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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매화그리고청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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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붉은매화그리고청연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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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9T15:1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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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투자자 _ 네번째 감정 - Individual investor_&amp;nbsp;시장을 이길 수 없다면 시장을 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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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투자를 시작 하고나서 가장 먼저 배운 교훈 중 하나가 바로 &amp;quot;시장을 이길 수 없다면 시장을 사라&amp;quot;는 워렌 버핏의 가르침과도 같은 말이었다. 자주는 아니지만 어떤 때에는 나만의 전략으로 시장을 뛰어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뉴스와 차트, 그리고 수많은 분석을 통해서 '이번엔 내가 이길 수 있다', '남들이 모르는 정보를 나는 알고 있다'는 오만한 기대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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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투자자 _ 세번째 감정 - Individual investor _탐욕과 공포, 영원한 동반자이자 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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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15:23Z</updated>
    <published>2026-03-29T12: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번째 감정까지 정리된 후 다소 시간이 흘렀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없다 보니 다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세번째 감정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호기심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며 이 시장에서 꾸준히 삶을 이어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26년의 1월과 2월의 탐욕과 3월의 공포는, 주식 시장의 두 얼굴이자, 끊임없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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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투자자 _&amp;nbsp;개미투자자의 5가지 단상 - Individual investor _&amp;nbsp;서론: 자본 시장이라는 미로 앞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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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28:37Z</updated>
    <published>2026-03-29T12: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미투자자. 거대한 자본의 생태계에서 가장 작고 미약한 존재를 일컫는 이 단어, 그렇지만 나는 단순히 자산을 불리기 위해 시장에 뛰어든 것이 아니다. 내가 가보려고 하는 길에는 숫자를 넘어, 인간 본연의 심리와 끊임없이 싸우고 화해하며 성숙해 나가는 자기자신에 대한 관찰 기록이다. 주식시장이라는 곳은 차트와 지표로 가득 채워진 차갑기 만한 숫자판처럼 보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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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투자자 _ 두 번째 감정 - Individual investor _ 두 번째 감정 두려움, 작은 움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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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2:55:56Z</updated>
    <published>2026-01-05T12:5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이란? 항상 투자자의 마음속 깊은 곳에 꿈틀거리는 원초적인 감정이다. 돈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예상하지 못한 강한 경기 침체, 하락하는 시장에서 느끼는 공포, 이러한 감정들은 충분한 투자 경험이 쌓여도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 인간 본성에 깊숙이 숨어있는 본능이다.  투자를 시작하는 순간, 그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투자자의 노력과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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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투자자 _ 첫번째 감정 - Individual investor _&amp;nbsp;첫번째 감정 호기심, 미지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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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5:47:29Z</updated>
    <published>2025-12-17T01: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이란, 설사 그것이 투자에서 손실을 맛보는 길을 열어주었다 하더라도, 나에게 있어서는 투자라는 거대한 시장에 처음 발길을 딛게 해준 새로운 감정이다. 그리고 늘 가슴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투자의 씨앗 같은 것이다.  호기심이란 투자가 아닌 삶의 다른 영역에 있어서도, 누군가에게는 살아 있음을 그리고 정체하지 않고 앞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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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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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1:53:56Z</updated>
    <published>2025-12-13T05: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내리는 요일입니다.누군가 꼭 안고늦잠을 자고 싶은 날씨입니다.침대 밖으로 나오고 싶지 않네요.그저 빗소리 들으며그 사람 숨소리 들으며따뜻해질 오후까지조금 더 게을러지고 싶어요빗소리가 귓가에당신 숨소리는 내 심장소리에비 내리는 요일 아침이에요.오늘은 조금만 더 느려지고 싶어요.폭 안겨 당신의 심장소리에 맞추어눈감고 있을 거예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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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속으로 - 부제 : 퇴직 (최근 회사를 떠나는 나의 친구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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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22:20:07Z</updated>
    <published>2025-10-15T08: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바람이 서늘하다.누군가는 오늘, 오랜 문을 닫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두렵지 않으리, 세상은 그리 차갑지 않다.낡은 명함 대신, 세상 속에서 네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라.너를 기다리는 목소리는 아직까지 따뜻함이 분명하다.   나무에 잎은 다시금 흙으로 돌아가듯, 너 또한 세상으로 돌아갈 때 일 뿐.끝이 아니라 한 걸음 나온 그곳에 더 넓은 세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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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와 공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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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7:00:56Z</updated>
    <published>2025-10-11T03: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새벽에 눈을 뜬다.지난 일이삼일에도또다시 일공하나하나일에도글쎄,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새벽에 눈을 뜨면 습관적으로악마를 깨우고 그 얼굴을 조심스럽게들여다보곤 한다.지난 일이삼일에는 TV속 악마의 얼굴에서공포를 보았고,일공하나하나일에는 기회를 보았다.이른 새벽 문득 일어나 악마의 얼굴을 보았을 때악마가 보여주는 것은,같은 파란 숫자들 이였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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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성공이고 행복이란 말인가? - 친구의 눈, 나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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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0:38:48Z</updated>
    <published>2025-08-10T10: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십오년에 처음 만난 친구는 언제부턴인가 아이에 아침을 챙기고, 왕복 4시간 거리의 직장을 출퇴근한다. 구십이년에 처음 만나 친구는 일만 칠 천리 타지에서 일을 한다. 자신에 아이는 서울에서 대학을 보내야 한다며 또다른 친구는 거실에 TV를 튼다고 한다. 아들이 극우 방송보다는 평범한 뉴스를 보면 좋겠다는 심정이라고 했다.  그들에게는 본인보다는 소중한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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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화창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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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7:02:03Z</updated>
