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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G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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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지금, 구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amp;quot; 구미출신 에디터 4인이 만드는 구미 인디잡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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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8T17:5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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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amp;nbsp;문뜩디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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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5:59:56Z</updated>
    <published>2023-12-13T15: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비건? 그거 채소만 먹는 거 아니야?&amp;rdquo; 여러분이 생각하는 비건은 어떤 모습인가요? 비건이라는 단어에는 항상 따라오는 수식어가 있는데요, 바로 &amp;lsquo;맛이 없을 거 같다&amp;lsquo;는 말! 과연 그럴까요? 이곳 문뜩 디저트에는 다양한 종류의 비건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어요. 버터와 정제 설탕, 우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쿠키부터 케이크까지! 문득,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dSDpixGCGQXUmx-3cHuLYZ69N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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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마음만을 남기는,&amp;nbsp;머머상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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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15:33:53Z</updated>
    <published>2023-12-13T15: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미에도 제로 웨이스트 숍이 있다고? 봉곡동 테마공원 근처 봉두 타워 4층에 위치한 이곳. 정갈하게 진열된 아기자기한 소품들. 이게 다 친환경 제품이라니!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의 생고무 장갑부터 튼튼한데 이쁜 목재 머그컵까지! 친환경인데 이쁘고 귀엽잖아? 어려울 것만 같던 제로 웨이스트.. 제법 괜찮을지도?   제로웨이스트샵 머머상점을 운영하는 조정윤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0Je1qy-WaJhICZq-OY1AQXQhX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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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일문고에서 수업준비 - week 2. 서글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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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02:00Z</updated>
    <published>2023-10-26T03:5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광일 ​ 구미 산동고등학교 국어교사. 어느 국어 교사가 그렇듯 책과 글을 사랑한다.          가르쳤던 제자한테서 카톡이 왔어요. &amp;quot;쌤, 혹시 잡지에 글 실으실래요?&amp;quot;  저는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한 몇 년 동안 글 쓰는 수업을 해왔는데, 수업 들은 학생 중 졸업 이후에도 연락하는 친구가 있어요. '뭐라고 거절하나&amp;hellip;?' 바쁘거든요. 이제 겨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dKYBGkVGP2sEx1q-UfkhVd3ddT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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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책을 이어 문화까지, 삼일문고 - week 2. 서글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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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8:02:44Z</updated>
    <published>2023-10-26T03:3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생이 되었을 무렵, 참고서를 사러 서점에 가야 했다. 당시 학교 앞 문구점에는 문구 외에도 수업에 필요한 참고서를 판매하기도 하였는데 주말이라 모두 문을 닫은 시점이었다. 급히 근처 서점을 찾다 &amp;lsquo;삼일문고&amp;rsquo;라는 새로운 이름의 서점을 발견했고 호기심 반 조급함 반으로 방문했다.  그날 삼일문고에서의 기억은 희미하지만, 분명하게 남아있는 장면이 있다.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CoOzDSTuNptbhzToWkZv5eeoY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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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시작에 한걸음 마중을, 정원진 사서교사 - week 2. 서글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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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8:34:22Z</updated>
    <published>2023-10-26T03: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을 마지막으로 본 건 2년 전 여름이었다. 독립출판 프로그램이 끝난 후, 책이 나온 기념으로 대구에 밥을 먹으러 가던 날. 지도 선생님과 참가자들이 모두 모이는 식사 자리였다. 정원진 선생님과 나는 같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 안에는 프로그램 지도 선생님과 참가자였던 정원진 선생님, 나, 그리고 다른 참가자 한 분. 이렇게 네 명이 타고 있었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Hzf78eBJ6NLrwEf3vgQ3aSMsW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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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백한 다정함의 소유자, 진서하 - week 2. 서글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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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11:26Z</updated>
    <published>2023-10-26T03: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시에 지쳐있던 열아홉이었다. 정답이 아니면 틀렸다고 말하는 문제집과 학교 학원 독서실의 반복되는 루트에 점점 힘이 들었다. 정해진 규격에 나를 밀어 넣는 일을 그만하고 싶었다. 나는 1등급 학생이 아닌 일드를 좋아하는 드라마 덕후였고. 꽉 막힌 독서실 책상에서 눈치 보며 초콜릿 까먹는 학생이 아닌, 탁 트인 산 정상에 서서 힘껏 소리치고 싶은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G2xTiABGT2WUAaLwSYBO0phUC4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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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리단길의 작은 봄, 책봄 - week 2. 서글서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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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3:36:15Z</updated>
