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생각구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 />
  <author>
    <name>a95ebd9eba17462</name>
  </author>
  <subtitle>생각이 넘칠 때 글로 토해내고자 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JIk</id>
  <updated>2021-01-09T04:22:52Z</updated>
  <entry>
    <title>더치페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11" />
    <id>https://brunch.co.kr/@@bJIk/11</id>
    <updated>2023-07-09T23:25:51Z</updated>
    <published>2022-07-27T06: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7월 14일 기록  애매한 상황들이 있다.  어색한 친구들과의 술자리, 그리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모임, 너무 오랜만에 만나 공기가 멈춰있는 식사 자리. 애매한 상황들은 인생을 살면서 가끔씩 나에게 찾아온다.  애매한 상황들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알 수 없다.  그 어색한 숨막힘을 견디지 못한 누군가가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사회성을 동원하여 분</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10" />
    <id>https://brunch.co.kr/@@bJIk/10</id>
    <updated>2023-07-09T23:26:39Z</updated>
    <published>2022-04-22T08: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4월 22일 기록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나는 세상에서 나를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나 자신은 내가 가장 오래 보아 왔다.  나는 나의 가장 둘도 없는 친구이자, 때론 연인이기도 하다.  때론 힘든 일이 있을 때, 슬픈 일이 있을 때 나는 나 덕분에 살아갈 수 있었다. 나는 나를 잘 안다.  나는 나 자신을 얼마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gKsR_q9nWatCa3Vy7cmsjiTDHS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1974) - 시선으로 시각화한 인간의 본원적 불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9" />
    <id>https://brunch.co.kr/@@bJIk/9</id>
    <updated>2023-07-09T23:29:38Z</updated>
    <published>2022-03-15T05: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다. 누군가의 시선만으로도 인간은 불안해진다. 이런 불안은 인간의 삶에 있어 필연적인 감정이다. 우리는 인간의 본원적인 감정인 불안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 파스빈더의 영화 &amp;lt;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amp;gt;를 통해 이를 고찰해 볼 수 있다. 파스빈더는 인간의 다양한 불안들을 시각화하였다. 특히 그는 &amp;lsquo;시선&amp;rsquo;을 통하여 인간의 불안을 탁월하게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6EUjiKwt4XDF1S-KkaTszWC6k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8" />
    <id>https://brunch.co.kr/@@bJIk/8</id>
    <updated>2023-07-09T23:30:16Z</updated>
    <published>2021-08-27T16: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28일 기록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당연하고, 흔하고, 뻔한 말이다. 그래도 맞는 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선택은 후회를 동반한다. 누구나 많은 후회의 선택들을 가지고 있다. 나는 얼마나 후회되는 선택들을 했을까? 후회되는 선택을 했을 때는 나 스스로가 멍청하게 느껴진다. 선택의 결과가 나쁜 쪽으로 이어졌을 때, 잘못된 선택인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v-Eczt-MrJSoX6tjIElouP2q8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행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7" />
    <id>https://brunch.co.kr/@@bJIk/7</id>
    <updated>2021-08-10T22:46:08Z</updated>
    <published>2021-08-10T15: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8월 10일 기록  우연히 의자 위에 올려둔 과자 한 봉지를 발견했다. 주위에는 과자의 주인이 없어 보였다. 과자는 꽤 오랜 기간 그 자리에 홀로 있어 보였다.  나를 포함한 주위 사람들은 그 과자의 존재를 안다. 존재를 안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과자의 주인이 아니기에 딱히 건드리지 않으려 한다.  주인은 과자를 두고 어디를 간 걸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M7IFtmBdTdy-DkJLsWSxkUGZI4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홀로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6" />
    <id>https://brunch.co.kr/@@bJIk/6</id>
    <updated>2021-07-08T21:32:21Z</updated>
