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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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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가를 사랑하는 IT서비스 기획자의 요기니 여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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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4:5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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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슴도치의 꿈 - 휴식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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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14:44:05Z</updated>
    <published>2024-11-16T13: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몇 달,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고갈된 시기였다. 회사의 환경 탓도 있었지만 진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지 몇 달 후 나는 퇴사를 하기로 했다. 퇴사를 지른 자의 여유라는 건 없이 오히려 더 바빠졌지만. 원래 이런 것이던가? 생각해 보니 이런 퇴사도 처음인지라 어쨌든 낯설다.  불행 중 다행일까, 남자친구가 나와 같은 건물로 이직했다. 매일 함께 출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6g%2Fimage%2FsVK5M7ClKUETxfsE2UDPpIjcB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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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지향점에서 균형 찾기 - 나를 돌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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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8:53:58Z</updated>
    <published>2024-08-23T05:4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로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러닝과 등산으로 머릿속을 정리하며 활기를 되찾는다.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좋아하는 걸 보며 설렌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며 행복을 느낀다.   이 모든 게 내 삶의 지향점이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물론 쉽지는 않다. 문득 화가 치밀 때도 많고 예상치 못한 감정이 튀어나와 놀랄 때도 많다. 지쳐버리기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6g%2Fimage%2F9mPAtiXBsQpHN0Dd-6Znp90-3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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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지도자 과정 첫 달의 이야기 - 훌륭한 지도자가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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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21:52:44Z</updated>
    <published>2024-07-26T06: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OT가 끝나고 첫 수업은 요가 이론으로 시작되었다. 요가의 어원과 역사를 알고(거의 인문학 강의 느낌으로 너무 재밌게 들려주신다) 다음으로는 기본 시퀀스로 수련을 했는데, 이 날 기억에 남았던 것 중 하나가 프라나야마(호흡 조절을 통해 에너지를 다루는 요가 기술) 중 카팔라바티라는 호흡법이었다. 아주 빠른 템포로 아주 강하게 들숨 날숨을 반복하는 복식 호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6g%2Fimage%2FYjvLMdA_VHE8Nc3mY7WOj25uf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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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인생의 전환점 -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채워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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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6:18:38Z</updated>
    <published>2024-07-18T00: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만장했던 20대, 나는 빨리 서른이 되고 싶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30대가 되면 삶의 안정감과 능숙함, 노련함, 여유로움, 평온함, 차분함 같은 단어들이 당연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또 내가 잘하는 것들이 뭔지도 또렷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른이 된 후 그 모든 것들이 다 또렷해졌냐고 하면 그렇지 않았다.  우연찮게 좋은 기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6g%2Fimage%2FmFg_Yu5qAk4NJQ2uyQk6RKO1I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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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요가 역사의 시작 - 내가 요가를 접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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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6:19:03Z</updated>
    <published>2024-07-15T06: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지도자 과정을 시작한 지 이제 막 한 달이 조금 지나간다.  첫 번째 수업을 듣던 날, 요가 역사에 대해 배우던 중 문득 나의 요가 역사는 어떤지 되돌아보게 되었고 그날 나는 처음으로 내가 어떻게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 보았다.  나의 요가 역사는 이랬다. 어려서부터 키가 크고 마른 편이었지만 워낙 군것질 좋아하고 잘 먹던 탓에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6g%2Fimage%2FfEqPiEO6EOQswiBa3P54XoaTx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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