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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상하는 사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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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드니에서 기업인수합병(M&amp;amp;A)일을 하는 글쓰는 도비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잔잔한 울림을 기록할 줄 알았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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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45: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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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편이 출산교육에 늦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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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1:09:17Z</updated>
    <published>2024-09-28T06: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내 남편이 출산교육에 늦었어. GPT: 정말 스트레스받았겠네. 남편이 도착하긴 했니? 아내: 다른 여자들은 다 파트너가 도와주는데 난 없었어. GPT: 그런 감정을 느꼈구나. 아내: 왜냐면 한 시간이나 늦었기 때문이지. GPT: 남편 없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내: 그거야, 맞아. ​ 지난 목요일 저녁 6시에 산부인과 출산교육 예약.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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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이메일 성공 방정식 - n년차 호주변호사가 써보는 영어이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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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1:09:20Z</updated>
    <published>2024-09-27T05: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Please를 맨 먼저 &amp;ldquo;Can you please confirm&amp;rdquo; 보다 &amp;ldquo;Please can you confirm&amp;rdquo;이 느낌상 정중하게 들린다.&amp;nbsp;이건 지극히 영국/호주 스타일이며 미국은 can you please가 더 자연스럽다고 들었다.  2/ 서두에 I hope OR&amp;nbsp;trust you are well 너님의 안부는 딱히 관심이 없다. 그러나 언급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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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조 원어치 대량살상 면죄부, 과연 정당한가 - Sackler가문과 파산한 퍼듀파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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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22:05:30Z</updated>
    <published>2024-09-25T21: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퍼듀파마(Purdue Pharma)는 미국 제약 대기업으로,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OxyContin)을 제작 및 판매하여 21세기 미국에서만 20만 명 이상의 사망자를 초래. 이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퍼듀파마 및 이 회사의 실제 소유주인 새클러 가문(Sackler Family)을 상대로 대규모 집단 소송이 제기되었으며, 총 소송가액으로 치면 한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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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해외의 직장 차이 - 과연 본질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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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06:45:50Z</updated>
    <published>2024-09-24T05: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플랫폼에서 &amp;lsquo;한국과 해외의 직장 차이&amp;rsquo;라는 글을 보며 든 조금 긴 생각이다. 호주/캐나다의 상사는 한국의 상사보다 배려심이 넘치는 언행을 보였다는 게 골지였다.  &amp;ldquo;저 나라는 사람들이 한국보다 착하고 좋다 &amp;ldquo;라고 생각하기 전에 우리는 한 번쯤 왜 그 사회가 저런 배려 넘치는 언행을 사용하도록 강요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언행이 선하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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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에게 쓰는 편지 (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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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16:30:30Z</updated>
    <published>2024-09-22T16: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 대략 이맘때쯤. 내게 찾아온 당신은 봄날 휘날리는 매화처럼 화려하고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었다.   당신을 만난 건 운명이었다.  시간이 좀 지나 귀국을 앞두고, 롱디는 싫은데 우리 관계는 어쩌냐는 말에 당신을 놓치기 싫었던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amp;lsquo;결혼&amp;rsquo;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앞뒤 재지 않고 사랑의 서약을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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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이 장황한 영어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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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11:46:10Z</updated>
    <published>2024-09-21T09: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한국인에게 매운 음식이 소울푸드 아니야?&amp;rdquo;를 이렇게 바꿔보자.  주의: 자칫 친구에게 손절당할 수 있음. It is perhaps a universally acknowledged presumption that Koreans possess a particular fondness for spicy food and furthermore that they ar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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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명문 사립 왜 보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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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9:02:20Z</updated>
