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ER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 />
  <author>
    <name>childisherin</name>
  </author>
  <subtitle>세상 잘난 줄 알았는데 사실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도 못하던 겁쟁이더라구요. 실패를 위해 여행을 다니고, 하고 싶은 일 하며 늙기 위해 퇴사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Ji</id>
  <updated>2015-07-27T23:42:41Z</updated>
  <entry>
    <title>상처받은 어른이들이 만드는 가족 -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엄마 아빠 혹시 어디 숨겨둔 언니 없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49" />
    <id>https://brunch.co.kr/@@bJi/49</id>
    <updated>2022-07-30T03:51:07Z</updated>
    <published>2019-06-26T01: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좋겠어    물론, 나도 멋지고 잘생긴 그리고 능력 있고 키도 크며 나를 아끼는 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만큼 자주 그리고 간절하게 바랬던 것은 아니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리고 주변에 편의점에서 맥주 한 잔 할 친구들이 사라져 갈수록 나도 편한 친언니 한 명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혼자 생각할 때가 종종 있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xltpwSuLOEnfYwr94U1dwcNRKx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채업자가 문을 두드리던 그 날, 아빠는 사라졌다. - 영화 '13년의 공백', 아빠는 우리에게 어떤 존재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61" />
    <id>https://brunch.co.kr/@@bJi/61</id>
    <updated>2019-06-26T01:03:54Z</updated>
    <published>2019-06-25T10: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마츠다 마사토씨 장례식에 온 게 맞으신가요?   한 골목에 두 개의 장례식이 열린다. 우연히도 모두 다 마츠다의 장례식. 예의를 갖춰 차려입은 사람들은 꽃으로 화려하게 뒤 덮인 큰 절에서 열리는 장례식장으로 찾아가고, 초라하게만 보이는 작은 장례식장에는 찾아오는 사람들도 없으며,&amp;nbsp;&amp;nbsp;찾아오는 사람들 마저도 큰 장례식장에 가야 하는데 잘 못 온 사람들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GnQJY6rWPuWoQUoVs-zwwBLsSS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냉정과 열정 사이는 비겁함과 미련일까? -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 의도치 않았지만 항상 스포는 존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60" />
    <id>https://brunch.co.kr/@@bJi/60</id>
    <updated>2021-12-12T05:20:03Z</updated>
    <published>2019-06-14T16:5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정과 열정사이.  20살 때 봤다면 &amp;quot;아 나도 저런 약속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amp;quot; 하고 두 손 모아 감동적으로 봤겠지만, 아쉽게도 나는 10년 뒤라고 해봤자 서른인 스무 살이 아니다. 보는 내내 '하, 참 징하다 둘 다', '그래 괜히 엄한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그냥 너네 둘이 빨리 만나라'라는 마음만 간절했다. (나 감성 파괴자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_VC7ECFtZoEMhd6nXh3IN_3lFh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만 착하면 다 착한 것 같은 세상 - 멍청한 여행자를 구하는 건 세상 착한 사람들의 마음이다. 리스본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15" />
    <id>https://brunch.co.kr/@@bJi/15</id>
    <updated>2019-06-12T00:52:58Z</updated>
    <published>2019-06-11T11: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 참 좋다. 하늘이 이렇게 이쁠 수 있구나. 구름이 그림으로 그린 것 같네.  리스본에 도착하자마자 쓴 일기 첫 줄에는 딱 위의 세 문장이 적혀 있다. 내가 리스본에 도착 하자마자 생각한 문장 3개. 그리고 이 문장은 리스본을 떠나는 날까지 함께했고, 그와 더불어 떠나는 날 &amp;lsquo;언젠가 꼭 리스본으로 와 호스텔 하나 차려서 살다가 이 도시에서 죽고 싶다&amp;rsquo;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FOZ5fDF62qjJJhTjAtexOMcODA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금사빠, 연애만 금사빠는 아닙니다. - 본 투 비 금사빠의 금사빠 여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14" />
