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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터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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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raphina050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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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말도 많고 생각도 많고 쓰고 싶은 글도 많은 사람. 주로 공연(뮤지컬)에 대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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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13:0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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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업으로서의 예술가 : 열정과 통찰 - 이토록 인간적인 26인의 예술가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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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7:17:10Z</updated>
    <published>2021-06-29T15: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결코 직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인 것 같아 부연 설명을 덧붙이자면, 이는 나에게 국한된 이야기였다. 다만 이러한 믿음은 나름 깊고 확고해서, 꽤 오랫동안 나는 이 생각을 떨쳐내지 못했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부터 소위 말하는 &amp;lsquo;예술&amp;rsquo;이라는 것과 차단된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반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R8-0kRf30R4ec-FNh1Lay7lry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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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특별한 Z세대가 떠난 경북 북부 문화유산 기행 - 다른 건 아니고, 그저 여행에서 찍은 사진 공유가 하고 싶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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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1T05:33:40Z</updated>
    <published>2021-06-17T12: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 MBTI를 밝히고 시작해야겠다.  내 MBTI는 때로는 ESTJ, 또 가끔은 ISTJ, 즉 E와 I 사이에 있는 STJ이다. 아니, 여행기라면서 왜 뜬금없이 MBTI냐고? MBTI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 E든 I든 STJ를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amp;lsquo;젊은 꼰대&amp;rsquo;이고, 이 단어로부터 비로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UVNuwIL27NFncNxwgdva1xnAd0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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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디셀러의 관록과 에너지, 뮤지컬 '시카고' - 이야기에 등장하는 '진실'을 찾아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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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0:56:40Z</updated>
    <published>2021-06-10T1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6월, 뮤지컬 &amp;lt;시카고&amp;gt;와의 첫 만남  내가 뮤지컬 &amp;lt;시카고&amp;gt;를 처음 접했던 건 4년 전 딱 이맘때쯤, 대학에서 보내는 첫 학년 첫 학기가 끝난 날이었다. 누가 같이 보자고 조른 것도, 이 작품에 딱히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도 아니었다. 그렇다. 당시 내가 이 작품을 택했던 이유는 그저 &amp;lsquo;유명한&amp;rsquo; 작품이어서다. ​ ​ 70~80년대에 탄생해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oq3gKa-bgz0OXqc7hM1MBkiFh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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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소다 마모루의 작품 세계 - 그의 작품과 함께 나도 조금씩 성장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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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0:54Z</updated>
    <published>2021-06-03T09: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과 같은 5월 말에서 6월 초,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서서히 피부로 느껴지기 시작할 때면 내 머릿속에 으레 생각나곤 하는 영화들이 있다. 그 제목부터 &amp;lsquo;여름&amp;rsquo; 영화임을 표방하고 있는 &amp;lt;썸머워즈(2009)&amp;gt;, 타임워프라는 소재를 신선하게 그려냄과 함께 일본 학원물 특유의 풋풋함이 살아있어 지금까지도 일본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QP4XubZF7DnuaMkpc66NYxK2y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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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달의 아이였다 - 문스토리 - 6배가 된 중력만큼이나 무거워진 지구에서의 삶의 무게 덜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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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2:15:41Z</updated>
    <published>2021-05-27T16: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의 의미  &amp;lsquo;달&amp;rsquo;에는 예나 지금이나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특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100년도 훨씬 전인 1902년 오늘날의 SF 및 우주 영화의 원조 격으로 알려진 조르주 멜리아스 감독의 영화 &amp;lt;달세계 여행(1902)&amp;gt;의 탄생 이래로 달, 또는 그곳에 사는 상상속의 생명체들을 소재로 한 인류의 수많은 창작물들이 탄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qF8X4fQoXv-kdptqDiGVWK4Cn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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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을 과감히 바꿔보자 - 노력의 기쁨과 슬픔 - 노력이 모든 것을 바꾼다고 믿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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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2:15:28Z</updated>
