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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라라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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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나운서로 쇼호스트로 25년 넘게 방송을 해왔습니다.40대 중반, 회사를 나와 인생의 새로운 방향을 찾아나서기까지ᆢ방황의 길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함께 가실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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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0:0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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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괴테의 실수. 깨달음 -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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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00:16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amp;rdquo;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이 있다. 괴테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실수로 자책할 때마다 의외로 상상하지 못했던 다른 좋은 결과를 만날 때가 있었다.  &amp;ldquo;요즘 나는 이따금 이런 생각이 든다네.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에는 결과가 따르는 법이지. 하지만 현명하고 올바른 행동이라고 해서 언제나 유리한 결과가 초래되는 것은 아니라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HbKNgfgrQ4P0OJrvoyylS40pl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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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뒤늦은 리뷰-먹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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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5:24:41Z</updated>
    <published>2026-02-25T09: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내가 종교가 없어서 올바른 기준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을까? 최악의 경우까지 갔었을 수도. 자괴감에 빠진 상태가 더 오래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김 부장이 회사를 나오고 여러 가지 실패를 겪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눈물겨웠다. 일부러 본인이 다니던 회사 주차장에서 세차일을 하면서 본인의 자존감을 테스트해보려고 했던 김 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4d8Y8-caKnuhmVnhjWDbk-EtX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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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아주 보통의 하루 ㅡ10년 뒤에 돌아보니. - 행복은 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 속에 걸리는 것이 없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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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06:54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15. 며칠째 계속되는 가을장마가 멈춘 날. 환상적인 가을 하늘이 펼쳐졌다. 마치 제주도 함덕 해수욕장의 바다가 머리 위에 떠 있는 느낌이었다.  오늘은 플라워클래스가 있는 날. 더욱 더 행복했다. 순간 쇼호스트로 일할 때가 떠올랐다.  가을 하늘을 보며 감탄할 때도 많았지만, 방송이 있는 날은 걱정이 밀려왔다. 오늘 날이 좋아서 모든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Y_8FK7jh-tNyCxPjMY4JHLSikh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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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amp;quot;인간답게 산다는 건 대체 뭘까?&amp;quot;  - 이 질문 앞에 멈춰 선 당신에게 'PESS'라는 나침반을 건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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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6:47:42Z</updated>
    <published>2025-07-13T23: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브런치를 시작하게 된 건 작년 연말에 플래너 모임을 하면서였어요. 한 해를 마무리하며 &amp;quot;죽기 전에 후회할 것 같은 일&amp;quot;들을 이야기하다가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게 떠올랐죠. 2019년에 김종원 작가님께 글쓰기를 배우면서 써둔 글들이 꽤 있었거든요. 출판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 혼자 보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 한 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조금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RTbUCFxVSO1D9-WfU0ZlVXapH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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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만날 봄처럼 살겠습니다.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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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6:54:55Z</updated>
    <published>2025-04-12T05: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숲 속을 거닐 때 그 아름다움을 눈으로만 보는 사람은 무신론자가 된다.       그러나 나뭇가지 하나, 꽃잎 한 장, 그 속에 사는 작은 생명들을  자세히 가만히 들여다보며 보이지 않는 곳까지 보는 사람들은 신의 숨결과 질서를 만난다.  신은 모두에게 공평한 생명을 주셨다. 능력과 환경이 같아서 평등한 것이 아니라 모두 다 다르고 유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N0B-rCIs11aTRB2GlQPKxyXdw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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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포기하고 싶은 순간, 빛이 되는 두 단어 - 마흔 이후의 턴-지혜와 용기를 품은 두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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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4:38:00Z</updated>