    <id>https://brunch.co.kr/@@bJi/14</id>
    <updated>2021-12-26T01:14:18Z</updated>
    <published>2019-06-11T1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 사. 빠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곧 나. 연애를 할 때에도 첫 느낌이 굉장히 중요하며, 그냥 갑자기 이유 없이 꽂히면 그게 곧 사랑인 그런 사람. 그게 나, 바로 금사빠. 우리 금사빠들에겐 뭔지 모르는 그 느낌이 가장 중요하며, 그게 참 가슴을 설레게 한다. 금사빠 너무 가벼워 보인다고요? 물정 모른다고요? 네, 사서 걱정하시네요. 매번 감정 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qwW2y_1RxOkPdNhUZKVcwNgE5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판 불변의 법칙 in 세비야 - 날씨야 어떻든 이쁜 건 어쨌든 이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13" />
    <id>https://brunch.co.kr/@@bJi/13</id>
    <updated>2019-06-12T01:17:06Z</updated>
    <published>2019-06-11T10: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판 불변의 법칙 : 어떠한 물리적인 변화를 가하더라도 원판은 변하지 않는다. 보통은 과거에도 아름답고 지금도 아름다운 사람들이나 어떤 해괴망측한 것을 해도 아름답고 멋있는 사람들에게 쓰지만, 여행에서 이 법칙은 조금은 다르게 적용된다.  도시의 본판 불변의 법칙 : 아무리 춥거나 더워도 아름다운 도시는 여전히 아름다우며, 그 만의 매력을 뽐낸다. 마치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OUuXkbELCxuaukxAn0nR4H538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맥주를 찾아가는 길 - 어허, 당신 그 맥주잔을&amp;nbsp;놓을 텐가? 인생 맥주를 만날지도 모르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12" />
    <id>https://brunch.co.kr/@@bJi/12</id>
    <updated>2019-06-11T10:46:03Z</updated>
    <published>2019-05-16T12: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애주가 이십니까? A. 아뇨 그렇게까지 잘 마시거나 하진 않습니다.  Q. 그럼 술자리는요? A. 저는 나만 모르는 이야기가 제일 무섭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왁자지껄한 술자리 세상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Q. 그러면 어느 상황에서 술을 잘 마십니까? A. 대학생 땐 여럿이 모여 왁자지껄하게 잘 마셨는데, 요즘은 회사 욕하는 친구랑 둘이 잘 마시고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1x4rX_x6kFMFc784e5D8BlYfFy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OW I MET YOUR MOTHER - 길거리에서 노란 우산만 보면 돌아보게 만드는 그 시트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40" />
    <id>https://brunch.co.kr/@@bJi/40</id>
    <updated>2019-05-16T11:35:04Z</updated>
    <published>2019-05-16T11: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우선 한국 넷플릭스 관계자님, 사랑합니다. 절 받으십시오. how i met your mother은 대체 언제 서비스되나 매일매일 목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왓챠 관계자님 조금 더 힘내십시오. 시즌이 9개인데 왜 5개만 있는 겁니까? 힘내십시오 파이팅.  이 시트콤이 얼마나 대단하냐면,&amp;nbsp;나의 행복했던 남미 여행을 한순간에 지옥으로 보낼 뻔했다. 때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7cetp18z7OXQzqaPp_DuPynfJsw.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이 구렸다고 해서 끝까지 구릴쏘냐 - 살랑거리는 햇살과 바람 그리고 사람들의 호의가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11" />
    <id>https://brunch.co.kr/@@bJi/11</id>
    <updated>2019-06-11T10:45:46Z</updated>
    <published>2019-05-15T14:2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있잖아요&amp;hellip;&amp;nbsp;그런 거. 막 처음이 안 좋으면 왠지 마지막까지 안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   바르셀로나에서 비행기를 놓친 사건은&amp;nbsp;꽤 충격적이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다음&amp;nbsp;비행기를 타긴 했지만, 약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나를 지배했다. 약간 커다란 걱정 돌덩어리를 어깨에 메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괜히 혹시나 또 비행기를 놓치면 어쩌지 라는 걱정에 바르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BdfmjmycoA07Pre-gfgRLwNFVF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왓챠에 '보고 싶어요'만 수십 년 째인 영화들 - 제 머리는 안 그런데 손가락이 너무 느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45" />