    <published>2021-07-08T1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7월 8일 기록  7월부터 부산에서 4개월 지내게 되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4개월 동안 스태프로 일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호텔에서 4개월 지내게 되었다. 혼자는 아니고 룸메이트 한 명과 함께 둘이서 생활한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집에서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 따지고 보면 군대가 맨 처음이긴 하지만 군대는 뭐..  자취나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fwQic4bGTfoeqBEi6RpsdJAd3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5" />
    <id>https://brunch.co.kr/@@bJIk/5</id>
    <updated>2022-05-14T09:08:17Z</updated>
    <published>2021-04-13T02:4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13일 기록  나는 시도를 좋아한다. 특히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  사실 시도라 해봤자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진지한 느낌에 도전이 아닌, 일상적인 시도를 나는 말하고 있다. 내 일상에 있어 대부분의 시도는 새로운 메뉴에 대한 시도이다. 자주 가는 카페에 신메뉴가 들어왔을 때, 관심 있는 회사의 신제품이 들어왔을 때 나는 시도한다.  시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BYA8Ae7YxZZvtXiVg0KtGXbK-1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심한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4" />
    <id>https://brunch.co.kr/@@bJIk/4</id>
    <updated>2022-05-14T09:04:10Z</updated>
    <published>2021-03-31T18: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1일 기록  글을 쓰는 지금 오전 2시 26분, 심심한 시간이다. 오랜만에 찾아오는 심심한 시간이다. 언제부터인가 심심한 시간은 잘 찾아오지 않았다.  내가 아주 꼬마였을 시절에는 일요일 오전은 나에게 심심한 시간이었다. 그 시절은&amp;nbsp;할머니가 우리 집에서 머물고 지내셨을 때였다. 그 시절에 나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다. 유치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8FhaSWo4r8ltNVen-q7A1em-i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Q84 - 잊을 수 없는 존재, 세계가 바뀌더라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3" />
    <id>https://brunch.co.kr/@@bJIk/3</id>
    <updated>2021-07-17T21:45:39Z</updated>
    <published>2021-03-16T16:5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Q84' 라는 책에 대해 처음 알게 된 것은 초등학생 때이다. 정확한 시기는 2009년 초등학교 5학년. 학교 담임 선생님은 책과 명상을 좋아하시던 그런 분이셨다. 항상 아침 조회시간에 '황하'라는 곡에 맞추어 다 같이 명상을 했었다. 그리고 명상이 끝난 뒤에는 짧게 선생님의 최근 생각들을 전해주셨다. 아마도 그때였을 것이다. 내가 '1Q84'라는 책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5e-n2p6QKiFKqVv23eH1Z33-7I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산책몽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2" />
    <id>https://brunch.co.kr/@@bJIk/2</id>
    <updated>2021-03-31T17:24:59Z</updated>
    <published>2021-03-02T05: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2일 기록  오늘 비가 내렸다. 정확히는 글을 쓰는 오늘이 아닌 어제 비가 내렸다. 밖에 비가 오면 항상 나는 우산을 들고 산책을 나간다. 비의 종류는 상관 없다. 잠깐 내렸다가 그치는 소나기든, 하늘에 구멍이 뚫린 장대비든, 호랑이가 장가가는 날인 여우비든.  비가 오는 날 산책을 가는 이유는 심플하다. 산책을 좋아하고 비 내리는 날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sIUKBtM1x-b8CE2fOpVq8yQR3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빙 빈센트(2017) - 전혀 보통이 아닌, 결코 특별한 존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k/1" />
    <id>https://brunch.co.kr/@@bJIk/1</id>
    <updated>2021-03-02T05:56:47Z</updated>
    <published>2021-01-20T17: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빈센트 반 고흐의 존재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라는 존재에 대하여 처음 알게 된 때는 초등학생 때였던 것 같다. 사실 그 시기는 정확하지 않아, 어쩌면 유치원생 때부터 고흐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을 수도 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어느 순간부터 나는 고흐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 존재는 매우 특별하다는 것이었다. 나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k%2Fimage%2FuxmSt7Fw38cWzyWbAGiraZW9fp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