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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esce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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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등학교 때 우연히 본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사람들에 가치관에 남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  사람 그대로, 상황 그대로 솔직한 영상을 제작하는 게 꿈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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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05:50: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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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하지 않는 결정을 하는 방법 - '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의 답을 찾는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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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2:59:21Z</updated>
    <published>2025-11-18T05: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이론은 사람들이 각자 무엇을 보수로 여기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보수는 전적으로 스스로 정하는 것이다. 일단 보수를 확정하면 게임 참가자들은 실행 가능한 행동 중에서 자신의 보수를 극대화하는 선택을 한다. 하지만 충동적인 욕구나 습관 때문에 자제력을 잃고 더 중요한 목적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때도 있다.p74. &amp;lt;경제학자는 어떻게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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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으면서 돈을 버는 직업 - 유튜브 아티스트 햄스터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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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23:51:25Z</updated>
    <published>2025-08-23T23: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다른 취미가 없고 일만 하면서 지냈던 내가 좋아하는 것은 책을 읽는 거였다. 단순히 지식이 좋았던 건 아닌 것 같다. 100페이지가 넘는 글을 적어 내려간 작가의 생각을 한 움큼 엿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생각하지 못한 관점으로 내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놓는 것도 좋았다. 그렇게 내가 더 많은 사람의 관점에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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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시작하기 어려운 이유들 - 유튜브 아티스트 햄스터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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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0:00:21Z</updated>
    <published>2025-08-17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처음 시작하기 어려웠던 이유가 있다. 바로 완벽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처음부터 획기적인 영상을 만들어서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영상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내 능력은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 기획도, 촬영도, 편집도 이 모든 총합을 100%로 본다면, 나는 기획이 60%, 촬영이 0%, 편집이 40%일 정도일 것이다. 카메라는 대학 때 카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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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내리는 75만 유튜버에게 배우는 필승 기획법 - 유튜브 아티스트 햄스터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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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0:35:47Z</updated>
    <published>2025-08-10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 건 아니었다. 유튜브를 해야겠다는 결심이 생기긴 했는데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지 몰랐고, 그러다가 한 유튜브 모임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영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유튜브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는 것이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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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유튜버가 되어야 할까? - 유튜브 아티스트 햄스터 운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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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22:15:28Z</updated>
    <published>2025-08-0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과는 유튜브를 보는 것에서 시작해서 유튜브를 보는 것으로 끝이 난다. 알고리즘은 내가 자주 듣는 노래와 자주 보는 유튜버의 영상을 화면에 띄워준다. 이렇게 매일 이용하는 데도,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끼 많은 유튜버처럼 얼굴을 화면에 노출할 용기도 없었고, 나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취미 또한 없었다. 내 스스로가 개성이 없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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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레'를 키우는 다큐멘터리 제작자를 만났다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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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1T23:24:10Z</updated>
    <published>2024-05-11T23: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애완 벌레&amp;rsquo;를 키우는 특이한 피디님을 만났다.  그냥 쓱- 하고 앞 문장을 읽었을 때는 애완동물로 잘못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애완 &amp;lsquo;벌레&amp;rsquo;다. 피디님이 벌레를 키운다는 이야기는 동료한테서 들었다. 처음 그 이야기를 듣고 기겁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나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충격과 함께 반사적으로 &amp;lsquo;왜?!&amp;rsquo;라고 물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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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률 0% 지원사업 0개 다큐 멸망의 시대가 온다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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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5:38:40Z</updated>
