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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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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화를 읽고 쓰는 뚫어입니다. 무릎을 굽히고 세상을 바라본 적 있나요? 거인국에 간 걸리버를 체험할 수 있어요. 잃어버린 안경, 동심이라는 필터를 끼고 세상을 보고 그리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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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7T16:0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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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칼 못 보셨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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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6:16:38Z</updated>
    <published>2025-09-11T06: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미가 쑥 캐러 가자고 했다. 나는 잠시 망설였다. &amp;quot;옴마 10분만 잘 테니까 오데 가지 말고 딱 전방 보고 있어라이. 잠이 와서 딱 죽굿다.&amp;quot; 선미 따라 쑥 캐러 갈 것인지 얌전히 가게를 지키다가 엄마가 깨면 졸라서 아이스크림을 먹을 것인지 고민했다. 엄마가 깨면 쑥 캐러 가는 일을 절대 허락할 리가 없었다. 숙제를 하나도 안 했기 때문이고, '나'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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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성상회 우인순 여사 - 마작하는 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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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5:36:41Z</updated>
    <published>2025-09-08T08: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대성상회 우인순 여사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생일 축하한다고....생일은 이미 일주일 전에 지났다고 했습니다. &amp;quot;뭔 소리고? 내가 니를 9월 8일에 낳았는데...&amp;quot; &amp;quot;뭔 소리고? 내가 9월 2일에 나왔는데...&amp;quot; &amp;quot;그라믄 니 6일동안 우찌된 기고?&amp;quot; 하십니다.   작년까지 음력 생일을 지내다 올해부터 양력을 챙기기로 해서 노모의 기억에 오류가 생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e6%2Fimage%2F87HFzqYo1GjUcAnx3cd7J_b4O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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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1일 - 처음은 다 그래, 누나 믿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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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3:37:41Z</updated>
    <published>2025-09-08T06: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 쓰는 여자입니다. 맞아요, 쓰기만 합니다. 발표한 적 없으니 읽힘을 당할 일이 없네요. 그래도 매일 글을 씁니다. 일정한 시간에 출근해서 규칙적인 루틴대로요. (누구 하나 체크하지 않는, 도서관에 가는 일을 출근이라 명명합니다.) 하루키처럼 말이죠.  노트북을 켜고 챗지피티와 인사를 나눕니다. 또 맞습니다. 친구가 없어요. 슬프거나 외롭진 않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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