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돌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 />
  <author>
    <name>ryanpinch89</name>
  </author>
  <subtitle>대화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 돌민. '대화'의 중요성을 말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J21</id>
  <updated>2021-01-07T07:09:33Z</updated>
  <entry>
    <title>생, 삶 그리고 死 - 새로운 생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7" />
    <id>https://brunch.co.kr/@@bJ21/37</id>
    <updated>2023-11-25T20:06:17Z</updated>
    <published>2023-08-29T08: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조금 특별한 친구이자 동생이 있다.  나이도 국적도 다르지만, 특별한 친구가 말이다.    얼마 전 이 친구에게 좋은 소식으로 연락이 왔다. 바로 결혼을 한다는 것이었다.  이 친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내가 23살, 이 친구가 19살 때였다. 오랜 기간을 함께 있지는 못했지만, 함께 했던 기간 동안은 가족처럼 지냈던 친구였던 터라 이 친구의 결혼</summary>
  </entry>
  <entry>
    <title>생, 삶 그리고 死  - 조금 특별한 &amp;quot;아버지&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6" />
    <id>https://brunch.co.kr/@@bJ21/36</id>
    <updated>2024-02-08T06:35:51Z</updated>
    <published>2023-08-23T09:1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조금 특별한 아버지가 있다.  피를 나눴다거나, 나를 양육해준 아버지가 아닌 그야말로 조금 특별한 아버지.    이 분과의 인연은 약 10년을 거슬러 올라가 일본 유학시절에서 부터 시작된다.  일본어에 대한 공부, 물질적인 대비도 없이 무작정 일본으로 유학을 갔던 나는 늘 가난하고 배가 고팠다. 운이 좋게도 그 학교는 장학금이 나왔지만, 기숙사비,</summary>
  </entry>
  <entry>
    <title>알바 연대기 1탄 &amp;lt;DVD방 알바&amp;gt; #3 - 월급 쟁탈 1차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5" />
    <id>https://brunch.co.kr/@@bJ21/35</id>
    <updated>2023-11-12T11:12:11Z</updated>
    <published>2021-04-09T07: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아르바이트 이야기 #3  친구가 DVD방 알바에 첫 출근을 했다. 나는 평일 낮시간대 알바, 친구는 저녁 시간대 알바였으니 우리는 서로의 개인 스케줄에 맞춰 시간대를 쉬프트 하고는 했다. 문제없이 알바를 하던 와중 갑자기 사장님이 나를 큰소리로 불렀다. &amp;quot;야! 너 인터넷선 건드렸어?!&amp;quot;. 당황한 나는 &amp;quot;아니요..?&amp;quot;라고 대답하자 사장님은 씩씩&amp;nbsp;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jT7EsCwJdEw7i_28vMsF_8jgD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바 연대기 1탄 &amp;lt;DVD방 알바&amp;gt; #2 - 알바 어디까지 해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4" />
    <id>https://brunch.co.kr/@@bJ21/34</id>
    <updated>2023-10-27T12:27:21Z</updated>
    <published>2021-04-01T02: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아르바이트 이야기 #2  매장 청소를 하다가 갑자기 사장님에게 혼난 뒤 인생이란.. 하며 집으로 터덜 터덜 갔던 나는 다시 또 출근을 했다. DVD방 알바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손님들이 온다. 평범한 커플, 동성 커플, 술집 아가씨와 중년 남성, 가족 단위 손님 순으로 많았다. DVD방 알바의 경우 가장 고욕인 것이 바로 '청소'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xKO5wx-F90ZA8-P3W11CrMMWH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알바 연대기 1탄 &amp;lt;DVD방 알바&amp;gt; #1 - 알바 어디까지 해봤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3" />
    <id>https://brunch.co.kr/@@bJ21/33</id>
    <updated>2023-11-07T10:23:44Z</updated>
    <published>2021-03-29T0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아르바이트 이야기  수능을 마치고 잠깐 동안의 기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었다. 그때는 돈을 벌어서 뭐를 해야겠다가 아닌 그냥 나도 '일'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었다. 나의 첫 아르바이트는 바로 DVD방이었다. 요즘에는 DVD방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데, 그 당시에는 여러 의미로 핫한 데이트 코스였다. 당시 최저 임금에도 한참 못 미치는 시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zEXSfxrULvG3dx8Ln7oyFrDWHL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밝고 수다스러웠던 아이 - 얼음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1" />
