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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타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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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성, 페미니스트, 기혼자, 육아러이며 노동자. 삶의 조각보를 모으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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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3:31: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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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게 조화롭단 말이야. - 서로 다른 요소들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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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1:33:14Z</updated>
    <published>2026-05-03T22: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여행 중이다.  이번에는 서귀포, 즉 제주 남부를 돌아보기로 했다.  여행이라 하더라도 아이가 있기 때문에 육아와 여행 그 어디쯤의 중간의 느낌이다.  중간중간 카페 투어나, 멍 때리기 시간이 있어야 조금은 여행다운 맛이 날 텐데... 아쉽게도 남편과 아이 모두 액티비티를 너무 좋아해 조금은 서운하기도 하다.   너무 바빠 제주에서 가고 싶은 카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NAF7X2zcQ0MpQE2fiAiTx51vP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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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한 당신 (12) -최종화   - 씩씩한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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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3:26:14Z</updated>
    <published>2026-04-25T12: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씩씩한 당신 (최종화)   61년, 한국은 쿠데타로 군사 정변이 일어났다. 그리고 63년에는 군사 정변을 일으켰던 사람이 정식으로 대통령이 되었다. 항간에는 그도 한 때 남로당원이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먹고살기가 편해졌다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유도 없이 이유가 생겨 뜻하지 않은 죽음을 맞이하거나 그 죽음들을 견뎌야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9hqwedpjYtBcLwAJmNVSYHuKb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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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의미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amp;nbsp; - 권여선의 레몬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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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0:42:09Z</updated>
    <published>2026-04-25T10: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권여선의 레몬을 읽고&amp;gt;  말도 안되는 삶과 삶의 조건들이 있다. 그런 경우를 보노라면 과연 신이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과연 희망은 있는 것인지,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을 정도의 정의와 공평함이 과연 이 사회에선 작동이나 되는 것인지 다시금 눈을 씻고 바라보게 된다.  삶이란 예측할 수가 없어서, 고요한 순례길이 낭떠러지로 돌변하기도 하는데 그럴 경우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GB2r1MhSZbOlnRgVkAIDklXJw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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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플레이리스트 골라내기 - 정말 어렵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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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2:01:54Z</updated>
    <published>2026-04-21T12: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안일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유튜브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검색해 틀어놓곤 한다. 얼마 전부터는 이상하게 AI가 만든 음악으로 이루어진 플레이리스트가 추천 목록에 자주 뜬다. 썸네일은 매우 빈티지하고 사람 손이 묻은 느낌의 사진으로 되어 있고 AI도 정교해져서 진짜 가수가 부른 것처럼 들리는 음악도 많다. 한참을 듣다 보면 뭔가 멜로디가 반복적이거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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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잠 잠, 잠이 왔어요! - 봄과 함께 도착한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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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46:42Z</updated>
    <published>2026-04-20T1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면 알레르기 꽃이 만개한다. 온통 꽃가루로 뒤덮일 이 계절이 나는 두렵다. 남들은 봄이 와서 설렌다, 벚꽃놀이다 뭐다 잔뜩 기대하지만 나는 반대다. 온갖 꽃과 나무에 최고등급으로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나는 봄이라는 계절이 되면 정말로 골골 거린다.  일단 잠이 미친 듯이 쏟아진다. 그리고 두 눈에선 정말로 literally 눈물이 줄줄 흐른다. 누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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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LUT D&amp;rsquo;AMOUR - 글쓰기는 나의 사랑의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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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2:29:08Z</updated>
