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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갈스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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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월스트리트(하버드)와 실리콘벨리(스탠포드, Y Combinator)에 있는 두 아들과의 에피소드와 단상을 담은 에세이. 고등학교 교사, 캐나다 이민 24년, 귀국 그리고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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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01:11: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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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 &amp;lt;12가지 인생의 법칙&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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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59:0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2가지 인생의 법칙 - 혼돈의 해독제&amp;gt; 조던 B. 피터슨 지음 | 강주헌 옮김 | 메이븐, 2018  법칙 2. 당신 자신을 도와줘야 할 사람처럼 대하라  1.  왜 이 질문인가  조던 피터슨은 이 장을 뜻밖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처방받은 약을 먹지 않는 환자들의 이야기다. 100명이 똑같은 처방을 받으면 3분의 1은 약국에도 가지 않는다. 나머지의 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xq7aGY-r4SECHpk3f-SGjvlSf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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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인슈타인 in Princeton - 도준이 서준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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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54:33Z</updated>
    <published>2026-04-02T12: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에는 두 종류가 있다. 떠나기 전부터 이미 무엇을 얻을지 아는 여행, 그리고 돌아오고 나서야 그것이 여행이었음을 알게 되는 여행. 전자는 관광이고 후자는 인생이다.   우리 가족이 그해 여름 끝자락에 떠난 대학 캠퍼스 투어는, 분명 처음에는 전자였다. 그런데 끝에 가서는 완전히 후자가 되어 있었다.  도준이가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을 앞두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ZiUZ1B3rrvdPG_uL8OHHweaED7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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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칙 1. 어깨를 펴고 똑바로 서라 - &amp;lt;12가지 인생의 법칙&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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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29:22Z</updated>
    <published>2026-04-01T02: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2가지 인생의 법칙 - 혼돈의 해독제&amp;gt; 조던 B. 피터슨 지음 | 강주헌 옮김 | 메이븐, 2018  책과 저자 소개.   책은 질문 하나에서 시작됐다. 2012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 심리학 교수 조던 B. 피터슨은 미국의 질의응답 플랫폼 쿼라(Quora)에 &amp;quot;누구나 알아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amp;quot;라는 질문에 답글을 올렸다. 삶의 법칙과 격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X1QFeLoNeLkLcP1Zv13wEicIO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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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전설, 바흐와 모차르트를 만나다. - 도준, 서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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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23:37Z</updated>
    <published>2026-03-26T2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엘리트 대학 입시에는 '스파이크'라는 개념이 있다. 성적은 기본이고, 그 위에 뭔가 하나 뾰족하게 솟아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연구든, 운동이든, 악기든, 창업이든.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자기만의 봉우리. 그게 있는 아이와 없는 아이는 입시 서류 더미 속에서 전혀 다른 속도로 읽힌다.  도준이와 서준이의 스파이크는 음악이었다.  시작은 미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sWQ9XwPlXDUnayQR1k0s6vgvs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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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버드 VS 스탠포드 - 도준, 서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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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39:45Z</updated>
    <published>2026-03-19T1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이상한 일이다.  애미 애비가 같고, 혈액형이 같고, 심지어 '생일까지' 같은데 - 이쯤 되면 같아도 너무 같아서 오히려 의심스러울 지경인데 - 두 아들은 닮은 구석이 거의 없다.  얼굴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먹성이 다르고, 잘하는 운동이 다르고, 좋아하는 이상형마저 다르다.  큰애 도준이는 어려서부터 동네 대장이었다. 사람을 좋아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v94mXmYwrxfzekn4uFP1ouV3CN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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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찍힘과 기대 사이 - 낙인 효과 VS 피그말리온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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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7:46:47Z</updated>
    <published>2026-03-16T09: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자유로운 사람은 남의 시선이 통과해버리는 사람이다.  나는 사람이 사람에게 무엇을 할수 있는지 궁금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자주 Howard Becker의 낙인이론(Labeling Theory)을 들었다. 그의 명제는 단순하고도 잔인했다.   &amp;quot;일탈은 행위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그 행위에 붙이는 딱지에 있다.&amp;quot;   처음 그 문장을 읽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y5dpjYldR2K8bURoFnHTW8p79q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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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이 사라지는 자리 - 겸손에 대한 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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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30:11Z</updated>
    <published>2026-03-12T01: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겸손을 가장 많이 말하는 자리에서 겸손은 가장 빨리 사라진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신의 입을 빌려 말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헤맨다고. 그런데 우리는 쉽게 덧붙일 말이 있다. 그 노력이 우리를 너무 쉽게 오만하게 만든다고. 겸손은 덕목이다. 누구나 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겸손을 가장 많이 말하는 자리에서 겸손은 가장 빨리 사라진다. 아이를 키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CumboakD6fJncOBTqs-Jxlndd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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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의 손님  - 도준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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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43:03Z</updated>
    <published>2026-03-11T02: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아이들은 첼로와 바이올린 케이스를 등에 메고 빗속을 뛰어갔다. 리허설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고, 우리는 서두르고 있었다. 빗방울이 보도블록 위에 작은 원을 만들었다가 사라지고, 또 만들었다가 사라졌다. 그때 큰아이가 멈춰 섰다.  보도블록 한가운데, 작은 것이 있었다. 참새 한 마리&amp;mdash;아니, 참새라고 부르기에도 너무 작은, 아직 세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f8yuitZaBEaRd_s5b6argrYE71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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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웰컴 투 하버드 - 도준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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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32:22Z</updated>
    <published>2026-03-11T02: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2월 17일 도준이가 원서를 낸 날로부터 정확히 한 달하고도 이십 일이 지났다. 12월은 원래 길게 보내는 달이 아니다. 그런데 그해 12월은 달랐다. 하루가 끝나도 끝난 것 같지 않았고, 잠들어도 잠든 것 같지 않았다. 매일 밤 나는 내일이 오기를 바라면서도,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려웠다.  기다린다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분명 무언가를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Y%2Fimage%2FcC6HVl6kRNuCz_IbwdVx0MOh-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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