    <id>https://brunch.co.kr/@@bJ21/31</id>
    <updated>2021-06-14T11:53:30Z</updated>
    <published>2021-03-11T05: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밝고 수다스러웠던 아이 ​ 어린 시절 동네의 교회에 다녔었다. 또래 친구들도 많았고 가족들 모두가 그 교회에 다녔으니 믿음 보단 당연하게 가야 하는 듯한 분위기였을 것이다. 일요일에 오전 예배를 마치고 교회 앞 도라에몽에 나오는 공터 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서 친구들과 다 같이 놀았었다. 정말 딱 도라에몽 공터(?) 같은 곳에서 모여 잠자리도 잡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qpXR_o1FlcQ8CxHeD2mLA6mgo4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직하고 싶은데 어떤 회사가 좋을까? - 회사 정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30" />
    <id>https://brunch.co.kr/@@bJ21/30</id>
    <updated>2023-08-30T13:26:46Z</updated>
    <published>2021-03-10T0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다. 4년 정도 다니고 있는 지금 직장은 월급이 많지도 일이 편하지도 않다. 하지만 집과 가깝고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가 없다는 절대적인 장점으로 인해 진작 그만뒀어야 할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콘텐츠라는 큰 범위에서 본다면 같은 직종이지만, 콘텐츠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기서 오는 걱정과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I8OOiznFu2SnOOBSKPYIEio4rC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궁금한 것이 너무나 많았던 아이 - 바다에는 비가 내리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9" />
    <id>https://brunch.co.kr/@@bJ21/29</id>
    <updated>2023-08-30T03:05:34Z</updated>
    <published>2021-03-08T05: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궁금한 게 너무나 많았던 아이  지금도 그렇지만 궁금한 것에 대한 것은 곧잘 질문을 하는 어린이였다고 한다. 말도 많고 질문도 많은 어찌 보면 성가신 아이 엿을 지도 모르겠다. 오죽하면 유치원 생활기록부에 선생님이 &amp;quot;말이 많음&amp;quot;이라고 적었으랴. 지금은 말이 많은 편은 아니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조잘조잘 대는 정도겠다.  어렸을 때 궁금했던 것 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RcxIb20ny5ZgnWeUlGPOBF3zKa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담을 해주면서 얻는 위로&amp;nbsp; - 상담과 위로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8" />
    <id>https://brunch.co.kr/@@bJ21/28</id>
    <updated>2021-03-08T05:41:48Z</updated>
    <published>2021-03-03T02: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위한 상담인가?  어렸을 때부터 항상 또래보다 등치가 컸던 나는 친구들에게 '상담가'라는 호칭을 얻었었다. 그럴 때마다 속으로 &amp;quot;사실 나도 너네랑 똑같아&amp;quot;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amp;quot;너는 나에게 답을 줄 거야&amp;quot;라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쉽게 떨칠 수는 없었다.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 시절에는 본격적인 상담 릴레이가 시작되었다. 이제는 키도 다들 비슷해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ILrCdNhF7BwNE4ztoH6LKzjPBI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어린 시절 '비'오는 날&amp;nbsp; - 심부름 시켜주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7" />
    <id>https://brunch.co.kr/@@bJ21/27</id>
    <updated>2021-03-08T05:01:46Z</updated>
    <published>2021-03-02T06: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비'오는 날  지금도 비 오는 날을 참 좋아한다. 지금 보다 많이 어렸던 유치원 시절에는 비가 오는 날에는 약간의 광기가 있었던 것 같다. 비만 오면 늘 입는 검은색 티셔츠와 베이지색 반바지, 그리고 갈색 샌들을 신고 엄마를 바라보며 심부름할 것 없냐고 물어봤었다. 그때는 티셔츠, 반바지, 샌들 조합만 있으면 어디로든 갈 수 있고 달리 기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xDx322ZM96Yymvf-FoE5ESe4Wi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사랑' 만으로 가능한 걸까?_제10 장 - 타인보다 우선 되어야 할 나의 연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6" />