    <id>https://brunch.co.kr/@@bJi/45</id>
    <updated>2019-09-22T15:16:38Z</updated>
    <published>2019-04-28T14: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챠는 날&amp;nbsp;모르겠지만, 내게 왓챠는 꽤나 큰 의미이다. 왓챠라는 서비스가 베타로 존재할 때부터 야금야금 나와 취향이 같은 사람은 누구인가 찾아보았고, 왓챠를 통해 나의 취향을 알아가곤 했다. 가끔은 내가 뭘 보고 싶은지도 모르는데 왓챠는 아는 것만 같은 착각에 왓챠 플레이를 켰다가 껐다가를 반복하며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기도 수십 밤째, 그런 밤들이 쌓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5o7rOg2elobCHfIc_ldatJbNp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 비행기를 놓쳤어 - 뜻하지 않은 불효 혹은 기회, 바르셀로나에서의 +1 da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9" />
    <id>https://brunch.co.kr/@@bJi/9</id>
    <updated>2019-06-11T10:45:29Z</updated>
    <published>2019-04-25T0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아 1&amp;nbsp;(迷兒) [미아] [명사]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  그래, 미아는 길이나 집을 잃고 헤매는 '아이'지 어른은 아니다. 그런데 참 나는 어른이 된 후 미아가 된 경험이 여럿 있다. 20살이 넘어서 엄마와 함께 대형 마트에 갔었다. 각자 볼일을 보고 엄마랑 어디선가 만나기로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는 엄마. 그때 때마침 배가 너무 아팠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JzALRgv0lrFQ-ayx9VdNqma57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역시, 할까 말까 할 때에는 해라 - 반짝이는 날씨와 선선한 바람 그리고 술 한잔은 천국을 만들기에 충분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7" />
    <id>https://brunch.co.kr/@@bJi/7</id>
    <updated>2019-06-11T10:45:08Z</updated>
    <published>2019-04-18T0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까 말까 할 때는 하고, 먹을까 말까 할 때에는 먹지 말아라  누구나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나만의 지론을 만든다. 내겐 '할까 말까 할 때는 하고, 먹을까 말까 할 때에는 먹지 말자'가 무언가 선택을 할 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생각의 틀이다. 이걸 만든 계기가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내가 문득 거울을 봤을 때 느낀 감정을 다 나타낸 것이랄까? '먹을까 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HlHVH2wOMTxngtAWflgdIpykP4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구나 취향은 가지고 있다. - 세상 제일 우유부단한 내가 확고한 취향을 가지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8" />
    <id>https://brunch.co.kr/@@bJi/8</id>
    <updated>2021-12-13T07:04:17Z</updated>
    <published>2019-04-05T05:2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뭘 좋아해?  과거,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질문이었다.&amp;nbsp;'네가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서 뭐 어쩌게?'라는 삐딱한 시선으로 질문을 바라본 적도 있었다. 그러나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건 다 나의 자격지심에서 나온 생각이었다. '넌 뭘 좋아해?'라는 질문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이 사람의 질문 의도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n3oEkoaFr_GzrH3FHjWs6RV_Qb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 날씨 복은 영국이 끝이었다. 내게 남은 건 비와 돌풍과 혹한과 한파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6" />
    <id>https://brunch.co.kr/@@bJi/6</id>
