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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슬로에서 인생 사는 이야기. 취미는 글쓰기와 뜨개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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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22:10: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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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는 명절에 뭐 먹어? 4편 - 크리스마스 명절음식: 양갈비, 통삼겹갈비구이, 그리고 젤리같은 생선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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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36:44Z</updated>
    <published>2021-07-08T1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과 추석이 한국의 큰 명절이듯이, 루터복음교가 국교인 노르웨이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이다. 가족들끼리 모여 음식을 나누어 먹고 선물도 나누는데, 12월 즈음이 되면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들떠있는 게 느껴질 정도. 12월은 해가 짧아서 출근하기 전과 후에는 어두운 하늘만 보는 기간이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알게 모르게 다들 보다 생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9FMBinKlVNfmTKy7cQNbKZXRmv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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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는 저녁으로 뭐 먹어? 3편 - 노르웨이식 흔한 집밥: 소고기, 양고기, 그리고 국물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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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4Z</updated>
    <published>2021-06-29T18: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인에게 밥이 소중한 만큼 노르웨이인에게는 감자가 소중하다. 역사적으로 전쟁과 가난으로 힘들었던 시기에&amp;nbsp;감자가 노르웨이 국민들을 먹여살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감자가 식생활에 있어 웬만한 탄수화물을 담당한다. 노르웨이에서 흔히 먹는 아침과 점심에 이어 이번 포스트에서는 저녁으로 먹는 따뜻한 노르웨이식 집밥 요리들을 소개하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RX4J4Hvp8UPCF8p7hUNMXyXPnv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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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는 뭐 먹고 살아? 2편 - 따뜻한 점심메뉴: 와플, 팬케이크, 직접 굽는 소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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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52:34Z</updated>
    <published>2021-05-30T1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 여행 후기를 보면 아주 유명한 로포텐이나 트롬소와 같은 여행지일 지라도 딱히 맛있는 점심을 때울만한 곳이 없다는 이야기가 종종 있다. 그 이유는 노르웨이 현지의 사람들이 점심은 보통 도시락을 (앞서 소개한 오픈 샌드위치를 곁들인 도시락 matpakke [마앝파께]) 싸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부터 직장인, 은퇴를 앞둔 어르신들까지 전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OBWts6J-_SO3aUjlgkcZmfEsC7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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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에서는 뭐 먹고 살아? 1편 - 아침과 점심: 샌드위치, 연어, 그리고 치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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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3:05:26Z</updated>
    <published>2021-05-21T07: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르웨이의 식문화는 한국만큼 발달하지 않았다. 언젠가 적었듯 높은 물가에 외식을 비교적 자주 하지 않는 경향도 있고,&amp;nbsp;전통적인 음식 메뉴가 있긴 하지만 특별한 명절에 먹지 매일 먹지는 않기 때문이다. 유럽이니까 어렴풋이 주식이 밥대신 빵이라는 것 쯤은, 그리고 북유럽이니까 이케아에서 파는 미트볼 비슷한 걸 먹겠다는 것 정도는 누구나 알테지만, 이번에는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g5NyZsMOEiFBVFBt23pPiVlqBi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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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늑함을 사랑하는 노르웨이 사람들 - 노르웨이 사람들 종특 2탄: 스키와 오두막집, 부활절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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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3:42:18Z</updated>
    <published>2021-05-13T09: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어디서든 &amp;quot;koselig&amp;quot;: 아늑함의 정서  노르웨이어 문화와 정서에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는 동사가 있다. 바로 &amp;quot;&amp;aring; kose seg&amp;quot;. 한 마디로 번역하기 까다로운데, &amp;quot;스스로 아늑함을 느끼다&amp;quot; 혹은 &amp;quot;아늑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다&amp;quot;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amp;nbsp;이 동사의 명사는 kos (아늑함), 그리고 형용사 형태가 &amp;nbsp;&amp;quot;koselig&amp;quot; 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SA1Yo4xSrKgycc2rEyMYF3_e6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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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인 노르웨이 사람들과 친구되는 법 - 노르웨이 사람들 종특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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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3:25:35Z</updated>
