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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ko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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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koa603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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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心愛_마음과 사랑이라 쓰고 코코아라 읽습니다. 마음 속에는 사랑이 가득한 사람, 달콤하고 다정한 코코아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유연하지만 단단하게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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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08:19: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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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알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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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3:22:50Z</updated>
    <published>2025-11-14T13: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코코아 작가입니다.  지금 저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임신 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증상으로 심해진 입덧과 체력 저하, 졸림 등으로 글에 집중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연재를 해보려 했지만 글이 도저히 써지지 않았습니다.  고민 끝에 증상이 가라앉고 체력이 올라오면 다시 글을 쓰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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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심장 소리 - 순수한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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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1:28:46Z</updated>
    <published>2025-11-09T01: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스트기에서 두줄을 확인한 다음날 동네 산부인과에 갔어요. 의사 선생님은 제 마지막 생리 시작일을 듣더니 아직 초음파에는 보이는 게 없을 거라며 기다리라 하셨어요. 그래도 정말 임신한 게 맞는지 꼭 확인하고 싶어 피검사를 했어요. 그날 오후 전화로 의사 선생님이 피검사 결과를 알려 주셨어요. hcg 검사상 10 이상을 임신으로 보는데 제 수치는 200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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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ありのまま(아리노마마) - 있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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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0:00:04Z</updated>
    <published>2025-11-07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이 꿀꿀했습니다. 몸무게가 5킬로그램이나 늘었기 때문입니다. 작년까지는 품이 남았던 옷이 딱 맞았습니다. 얼마 전 있었던 조카의 돌잔치에서 찍은 사진을 봤습니다. 제 얼굴이 동글동글했습니다. 피곤해서 부은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체중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어쩐지 요즘 옷을 입어도 태가 나지 않았습니다. 거울 속 제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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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배웁니다 - 아이가 알려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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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1:00:10Z</updated>
    <published>2025-11-0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이 근질근질했어요. 아이가 찾아왔다는 기쁜 소식을 아직 부모님은 모르셨거든요. 두 분에게만큼은 꼭 직접 말하고 싶어 꾹 참고 있었어요. 지난주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였어요. 친조카의 돌잔치가 있었어요. 돌잔치가 끝난 후 다 같이 본가에 모여 저녁 식사를 했어요. 식사가 끝난 후 쉬고 계신 부모님께 선물이 있다며 초음파 사진을 건넸어요. 초음파 사진을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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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女の子(온나노코) - 언제까지나 여자애로 있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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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0:52:43Z</updated>
    <published>2025-10-31T10: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진심으로 힘껏 사랑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아끼고 보듬어야 사랑이 방해받지 않습니다. 돌봄 받지 못한 마음에는 가시가 돋치기 마련입니다. 뾰족한 마음은 자신과 세상을 왜곡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저는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그저 감정적이고 성격은 급하며 어리광 부리는 제 모습이 싫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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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맑음아 - 날씨요정님 잘 부탁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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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5:09:49Z</updated>
    <published>2025-10-26T05: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칼같이 온다는 말이 있죠. 제 생리가 그랬어요. 과장 조금 보태서 이번 달은 어느 쪽에서 나올지도 알 것 같았어요. 생리통은 기본이고 배란통까지 있거든요. 늘 생리전증후군에 시달리고요. 이번 달은 생리를 이틀, 사흘 남겨두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어요.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고 오한이 들었어요. 추웠다 더웠다 하는 것과 오한 외에는 평소 겪던 생리전증후군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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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ご褒美(고호우비) - 나에게 주는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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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31:04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일본어에 대한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을 때 세상에 없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제가 쓰고 싶었던 글은 정확도를 요구하는 학습서나 요령에 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나누고 싶었던 것은 언어가 가진 힘이었습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은 달라집니다. 그래서 언어는 단순 의사소통에 지나지 않습니다.   일본어는 기본적으로 친절하고 정중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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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마음속에는 언니가 있다  - 일본어 잘하는 예쁜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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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29:54Z</updated>
    <published>2025-10-19T13: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글쓰기가 본업이 아닌 터라 일주일에 하나 연재하는 것도 꽤 벅차다. 그런데 글을 더 쓰기로 했다. 글쓰기가 요가만큼이나 나를 치유해 주었기 때문이다. 무엇을 쓸까 하다 일본어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기로 했다. 나는 일본어를 20년 가까이하고 있고 일본에서 8년을 살았다. 전공자는 아니지만 일본어에 대해 쓸 자격은 충분하다 생각한다. 제목은 나를 사랑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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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공부 - 잘하는 것을 잘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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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1:15:08Z</updated>
    <published>2025-10-19T01: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마이티(almighty)라는 말이 있어요. 사전을 찾아보면 전능한, 엄청난 등의 뜻으로 나와요. 제가 이 말을 배운 건 일본에서였어요. 일본에서 저는 모국어인 한국어는 물론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고 영어도 조금 잘하는 친구였어요. 제 일본 친구들은 그런 저를 '올마이티'라며 칭찬했어요. 그들의 올마이티는 본뜻과 달리 뭐든지 잘한다는 뜻이에요. 한국에 콩글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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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꺾지 않아도 요가입니다 - 저마다의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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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3:08:13Z</updated>
