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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경영학 박사, 컨설턴트, 강사, 에세이스트, 러너이자 육아하는 아빠 CJbenitora입니다. 삶에서 지혜를 얻고 읽기 쉬운 글로 남기려합니다. 수없이 퇴고를 해도 늘 부족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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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6:17: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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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방법은 달라도 취미는 같은 달리기입니다 - 2026 울산중구청장배 힐링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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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00:08Z</updated>
    <published>2026-04-17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씨, 더럽게 맛없네. 막걸리 나올 줄 알았더니 무알콜 맥주라니...&amp;quot; &amp;quot;작년에 막걸리가 나왔던가? 잘 기억이 안 나네. 그때도 맥주 준 것 같은데.&amp;quot; &amp;quot;이럴 때 알코올이 들어가야 되는데. 오늘 대회는 기록칩이 없어서 힘드니까 뛰기 싫더라!&amp;quot; S형은 특유의 웅얼거리는 목소리로 계속 투덜투덜거리고 있었다.  '오늘은 마음을 편하게 먹고 참여할 수 있는 울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Pjuy-xC94hEpNGrxTZkAA1diL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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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력은 한 번에 오르지 않는다 -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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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55:30Z</updated>
    <published>2026-04-11T08: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풀마라톤 42.195km는 일반인에게는 압도적인 거리이다. 서울에서 안양까지, 울산에서 경주까지, 제주에서 서귀포까지 가는 거리이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장거리를 경험해 보지 않고야 웬만한 사람은 도전을 꿈꾸지도 않는다. 보통 사람은 이 거리를 뛰어 보겠다고 마음을 먹어보지도 않겠지만 혹 뛸 생각을 하는 순간 남의 이야기가 내 이야기가 된다. 마라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VzblCPymYT0MRQSKtVEdKj8_2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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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 마라톤에 도전하는 나의 일상 - 출발 6시간을 남겨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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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6:51:24Z</updated>
    <published>2026-04-04T18: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홧김에 신청한 풀마라톤이 나의 일상을 바꿔놓았다.  전에 챗GPT에게 달리기에 대해 질문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내 몸상태를 잘 알고 있는 AI에게 남은 기간을 알려주고 풀마라톤에서 서브 4를 하기 위한 계획을 물었다. AI는 지체 없이 남은 기간에 맞추어 훈련 계획을 짜주었다.  대회가 하나 끝나면 운동시간을 줄이거나 쉬는 날을 만들 핑계를 찾았는데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qfWbVfbK9Fz6GMX7WVexyvL0u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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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백산 마라톤 코스 탐방과 안동시내 돌아다니기 - 2026 아이와의 여행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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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18:43Z</updated>
    <published>2026-03-31T13: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학기가 시작되기 전 첫째와 단둘이 1박 2일 여행을 간지도 4년 차가 되었다. 여행지는 1학년 올라가기 전 2월에는 경남고성을, 다음 해는 경남밀양, 작년에는 경남창녕이었다. 올해도 멀리 가지는 말자고 하고 여행지를 정했는데 경북안동이 선정되었다. 아이는 안동에 대한 지식이 없었지만 들어서 알고는 있었고, 나는 일 년에 몇 번 일 때문에 다니는 곳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oFYMzg9tfMAkQJHIJ2hBeWd_c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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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녕에서 뛰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 창녕부곡온천 마라톤대회 1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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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9:00:13Z</updated>
    <published>2026-03-18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과 가을은 바야흐로 마라톤의 계절이다. 전국 각지에 수많은 대회들이 열리고 겨울 동안 열심히 훈련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 훈련을 성공을 했던,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던 대회에 나가서 모두가 함께 출발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2026년 상반기에 풀 1개, 하프 2개, 10km 3개, 5km 1개를 신청해 뒀더니 주말에 자꾸 밖으로만 나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YZMEoAfPvjq7nfYYzaUgaUK-N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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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파가 들이닥친 전주에서의 휴일 - 본가식구와의 전주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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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4:00:04Z</updated>
