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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이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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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무원으로 살아가는 흔치 않은 ESTP. 사랑과 일, 삶의 방식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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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2T13:4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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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9월을 아프게 보내며 - 202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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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2T13:26:06Z</updated>
    <published>2022-10-02T12:1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은 특별한 달 봄학기와 달리 9월에 시작되는 가을학기에는 익숙함 속의 설렘이 있다. 후덥지근하던 8월을 보내고, 맑고 높은 하늘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사람들 마음에도 간지러운 바람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새로운 변화가 시작될 것 같은 기대감 가득한 9월 초에 태어났다.  학생 때는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모두가 들떠있는 시기, 이제 막 학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ah%2Fimage%2Fh-Q2vBwaPs8PPCstq25OQkIFq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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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주는 사람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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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03:26:45Z</updated>
    <published>2022-09-27T11: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주 신혼 때는 알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내가 옆에 있는 이 사람과 어떤 고난과 역경도 함께 헤쳐나갈 수 있을지, 결혼식에서는 누구나 자신 있게 &amp;quot;Yes!&amp;quot;를 외치지만 마주해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우리 부부도 그랬다. 아니, 적어도 나는 그랬다. 한라산도 같이 올라보고, 이스라엘에서 미지의 세계를 함께 헤쳐나가기도 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ah%2Fimage%2FEJr6xZFDwS4y_8dANHmwz1XiB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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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끗 차이? - 그 뒤에 숨겨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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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3T13:34:57Z</updated>
    <published>2021-11-07T14: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이나 SNS에서 떠들썩하게 보여주는 타인의 퍼포먼스를 보면 마음 한편에 &amp;quot;누구나 노력하면 해낼 수 있는 별 거 아닌 일인데?&amp;quot; 하는 생각이 든다. 보고서를 잘 쓰는 선배, 영어회화에 막힘이 없는 동료를 보고도 나와는 한 끗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 스스로 보기에도 오만하기 짝이 없다. 강한 자존감 덕분에 나도 '일단' 하면 잘할 거라고 믿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ah%2Fimage%2F3DgLLrBAm9nV1Q53KT-ihN6Qh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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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마지막 생일을 앞두고 - 고난과 역경, 그리고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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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00:13:08Z</updated>
    <published>2021-08-22T08:1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이 되던 해, 동갑내기 친구와 우리 20대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며 못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난다.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한 살, 한 살 나이 먹어가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는 건 절대적 나이와 상관없는 자연스러운 감정일 테다. 그럼에도 아직 어리다고 해도 좋고, 어른이 되었다고 해도 좋은 '20대'라는 비장의 카드를 잃는다는 건 정말 서운한 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EqY0zk0AhLoEEXL3bC8X3WWl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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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듬직해서 고마운 내 편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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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11:46:56Z</updated>
    <published>2021-08-07T11: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심 센 나도 이것만은 쿨하게 인정한다. 나는 우리 남편을 리스펙한다!  남편은 참 강한 사람이다. 유리멘탈인 내가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도 회사 다니기 싫다고 징징거리면, 아직 진로가 불투명한 그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느냐며 다독여준다. 서울대와 지방대, 평생직장인과 학생의 안정적인 결혼생활은 단 한 번도 자격지심을 갖지 않고 튼튼한 자존감을 바탕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84ttcZPhtsOiNFJ1vL5pDJvF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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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진심을 빼기로 했다 - 신입사원의 냉정과 열정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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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9:58:39Z</updated>
    <published>2021-08-04T01: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몇 학년 때였는지, 직업이란 자아실현의 수단이라고 배웠다. 주입식 암기와 객관식 시험의 달인이었던 나는 그때 제대로 '낚여버렸다'.  처음에는 정말 그렇게 믿고 직업을 선택했다. 연봉보다 자긍심을, 조건보다 흥미를 생각했다. 하지만 출근보다 퇴근을, 사무실보다 집을 그리워하는 것을 넘어 매일 은퇴의 꿈까지 꾸는 상황이라면 과연 자아실현을 하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Uvo5ZjIAR86ZSRBiVr_0OTn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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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결혼할까?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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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2:45:15Z</updated>
    <published>2021-07-31T11: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시작하고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 우리 둘이었다. 언제부터였는지, 누가 먼저였는지 알 수도 없게 결혼하자는 말을 아직 이른 줄 알면서도 감히 주고받았다. 20대 초반의 열정과 패기만으로 하는 의례적인 말이 아니었다. 30대를 코 앞에 둔 나이, 결혼이 뜬 구름만은 아닌 나이에서 기대와 희망을 품고 하는 진지한 약속이었다.  연애한 지 세 달쯤 지났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gjAE4_7ruQTRDxe83IQJlg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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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연애의 시작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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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2T12:44:57Z</updated>
    <published>2021-07-31T06: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섯이 되어서야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었다. 욕심이 많아서였는지, 그저 운 때가 맞지 않았던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는 보통의 연애가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일이었다.  취준 기간이 길어지면서 꽃다운 청춘을 도서관에서 썩히고 있다는 슬픔과 억울함에 마음은 병들었고, 불안한 미래 앞에서는 상대방의 작은 실수도 용서해줄 자비가 남아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OgQL8c3LLoyerQSLVuyka0zo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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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을 또 한번 극복하며 - 당신의 마음은 주말 잘 보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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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9:58:28Z</updated>
    <published>2021-06-27T1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을 좋아하는 사람,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일요일 오후가 한 시간씩 지나갈수록 기분도 조금씩 다운되어 갔다. 아, 이렇게 주말이 또 가는구나. 매주 주말만 바라보고 살기가 싫어서 평일에도 무언가 즐거운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지만, 현실은 야근의 반복이거나 지쳐쓰러져 멍하니 핸드폰만 하다가 잠들기 마련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주말이 오면 또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ah%2Fimage%2FyAiQOGYtKX8IKJtGXTFcggwp6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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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짱이를 위한 개미의 변론 - 개미는 사실 베짱이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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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27Z</updated>
    <published>2021-06-13T02: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보, 나 은퇴하고 싶어.  직장인 2년차. 차라리 아직 1년차라고 말하고 싶은 나는 '하루라도 빠른 은퇴'라는 꿈이 생겼다. 안정적이라는 최대 장점만으로도 각광받는 직장이지만, 아직은 그 소중함이 와닿지 않는다. 오히려 하루빨리 은퇴할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무엇이 그리 힘드냐고 묻는다면 매일 공들여 분석한 요인들을 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TXG1Eu70hPRJ5YNWoewcCEE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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