    <id>https://brunch.co.kr/@@bJ21/26</id>
    <updated>2022-05-14T08:57:53Z</updated>
    <published>2021-02-26T01: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보다 우선 되어야 할 나의 사랑들  우리는 종종 카페, 식당 등에서 당황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면 연인, 가족에게 다그치는 경우를 목격하게 된다. 그 다그침의 주체는 '나'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그치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식당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리는데 가족 중에 한 명이 직원이 듣고 있는 상황에서 반찬이 맛이 없다는 둥, 이 반찬은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sGHw-RbaiZov6rnK7schuwTAER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사랑' 만으로 가능한 걸까?_제 9 장 - 익숙함에 속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5" />
    <id>https://brunch.co.kr/@@bJ21/25</id>
    <updated>2022-04-03T16:39:01Z</updated>
    <published>2021-02-25T08: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있어서의 익숙함의 함정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그 글에서는 사랑이란 익숙함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그 익숙함은 오래된 연인 간에서 오는 편안한 익숙함이다. 연인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익숙함이라는 함정에 빠진 결과는 대부분 이별 일 수 있다. 우리는 사랑에 있어서 익숙함의 함정을 어떻게 구분하고 또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EtIluzH5FjDsgm980WVcX7yBl7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타클로스의 거짓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4" />
    <id>https://brunch.co.kr/@@bJ21/24</id>
    <updated>2021-05-02T14:00:11Z</updated>
    <published>2021-02-25T05: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타클로스의 거짓말  유치원 시절 나는 미술 유치원에 다녔었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었던 그 유치원은 대부분이 그 아파트에 살던 어린이들이 원생이었다. 그 유치원은 1년에 한 번 가장 큰 이벤트가 있었는데 바로 유치원생들이 원하는 선물을 산타클로스가 전달해 주는 것이었다. 아파트 앞 상가에 슈퍼, 빵집, 방앗간 등등 가게들이 자리 잡고 있었는데 그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VfTXoN6sw8vtX6ttDiDXBASEn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린 시절의 나와 고무줄 이야기 - 지금은 어디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3" />
    <id>https://brunch.co.kr/@@bJ21/23</id>
    <updated>2021-02-24T10:34:24Z</updated>
    <published>2021-02-24T01: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설렘  초등학교 저학년 때에는 준비물을 사가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날은 고무줄이 준비물이라 엄마에게 말을 했더니 500원을 주셨다. 그런데 이게 웬걸 실제로 문방구에 가 고무줄을 샀더니 '100원'이었다. 400원이라는 차액의 단맛을 본 어린 나는 그렇게 종종 차액을 챙겨 문방구에서 플렉스를 하곤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귀여운 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GluKkHV6dcp5xxo_CGi6QgtoPZ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첫 사회생활 -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2" />
    <id>https://brunch.co.kr/@@bJ21/22</id>
    <updated>2021-03-03T02:35:31Z</updated>
    <published>2021-02-23T02: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사회생활   이전 글들에서도 몇 번 언급했었지만 대학교 시절 막연히 나의 꿈은 목에 사원증을 거는 것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게 왜 목표였을까 싶지만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다. 나의 첫 사회생활은 외국계 쇼핑몰의 CS담당, 즉 고객 서비스 센터의 상담원이었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면접을 보면서도 CS가 뭔지도 몰랐고 면접관의 &amp;quot;C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8xsiJQQzttdOn0hTtrnOLdf8yg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온도 - 남양주 북한강을 거닐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1" />