    <published>2026-03-14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풍이 조금 있긴 했지만 바닥이 따뜻해서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시간은 새벽 5시였다. 전주에 온 김에 새벽조깅을 하자고 동생에게 얘기하긴 했는데 같이 갈 마음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다. 혼자 갈 생각이었으면 바로 일어섰겠지만 혹시 몰라 6시에 나가기로 하고 이부자리에 그대로 누워서 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였다. 이따 나가면서 부스럭거리면 동생이 나올 것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0pNlbJWR3ibY_ZncH0tApGO7w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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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한옥마을에 숙소를 잡으면 편한 점 - 본가식구와의 전주여행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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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3-12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라북도 전주는 위도로는 경주와 비슷하다. 거리로 따지면 우리 집에서 경주 시내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는 반면 전주 시내까지는 3시간 30분은 잡아야 한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차이만큼 많은 터널을 지나야 하고 직선거리의 도로가 없어 오르락내리락 몇 개의 고속도로를 거쳐야 한다. 아내가 전주를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ZJMFeycgst7fvuUeTD8xA9n5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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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성주참외마라톤 참여기 - 하프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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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00:09Z</updated>
    <published>2026-03-10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는 울산대회를 위주로 하고 경주, 포항의 가까운 지역 대회에 참여했다. 올해는 그 범위를 조금 더 넓혔다. 2월에 대구 대회에 참여하였고 3월 초는 경북 성주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풀코스 이후 2주 만의 대회이고 1주일 전에는 30km LSD도 했기 때문에 하프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새벽 5시 영하 2도의 쌀쌀함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Fc03t3Lkr2A-_N1dGznGiUnoO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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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SD훈련을 풀마라톤으로 하였습니다 - 2026 대구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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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1:59:08Z</updated>
    <published>2026-02-27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구마라톤을 LSD 33km를 뛰는 무대로 삼기로 결정을 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했다. 한 달 보름 뒤의 영주소백산마라톤이 지난겨울을 나름대로 훈련해 온 결과를 보는 날이라고 하면 대구마라톤은 그날의 풀마라톤 기록을 예상하기 위한 리허설이 될 것이었다. 2025년 대구마라톤은 추위로 인해 러너들이 비닐우의를 입고 출발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이번 2026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GSHG03iC0rGvjTSD7Asj9xLSa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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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쿨렐레 연주자가 되어보다 - 별들의 잔치 부모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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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2-20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다 보면 여러 가지 행사에 참여할 일이 생긴다. 첫째 때도 어린이집의 요청으로 코로나 방재를 해봤고, 부모교육으로 평일 낮에 공원에 나가서 다른 부모님들과 레크리에이션을 하였고, 졸업식 때는 축사를 맡기도 했다. 둘째 어린이집은 첫째가 다니던 어린이집에 비해 2배 정도 규모가 있는 곳이라 역시나 행사가 더 많았다. 이제 보낸 지 1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MqVbAAuXHjfVjeqjGwS8kwMA3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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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무직의 어려움 - 지회의 총무이사로의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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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38:35Z</updated>
    <published>2026-02-04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총무를 자처하였을까? 귀찮음과 시간에 대한 압박, 일일이 얻어야 하는 회장의 의견과 주변인들의 말들에 신경 써야 하는 총무 직함, 명예도 돈도 없는 총무 타이틀은 없어도 그만이다.  작년 1월,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울산지회 신규 지회장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amp;quot;OOO지도사님 이신가요?&amp;quot; &amp;quot;네 그렇습니다.&amp;quot;로 시작된 대화는 통성명이 끝난 후 &amp;quot;이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fPj8ubTnykH3reMEENjKAngZN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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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의 게임화 - 달리기를 평생 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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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3:00:16Z</updated>
    <published>2026-01-20T0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유튜브 추천 영상은 달리기 유튜버들로 꽉 차있다. 최근에도 '서브 3은 정말 일반인의 벽일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주제를 가진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서브 3은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안에 주파하는 걸 말한다. 영상은 많이 알려진 서브 3의 조건인 10km 39분, 하프 1시간 25분 내 주파, 대회전 3개월 간 월평균 달리기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k9S0rqFYgnVzuz3JpnZaIVeSf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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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너의 성지, 동백섬 몇 바퀴 - 2025 12월 해운대 여행 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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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1:00:18Z</updated>
    <published>2025-12-30T2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깨었다. 어제 그리 일찍 잔 건 아니었지만 몸이 가벼웠다. 오늘 일정을 미루어보면 이른 아침에 뛰지 않으면 뛸시간이 없었다. 반팔에 장갑, 운동복바지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 동적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가며 길거리를 뛰었다.  어제 사람이 들어차 있던 시장은 모두 셧터가 내려져있었다. 몇몇 24시간 국밥집들만이 불이 켜진 채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pP-S7HrwINM3QuHsPMg1nSd_l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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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개 미팅이 가족 여행이 되다 - 2025 12월 해운대 여행 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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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8:00:12Z</updated>
