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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범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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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bums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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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riting Pil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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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4T05:0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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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카이로: 피라미드와 자말렉 - 3500년 전 이집트와 현대의 이집트를 마주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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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2:24:18Z</updated>
    <published>2025-12-14T12:2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이집트의 시차는 7시간이다. 한국이 훨씬 동쪽에 있으므로 이집트보다 7시간이 빠르다. 한국보다 시간이 늦은 나라에 가면, 늦게 까지 잠들지 못하고 일찍 일어나는 패턴이 반복된다. 3월에 영국에 2주 동안 갔을 때도 거의 매일 해가 뜨는 것을 봤다. 여행지에서 자연스럽게 아침 7시에 일어날 수 있는 패턴을 형성하고자, 정확히 나의 수면 시간인 7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FizrA-3L9U9PbIR71iCf3Vmlm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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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카이로: 처음 만난 이집트 문화 - 이집트 대박물관, 칸 엘 칼릴리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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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38:59Z</updated>
    <published>2025-12-08T10: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레이오버를 할 때부터, 한국인 여행객, 특히 1~2명의 여행객을 계속 찾았다. 택시를 쉐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국에 비하면 택시 요금이 아주 저렴하긴 해도, 공항에서 시내까지의 거리는 꽤 되기에 카풀을 할 수 있다면 혼여행객에는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세 분의 큰 형님들 말고는 따로 찾을 수 없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T4r08NcBNdsn5Xa00sxw6Pt1P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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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여행 일정 및 총 경비 - 총 경비 170만 원으로 해외여행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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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36:38Z</updated>
    <published>2025-12-07T05: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포스트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일정과 경비를 다루고자 한다. 단순히 '도시별 몇 박', '어디에 얼마'처럼 결과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그 과정을 알 수 있도록 일정을 짤 때와 비용을 지출할 때 어떤 의도를 가지고 선택했는지까지 함께 설명하고자 한다. 여행 조건-주말을 두 번껴서 여행 기간을 길게 확보하고, 평일 휴가는 6일을 넘지 않도록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dW5pbBG8k65eilQilIMbkaVWY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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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여행] Prologue - 이집트 6박 7일 혼자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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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5:39:45Z</updated>
    <published>2025-12-06T15: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1월 23일(출국)부터 '25년 12월 1일(입국)까지 혼자 이집트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 미국 등의 선진국이나 베트남, 태국 등의 휴양지, 문화가 비슷한 동북아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이 많기에, 여행의 모든 순간을 브런치 독자들에게 공유하기로 결심했다. 다시 브런치에 글을 쓰게 만드는 여행이었다. 왜 '이집트'인가. 막연하게 '피라미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iAIuZVObTXiz0uYwDnmu9tPdo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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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ㅕ울은 독서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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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0:42:04Z</updated>
    <published>2023-11-12T0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생겨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다.'라고 합니다. 아직 11월 중순도 안 됐는데 영하의 날씨로 떨어진 것을 보면, 가을이 체감상 더 짧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또, 이번 10월은 저에게 중요하고 유독 바빴던 달이었기에 (핑계지만) 아쉽게도 독서와는 거리를 둔 채 가을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넘어 겨울까지, 독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3TZBMnUL2TN08dYs-Pj-EZ61F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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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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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5:08:47Z</updated>
