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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참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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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계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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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2T13:1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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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보러 간 여행] 가평 별통천문대펜션 방문기 - 별이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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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1T20:12:07Z</updated>
    <published>2024-08-31T20: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끝나간다. 수박도 제철이 지나 가격이 매우 비싸지고, 큰맘먹고 구매해도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내가 일주일에 세번씩 사먹던 수박으로 가득한 여름이 끝나간다.. 너무 슬프다. 슬픔을 달래기 위해 여름 휴가로 국내여행을 가기로 했다. 여행의 테마는 천체관측으로 정했다.&amp;nbsp;평소에 해가 지고 나면 별을 보러 다니고는 했는데, 이 기회에 별이 잘 보이는 명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ijWQvWGuk6FDjwlaq0O3G-qkD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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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취미는 자전거입니다. - 취미 탐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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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39:42Z</updated>
    <published>2023-11-03T19: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 5월 28일. 취미에 대한 글을 썼다. https://brunch.co.kr/@rightwhale/21 글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운동 중 휴식시간에 브런치를 돌아다니다가,&amp;nbsp;나 다운 것이 중요하다는 글귀를 봤다. 어떤 분의 자기소개 문구 중 일부였는데, 그 말에 꽂혀서 나 다운 게 뭔지 고민해 봤다. 그리고 모르겠다는 답이 나왔다.&amp;nbsp;나 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YgV9MxbotORfA8DTlEorjDNnA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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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으로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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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27:14Z</updated>
    <published>2023-09-25T06: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때는&amp;nbsp;글 쓰는 걸 참 좋아했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매주 독후감을 심사해서 상을 줬는데, 자주 상을 탔었다. 책을 읽는 순간도 즐거웠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감상을, 생각을 글로써 풀어내는 것이 재밌었다. 머릿속에 흩뿌려져 있는 활자뭉치들을 보기 좋게 배열하는 느낌이었다. 방정리를 하고 나서 느끼는 뿌듯함과 비슷한 감각이었던 것 같다.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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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벨 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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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4:33:33Z</updated>
    <published>2022-07-23T15: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하나도 안 썼는데 구독자가 생겨있네요.  감사합니다.   연봉이 올랐다. 나도 이제 2년차란 이야기다. 아직도 멍청해서 매니저님이 몇번이나 다시 물어봐야 제대로 된 답을 내고, 회계 기준도 제대로 몰라서 일이 생겨야만 부랴부랴 찾아보는 나지만, 나도 이제 후임이 들어오는.. 2년차다.  2년차가 되면 뭔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늘어난 건 엑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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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 종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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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9:11:16Z</updated>
    <published>2022-03-28T16: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바빴던 3개월 종료..  [얻은 것] 1. 콜센터 마냥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돌리다 보니 식당 전화 예약이나 가게에 전화 문의를 하는 게 너무 쉬워졌다. 2. 너무 바빠서 택시에서 자고, 집오면 바로 자기 바쁘다보니 쓸데없는 생각이 줄어들었다. 남과 비교도 안하게 된다(일생각밖에 안든다). 3. 시즌은 거의 매일 OT비로 2만원씩 더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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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은 힘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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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5T09:11:21Z</updated>
    <published>2022-02-21T23: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4~5시간씩 자면서 주말없이 일을 하기 시작한지 어연 1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심장이 아픈데(동기들 대부분이 비슷한 증세를 호소하고있다) 출근하면서 커다란 초콜릿을 하나 사서 먹으면 증세가 좀 나아진다. 초콜릿 심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러다가 당뇨가 올 것 같다.  잘 시간도 줄여가며 일을 해야하는데 술마시자며 붙잡는 클라이언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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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용 골판지 공장 - 폐지가 골판지로 다시 태어나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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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04:23:16Z</updated>