    <published>2025-03-29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란한 붉은빛이 성경책 위로 쏟아집니다. 스테인드글라스 너머, 환한 햇살이 붉은 물결을 만들어낸 것이겠지요. 제 마음에도 '오소서 성령이여!'라는 간절함과 함께 한 단어가 빛처럼 스며듭니다.  '덕분에'.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 언젠가 신문에서 본 면접관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지원자의 답변 중 가장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것은 '덕분에'라는 단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Rvh0kG-kLJclEUyNlg47S9ByL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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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참회 , 그 무게와 가벼움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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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9:29:24Z</updated>
    <published>2025-03-27T07: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간시장&amp;quot;으로 대한민국을 뒤흔든 밀리언셀러 작가 김홍신.  그는 화려한 말솜씨로 방송계를 종횡무진하고 국회의원까지 지냈지만,  69세의 나이에 인생을 돌아보며 꺼낸 단어는 다름 아닌 '참회'였습니다.  불교에서 '참회'는 태어나 지금까지 지은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는 행위입니다.  김홍신 작가는 &amp;quot;남을 질투한 것도 허물이고, 남이 나를 질투하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qaBvnWxQYacd5grI2X7gSoZcw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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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1. 내가 선택한 마음이 곧 내 인상이다?!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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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2:31:37Z</updated>
    <published>2025-03-20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모자를 쓰고 다니시는 선배님이 계셨다. 그분이 어느 날 모자를 벗고 모임에 나오셨다. 그분 뒷모습을 보니 왜 그동안 무더운 한 여름에도 모자를 고집하셨는지 알 것 같았다.  앞머리에 비해 뒤 쪽 정수리 부분의 머리숱이 휑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모임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머리숱을 드러내고, 모자를 벗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8l4bZld1TbkOkoD5G3n5Mjo3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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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젊어서는 용기, 나이 들어서는 지혜?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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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5:29:55Z</updated>
    <published>2025-03-13T18: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 년을 살아보니'라는 책을 읽다가 발견한 소제목. '젊어서는 용기, 나이 들어서는 지혜'라는 문구를 보고 가슴이 '쿵' 했다.      '지혜롭다'는 것은 무엇일까? 얼마 전부터 유난히 이 단어가 자꾸 가슴에 와닿는다.   네이버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사물의 이치를 빨리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정신적 능력'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MM-W2JjQkJ1E-UhHgDq-wcCVa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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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그래! 결심했어!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그대에게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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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47:23Z</updated>
    <published>2025-03-09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래, 결심했어!&amp;quot;   1990년대, 온 가족이 TV 앞에 둘러앉아 주인공의 선택을 함께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바로 'TV 인생극장'이죠. 주인공이 주먹을 불끈 쥐며 외치던 이 명대사는 아직도 생생합니다. 특히 자동차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칠까?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할까?' 갈등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 역시 주인공의 심리적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WdLgTB93Q-H3mVQz6DX8UdLDz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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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가면을 쓴 축복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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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2:35:33Z</updated>
    <published>2025-03-0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모르게 피었다 지는 풀꽃도 존재의 이유가 있을까요? 풀 한 포기 없는 빈 땅에 비가 내리면? 비에 쓸어내려간 흉측스러운 언덕배기를 기억하실 겁니다.      우울증도 존재의 이유가 있을까요?      선희가 우울증에 걸려 찾아왔습니다. 선희는 정말 똑똑하고 착한 대학생이었습니다. 대학생이 될 때까지 엄마 아빠 속 썩인 일이 없었다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63xJ3bMf41xPmtzTlqZLKj7H-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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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선택권을 다른 사람에게 준다는 것.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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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8:12:55Z</updated>
    <published>2025-02-26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만난 TV속 김형석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amp;lsquo;젊게 살려면, 그리고 인생을 행복하게 마무리하려면  45세 이후에도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일을 계속해야겠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점점 확고해졌다.   그러면서 동료들과의 대화 이후 '쇼호스트라는 직업이 나에게 꼭 맞는 직업일까?'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하지만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q-9XByscRIxbRXKvLw3bKp8zE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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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커피 한 잔, 그리고 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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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1:40:45Z</updated>