    <published>2023-08-20T11:3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위에 꺼내져 있는 펜만 쓰다가, 오랜만에 필통을 열었다. 작년에 친구가 준 담배 한 개비가 들어있다. 스카치테이프로 감겨 있는, 허리는 30도쯤 굽어진 담배. 처음에 그 담배를 소유(?)했을 때, 테이프로 입구를 대충 막아놨음에도 주둥이가 접힐정도로 톱밥 같은 갈색의 심지는 많이 빠져 있었다. 괜히 검지와 중지 사이에 담배를 끼워 괜스레 향기를 맡아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pF-QLZhx6ApU9fOMEsuRTrBGW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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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7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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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01:06:31Z</updated>
    <published>2023-07-16T14: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광역버스에 올라탔다. 좌석은 대부분 둘둘 차 있었고, 사이사이 몇 자리만 비어있을 뿐이었다. 가장 가까운 빈자리로 향했다. 그 자리에 가방이 놓여 있음을 금세 눈치채고, '원래 그 자리 안 앉으려 했거든요!'라는 마음의 소리와 그 자리를 자연스레&amp;nbsp;지나갔다. 그렇게 몇 번을 더&amp;nbsp;지나가자 남아있는 자리도 몇 없었다. 그렇게 멈춰 선 한 자리, 다른 자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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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력주의는 공정한가 - &amp;lt;공정하다는 착각&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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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23:48:48Z</updated>
    <published>2023-07-10T09:3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로잡다] MZ세대가 쏘아 올린 성과급 논란, MZ가 말하는 공정은 무엇인가?  서울대학교 신재용 교수 https://youtu.be/-aokUzG0XWY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이 말하는 능력주의의 단점과 불평등 문제의 해답#월간커넥트&amp;nbsp;EP.1  tvN 210107 방송 https://youtu.be/Q0AhTKnGKgA  &amp;lt;공정하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9NR63YH7Ww02-Ia8fCrIqCw_rg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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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7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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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7:47:03Z</updated>
    <published>2023-07-09T04: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7월 9일. 어딘가에 날짜를 기록할 때, 연월일 세 자는 한자로 적는다. 어렸을 때 한자를 꽤나 열심히 익혔었는데, 月(달 월)의 뻣어가는 첫 획과 절도 있게 꺾이는 두 번째 획의 그 기분 좋은 느낌을 날짜를 쓸 때라도 떠올리는 것이다. 최근에는 숫자까지 한자로 쓰는 것을 시도했었는데, 기초 중에 기초인 '일곱 칠(七)'자가 기억나지 않아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13u3wZhMVYFhOUnHr9jZ0Tto-w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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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헐리즘 - 체험+저널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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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10:12:33Z</updated>
    <published>2023-06-25T15: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오른쪽 검지로 영혼 없이 넘기다가, 그냥 팔로잉만 되어있는 지인 아닌 지인의&amp;nbsp;스토리에서 멈춰 섰다. 어느 기사가 좋다며 링크를 공유한 게시글이었다.&amp;nbsp;대게 사람들은 문자보다는 사진이나 영상 등의 시각물에 더 호기심을&amp;nbsp;갖는다는데,&amp;nbsp;스토리를 볼 때는 나는 그 반대더라. 스토리 내용만으로는 어떤 기사인지 모르겠으나, 누군가 '글을 추천'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VCQNfN7fx3k5fxYPpi8kIinHX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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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자의 반란 - 규칙의 순수한 목적과 시행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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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12:49:12Z</updated>
    <published>2023-06-19T13: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사무실의 이야기다. 이해하기 쉽도록 교실의 이야기로 각색했다. 우리 학교는 수업이 08시 30분에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는 08시 10분까지 해야 한다. 우리 반은 담임선생님이 조례를 하지 않아 사실상 30분까지만 오면, 지각처리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조례의 여부와 지각의 연관성을 나는 찾을 수 없다.), 8시 10분에서 30분 사이에 등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lhwfGsfBRTjOp5rxlVuWO5O8KR4.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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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ut My Head Above the Parapet - 소신발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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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08:01:50Z</updated>
    <published>2023-06-14T13: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저, 후배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이렇게 목소리 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지휘관, 참모님들을 비롯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초급간부가 아닌 선배님들께서 남의 일임에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심에 후배로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실 저는 용기 내서 마이크를 잡긴 했지만, 예전&amp;nbsp; 어떤 병사가 세미나에서&amp;nbsp;&amp;quot;저는 앞에 계신 장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NY%2Fimage%2FV9NWwObqoG_szb3ODFWk32Y9f3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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