    <published>2026-04-17T22: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SALUT D&amp;rsquo;AMOUR Day60   매일 미션처럼 글을 썼지만 매우 행복했다. 때로는 식탁 끝 모서리에서 겨우 자리를 마련해 가며, 시간을 쪼개가며 혹은 새벽녘 눈을 비벼가며 쓸 때도 있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매일의 순간을 잘 담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글은 안 써도 먹고 사는 데에 전혀 지장이 없다. 오히려 억지로 시간을 내어 나만의 무언가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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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한 당신 (11)  - 시간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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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1:12:10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시간의 계절  득무는 52년부터 56년까지 영철, 창철, 정희 그리고 막내 상철까지 네 명의 자식을 부산에서 연년생으로 낳았다. 그들은 이복 형인 형철과 잘 지냈다. 형철은 지독하게 득무를 사랑하고 또 증오했다. 내리사랑을 받아본 적 없는 득무는 형철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   어느 겨울날 득무는 시장에서 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WWH3nptIWEG_l2SYmNXYR81H3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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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사람  - 응원에는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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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3:20:17Z</updated>
    <published>2026-04-16T21: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59   나에게 응원을 보내본 적이 있을까. 거울 속 내 모습을 마주 보니 약간 어색하다. 나는 타인에게 그런 메시지를 준 적은 많았던 것 같다. 괜찮아, 더 해봐. 최고야. 잘했어. 멋있다. 등등.  하지만 정작 나에게는 그리 쉽게 좋은 말을 건네지 않았던 것 같다. 할 수 있을까. 왜 이리 어렵지. 이걸 왜 이렇게 했니? 와 같은 질책류의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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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에서 온 편지 - 내가 살아가고 싶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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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27:11Z</updated>
    <published>2026-04-15T12: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는 미래의 너야. 요즘 유독 혼란스러워하고 힘들어하는 너에게 미래의 내가 좋은 소식을 전해줄게. 니 바람대로 너는 일렉기타를 치고 빨간 매니큐어를 바르고 매일 러닝을 하는 근력이 가득한 멋진 사람이 되는 중이야. 지금의 너는 아주 시간적 여유가 넘쳐. 지금 너는 가족과 함께 뉴욕에 와 있어.  오전에 정해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뚝딱 해내고 제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E7da37iaEAVt0yfTac7rCLz5A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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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도 지켜갈 습관 - 근력이 중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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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3:51:12Z</updated>
    <published>2026-04-14T13: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55 앞으로 지켜갈 습관들에 대하여 지금 나는 위아소영 안에서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다. 하지만 운동이 늘 즐겁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아직 내 근력이 충분히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퀀스를 할 때 남들보다 조금 더 뒤처지거나 호흡이 딸릴 때도 많다. 하지만 새벽 줌 레슨을 할 때에는 비록 각자의 집에서 컴퓨터를 켜고 따로 몸을 움직이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gjE8WJ9r41mVVA8e5kzx9lbO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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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과 마음의 근력 - 나의 변화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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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43:39Z</updated>
    <published>2026-04-13T14: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56 몸과 마음의 근력   쉬운 길로 안전하게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겁도 많은 나. 그런 나의 성향 상 몸과 마음의 임계점과 한계점을 만나 넘어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적당히, 그저 이 정도면 괜찮다 정도로 매일을 쳇바퀴처럼 돌던 나날들에서 보이지 않는 무기력감은 조용히 나를 잠식했다.  팬데믹을 겪으며 육아 스트레스는 정점을 찍었다. 만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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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위로법 - 우리는 상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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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2:26:19Z</updated>
    <published>2026-04-08T12: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면서 남편과 나는 제로섬 게임처럼 니 일, 내 일을 나누느라 얼굴을 붉힌 적이 있다. 내가 그에게 속 좁은 사람이 된 적도 있었고 반대로 내가 남편에게 서운한 적도 많았다. 그렇다면 내가 남편에게 진실로 위로가 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을까.   나는 INFP, 남편은 ISTP. &amp;nbsp;웃기려고 만든 표인 걸 알지만 정말 상극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3p8WAMRNoE-6LaaIp1vKMxgK45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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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지나가렴 스트레스야 - 같이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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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42:43Z</updated>
    <published>2026-04-07T12:4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51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꼬인 실타래처럼 풀리지 않았다. 약간의 과부하가 온 것 같았고 생각만큼 일들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것에 짜증이 났다. 베스트셀러 제목처럼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다짐을 한다. 행동으로 표출된 것은 없었지만 아침에 늦잠을 잔 것부터 시작해서 운동을 못한 것에 괜스레 마음이 좁아졌다. 부랴부랴 오나오를 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II5kPHdDdQNf39KPbiAd06jZd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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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의 자전 속도와 비행 공포증 - 나에게 힘을 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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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2:31:06Z</updated>