    <published>2025-06-07T10: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TV속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에 눈물 콧물까지 끊임없이 흘러내린다.  삶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그리고 무엇을 느꼈을까?  이야기를 듣다 보면 밥 한 젓가락, 눈물 한 수저, 콧물 한 그릇이 같이 넘어간다.  그저 한참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콧물 한 그릇 마시고 나니  하늘이 화창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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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백육십오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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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2:19:31Z</updated>
    <published>2025-05-28T02: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런 생각으로 시작하는 오늘 하루 내 인생에 하루는 누가 계획을 해주었을까?  어느 하루는 글쓰기를 배우는 학생으로 살았고 또 하루는 최저 시급 노동자로 살았고 다시 하루는 주식 투자자로 살아가고 나는 지난 삼백육십오일 중 어느 하루도 계획하지 않았는데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내 삼백육십오일은 누군가 계획한 것처럼 매일 다른 모습으로 살게 계획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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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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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2:59:24Z</updated>
    <published>2025-05-03T23: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가는 곳에 어디든 네가 있다는 것을 안다. 그게 너인지는 난 알지 못했지 그러던 어느 날 너를 알게 되었다. 바로 그 날은 세상에서 내가 가장 나약했던 날이었다. 그날 네가 나의 곁으로 와 나에게 친구라고 했지, 내가 흘리는 눈물을 타고 왔고 나에게 들려오는 신음 소리를 타고 나에게 와 내 마음에 어느새 앉았더구나  길고 긴 어둠이 끝나가고 있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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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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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3:04:24Z</updated>
    <published>2025-04-30T07: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게 말이다. 자전거 속도로 달리던 때 만나서  교통체증 심한 도로를 같이들 달리며 얼굴 보며 지내다가 이제는 일반도로에 속도제한에 맞게 달려가는  때가 되었으니   언젠가 같이 고속도로 위에서 달리는 날이 오겠지?   그때도 계속 같이 가야지 서로들 마주 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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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白手) 탈출 그리고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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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7:51:51Z</updated>
    <published>2025-03-29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주를 필리핀에서 어떻게 보냈을까? 그라고 필리핀의 다바오라는 도시는 어떤 도시였을까? 그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amp;lsquo;한국 사람이 알고 있는 필리핀과는 다르다&amp;rsquo;이다. 그래서 15년째 매년 여름 다바오를 방문한다.  그렇게 20주 동안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고 한국으로 추운 겨울이 시작하는 2010년 12월초 돌아왔다. 돌아왔을 때 나는 백수가 되어 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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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드라마를 보다 울었다. -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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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1:42:14Z</updated>
    <published>2025-03-28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방울 툭!  쇼츠를 보다 &amp;ldquo;이년아!&amp;rdquo; 라는 소리에도 한 방울 툭!  빗속, 부둣가에 떠난 배를 보며 슬프게 우는 여배우의 모습에 한 방울 툭!  더 이상은 참을 수도 없다. 어느새 눈가에 맺히고 흐른다. 한 방울 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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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는 더 빨리 온다.&amp;nbsp;&amp;nbsp; - 도전(挑戰)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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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05:39:57Z</updated>
    <published>2025-03-22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나에게만 시간이 빠르게 가는 것은 아니다. 또 다시 3년이 지나고 다시금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꿈틀한다. 나이도 이제는 3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고, 회사 생활도 10년을 넘게 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곳이 4번째 회사다. 물론 첫번째보다는 두번째가 그리고 세번째가 근무 기간이 길었고 중간에 2번 정도의 아주 짧아서 이력서에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Un%2Fimage%2FJL3-bUxNppWjPSrHxEwhSbBGA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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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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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2:45:04Z</updated>
    <published>2025-03-21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것을 빨아드리려는 것처럼 입을 크게 벌린다. 큰 입이 벌어지고 슬픈 영화를 본 것도 아닌데 한 방울 눈물도 흐른다.  머리속에는 약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는 두근거림이 계속된다. 오래간만에 낮잠을 잤다. 온 몸에서 무엇인가 빠져나간 느낌이다.  갑자기 멀어지려 했던 사랑에 아픈 기억처럼 시간이 지나면 빈 곳은 무엇인가 채우려 하겠지? 나에게서 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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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挑戰) 일까 아니면 또다른 일탈(逸脫) 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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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00:45:54Z</updated>
    <published>2025-03-15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모든 직장인에게 탈출하고 싶은 생각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늘 있는 일인가보나. 그런데 말이다, 이런 생각이 가장 많이 드는 시점은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에 자주 찾아온다. 반도체 장비 회사의 생산관리 일은 사이클이 있다. 전체 반도체 메모리 업종의 경기 사이클이 있는 것처럼 장비 제조도 유사한 사이클이 존재한다. 그나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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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에 아이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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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2:39:36Z</updated>
    <published>2025-03-14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마을에는 별을 보는 웃음 소리도 울음 소리도 없다 어느 날부터  내가 살고 있는 마을 뒷산에 작은 봉오리는 모두지고 초록은 모든 것이 회색 빛으로 변해가고 그 어느 날부터  잭스릿지 언덕에서 보았던 무당벌레 같은 양철지붕을 지하도에 그림 그리던 그 낯선 화가에게 오늘부터, 나의 마을에 그리게 하면 어떨까?  *잭스릿지 언덕 :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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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게더링(Data Gathe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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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3:49:53Z</updated>
    <published>2025-03-08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은 아무리 잘 구성을 해 두어도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25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AI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하더라. 그렇지만 2004년의 제조 회사는 그렇지 못했으니 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고민해야 하는 건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다. H반도체는 가공팀과 조립팀으로 크게 나뉜다. 가공 장비에는 자동화 장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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