    <published>2022-01-01T02: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1년의 마지막 날은 마산에서 시작됐다.  우리가 분리수거로 배출한 종이를 재활용해서 골판지로 재탄생시키는 공장이다.  공장에서는 폐지를 고압의 물로 갈아내기 때문에(그 과정에서 종이 외의 쓰레기들이 물 위에 떠서 걸러낼 수 있다고 한다) 공장  여기저기 흥건히 고인 물과 진흙 형태의 폐지(였던 것) 들이 보였다.  나는 제품과 부재료(약품)를 실사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sHAZQVeq11ToCKBR2htJMBPBQ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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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 차, 경상도 출장을 가다. -2- - 포항, 마산, 부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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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6:13:46Z</updated>
    <published>2021-11-13T04: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항에 도착하니 9시 반이었고, &amp;nbsp;전화를 받는 식당마다 라스트 오더가 끝났다는 답변을 주었다. 취식이 가능한 식당을 열심히 서치하던 중 24시간 영업을 하는 횟집을 발견했다. 코시국에 24시간이라니..! 이 날부터 영업시간 규제가 풀렸다는 듯했다. 긴 이동시간에 지친 우리에게 한 줄기 광명과 같았다.  대표적인 메뉴가 2인 기준으로 박달대게 세트(12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jBFaTvAZyjCCIsMOBzpMExaczt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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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 차. 경상도 출장을 가다. -1- - 울산, 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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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6:11:57Z</updated>
    <published>2021-11-05T15: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신지가 울산이라는 이유로 시작된 경상도 출장.. 신입사원 6명과 매니저님 한 명이라는 대책 없는 구성으로 팀이 결성되었는데, 상무님의 판단으로 즉흥적으로 생긴 업무라 시간이 맞는 숙련된 인원이 없었다는 듯하다. 연고지가 울산인 나는 자연스럽게 경상도 출장에 내몰리게 되었다. 첫 출장이라 조금은 기대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지역을 옮겨 다녀야 하는 출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WPQu6G3HuO4eTyqSB12XsnOze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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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신 2차 접종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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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2T10:39:47Z</updated>
    <published>2021-10-30T13:1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더나 어제 모더나 2차를 맞았다. 다음주 출장지가 어린이집이라 코로나 사전검사를 해달라고 해서 백신을 맞자마자 근처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도 받았다. 이 때 까지만 해도 멀쩡해서, 별거 없네 하고 생각했지만.. 6시간 쯤 지나니 슬슬 근육통이 찾아왔다. 밤 12시 쯤 되니 눈도 뜨기 힘들 정도로 너무 피곤해졌고, 새벽에는 호흡도 힘들 정도였다. 심한 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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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국의 신입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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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4:33:33Z</updated>
    <published>2021-09-28T07:3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은 메타버스에서 어제부로&amp;nbsp;정식 사원이 되었다. 입사 첫날은 신입사원 환영행사로 시작되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환영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이 가능한 메타버스에서 오전 일정이 이루어졌는데, 가상의 아바타로 만난 동기들끼리 단체사진을 찍고, 팀전으로 OX퀴즈를 수행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내가 속한 조는 가장 재미있는 단체사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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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의 버킷리스트 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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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8T14:19:59Z</updated>
    <published>2021-09-07T1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고시반 합격수기 게시판에 내 합격수기가 올라갔다.  고시반 실장을 맡게 된 친구(1년 만에 붙었다)가 평범한 사람의 수기를 원한다고 하길래 나 정도면 평범한 거 아니냐고 했더니 승인이 내려왔다. 새벽까지 5시간 동안 써서 냈더니 5만 원을 받았다. 이 5만 원으로는 소곱창을 사 먹었다.  시험 준비를 할 적에 많은 합격 수기들을 읽었었다. 나도 합격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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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니의 만다라트 따라잡기 - 입사 D - 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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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37:26Z</updated>
    <published>2021-08-30T13: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면접 기회가 있었다.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방향이었기 때문에 제의를 받은 직후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진로 설계를 어떤 식으로 하게 되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되었다.  결론은 해당 본부가 가지는 이미지와 나의 성격이 전혀 맞지 않고, 잘 해낼 자신도 없기 때문에 이 제의는 고사하게 되었다.&amp;nbsp;경험 삼아 면접을 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다. 하지만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FEadCGf7bsGh98CC2xwZiGDWw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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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한 달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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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4:33:33Z</updated>
