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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종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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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랑 머그잔에 진한 커피 따르고 아이팟에 음악을 넣고 여행을 떠나보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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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1T17:19: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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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핫 스프링스의 조용한 레익 캐서린 스테이트 파크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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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2:32:41Z</updated>
    <published>2025-02-03T16: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핫 스프링스(Hot Springs)를 보노라면 산은 호수를 품과 호수는 산을 담근다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호수와 작지만 아담한 야산들이 매우 많습니다. 호수를 빙 둘러싸는 낮은 산들, 그리고 그 자태를 하나 하나 간직하고 있는 호수들&amp;hellip;&amp;hellip; 우리의 느낌에는 헤밀톤 호수(Lake Hamilton)이나 오치타 호수(Lake Ouachita)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CSh4oFSXmFATZI22wV49guHef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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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잔잔한 곳 치카소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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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3:33:10Z</updated>
    <published>2024-01-09T13: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의 짧은 기억들을 호호불은 창문에 낙서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길목에 가는 비를 뿌리며 지워져가는 지난날의 시간들을 아쉬워 할 즈음에 앤디의 배낭여행 1막2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많은 추억 속에 말라 바스러졌던 모습마저 아름답다고 느꼈던 지난 세월 위를 걸으며 슬프도록 찬란했던 지난날의 기억을 아름다움으로 간직한 채 싱그러운 시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조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7CORLnuVZtWFSVb01-UrfY7PX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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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츄리가 아름다운 곳 실버 달러 시티 - 앤디의 머그잔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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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0T00:01:07Z</updated>
    <published>2024-01-09T04: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기억 속에 눈 부시도록 아름다웠던 날들은 떨어지는 낙엽의 길을 따라 하나 둘 가버리고 어느새 차가운 입김 가득 창문을 메우는 쌀쌀한 12월의 차가운 별빛만이 나의 가슴을 메우고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 따스한 난로를 피워 차가운 어깨를 가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계절입니다. 길고 긴 겨울 밤에 따스함을 업고 좋은 사람들과 밤새도록 추억을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OiJPjZ-XTFLbEB55rch42x3v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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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ght &amp;amp; Sound 극장에서 성극을 보다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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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39: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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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브랜손(Branson, MO)의 하늘은 다른 어느 곳보다 깊고 푸르며 마음을 신선하게 하며 희망을 불러옵니다. 도시의 곳곳을 흐르는 계곡과 진하디 진한 계절의 낮은 산들이 도시를 휘감고 있어서 그러하며, 도시의 곳곳에서 펼쳐지는 최고 수준의 연주와 공연들이 있어서 그러합니다. 특히 Sight &amp;amp; Sound Theatres 공연되는 성극의 향연은 브로드웨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cQ0JCvf3x5UTGg3vcgAe37bdo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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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anic Museum에서 삶을 이야기 하다 - 앤디의 머그잔 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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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3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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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일에 지쳐 심신의 외로울 때면 가끔은 문득 문득 오래된 영화를 보며 마음을 정리하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타이타닉에서 바닷물의 차가움에 부들부들 떨던 영화 속의 주인공 &amp;lsquo;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amp;rsquo;가 남긴 말, &amp;quot;이 배의 탑승권을 따게 된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운이었어. 당신을 만났으니까.&amp;quot; 이 타이타닉 영화 속의 명대사는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oBNQtvgN4s10V_K9kWVsw3lEh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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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란손 Scenic Railway에서 기차를 타보자.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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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15:20Z</updated>
    <published>2024-01-08T23: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인생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다고 하였는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우리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 거라는 이야기를 하였는가? 푸르른 숲에 둘러 쌓여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때로는 험한 눈보라와 폭풍우에 모진 길을 지나가기도 한다. 이처럼 기차여행은 단지 보고 즐기는 여행뿐만 아니라 인생철학의 깊은 시간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QSuJ8rfOhpuWYRW_LNVAItjYY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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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wboat Branson Belle에서 멋진 공연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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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23:23:59Z</updated>