    <published>2026-04-06T02: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재우고 나도 잠을 청하려는데 번쩍 불빛이 창을 밝힌다. 그리고 이어지는 천둥소리. 비가 오나 보다. 우르릉 쾅쾅. 천둥과 비는 사람과 장소를 차별하지 않으니 참 공평하단 생각을 하며 잠이 들려는 찰나 다시 한번 천둥이 친다. 이번에는 더더욱 크게. 신의 기침 소리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내가 지구라는 행성에 살고 있다는 감각이 살아온다.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Ih0y0fgTL0tB1OavhSl_UFl3E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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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씩씩한 당신&amp;nbsp; - 10. 기찻길 옆 작은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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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9:18:21Z</updated>
    <published>2026-04-04T09: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기찻길 옆 작은 집     피란길, 그들이 어렵사리 탄 화물선은 대구에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재원은 지게꾼을 산다. 득무는 형철을 업고 재원은 시모를 업는다. 형철이 자꾸만 보채고 어깨를 누르며 뒤척일 때마다 무릎이 빠지고 힘이 풀린다.   &amp;lsquo;너 자꾸 이러면 놓고 간다! 떼 부리지 말어!&amp;rsquo;   엄포를 놓고는 형철을 바닥에 내려놓는다. 그리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StVc0dbRb6ok8Zb2p5vFEW29R0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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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우주탐사선&amp;nbsp; - 나의 핸드폰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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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20:08Z</updated>
    <published>2026-04-03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하루 중 내가 가장 많이 하는 행동은 아마 핸드폰 체크하기가 아닌가 싶다. 그중에서도 단톡방 들여다보기를 가장 많이 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이런 나의 행동을 sns 중독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의미 없이 스크롤을 내리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능동적으로 의미를 찾고 바깥세상과 연결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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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바꾸자 - 하루를 바꾸어 살아보고 싶은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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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15:10Z</updated>
    <published>2026-04-02T07: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 때 도서관에서 읽은 영국 하이틴 소설에는 어떤 옷을 입으면 10대의 소녀가 20대의 멋진 성인이 되는 설정이 있었다. 나는 그 책을 정말 좋아했다.&amp;nbsp;왜일까. 현실도피? 그건 아니었던 것 같다.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 할 수 없었던 것을 제약 없이 실행하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스릴 있게 느껴졌다.  지금 내가 누군가와 인생을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Zs8Rywzp-i_gL3ztMRESY9a4n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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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몰입에 대하여  - 몰입과 감정의 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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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33:54Z</updated>
    <published>2026-04-01T1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48 &amp;nbsp;나의 몰입에 대하여  몰입을 할 때에는 머릿속의 걱정이나 온갖 지방방송이 일제히 음소거된다. 그럴 때 나는 색깔이 분명한 사람이 되는 기분이다. 그런 점이 나는 참 좋다. 그런 순간들은 내가 주도성을 가질 때 잘 찾아오는 것 같다. 좋아하는 책 읽기, 끌리는 노래 듣기, 당기는 음식 먹기, 좋아하는 장소에 가기, 내 생각을 담은 글쓰기 등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k-wCFsZZUVBkLhoBz8K3Hp1ly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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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루틴을 방해하는 것 - 잠은 보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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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3:49:19Z</updated>
    <published>2026-03-31T11: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47. 나의 루틴을 방해하는 것  사실 매일은 비슷하다. 그러니 일상에 해결해야 할 일 목록도 거기서 거기다. 그 일의 양이 적다고 말 할 수 없다. 육아, 집안일을 포함한 노동, 자기 계발 등. 어떤 날은 내가 할 일들을 말끔히 순차적으로 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날은 사방에서 날아오는 공들에 정신을 못 차리고 데드볼을 맞기도 한다. 특히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K-CH21rb3B58C7FrVz64SPU-X6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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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침 루틴&amp;nbsp; - 워킹맘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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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3:52:21Z</updated>
    <published>2026-03-30T13:5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 46. 나의 아침 루틴  알림 소리 전에 항상 30분 먼저 깬다. 조금 더 잠을 청하고 일어나 화장실을 간다. 입을 리스테린으로 헹구고 체중을 잰다. 그리고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반, 정수물 반을 넣고 음양탕을 만들어 마신다.  얼마 전부터는 노트에 미래의 내 모습을 현재형으로 적고 있다. 이게 될까? 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az%2Fimage%2FHP60tOm8cTqV9b8CMeF70D8Lk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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