    <updated>2019-06-11T10:44:32Z</updated>
    <published>2019-04-05T05: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스카이다이빙이 하고 싶어  아무런 대책 없이 떠난 이 여행에 네덜란드에서 사는 친구가 합류했다. 친구는 자신의 체코 여행의 목적은 '스카이 다이빙이다'라고 누누이 이야기하며 꼭 해야 한다고 내게 몇 번 다짐을 받았다. 스카이 다이빙? 나 번지점프도 안 해봤는데,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10초 정도 흘렀다가, 뭐 쟤도 하고 걔도 했으면 나도 할 수 있는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I8pHpT0NKe3gSXMetpAWFUOiQW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제 로맨스 만들기 고해성사 (feat. 체코 프라하) - 김은숙 작가님, 프라하에 가면 다 사랑에 빠질 것처럼 말씀하셨잖아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5" />
    <id>https://brunch.co.kr/@@bJi/5</id>
    <updated>2019-06-11T10:44:15Z</updated>
    <published>2019-04-01T11:3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사람 내가 전부이던 사람이에요. 칼에 찔려 병원 가면서도 내 감기 걱정하던 사람이에요. 전재산 탈탈 털어 날 프라하행 비행기에 태우고는 더 일찍 보내주지 못해 미안하다던 사람이에요   김은숙 작가를 도깨비, 상속자 드라마 작가가 아닌 파리의 연인의 작가로 아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을 들어봤을 것이다. 전도연, 故김주혁, 윤세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IhWG861Jt-QwDSOTJP8ic68kIz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에도 복(福)이 필요하다. - 완벽한 여행을 만드는 3대 福</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4" />
    <id>https://brunch.co.kr/@@bJi/4</id>
    <updated>2019-06-11T10:43:59Z</updated>
    <published>2019-04-01T1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여행을 만드는 건, 나의 치밀한 계획이나 충분한 돈이 아니다. 단연컨대 완벽한 여행을 만드는 건 '福'이다. 여행의 3대 복이 있다면, 그건 아마 '동행자 복', '음식 복' 그리고 '날씨 복'일 거다.  홀로 여행을 하는 사람은 물론, 단체로 다니는 사람들도 해외여행을 가면 꼭 그렇게 필연적인 것처럼 또 다른 한국인을 만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a209MDAcubdgUPTdjaGnHLkOQ8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그래서 환전은 어디서 해? - 아, 해외에 나가면 핸드폰이 안 터지고 한국 돈은 이제 무용지물인 거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3" />
    <id>https://brunch.co.kr/@@bJi/3</id>
    <updated>2019-06-11T10:43:32Z</updated>
    <published>2019-03-28T09: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실패를 통해 성장한다는데, 당신은 언제 실패를 경험했죠?   나는 운이 좋아 무엇이든 잘하는 줄 알았다. 운도 좋고 실력도 좋고. 태어나길 똑똑하게 태어나서 남들보다 공부를 덜해도 뭐 민망하지 않을 정도는 점수를 받는구나 생각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도 그다지 크게 지나갔던 것도 아닌 거 같고(물론 부모님 피셜은 아닙니다), 반마다 있는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vxEmglaaGVmflZv315_NXC66_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쿨한 척하는 겁쟁이의 도피성 여행 - 이렇게까지 도망 칠 생각은 아니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되었네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Ji/2" />
    <id>https://brunch.co.kr/@@bJi/2</id>
    <updated>2021-12-13T07:05:48Z</updated>
    <published>2019-03-28T09: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넌 쿨해서 좋겠다.   개인적으로 '쿨'하기 위해서는 그 대상에 대한 애정을 없애던가 혹은 애정이 없는 척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born to be cool'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고, 남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다른 것에 그만큼 애정을 쏟지 않거나 혹은 쏟기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있다고 생각한다.&amp;nbsp;그리고 적어도 내가 '애정이 없는 척하는 큰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Ji%2Fimage%2FWXtW5ERUS7kFxyH4zNgZXnXia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