    <published>2025-10-12T03: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유명 연예인이 서울에 요가원을 열었다. 어떤 여배우는 요가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렇듯 요즘은 매체에서 어렵지 않게 요가를 접할 수 있다. 요가복 전문 브랜드도 늘었다. 요가복 전문 브랜드뿐만 아니라 패션 업계에서도 &amp;nbsp;요가복을 출시한다.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도 많다. 이제 사람들은 요가를 하지 않아도 요가복을 구매한다. 내가 요가를 시작했을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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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글씨 연습 - 불편함이 주는 따뜻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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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1:00:03Z</updated>
    <published>2025-10-12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간호사예요. 간호사는 매 근무 교대 시 인수인계를 해요. 간호사 세계에서는 옛날 물건 취급을 받는 카덱스라는 것이 있어요. 카덱스에는 대상자의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과거 병력 및 현병력, 가족력 등 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입원 시 받은 정규 처방과 필요시 처방도 있고 근무별 간호사가 따로 받은 오더가 있을 때도 있어요. 오더는 물론 대상자에게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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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언어  - 더 사랑하는 것을 선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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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9:31:45Z</updated>
    <published>2025-10-11T09: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신념을 부여하는 것이 있다. 내게는 식사다. 식사가 무슨 신념씩이나 되냐 할 것 같아 밝힌다. 나는 채식주의자였다. 그러나 신념은 절대적이지 않다. 신념을 바꾸는 순간이 오기 때문이다. 대개 그 순간은 소중한 존재가 생겼을 때이다. 올봄 결혼을 했다. 아이를 원하게 됐다. 나는 그 순간이 왔음을 직감했다. 아이를 가지기로 하니 생각할 것이 많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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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면 다냐_3 - 간호사가 명절에 만난 '효자'들_3 효제 형제_형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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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55:43Z</updated>
    <published>2025-10-07T15: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돌아온 추석. 명절은 '효자'가 대거 등장하는 시기다.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동생 편에서 형제 '효자'의 에피소드가 끝나면 좋으련만. 형제 '효자'의 효심이 골다공증 주사 이야기로 끝이 났으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동생 '효자'의 에피소드는 애교 수준이다. 끝판왕은 형 '효자'이다. 형 '효자'의 효심이 막심해서 눈물이 날 지경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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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면 다냐_2 - 간호사가 명절에 만난 '효자'들_2 효제 형제_동생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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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5:22:13Z</updated>
    <published>2025-10-07T15: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해하지 않길 바란다. 언제나 문제는 일부이다.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감사하게도 간호사들에게 협조적이다. 간호사들에게 정중한 편이며 그들은 응당 요구할 만한 것을 요구한다. 또한 본인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때도 예의를 지킨다. 그래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했을 때 간호사들은 진심으로 안타까워한다. 병원에 계신 부모가 마음에 쓰이는 건 어쩔 도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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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자면 다냐_1 - 간호사가&amp;nbsp;만나는 '효자'들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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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4:09:06Z</updated>
    <published>2025-10-07T14: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사로 일한 지 7년 차. 병원에서 일하면 다양한 군상과 조우한다. 병원마다 특색은 다르지만 '효자'는 빠지지 않고 있다. 여기서 효자라 지칭함은 발음하기 쉬워서이다. 상징적으로 쓴 것으로 이는 남녀를 모두를 포함함을 밝히는 바이다.  안타깝게도 그들의 효심은 의도와 달리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의도와 달리 발현된 효심은 병원 직원들을 괴롭힌다.&amp;nbsp;특히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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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소모하지 않는 방법 - 스스로를 상하게 하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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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4:21:54Z</updated>
    <published>2025-10-05T03:4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다. 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사람은 있을 수는 없다. 무리다. 누구에게나 이유 없이 미운 사람이 있다.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에게도 나도 그런 사람일 것이다.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건 아무나에게 좋은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대가를 바라고 호의를 베푸는 것은 아니었지만 무례한 사람에게 냉대받거나 무시당할 땐 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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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에 준비가 붙는 이유  - practice and all is co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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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5:00:15Z</updated>
    <published>2025-10-04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건강하기도 했지만 저와 남편은 자신이 있었어요. 남편은 간호사인 저보다 건강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있었어요. 영양제나 약에 대해서도 잘 알았어요. 저는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었고 생리도 규칙적인 편이에요. 그러니 임신이 쉽고 간단할 줄 알았어요. 자연스레 아이가 생길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어요. 첫 시도 후 임신이 된 줄 알았어요. 왜냐면 신나게 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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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되고 싶은 엄마  - 분명히 행복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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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5:00:15Z</updated>
    <published>2025-09-27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싫어한다는 것은 &amp;nbsp;좋아한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좋아하는 걸 내 마음대로 할&amp;nbsp;수 없을 때 싫어하기로 선택하기도 했었거든요. 이 나라가 그랬어요. 빡빡했어요. 치열했어요. 숨이 막혔어요. 끊임없이 비교하죠. 모두와 경쟁하죠. 넌더리가 나&amp;nbsp;타국으로 떠났어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 지긋지긋한 나라가 그리워져 결국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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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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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5:00: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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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이를 갖는다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생길 땐 하늘에서 무언가 내려오거나 하는 게 있을 줄 알았어요. 가령 벼락을 맞는 것 같은 격동 같은 것 말이에요. 아쉽게도 그런 건 없었어요. 그저 한없이 내게 자상한 남편과 함께 하며 사랑이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임을 배웠고 자연스레 아이를 원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그렇게 아낌없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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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사랑하는 것이 생겼습니다 - 채식을 그만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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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7:27:20Z</updated>
    <published>2025-09-14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는 내 전부였다.  요가와 만난 것은 스물하고 얼마 더 즈음. 일본. 외로운 타지 생활에서 요가는 내 친구가 되었다. 도를 닦거나 성인이 될 생각 같은 건 없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요가는 삶이 되고 삶이 요가였다. 완전 채식부터 부분 채식까지.  요가는 삶의 지침으로 야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제시한다. 5가지 야마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아힘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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