    <published>2021-05-04T19: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는 연어의 원산지로 유명한 나라. 밥상에 만만하게 올라오는 고등어의 고향인&amp;nbsp;나라.&amp;nbsp;정확히 지도에 손가락을 갖다댈 수는 없지만 얼핏 북유럽에&amp;nbsp;있다는 것은 알겠는 나라. 영어를 쓰는지 현지어가 따로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파란 눈에 금발인 사람들이 살 것 같은 나라. 이렇게 알듯말듯한 노르웨이로 내가 처음&amp;nbsp;공부하러 간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LA_ACRTzehUPBZscHezqnoBoL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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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 한국 입국 준비: 우선 비자부터 - 외국인 배우자 결혼이민 초청 비자 준비과정 (F-6-1 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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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09:59:38Z</updated>
    <published>2021-05-03T11: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국에 한국에 가서 몇 개월 살아보려고 한다. 다행히 배우자가 온라인으로 근무가 가능하고 업무 시간도 굉장히 유연한 회사에 속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 항상 하고 싶었던 일인데 여건이 안된다는 이유로 무기한 미루다가, 애초에&amp;nbsp;모든 여건이 맞아 떨어지는 상황 따위는 없다는 결론에 다다라&amp;nbsp;그냥 지금&amp;nbsp;준비하게 되었다. 본래 노르웨이 국민은 한국에 무비자로 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RnYgH4HGsZm8n_5uTmAF9YCZtj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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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남들보다 잘나지 않았다 - 노르딕의 평등주의와 영화 '소울'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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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8:42:31Z</updated>
    <published>2021-03-01T13: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소울&amp;gt;에 대한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생이 영화라면 아주 재미없는 영화일 것이다. 주제도 불명확하고, 무의미한 사건들의 연속에다, 우연찮은 기회와 우스꽝스러운 인연들이 얽히고설킨, 어쩌다 보니 시작하여 어쩌다 보니 끝나는 이야기. 그 와중에 소중한 것들을 찾고, 가슴 아파하고, 은은하거나 치열한 감정들을 삭이고 또 꺼내놓으며 하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CRqEBZuUGLq0yBju-jMjuPPbD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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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슬로에 살다보면 - 내가 좋아하는 도시의 디테일 (Covid-19 edi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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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05:04:22Z</updated>
    <published>2021-02-10T13: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슬로에서 산 지 4년 차.&amp;nbsp;이제는 막연하게 '집'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곳이 이 도시가 되었다.&amp;nbsp;Covid-19 때문에&amp;nbsp;사람들과의 교류가 줄고 마음가는 대로 나다닐 수 없게 되었다.&amp;nbsp;반복되는 매일의 리듬에 무감각하게 발걸음을 옮기며&amp;nbsp;추운 날씨 덕분에 옷깃도 마음도 꽁꽁 여며놓았다. 흔치 않게 해가 나는 오늘은 그래도 한 템포 쉬어가며 오슬로를 이방인의 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H2OLaE9icCcdcltIZMiszUOMj_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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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의 겨울왕국 살아남기 - 레이어링 제대로 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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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14:22:31Z</updated>
    <published>2021-02-03T15: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든 노르웨이인을 만나게 되면 자기 나라의 여름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진지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한 번 쯤은 들을 수 있는데, 이에 속지 마시라. 노르웨이는 겨울의 나라다. 오슬로 기준&amp;nbsp;11월부터는 눈이 내리고, 심할 경우 5월까지 눈이 남아 있다. 물론 고도가 높거나 북쪽으로 간다면 7월에 가더라도 어디서든 눈을 볼 수 있다. 물론 여름에는 자정까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PVxrcKVjbihOBoBXAhbP6uf8Y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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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르웨이 정착일기: 복지국가라는 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슬로에 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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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6:34:02Z</updated>
    <published>2021-01-17T10: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오슬로의 겨울은 유난히도 매서웠다. 미국에서 공부한 경험도 있고 막연하게 서양은 다 거기서 거기려니 하는 생각으로 왔지만 노르웨이는 정말 다른 세상이다. 특히 그 해 겨울은 현지인들도 다들 혀를 내두를 정도로 특별히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매 걸음마다 눈과 얼음이 잔뜩 낀 거리를 걸으며 (또 연거푸 미끄러지고 엉덩방아를 찧으며) 처음에는 그래도 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g%2Fimage%2FbeznZw-q7zYQ0OxvDJ0BDyb3f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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