<?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일상여행자 나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 />
  <author>
    <name>nare12345</name>
  </author>
  <subtitle>일상을 여행하며 감각과 기억, 감정을 길어 올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GX3</id>
  <updated>2021-01-02T03:19:14Z</updated>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5.프로젝트 헤일메리 - 당신의 록키는 누구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4" />
    <id>https://brunch.co.kr/@@bGX3/4</id>
    <updated>2025-08-29T00:04:25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692쪽에 달하지만, 행간이 넉넉해서 부담 없이 읽힌다. 저자는 컴퓨터공학과 출신 프로그래머였다가 전업 작가가 되었다. 목차는 서른 개의 짧은 장으로 나뉘어 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의 낯선 표기는 무엇일까? 읽다 보면 알게 되겠지. 어디 한 장만 읽어볼까.    한 남자가 눈을 뜬다. 그는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주변에는 끊임없이 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4.베토벤을 읽다 - 나만의 감상팁 세 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3" />
    <id>https://brunch.co.kr/@@bGX3/3</id>
    <updated>2025-08-29T00:04:39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가장 밋밋하게 소개하는 방식은 이럴 것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네 곡, &amp;lt;비창&amp;gt;, &amp;lt;월광&amp;gt;, &amp;lt;폭풍&amp;gt;, &amp;lt;열정&amp;gt;. 각 곡마다 시인 네 명, 소설가 네 명이 한 편씩 썼고, 총 16편의 시와 4편의 소설이 실려 있다고. 하지만 하지만 이 소개로는 이 책의 매력을 다 전할 수 없다. 나는 이틀 동안 베토벤의 소나타를 들으며 이 책을 요리조리 맛</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3.다정의 온도 - 기억을 물들이는 감각, 감정을 돌보는 문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2" />
    <id>https://brunch.co.kr/@@bGX3/2</id>
    <updated>2025-08-29T00:04:49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손을 뻗어 책 위에 가만히 올려본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이 책의 표면을 한 번 쓸어내린 뒤, 표지 속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느슨히 풀린 신발 끈. 누군가 곁에 다가와 그것을 조심스레 다시 매준다. 단정히 묶인 운동화를 신은 인물은 빛을 정면으로 마주한 채, 이제 막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 한다.    그림 &amp;lt;늘 응원해&amp;gt;와 정다연의 에세이집 &amp;lt;다</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2.방구석 미술관3 - 미술에 사랑 필터를 씌우면 생기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5" />
    <id>https://brunch.co.kr/@@bGX3/5</id>
    <updated>2025-08-29T00:05:23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4월 대전에서 열린 고흐 전시회를 관람했습니다. 고흐를 처음 접하는 이도 감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전시였습니다. 전시 서문과 작품 설명을 따라 읽다 보면, 기획자가 고흐와 그의 작품에 얼마나 깊은 애정을 가졌는지가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이후 고흐의 편지 선집인 &amp;lt;싱싱한 밀 이삭처럼&amp;gt;을 읽고 나니, 고흐와 그의 작품을 더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1.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물고기를 포기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6" />
    <id>https://brunch.co.kr/@@bGX3/6</id>
    <updated>2025-08-29T00:05:35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름도 모르는 별에 마음을 빼앗긴 소년이 있었다. 그는 그 존재들의 이름과 의미가 궁금했고, 별의 지도를 그리며 질서를 부여하려 했다. 그러나 독실한 청교도였던 엄마는 그 기록을 없애버렸다. 자연에 호기심을 갖는 일은 시간 낭비이자 쓸모에 대한 모욕으로 보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소년은 멈추지 않았다. 단지 별에서 꽃으로, 다시 물고기로 대상을 바꿨을 뿐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챗GPT는 못 쓰는 서평 - 작가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GX3/1" />
    <id>https://brunch.co.kr/@@bGX3/1</id>
    <updated>2025-08-29T00:05:45Z</updated>
    <published>2025-08-25T07: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너는 절대 못 쓰는 서평이 뭐야?   챗GPT: 너의 감각, 기억, 감정이 구체적인 삶의 맥락과 맞물려 있는 글.    나는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사고력과 표현력이 퇴보하지 않도록 스스로 원칙을 세웠다. 이 글은 챗GPT를 &amp;lsquo;해피캠퍼스&amp;rsquo;가 아닌 &amp;lsquo;편집자&amp;rsquo;처럼 활용하기 위한 작은 실험의 기록이자, 동시에 앞으로도 지켜가고 싶은 다짐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