    <published>2021-05-25T14: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로 오랜만에 집어든 자기계발서다. 도서 시장 및 그곳에서 읽을 수 있는 오늘날의 삶의 트렌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기계발서는 더 이상 사람들에게 각광받는 장르가 아니다. 지금은 대부분이 긍정적이기보다는 비판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자기계발서가 물론, 사실 비교적 최근인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꽤나 인기 있는 분야였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온갖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TLfd5n-te3cKuIE_1x3wwL40G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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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오래된 스승님 -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찬란했던 나의 아홉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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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4T04:41:32Z</updated>
    <published>2021-05-13T13: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의 아홉 살은, 당신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눈을 반짝이며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 학창 시절, 그것도 아직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채 2년도 지나지 않은 때라니. 아직 &amp;lsquo;10대&amp;rsquo;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이전의 시간을 어떻게 온전히 떠올릴 수 있을까.  그러나 이미 15년도 전의 이 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3W_hIMZq7MARhf6Io3uuQrHD5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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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만난 우주적 상상력 - 맥스 달튼,영화의 순간들 - 전시장에 들어선 순간부터 그곳을 떠나기까지, 끊이지 않는 반가움과 익숙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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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6:48Z</updated>
    <published>2021-05-10T15: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웬만한 미술이나 그림 애호가가 아니라면, 전시장을 들어섰을 때 &amp;lsquo;어, 저거!&amp;rsquo; 라는 반가운 감탄사를 내뱉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그만큼 전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익숙함의 감각이다. 그리고 다수의 관객은 이 &amp;lsquo;좀처럼 찾을 수 없는 익숙함&amp;rsquo;을 찾으려 바쁘게 움직인다. 한 전시장에 한 두 작품 있을까 말까한 유명 작품들 앞에만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baosQIczgp0C8ew25-fJtdbG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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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고도 한참 지나서야 발견한 나의 평생 친구 - 태어나서 처음 쓰는 동생에 대한 고백록, 그리고 참회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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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17Z</updated>
    <published>2021-04-21T23:5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린 시절 사진들이 담긴 앨범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내 의아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기껏해야 2~3살의 어린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아빠와 함께 셋이서 찍은 사진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태어난 지 한 해를 겨우 넘기던 그 때, 이미 나에게는 동생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동생과 나는 딱 16개월 차이가 난다. 소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tW5YntHtFMy5sUp4OFGslfUeH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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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지 않지만 새로운 이야기 - 다정한 클래식 -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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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29Z</updated>
    <published>2021-04-18T08: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클래식'  해석하면 '고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 장르의 음악은 뭔가 접근하기 어려운 장벽 같은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클래식의 태동이 유럽에서 이루어진 만큼 독일이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의 국민들은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오페라 공연에 비교적 익숙하긴 하지만, 장르가 알려지고 도입된 역사가 상대적으로 짧은 동양권 국가들 특히 우리나라에서 클래식은 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QJygRnIdUNWfhc5XFUHJyN6eX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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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The Show Must Go On -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창작뮤지컬 세 편을 만나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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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41Z</updated>
    <published>2021-04-02T15: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대규모 전염병이 전 세계를 덮친 지 어느덧 1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전염병으로 인한 칼바람은 사회 전반 그 어느 분야에도 불지 않은 곳이 없지만, 이 중 특히 공연예술계에 유독 가혹하게 일었다.  흔히 연극의 3요소를 희곡, 배우, 그리고 관객이라고 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이러한 희곡 및 배우와 관객의 결합이라는, 가장 기초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mXO-fr3UtuY1bg_RMX_ShUayI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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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5분, 명화를 읽는 시간 - 우리가 몰랐던 명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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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7T12:15:01Z</updated>
    <published>2021-04-02T07:3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상은 그 자체로 존재할 때보다, 그것에 담긴 서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자주 기억되곤 한다.  1986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육상 선수 임춘애는 (사실은 와전된 이야기라고 하지만) 라면만 먹으며 힘들게 훈련을 했다는 인터뷰로 인해 그로부터 무려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amp;lsquo;라면 소녀&amp;rsquo;로 기억되고 있으며, 각종 흉악 범죄를 저지른 범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E5%2Fimage%2FdtVV7anC5iJKTVnPLT6JWFpsw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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