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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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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론과 문화비평을 전공합니다.  애쓰지 않아도 다정할 수 있기를 바라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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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07:5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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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과 함께 : 죄와 벌 - '가족 동반 자살'에 대한 간단한 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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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7T17:47:18Z</updated>
    <published>2021-06-25T08: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동반 자살&amp;rsquo;은 주로 한 가정이 가난에 허덕일 때, 부모들만 세상을 떠나기에는 남은 아이들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아이를 먼저 죽이고 본인도 목숨을 끊는 비극적 상황을 지칭한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이 사회에 알려지면 대중들은 대부분 부모의 선택에 대한 연민을 표현한다. 그러나 한국과 일본 외의 국가에서는 가족 동반 자살을 단지 자녀 살해, 아동 살해 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m%2Fimage%2FCC6bdn8-C9gvTGuuUtUPeo8kq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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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소녀상을 바라볼 때 -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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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00:57:51Z</updated>
    <published>2021-06-25T08: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amp;nbsp;김학순 할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처음 일본군 위안부가 겪은 피해 사실이 폭로된 지 30년째 되는 해이다. 30년 동안 위안부 피해자의 고통을 알리는 다양한 운동이 있었고, 그에 따른 성취와 좌절이 존재했다. 그러나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은 수요일마다 마음을 모으고 있다. 그 기간동안 위안부에 대한 다양한 내러티브도 세상 밖에 나왔다. 실제 할머니들의 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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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가 정하는 코끼리의 모습 - 영화 '세 번째 살인'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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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5T08:28:31Z</updated>
    <published>2021-06-25T08: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squo;세 번째 살인&amp;rsquo;은 살인자 미스미의 재판을 다루는 법정물이다. 주인공 시게모리는 이전에도 살인한 적이 있는 전과자이며 또 한 번 그의 사장을 상대로 살인을 저지른다. 미스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시게모리는 재판에서의 승리를 위해, 미스미의 사형을 선고 막기 위해 살인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그런데 여느 법정물과는 다르게 이 영화는 진행되면 될수록 사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m%2Fimage%2Fi5EXcicmowQg_xU5tXtjAFzrJ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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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실격_다자이 오사무 - 책/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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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7:26Z</updated>
    <published>2021-01-13T14: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 실격  &amp;quot;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amp;quot;   한심하고 찌질한 사람의 이야기다. 주인공 요조는 그 천진한 시절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익살이라는 가면으로 거짓말을 일삼는다. 머리가 좀 커졌을 때는 집안의 감시를 피해 학교를 빠졌고, 술과 약에 중독되어 흘러가는 구름처럼 여기저기서 정부 역할을 하며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m%2Fimage%2FXzhojc_hAK1LskEKPo2u4S5oK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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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친_요시모토 바나나 - 책/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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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3T16:48:14Z</updated>
    <published>2021-01-13T14: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람들은 모두, 여러 가지 길이 있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선택하는 순간을 꿈꾼다고 말하는 편이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그랬다. 그러나 지금 알았다. 나날의 호흡이, 눈길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자연히 정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에 따라서는 이렇게, 정신을 차리니 마치 당연한 일이듯 낯선 땅에 낯선 여관의 지붕 물구덩이 속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im%2Fimage%2FzZQVU0dUQcr8k6V6QgAQ-9hsKTo.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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