    <published>2024-01-08T23: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산과 계곡, 그리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여러 물줄기들이 하나로 모여 커다란 호수를 이루고 나면 그곳에 머문 자연의 신비함은 나를 지나치며 홀로 걷고 있는 내게 말을 걸고 있습니다. 오자크 마운틴의 진한 초록빛을 머금은 나무들이 서둘러 찾아온 한 여름 같은 더위에 더욱더 진한 그늘을 만들어 피곤한 삶에 움추린 마음들이지만 잠시 세상의 고민을 음악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63qjP-usqNe37O--Zu-fcaScz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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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anson에는 멋진 공연이 있습니다.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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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46:03Z</updated>
    <published>2024-01-08T2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라스를 출발하여 목적지에 이르는 동안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조그만 풍경조차도 놓치지 싫어 카메라 렌즈에 담으랴 여행을 위해 손수 선정한 음악을 들으랴 지루할 시간조차 없이 8시간의 먼 길을 달려 미조리의 조그만 소도시 브랜손(Branson)에 도착하였습니다. 브랜손의 관문인 프리웨이 65도로에서 76번 Main Street를 만나게 되는데 이 도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7-ZZu1z0S2uPxhtW8k0msXop_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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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anson으로 가는 길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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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26:22Z</updated>
    <published>2024-01-08T23:2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누군가가 &amp;lsquo;산다는 것은 기다림과 여행의 연속이다&amp;rsquo; 라고 했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흩어지는 모래알의 피할 수 없는 운명 속에서 자연의 한 부분을 인생을 여행하며 기다림 속에서 얻어지는 작은 일들을 통해 기뻐하는 일들이 우리에겐 너무 행복한 일들일 것입니다. 그러한 삶의 기다림과 여행의 연속은 나에게 자꾸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기대하게 합니다. 아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vvXWRnBJEvSpZugTMkNkGiGW-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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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로큰 보우 호수(Broken Bow Lake)의 일출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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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15:43Z</updated>
    <published>2024-01-08T2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찾아온 3박4일의 추수감사절 연휴입니다.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텍사스의 늦가을 하늘의 깊은 빛깔을 음미하며 바리바리 여행도구들을 주워담아 배낭을 챙기는 것조차 아쉬울 만큼 맑은 하루입니다. 서둘러 수요일 오후 늦게 일출에 어우러진 물안개를 만나기 위해 전조등을 밝히며 브로큰 보우 호수(Broken Bow Lake)로 달려갔습니다. 목적지는 비버 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_AirWK9GMVMFphESuozmRajDQ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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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과 어울리는 1번 도로 여행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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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3:07:17Z</updated>
    <published>2024-01-08T23: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당신에게 말한다. &amp;lsquo;자기야 봤어? 어젯밤에 걸린 11월의 거대한 보름달을&amp;hellip; 이는 누군가가 맑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림을 그려 저 나뭇가지 사이에 걸어 놓은 것 같지 않아? 사랑의 머무는 언덕에 수채화 붓을 들어 거기에 그리움이라는 느낌표를 찍고 싶어. 그리고 우리의 그림을 완성하고 싶어.&amp;rsquo; 그리고는 삶의 긴 그림자를 가슴에 담고 점점 짙어가는 가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r2DUzOYUpL8iAGp3rJvBHuNNy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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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취한 &amp;lsquo;터너 폴스&amp;rsquo;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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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1:37:11Z</updated>
    <published>2024-01-08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의 먼 정원이 시들어가듯 거부하는 몸짓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며 무심코 멈춰선 곳에 찾아온 11월, 걸어도 걸어도 끝이 없을 것만 같은 떨어지는 형형색색의 낙엽의 향연을 같이 호흡하며 무심코 걸었던 길가에 드디어 가을이 찾아왔다.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은데 이민생활의 분주함이 이를 쉽게 허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을 나의 관심 밖으로 밀어놓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W8w0tdTgvsgY4c0OfZPkgQ5zm_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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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의 2악장과 떠나는 가을여행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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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2:11:28Z</updated>
    <published>2024-01-08T22: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아름다운 선율이 세상을 변신시키는 10월 넷째 주, 가을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느낌 &amp;lsquo;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느낌&amp;rsquo; 이라고 어떤 분이 표현했던 것처럼 가을에 듣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의 2악장을 들어보자. 쇼팽의 음악처럼 수줍음과 쑥스러움이 이 곡에 표현이 되었을까? 하나 둘 떨어지는 삶의 흔적들을 지워가며 떠나는 가을의 음악여행에 서정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1AnaesCtu218j8fQeQ_PG3NxD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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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 유레카 스프링스로~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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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1:43:08Z</updated>