    <published>2025-12-29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번개 약속이 잡혔다. 거제에 사는 친구가 식사나 한 끼 하자고 하여 양쪽의 중간인 부산으로 잡았다. 날짜는 한가한 12월 일요일로 정했다. 얼굴 보고 얘기하는 거니 점심식사를 같이 하는 것으로 하고 부산 사는 다른 동생 둘에게도 오라고 얘기해 뒀다.  약속을 정했다는 사실을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그럼 하루 일찍 부산으로 내려가자고 했다. &amp;quot;당일날 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k30CKfmjoY0PGUMMdnEStC7R9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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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수 년의 사과농사가 끝이 났다 - 사과농사 마지막 해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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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00: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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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버지께서는 정년을 채우고 회사를 나오셔서 몇 개월간 여러 곳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셨다. 그러다 고모부께 사과농사를 배우시면서 시골의 본인 소유의 밭에 사과를 심으셨다. 고향에 밭이 있으니 아버지는 농사도 지을 겸, 친구도 보고 친척들과도 만날 겸 자주 촌에 내려가셨다. 컨테이너 한 동의 창고 수준이던 농막은 수도시설을 갖추고 별도의 농기구와 자재 공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0FFn833lw7yfk9AwlrhOTeDi5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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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만에 다시 참여한 100인의 아빠단 - 2025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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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00:13Z</updated>
    <published>2025-12-12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첫째가 만 3살이 되던 해에 100인의 아빠단에 참여하였다. 아이와 장을 보고, 산책하면서 민들레 씨앗을 불어보고, 지점토 놀이도 하면서 4개월을 보냈다. 그때도 매주 미션을 주면 아이와 같이 실행하고 카페에 미션 했던 사진과 내용을 업로드했다. 마지막 활동이 끝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국에 가서 '우수아빠' 상을 받고 부상으로 받은 식당 이용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hJCKe7K7hqFt0236baff2obj5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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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2025년도 마지막 마라톤 대회 - 제3회 영남알프스 전국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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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20:14:24Z</updated>
    <published>2025-12-05T13: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하반기에 2개 대회, 2024년도에 4개 대회, 2025년도에 9개 대회를 달렸다. 영남알프스 전국마라톤이 열 번째 대회였다. 올해 마지막인 이 대회를 위해 하프마라톤이 끝나고 2주 동안 조깅을 꾸준히 하고 1.5km 전력질주도 한번 하였다. 대회가 다가올수록 이번에도 개인최고기록(PB)을 세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설레기 시작했다.  보통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ioV4y4UhEuT0pC9yZselCYJ2a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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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세지감이 느껴지는 하프마라톤 - 제20회 울산인권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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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2:43:30Z</updated>
    <published>2025-11-24T22: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에 장인어른과 친동생이 함께 경주에서 열린 벚꽃마라톤이 인상 깊었다. 아름답게 흩날리는 벚꽃길을 각자의 속도로 뛰고 함께 국밥을 먹었던 좋은 기억이었다. 하반기에도 장인어른께 마라톤 접수를 해 놓을 테니 함께 달리자고 말씀드렸다. 그렇게 한여름 접수기간에 제20회 울산인권마라톤에 '새바람'이라는 단체 이름으로 3명을 등록했다. 대회가 한 달쯤 남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oirPwuFgcsCNIqOmG0UfK9Fuh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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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km 달리기 대회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힘든 이유 - 2025 영천댐 마라톤대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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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3:52:52Z</updated>
    <published>2025-11-18T0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천댐 주차장에 차를 댄다. 오전 7시 30분이다. 아이들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6시를 좀 넘긴 시간에 집을 나선 보람이 있다. 대회 행사는 9시 10분부터라고 하니 2시간을 차에서 보낼 생각이다. 집에서 챙겨 온 책을 꺼낸다. '청춘의 독서'라는 이 책은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딸이 고등학생일 때 쓴 책이다. 젊은 시절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dyZJ8fhvI6oKCS11GAMo63c5a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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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주년 결혼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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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0:48:14Z</updated>
    <published>2025-11-15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자신이 새로 태어나는 듯한 경험을 하는 순간이 있다. 아주 어려운 시험에 합격을 했거나, 취업을 하였거나, 원하던 학교에 들어갔거나, 아주 좋은 물건을 샀거나, 누군가를 만나거나 하는 것들 말이다. 그런 순간임을 당시에 딱 알아챌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어떤 경우는 한참 뒤에 생각했을 때 그때가 전환점이었던 걸 깨닫는 경우도 있다.  결혼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Q8%2Fimage%2FmCqLD-RsyFtk5ifpVDqJpqg3p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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