    <published>2024-09-21T09: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는 우리 인간의 본성에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성공한 부모는 자신의 사회적, 문화적, 학력적, 지식/언어적 자본을 대물림 하려는 본능이겠다. 반면에, 이를 소유하지 못한, 또는 이로 인해 벽을 느낀 부모는 자녀를 일찍부터 벽 너머의 그들과 삶의 패턴을 동기화시키려는 희망이겠지.  위에서 언급한 자본을 성공적으로 '수혈'받은 아이들은 그 혜택을 빠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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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쭉쭉 잘 올라가는 사람의 특징 - 승진 잘하는 사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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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1T08:58:23Z</updated>
    <published>2024-09-21T08:5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쭉 주변을 관찰해 본 결과, 위로 쭉쭉 잘 올라가는 사람의 특징:  적당히 예쁘거나 잘 생기고 적당히 스포츠우먼/맨이고 적당히 교양 있고 (어느 주제로나 대화가능) 적당히 주변과 잘 어울리고 적당히 지적 순발력과 호기심을 갖춘  한 마디로 사람들이 잘 따를법한, 매력 있는 사람.   그러니 업무능력이 유사선상에 있는 두 사람을 놓고 위에서 승진을 고민할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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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태어날 아들놈에게 쓰는 편지 - 부제: 아비의 작은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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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23:29:26Z</updated>
    <published>2024-09-19T2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려워 보이는 일을 가장 먼저 시도하는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앞선 이들의 부정적 속삭임에 귀 기울이지 말고, 네 가능성과 젊음을 믿고 도전하고 길을 개척해 보렴. 그럴만한 환경은 내가 최대한 만들어주도록 하겠다. 대단한 부모는 못되어도 항상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구나.  만약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게 부끄러운 게 아니란다. 그러나 이 길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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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點心), 마음에 찍는 점 - 매일같이 마음에 작은 점을 찍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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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23:32:10Z</updated>
    <published>2024-09-19T2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어로 Lunch가 뭐냐는 변호사 동료의 질문에, 위키피디아 뒤지다 지난 30여 년 간 몰랐던 점심이란 단어의 유래: 점심(點心) - 마음(心)에 점(點)을 찍다   너무 시적이고 맘에 들어 아래와 같이 답변:   We generally refer to it as &amp;ldquo;점심/點心&amp;rdquo; (Korean/Chinese), though the literal trans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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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변호사 or 호소인 구별법 - 느낌적으로다가, 우리의 느낌을 믿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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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4:44:22Z</updated>
    <published>2024-09-16T12: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만난 이 사람, 자기가 변호사라는데?  자격증이나 온라인에서 족적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면 대략 아래의 기준으로 사짜인지 아닌지를 구별해 본다.  오늘도 변호사들 만난 기념으로 써보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별 기준. 음, 바로 이 너낌이지.  1. 사람 잘 안 믿음  법과 증거를 믿지 사람을 잘 안(아니 못) 믿음. 뭐든 의심하고 분석하는 게 직업병이라 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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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 그 뉴욕 집주인&amp;nbsp;이야기 - 행복해 보이는 그녀도 인생의 명암이 있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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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5:16:15Z</updated>
    <published>2024-09-13T15:1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MBO와 주식 양도 계약 하나 마치고 한숨 돌리는 금요일 밤, 문득 10년 전 뉴욕 하숙집 임대주 아주머니가 깊이 떠올랐다. 쓰고 싶어 미루다가 오늘은 도무지 넘길 수 없어 그녀에 대한 기억을 주절주절 적어본다.  자본주의의 냉혹함(?)이란 이런 것일까? 한국에서 응당하다 생각했던 편안한 거주지와 안전한 환경이 뉴욕에서는 돈 좀 내야만 누릴 수 있는 것이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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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좋좋소 체험기 - *소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좋은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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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0:33:06Z</updated>
    <published>2024-06-12T1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3년, 앳된 목소리의 인터뷰어는 나와 인터뷰 내내 질문은 않고, 마치 내가 쇼미더머니 심사위원인 마냥 이 회사가 얼마나 좋은지 속사포로 설교하고 있었다. 이것이 인터뷰인지 스타트업 데모데인지 헷갈릴 무렵, 그는 회사 위치가 참 좋다며 당장 웹사이트를 들어가 보라고 했다.  맨해튼 23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맞물리는 곳에 비대한 다리미같이 생긴 플랫</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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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총잡이, 어느 택시기사 이야기 - 노년의 한 길거리 사업가가 인생의 덧없음을 노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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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8T11:10:52Z</updated>
    <published>2024-06-07T11: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의 명물 노란 택시가 길거리를 뒤덮던 한 때,  미드타운 오피스에서 라과르디아 공항까지 30분 내 도착해야 했다. 급하게 콜택시를 불렀다. 전화하는 족족 배차까지 한 시간 기다려야 한다며 거절당했고, 우여곡절 끝에 찾은 분이 이 한인 택시 기사님이다.  그는 최신형 은색 렉서스와 함께 등장했다. 희끗한 머리에 연세는 60 중반으로 보였는데, 작지만 다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UM%2Fimage%2FuxSfNgjI11hU5FJ7Bih_8YkoD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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