    <published>2025-02-23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평소처럼 방송을 마치고 동료 쇼호스트 몇몇과 회사 아래 커피숍으로&amp;nbsp;내려갔다. 이 시간은 쉴 새 없이 돌아가는 방송과 회의 속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며 여유를 찾는 시간이기도 하다. 익숙한 듯 왁자지껄한 수다 속에는 늘 그렇듯 방송 뒷이야기와 웃지 못할 에피소드들이 섞여 있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화제는 우리들의 직업, 쇼호스트라는 일에 대한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bEeZue8jONBYJHk4oP8EyPR1K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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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인생설계도를 바꾸다ㅡ젊게 사는 비결 세가지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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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1:50:56Z</updated>
    <published>2025-02-2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흔들리며 가던 마흔 중반의 어느 날.  빨래가 다 된 옷가지들을 접으려고 거실로 나오니, 어머니께서 소파에 앉아 TV를 보고 계셨다.  &amp;lsquo;빨래 개는 동안 잠시만 봐야지..&amp;rsquo;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그만 자리에 눌러앉고 말았다.  한 노신사가 나와 꼿꼿한 자세로 인생에 대해 나지막하게 조곤조곤 얘기를 하고 계셨다.    &amp;ldquo;내가 오랫동안 살아보니까 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L8PJjgPOdLw_WTNWh_QnkRMFd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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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amp;nbsp;빙빙 맴도는 배, 결단이 필요했다.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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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3:18:16Z</updated>
    <published>2025-02-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단이 필요했다. 이 상태로 질질 끌고 가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었다.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던 &amp;nbsp;연봉협상이었다. 그러던 내게&amp;nbsp;연봉 동결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그 당시 나는 충격을 받았고., 이런 평가를 스스로 인정하기가 힘들었다.그러다 보니 그 탓을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면서&amp;nbsp;원망하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 결과를 받으면 어떡하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m37_Ya6rtN7bDhLPlnHNWNhYk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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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40대, 지금 죽어도 괜찮다는 말의 뜻은?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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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0:29:17Z</updated>
    <published>2025-02-18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을 넘어서며 가끔 지인들에게 &amp;ldquo;나는 지금 죽어도 후회가 없어.&amp;rdquo;라고&amp;nbsp;얘기하곤 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어느 정도 다 해봤고, 이 정도면 만족한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제 와 뒤돌아보니 &amp;ldquo;지금 죽어도 괜찮아.&amp;rdquo;라는&amp;nbsp;말은 &amp;ldquo;내게는 더 이상 이루고 싶은 목표와 꿈과 희망이 없어.&amp;rdquo;라는&amp;nbsp;말과 같은 뜻이었음을, 내 마음 깊은 곳에는 내리막길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1ADALa2gVEWKOd-Flnzr3KvPPG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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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마흔은 '불혹'의 나이라는데ᆢ왜 나는? - -마흔 이후의 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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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10:50:28Z</updated>
    <published>2025-02-1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 30대일 때, 난 빨리 마흔이 오길 바랐다.  나에게  40이라는 숫자는 설렘 그 자체였다. 마흔은 &amp;lsquo;불혹&amp;rsquo;이라는데, 얼마나 근사할까?  세상의 유혹 따위 가볍게 날려버리고 내 마음 가는 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는 나!  상상만 해도 가슴 벅차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pU4pOU6Pb-Nx6xTnPqq26duZx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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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마흔, 나만의 자서전을 써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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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1:43:49Z</updated>
    <published>2025-02-16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에 대해 글로 쓰는 것이 쉽지 않았다. 맨 처음 40대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할 때 만 해도 나는 내가 나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쓰다 보니 &amp;lsquo;이건 아니잖아... 이건 왠지 변명 같잖아... 나 자신을 멋지게 포장하려는 것은 아닐까? 나를 스스로 속이는 것은 아닐까?&amp;rsquo;라는 의문이 조금씩 생겼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쓰는 것을 멈춰버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KbO%2Fimage%2Ftrhp-EZX96LmxlFcOXKuvgYM-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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