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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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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i-onio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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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큰 신념을 가지고 있지도, 능력이 출중하지도 않지만, 스스로 오롯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는 것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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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5T16:4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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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예민한 사람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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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21:15:10Z</updated>
    <published>2022-11-20T1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처음엔 학교와 관련된 이야기는 자주 쓰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학교를 생각하면 집에 와서 홀로 충전 중이던 배터리가 다시 방전이 되어버리기에 글쓰기를 통해 '회복'을 바라는 나의 취지와도 맞지 않다고 여겼다. 하지만 하루 중에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을 쉽게 떨쳐버리기는 쉽지 않다. 그 일이 더더욱 여러 사람들의 삶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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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을 함께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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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6Z</updated>
    <published>2022-10-13T0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게 날씨로 느껴진다. 더운 날도 있지만 바람이 부는 날이 많아졌고 해가 잠시라도 구름 뒤로 숨으면 쌀쌀함이 피부로 확 느껴진다. 그럴 때면 나는 라면이 생각난다. 그날도 라면을 사러 편의점으로 향했다. 평소라면 큰 고민 없이 너구리나 스낵면을 사러 갔겠지만 라면 코너에서 반가운 인연을 발견했다.    '틈새라면이라니, 이게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D%2Fimage%2F1yNqO0wv0z9_vdgu0bJ3iIZtv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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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나의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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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8:11:28Z</updated>
    <published>2022-10-07T06: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학년 아이들을 보다 보면 나를 돌아보는 나날이 꽤 생긴다.   얼마 전에 우리 반 아이가 쉬는 시간에 나에게 와서는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선생님, 며칠 전에 티비에서 봤는데요, 어떤 애는 학교 공부가 너무 쉬워서 중학교도 빨리 가고 고등학교도 빨리 가고 지금은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대요. 그런데 저도 학교 공부가 너무 쉬워요. 저도 이 아이 같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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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올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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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07Z</updated>
    <published>2022-10-05T15: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졸업했던 모교에 방문했다. 잠시 볼 일이 있어 들렀는데 왠지 그날따라 학교를 한 바퀴 쭉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폐쇄되었던 쪽문을 이번에 다시 개방하였기에, 쪽문으로 들어가 학생회관, 기숙사로 통하는 길을 쭉 따라 걷고 싶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걸었던 길에서 이런저런 감성을 느끼기도 전에 공사장 먼지에 뒤덮이고 말았다. 학생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IsD%2Fimage%2FC9AHvX73biTiAKGBJFRnOFMBb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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