    <published>2021-08-27T12: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 발표일이 다가와서인지, 딱히 이룬 것 없이 입사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소 불안정한 정신 상태가 계속되어왔다. 심신의 안정을 위해 일부러 나를 웹소설 중독 상태로 만들어두었는데, 우울감을 제거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중독상태에서 다시 빠져나오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소설을 완전히 끊으면 상태가 좋아질 것 같은데, 소설은 끊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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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 안구건조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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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4:33:33Z</updated>
    <published>2021-08-17T15: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점 폐쇄 시술까지 받으셨으면 할 수 있는 시도는 다 해보신 것 같아요. 이게 꽤 심각한 경우에만 하는 처방이거든요.&amp;quot;  ..  시험이 끝났지만 여전히 안구건조증으로 고통받고 있다. 시험으로부터의 해방도 나를 안건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줄 수 없었다.  예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처방받은 안약(안약을 쓰면 눈이 아프거나 두통이 생기는 등 이상증세가 생겨서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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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도 안 오는데 우산을 쓰는날이 오다니 - 양산은 없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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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4:26:52Z</updated>
    <published>2021-07-25T1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너무 더워서 야외에 나가면 살이 타는 감각이 느껴진다. 피부 익는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웬만하면 나가기 싫은데, 헬스도 가야 하고, 보컬학원도 가야 하니 나갈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 헬스장에서는 땀을 흘려야 하니 선크림을 바르기에도 뭐하다. 그래서 한동안 두꺼운 후드 집업을&amp;nbsp;뒤집어쓰고&amp;nbsp;다녔다. 사람들이 조금 이상하게 보는 것 같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TwzfwsWCYiI_zaI0PEXWM8hwUC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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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돗물을 마셔보자 - 수돗물 수질검사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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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9:26:36Z</updated>
    <published>2021-07-16T05: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하루에 물을 2L 이상 마신다.  자취를 하게 된 이후 피부 트러블이 자꾸 올라와 고민이었다. 그러던 중&amp;nbsp;학교 커뮤니티에서 누군가가 하루 2L의 물을 먹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 날 이후로 나는&amp;nbsp;쿠팡에서 12개 묶음으로 생수를 구입해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실제로 효과를 보았다. 물을 많이 마시니 당장 당일에도 피부 트러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HuALjrk_jl8Z2m0NLJL6Cjj-k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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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주에 산 구두가 필요 없어질 것 같다. - 코로나 때문에 면접이 연기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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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37:48Z</updated>
    <published>2021-07-14T13: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이 끝난 직후 고향에서 일주일 동안 있었다. 일주일 내내 자소서를 쓰느라 맘 편히 쉬지 못했다. 나에게 광탈의 설움을 안겨 준 학생부 종합 전형&amp;nbsp;이후로 처음 쓰는 자기소개서는 나에게 정말 많은 고통을 안겨 주었다.&amp;nbsp;다들 몇 년 동안 시험공부만 하느라 쓸 것이 없는 건 피차일반일 텐데. 뭐, 꼭 그런 것 같지는 않더라. 어딜 가나 군계일학과 같은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2r023dyDWU25_iXLFE0YjD2a4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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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동안 함께한 시험이 끝이 났다. - 결과 발표는 2달 남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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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4:33:33Z</updated>
    <published>2021-06-26T13: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끝났다는 게 별로 실감이 안 난다. 나는 어제와 다름없이 드러누워서 웹소설을 읽고 있다.  어젯밤에 친구가 준 초콜릿을 잔뜩 먹으며 공부를 했더니&amp;nbsp;얹힌 느낌이 들었다. 잠은 잘 잤지만 아침에도 컨디션이 영 좋지 못했다. 다행히 점심 즈음에는 호전되어서 야채 버섯죽을 먹고 시험장으로 갔다.  대기실은 너무 조용했다. 바로 옆 자리에 앉은 친구와 카카오톡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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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전날 - D - 1, 홍상연 GS 모의고사 3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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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5:37:51Z</updated>
    <published>2021-06-25T14: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의 공부정리자료 전부 복습(gs, 권유예, 목차)스터디가이드 추려놓은 문제 복습권오상 GS 모의고사 1, 2회 눈풀홍상연 GS 모의고사 3회(86점)  내일 밥은 비비고 버섯야채죽을 먹기로 했다. 단호박 상태가 이상하다.  내일 아침은 오답정리만 쭉 보고 가야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9g%2Fimage%2F9lT08-AbQCgDWHzopkCc7FuGvd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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