    <published>2024-05-06T0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문제든 예고하고 오는 경우는 없다. 다큐멘터리가 점점 사라져가는 &amp;lsquo;다큐 멸망의 시대&amp;rsquo;도 예고 없이 찾아왔다. 다큐멘터리 시청률은 0%~1%. 그것보다 더 문제인 건 지원사업이 없어져 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를 만들 수 있는 예산은 없고, 프로그램에 담을 수 있는 창의력은 점점 사라져간다. 무엇보다 예산이 없어지면 제작 환경이 좋아지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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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은 어디에 있나요?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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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2:49:26Z</updated>
    <published>2024-03-24T01: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호기심이 많은 사람인가요? 문득 호기심이라는 것이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각자 개인의 관심사가 달라서 각자 호기심을 느끼는 분야는 다를 것 같지만, 또다시 생각해 보면 인간의 본능은 누구나 같아서 본능을 살짝 건드린 글만 봐도 호기심이 생겨납니다. 그리고 또 재밌는 건 호기심은 많은 사람도 있고 적은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호기심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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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는 다양한 잡음이 있다.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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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0T00:08:56Z</updated>
    <published>2024-03-09T23: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예전에는 혼자서 일기 쓰듯이 글을 적었지만, 이제는 좀 이 글을 읽는 분들과 대화를 하는 느낌을 가지고&amp;nbsp;싶어서 문체를 바꿔보았습니다.  저는 유튜브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쉬는 날은 누워서 유튜브 콘텐츠만 보는 날도 있습니다. 장르도 다양하게 봅니다. 자투리 시간에 쇼츠를 보기도 하고, 배고플 땐 먹방을 보기도 하고 잠들 때는 ASMR을 보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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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다큐&amp;rsquo; 다운 &amp;lsquo;다큐&amp;rsquo;가 뭔데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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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0:39:28Z</updated>
    <published>2024-02-17T23: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했던 참여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방송된 프로그램이다.&amp;nbsp;&amp;nbsp;고등학교 시절에 방송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된 성공한&amp;nbsp;프로그램이기도 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지금의 내가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amp;nbsp;하지만 여기에 바로 함정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오래되고 성공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변화가 많지 않았다. 이 프로그램에는 고정 시청층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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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문장부터 거짓말이라니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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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04:04:00Z</updated>
    <published>2024-02-04T00: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사기 전 첫 문장을 꼭 읽어본다.   첫 문장이 마음에 들면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방송의 오프닝은 소설의 첫 문장과도 같다. 소설이 첫 문장으로 독자를 사로잡아야 한다면, 방송은 오프닝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프닝은 그래서 중요하다. 시청자에게 &amp;lsquo;안녕!&amp;rsquo;하고 첫인사를 건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오프닝 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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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해지고 약해지는 시련의 두 가지 쓰임 - 한 장면에 담아낸 주관적인 코멘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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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4T10:57:21Z</updated>
    <published>2024-01-28T12: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멘터리 영화나 방송프로그램에서 어떤 장면이나 행위를 해설 또는 부연 설명하는 내레이션. (출처: 만화애니메이션사전 2008. 12. 30.)   모던 패밀리 시즌1 17회 &amp;lt;밝혀진 진실&amp;gt;에서 나온 장면이다. 학교 연극에서 원하는 역할을 맡지 못해 속상해하는 매니델가도에게 새아빠 제이 프리쳇은 &amp;lsquo;시련을 이겨내면, 더 강해진다&amp;rsquo;라는&amp;nbsp;액자를 들고 다가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Dk%2Fimage%2FYMXi8KxufanB6vBCP5xdUs82r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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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하고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유리한 직업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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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4:40:56Z</updated>
    <published>2024-01-28T00: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송 제작을 꿈꾸면서 방황했던 시기가 있다. 바로 '크리에이티브'라는 것 때문이다.   신문방송학과에서 영상을 만드는 수업을 할 때, 학과 동아리에서 방송제에 올라갈 영상을 제작할 때, 광고 공모전에서 기획자를 맡아 처음 광고 기획을 하게 되었을 때, 첫 인턴을 하게 된 웹 콘텐츠 팀에서 기획안을 작성해야 할 때 등&amp;hellip;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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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가 '왜' 진지하다고 생각하세요? - 다큐를 지키고자 하는 한 명의 제작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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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0:21:37Z</updated>
    <published>2024-01-21T00: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가 진지해야 할까?   적어도 스무 살 때 갓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다큐가 진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학 입학 전까지. 하지만 대학을 입학 후 &amp;lsquo;다큐=진지한 것&amp;rsquo;이라 생각하던 나의 생각을 뒤집은 한 선배를 만나게 되었다.   그 선배와의 만남은 대학교 1학년, 스무 살 때 다큐멘터리 제작의 꿈을 안고 방송연구회라는 동아리에 다큐멘터리 팀에서였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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