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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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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걷는 사람의 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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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7:24: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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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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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23:32:22Z</updated>
    <published>2024-10-07T00: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 여름 난 전주행 기차표를 끊었다. 혼자만의 숙소를 검색했고, 예약하고 나니 첫 여행에 마음이 두근거렸다. 가성비 좋은 1인 비즈니스 숙소가 나의 하루 안식처였다. 어릴 때 추운 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인지 나는 한옥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전주에서 한옥보다는 프라이빗한 호텔에서 자고 싶었다. KTX 기차는 참으로 마음을 설레게 한다. 작은 에코백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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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에서 휴식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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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40:53Z</updated>
    <published>2024-10-07T00: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의 세상은 이례적인 감염병과 끝이 보이지 않는 팬데믹으로 지쳐만 가던 시기였다...안팎으로 여행은 거의 금지되었고 사람들이 모여서 식사나 담소도 할 수 없던 시기.. 사회는 불안에 가득 차 있었다, 그때가 언제였던가? 지금은 가물가물하다. 학생들은 학교에 나오지 않았고 교사들은 수업 영상을 찍어 온라인으로 올리고 온라인 상으로 출석체크를 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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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과의 두 번째 일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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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40:10Z</updated>
    <published>2024-10-07T00: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이 된 큰아이가 일찌감치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고 있었다. 내심 나는 유럽이나 미국 쪽으로 교환학생 가기를 희망했지만 집밖을 나가는 것을 겁나 하는 아이라 그나마 일본어가 편하고 한국과 가까운 일본으로 가겠다고 하였다. 올해 3월 말 큰아이는 일본 도쿄로 떠났다. 나는 현충일 연휴, 학교자율휴업일로 인해 4일 연휴에 맞추어 도쿄 여행을 가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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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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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8:46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외국어고등학교에 지원을 해서 외고 일본어학과에 입학하게 된 2017년 1월. 그래도 일본어학과에 가게 되었는데 일본에 미리 한 번 다녀와야 되지 않을까? 라는 핑계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였다. 그 당시는 지금처럼 엔화가 싸지도 않았기에 큰맘 먹고 일정을 추진하였다. 그전까지 난 패키지 여행만 다녔기에 자유여행에 두려움이 있었다. 그러다 세미패키지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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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니의 본고장, 대만 타이베이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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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7:51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초 대학생 큰 딸이랑 3박 4일 타이베이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큰아이랑 나는 &amp;lt;상견니&amp;gt;라는 대만 드라마를 너무 좋아했기에 일명 &amp;lsquo;상친놈&amp;rsquo;이라고 스스로 불렀다. 드라마에 나오는 촬영지 등을 너무 가고 싶었고 대만이라는 나라에도 호기심이 생겼다. 특히 나는 남자 주인공 중 허광한을 좋아했고 큰 애는 시백우를 좋아했다. 작은 아이는 올해 고3이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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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은 삼척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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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6:07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을 다녀온 다음 해에는 삼척으로 여름 휴가지를 정했다. 학기 초 학교 일로 정신이 없을 때 여행 숙박 앱에서 &amp;lt;삼척 솔비치 리조트&amp;gt;가 핫딜로 뜬 적이 있었다. 지금은 좀 오래 되었지만 삼척 솔비치가 처음 생겼을 때 그리스 산토리니를 닮은 건물로 화제가 되었고 그렇기에 광고 촬영도 많이 하던 곳으로 기억된다. 언젠가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언제나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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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에서 제일 좋은 숙소에서 쉴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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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4:51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해 바다가 있는 강원도는 참 언제 가도 기분이 좋은 곳이다. 산도 있고 바다도 있으니 참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재작년에 딸 둘을 데리고 강릉에 다녀왔다. 남편이 함게 가지 않으면 장거리는 꼼짝없이 기차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여름 휴가지를 고르다 문득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이 내 눈에 들어왔다. 인피니티 풀로 유명한 &amp;lt;스카이베이 경포 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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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간 장거리,가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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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3:44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난 후에는 작은 아이와 이곳 저곳을 다녔다. 둘 다 방학일 때는 주로 집 근처 영화관에서 영화도 많이 보고 대학로에 가서 연극 관람도 자주 하였다. 나의 경험을 돌이켜 보면 어렸을 때 본 연극이나 영화가 나이 들어서도 오래 남아 있기에 아이들에게 문화생활을 많이 시켜주려고 노력하였다. 지금도 가끔 작은 아이에게 &amp;ldquo;엄마랑 대학로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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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들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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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2:16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리 여행을 즐겨하지도 또 할 기회도 많지 않았다. 유년 시절을 돌아다보면 생업을 위해 먼 타지에서 홀로 나가 일을 하셨던 아버지의 부재, 어린 네 자녀들을 홀로 돌보시며 힘겹게 살아가셨던 엄마, 그러기에 가족여행은 꿈조차 꾸지 못했다. &amp;nbsp;&amp;nbsp;&amp;nbsp;그 옛날에는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였지 않을까? 당시는 그렇게 모두들 살기에 바빴다. 중, 고등학교 시절 수학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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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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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0:30:55Z</updated>
    <published>2024-10-07T00: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고 아이 둘을 키우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오롯이 나만의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근처에 시부모님이 계시고 언제나 바쁜 남편은 잠시나마의 휴식도 사치라고 느끼기에,, 그러다 아이가 어느덧 크고 학교생활도 익숙해지다 보면 마음이 허해질 때가 있다. 좋아하는 영화, 산책 등으로도 채워지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몇 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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