    <published>2023-10-26T03:2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리단길에 가면 꼭 들르는 공간이 있다. 바로 구미역 후문을 따라 강변을 향해 쭉 걷다 보면 마주하는 작은 책방 &amp;lsquo;책봄&amp;rsquo;이다.  책봄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중학교 졸업을 앞둔 무렵이었다. 아는 이들도 있겠지만, 중학교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후에는 시험도 수업도 다 끝났을 때라 오전 수업만 하고 집에 간다. 그날도 어김없이 단축수업을 하던 날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uW3MoIWwhk1pXwoWncD0kNdby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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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칵테일 속에서 재즈를 마시다, 인더그루브 - week 1. 금리단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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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3:32:24Z</updated>
    <published>2023-10-25T00: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미역 후면을 따라 곧게 펼쳐진 금리단길. 그 끝자락에 서서 귀를 기울이면, 특별한 선율과 함께 한 뼘 만치 네온 사인이 붉게 빛나고 있다. &amp;lsquo;인더그루브&amp;rsquo;는 재즈 음악과 함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구미의 재즈바로, 매주 재즈 뮤지션들을 초빙해 그들의 연주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독보적인 라이브 재즈 클럽이다. 감정까지 어루만지는 품격 있는 서비스로 손님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ZpycD6QnfMGAfErOCrEIA6hwk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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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루아밀크와 오아시스 그리고 낭만에 대하여 - Editor 예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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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0:55:48Z</updated>
    <published>2023-10-25T00: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술을 마셔야 하지?' 열아홉 겨울의 고민이었다. 곧 성인이 되는 해를 마주한 고등학생에게 '스무 살'과 '술'이란 다이어터에게 주어지는 치팅데이 같은 것이었다. 대학 입시설명회에서 받은 달력의 1월 1일에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를 그렸다.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을 때마다 달력을 봤다. 웅장한 대학 마크와 1월 1일의 표식를 볼 때면 풀리지 않던 이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yIx2Gh9dmEgaQACPMuir0fUyX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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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일 크리스마스인 이곳, 산타모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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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6:56:38Z</updated>
    <published>2023-10-25T00: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둔탁한 원룸 건물들 사이 눈에 띄는 빨간 가게. 독특한 유럽풍 인테리어가 시선을 이끈다. 잘 조각된 대리석 분수대와 에펠탑, 마치 파리의 한 조각을 떼어 놓은 듯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놀이공원이 나를 반기는 이곳. 낭만 한 잔을 선물하는 금리단길의 산타, 산타모니카 박인성 사장님을 만나보았다.      금리단길에서 산타모니카를 운영하는 박인성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iipJhmVTGEhOiny2KswKotnkK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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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미역 후문 하얀 그 가게'의 정체, 텐동코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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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4:57:14Z</updated>
    <published>2023-10-25T00: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는 뭐 하는 곳인데 사람이 이렇게 줄을 서 있어?&amp;rdquo;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한다. 창문 하나 없는 하얀 가게의 외관. 오픈 전부터 열을 맞춰 줄 서 있는 손님들. 외관만 보면 이 가게가 어떤 가게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텐동코마츠는 구미역 후문 금리단길에 위치한 텐동 전문점으로, 튀김 덮밥 &amp;lsquo;텐동&amp;rsquo;만을 판매하고 있다. 금리단길 상권이 발달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pme4xR_VW9f_1bkqocRZTMZBc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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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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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0:13:07Z</updated>
    <published>2023-10-25T00: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Editor 예빈  공간에 대한 기억을 기록합니다. 그날의 기분과 착장, 마신 술과 나눴던 대화들 같은 것을요. 어느 날 문득 기억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만든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었어요. 어떻게 이곳을 만들게 되었는지, 그리고 당신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살아가는 사람들인지. 그때 다짐했어요. '잡지를 만들자!' 그때부터 사람들을 인터뷰하고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pkIKNVn-lKWqxFroC2g2w5oug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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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잡지 JI:GUM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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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45:40Z</updated>
    <published>2023-10-24T23:4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구미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지역잡지 [JI:GUM]은 구미에서 활동하는 에디터 4인이 모여 만든 독립 잡지입니다.  각자의 질문을 안고 살아가는 구미인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주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실물 잡지는 프로젝트가 끝나는 11월 말 제작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구미문화도시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합니다. 현재 인터뷰 진행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C%2Fimage%2FbWX15RVPdPP7zKioWBgo_iZ1W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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