    <published>2024-01-08T22: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진 12월의 텍사스는 큰 추위 없이 조용히 하루 하루를 창밖에 춤을 추는 마지막 가을의 흔적을 포옹하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끔은 쌀쌀한 북극의 기온이 옷장 깊숙이 넣어 두었던 겨울 코트를 오랜만에 입어보게 합니다. 여기 저기를 고친 오래된 코트이지만 &amp;lsquo;겨울은 많은 사람을 가까이하고 싶은 계절&amp;rsquo; 이라는 어떤 작가의 얘기를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uN5nRyeP2hPNxyGLWWKGF7nSN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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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팔로 강과 같이하는 미스틱 동굴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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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2:19:28Z</updated>
    <published>2024-01-08T22: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스틱 동굴(Mystic Caverns) 지난 밤에는 근간에 보지 못할 만큼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랫동안 메말랐던 대지를 적시는 단비인지라 너무 반가웠지만 정월 대보름의 아름다운 달빛의 향연을 멀리할까 걱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정겨운 정월 대보름입니다. 어머니가 차려주던 쌀, 보리, 조, 수수, 팥 등을 넣은 모락모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1X97o24G8K5snF_IDDEx5Cuid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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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스믹 동굴(Cosmic Cavern)의 숭어 이야기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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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2:13:27Z</updated>
    <published>2024-01-08T2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 한국적인 곳, 한국이 그리울 때면 찾아가서 머무는 곳, 이곳에 잠시 머무를 때면 잠시 한국의 강원도에 왔나 하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나에게는 정겹고 흥미로운 곳이 있습니다. 달라스에서 6시간 정도 북쪽으로 운전하면 찾아갈 수 있는 곳인데, 알칸소주의 오자크(Ozark) 지역입니다. 이곳에는 작고 아담한 산, 그렇지만 맑은 계곡과 곳곳에 자연 그대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fx-7zegHSV_rzs2Wv_9ZuO_Tk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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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kansas Scenic 7 Byway를 따라가다.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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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2:08:47Z</updated>
    <published>2024-01-08T22: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가을의 문턱이 우리의 삶 깊숙한 곳까지 내려앉아 11월의 시간을 향한 발걸음을 바쁘게 재촉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라는 설레는 계절에 우리의 일터를 잠시 탈출하여 곳곳에서 삶을 재 충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쉼이란 것은 삶의 정지라기보다는 도약을 위한 잠시 휴식이란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일상을 탈출하여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마땅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kMaWYzoKQmJF97R5s_OyWrti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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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떠나는 여행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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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08T21: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마지막을 목전에 둔 가을 오후입니다. 창 밖을 통해 바라보는 가을의 풍경은 달라스에도 서서히 가을의 풍경이 한없이 높은 하늘의 풍경보다 더 높고 먼 곳에서 이곳으로 내려오나 보다.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이기에 어떤 이는 가을은 사진을 찍는 게 아니라 사랑을 담는 듯하다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 표현어구를 쓰더라도 감히 표현하기 힘든 이 계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qEmPPh4sPTaOWtg8n0lbcxgaM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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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파노라마 Queen Wilhelmina 주립공원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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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1:51:09Z</updated>
    <published>2024-01-08T21: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rs' Leap Trail 가을날 알칸소 (Arkansas)의 오치타 국립포레스트 (Ouachita National Forest)의 아름다운 가을 산의 경관을 정신없이 눈에 쏟아 담으며 이리 저리 구부러진 길을 따라 조심스레 운전을 하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숲과 나무들이 울창한 도로를 돌고 돌아 알칸소의 경관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nQb5sJsLDeIsfvW4juUgMmqpn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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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ston Mountains Scenic 드라이브 - 앤디의 머그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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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21:33:31Z</updated>
    <published>2024-01-08T21: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여행이라는 스승을 통해 늘 자신을 돌아보고 인정하게 되면 나를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엎드려 고개를 숙이면 더 많이 보이는 게 여행의 기쁨인 것처럼 말입니다. 차창을 소리 없이 스쳐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들 속에서 인생이라는 긴 여행 속의 나 자신을 발견하고 무엇보다 나의 설 자리를 알고 나의 나아갈 길을 알고 나의 본 모습을 발견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IC%2Fimage%2F2NqZtDQAyIpNFA3nzEJmTVirpE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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