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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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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과 사회, 그리고 사람 사이의 여백에서 이야기를 엮습니다.&amp;rdqu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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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1:4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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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섯, 얼만큼 알고 계세요? - 미코, 버섯의 모든 것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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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51:03Z</updated>
    <published>2026-02-22T14: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먹는 버섯에만 관심을 가져봤지. 버섯 자체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긴 할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너무 알 수 없는 생물체라 관심을 갖기 어려웠던 걸지도 모른다. 식물인지 동물인지조차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 채, 그저 식탁 위 반찬 정도로만 여겨왔으니까.  도서 『미코, 버섯의 모든 것』은 그런 무심함을 단번에 깨뜨린다. 버섯의 오랜 역사부터 신화, 생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3PjZ4UgnnnWSncdIjueqVKUX2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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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를 위해 힘쓴 한 여성의 이야기 - 에비타 - 에바 페론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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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4:32:45Z</updated>
    <published>2025-12-29T14: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비타는 아르헨티나 대통령 후안 페론의 두 번째 아내였던 에바 페론의 생애를 그린 실사 뮤지컬이다. 솔직히 실사를 기반으로 한 공연에 기대감이 큰 편은 아니다. 실사를 기반으로 한 경우 자극적인 요소가 없어 큰 재미가 느껴지지 않기도 하고, 억지 감동을 쥐어짜 오히려 감정이 확 식어버리는 경우를 허다하게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연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GxZYHx8bqbBt3Q4bmDkyKEnmb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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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가 공간이 될 때 펼쳐지는 마법 - MUSICSCAPE '그림자의 경계에서'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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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2:30:19Z</updated>
    <published>2025-12-08T12: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 분야 중 선뜻 다가가지 못하는 장르가 있다면 바로&amp;nbsp;&amp;lsquo;클래식&amp;rsquo;이다. 클래식이라는 어감자체부터 음악 공부 좀 했고, 음악 좀 안다는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경계선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내겐 클래식은 여전히 어렵고 손대기 힘든 분야이다.  조금이나마 클래식이랑 친해지기 위한 한 시도가 이번 공연이었다. 클래식 하면 떠오르는, 무대 가득 오케스트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NUbX9v7J0o62jLabBMeyUIaa5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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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 죽었는지 가서 보고 오렴 - 예술은 죽었다 [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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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5:10:08Z</updated>
    <published>2025-11-23T15: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하려면 쉽게 흩어지는 개념이다. 박원재의&amp;nbsp;『예술은 죽었다』는 바로 그 모호함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를 구조적으로 짚어낸다. 예술이 언제부터 사라졌는지, 예술이 얼마나 우리 삶에 중요한지, 다시 예술이 돌아오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되는지를 순차적으로 짚어가며 독자들에게 예술이 우리에게 사라져서는 안 될 이유를 설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mQpHsHXe3SVK5xUWHukjzdb03Z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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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 좋아하세요? - 필사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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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3:30:30Z</updated>
    <published>2025-10-20T07: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교보문고에 갔는데 필사 서적을 따로 빼놓고 진열해놓아 굉장히 놀랐다. &amp;lsquo;필사가 붐이구나&amp;rsquo;를 확실하게 느끼게 된 순간이기도 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 따르면 올해 1~4월 출간된 필사 관련 서적은 163권으로 지난해 동일한 기간 대비 3.8배 증가했다. 단순 에세이와 자기계발서를 필사했던 것에서 소설, 해외서 등 필사 서적의 폭도 넓어졌다. 출판업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oziQNQg8QH-SMMhzd4J2X4yON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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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차 코어 - MZ들에게 돌고 있는 말차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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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15:14:46Z</updated>
    <published>2025-10-01T12: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은 지금 말차 열풍'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 있다면 바로 '말차'이다.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부터 개인 카페까지 말차 라테, 말차 아이스크림 등 말차와 관련된 음료와 간식을 내보였으며, 심지어 가게 간판부터 초록색으로 디자인해 말차를 주재료로 한 가게까지 등장했다. F&amp;amp;B 업계 역시 이 흐름에 발맞춰 &amp;lsquo;말차 경쟁&amp;rsquo;에 뛰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7N%2Fimage%2FHM-hb4w7_yP_VxRqbXSa54rl1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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