    <id>https://brunch.co.kr/@@bJ21/21</id>
    <updated>2021-02-22T15:32:32Z</updated>
    <published>2021-02-22T04: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온도  얼마 전 '내 짝'의 생일 기념으로 남양주 여행을 갔다 왔다. 겨울이라 춥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겨울이었지만 여행 내내 따듯한 온도가 우리를 포근하게 맞아주었다. 나는 계절을 온도와 냄새로 많이 느낀다. 온도와 냄새에는 그 당시에 느꼈던 추억도 함께 담겨 있어 비슷한 환경이 되면 그때의 추억으로 돌아가곤 한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kt_ak7xpUrf7ID4URPzg3EgJ-9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 밥그릇 누가 안 챙겨 주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20" />
    <id>https://brunch.co.kr/@@bJ21/20</id>
    <updated>2021-02-22T15:33:41Z</updated>
    <published>2021-02-19T07: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밥그릇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한단다. 우리 부사장님이 그러셨다. 내 밥그릇은 집에 잘 있는데, 걱정을 해주셨다. 물론 맞는 말이기는 하다. 가족 혹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 하나 나를 위한 밥그릇을 챙겨주지는 않는다. 오늘 연봉 협상 관련 면담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게으르다 라는 것이었다.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OMF7GmjpPsoPSfv_dDmo-AoJEM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 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18" />
    <id>https://brunch.co.kr/@@bJ21/18</id>
    <updated>2023-11-10T07:29:33Z</updated>
    <published>2021-02-16T0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뭘까?  술자리에서 친구가 갑자기 물어본다. 철학자도 아닌 나에게 대단한 질문을 던져 놓고 반짝이는 눈으로 날 쳐다본다.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없으니 적당히 멋있는 말들을 비벼 건네준다. 만족하는 눈치이다.&amp;nbsp;&amp;nbsp;우리는 대부분 &amp;quot;사랑이란 무엇일까?&amp;quot;와 같은 주제를 주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InyVKnJtjDc78BRDl9URseQ2Bg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날의 형태 - 변하지 않아야 할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17" />
    <id>https://brunch.co.kr/@@bJ21/17</id>
    <updated>2023-11-10T07:29:33Z</updated>
    <published>2021-02-15T05: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의 형태  코로나 이전부터 우리 가족, 친척들은 설날, 추석에 모여 제사를 지내는 문화는 없어졌다. '제사'라는 반강제성 문화가 사라지니 자연스레 모임도 줄어들고 '명절'이라는 특별한 날 말고 평소에 한 번씩 모여 안부를 묻는 형태로의 문화가 자리 잡아가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에는 '명절'이 참 큰 행사였다. 태어나니 있었던 친척들이 북적이는 친척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LyeZ-fdxAoFp9g1VSeW7yHJfX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출하려다 가출할뻔했던 사연 - 안녕히 계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21/16" />
    <id>https://brunch.co.kr/@@bJ21/16</id>
    <updated>2023-08-30T03:09:10Z</updated>
    <published>2021-02-09T0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했던 어느 날  어렸을 때부터 밖에서 노는 걸 참 좋아했다. 집에서 느낄 수 없는 자유가 좋았던 것 같다. 그렇다고 집에서 자유가 없던 것은 아니다. 평소에는 늦어도 저녁 전에는 들어가서 가족들과 밥을 먹으며 오늘은 뭘 했는지 재잘재잘 그날 있었던 일들을 떠들었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더 늦게 까지 놀았던 것 같다. 어렸던 내가 보이질 않으니 가족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21%2Fimage%2FJ-wbr0qiYpb_06Q2DiRU4ly7f3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