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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따라가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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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전에는 포털과 경영연구원에서 개발자, 연구원으로 밥벌이를 했고, 지금은 대학에서 IT와 경영을 가르칩니다. 일상과 전공을 같이 나누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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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00:0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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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을 모른다②-디지털 세대격차 - #세대격차 #디지털 세대격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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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0:37:07Z</updated>
    <published>2022-10-07T04: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기성세대와 새로운 세대 간의 갈등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했다. 고대 이집트의 로제타스톤에도 세대 갈등이 기록되어 있다는 풍문(사실은 거짓이라고 한다)은 이러한 갈등의 존재가 얼마나 뿌리 깊은지 보여준다. 또 다른 예로 고대 수메르 점토판에는 &amp;ldquo;너는 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놀러만 다니느냐? 네 형제는 안 그러는데 왜 너만 그러냐? 열심히 공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j7HPp4PjigICCR-H84LRHb_FiF0.jpg" width="3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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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우리는 여전히 디지털을 모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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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0:37:22Z</updated>
    <published>2022-09-27T11: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말 그대로 디지털의 시대, 융합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디지털화되었고, 사실상 IT기기의 도움없이는 일상 생활과 생업을 이어가기 어렵게 되었다.&amp;nbsp;그러면 우리는 디지털을 얼마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필자의 대답은 '아직 멀었다'이다. 비록, 일상에서 IT를 풍족하게 사용하는 시대이지만,&amp;nbsp;필자는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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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텃밭 가꾸기(7) - 마무리 준비하기 -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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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0:37:38Z</updated>
    <published>2022-08-28T11: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그렇게도 풍성하게 열렸던 토마토들은 이제 점점 잎이 말라가고, 줄기도 시들어가고 있다. 이제 텃밭을 마무리할 시기가 온 것이다.  처서 이후 급격하게 내려간 아침 기온 탓인지, 토마토 열매들이 더 이상 예전의 크기가 아니다.&amp;nbsp;&amp;nbsp;그래서, 8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이제 토마토를 모두 뽑아내기로 마음을 먹고 텃밭에 나갔다. 얼마 남지 않은 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rzf2qtLGy0Uo6H66HDRl0C-g0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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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번역에 참여한 전공서적을 소개합니다 - #생산관리 #운영관리 #두꺼운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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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7T14:50:23Z</updated>
    <published>2022-08-27T12: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의 기회를 얻어 훌륭한 교재를 공동 번역하였습니다.  원서 자체가 정말 좋은 생산&amp;bull;운영관리 교재입니다.  함께 번역하신 교수님들께서도 워낙 이 분야에서 훌륭하신 분들이며, 부족하나마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소개합니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제가 공동 번역자들 중 누구일까요?(상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HLjQISfR5rWxPiqnVB_sC2Vus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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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교육은 한 세대의 전체 삶을 디자인해야 한다 - 교육 정책이 우물에 빠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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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23:53:34Z</updated>
    <published>2022-08-12T14: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명 전부터 말도 탈도 많던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결국 경질성 자진사퇴로 임명된 지 한 달 여 만에 자리를 떠났다. 5일 만에 사퇴한 예전&amp;nbsp;기록보다는 길지만, 한 달만에 사퇴했다는 것은 분명 불명예이다. 우리나라에서 첫 손꼽히는 대학교의 교수가 본업이니&amp;nbsp;앞으로 학교에 복귀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겠지만, 이번 임명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가지 논란 - 음주운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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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텃밭 가꾸기(6) - 토마토와 나 - 너무나 어설픈 나에게 너무나 관대한 자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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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5T07:39:14Z</updated>
    <published>2022-08-04T08: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던&amp;nbsp;8월이다. 8월을 기다린 이유는 단순하다. 뙤약볕을 쬐어가며 키워낸 토마토를 수확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7월말까지 기다려도 몇 개만 익어가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지난 주까지 극심했던 비가 그친 후 텃밭을 나가보았다. 그리고 텃밭의 토마토는 거짓말처럼 빨갛게 익어 있었다.   어설픈 텃밭지기, 식집사에게 관대하게도 텃밭과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eIIQxvwZVeCazWGGZ6MGbEqkq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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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공약 그리고 보이지 않는 위협 - IT를 물로 보면 안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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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20:41:44Z</updated>
    <published>2022-08-04T07: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선에 지방선거가 끝난 지도 몇 달이 지났는데, 여전히&amp;nbsp;정치권은 혼란스러운 모양이다.&amp;nbsp;이제 정치권은 조금 숨을 고른 후에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하려고 할 것이다. 잊을만하면, 선거철이 돌아오는 듯하다.  좀 늦은 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선거 당선자들의 공약을 보자니 한숨이 나오고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투표 당일에는&amp;nbsp;흔히 하는 말처럼 '누구를 뽑아야 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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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AI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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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23:57:13Z</updated>
    <published>2022-07-21T07: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오래전부터, 컴퓨터 제국의 기계 전사가 시간을 오가며 인류를 말살하고(터미네이터), 우주선의 조종과 상황 판단을 컴퓨터와 만능 로봇에게 맡기며(스타워즈, 스타트랙, 스페이스 오디세이), 물에 빠진 주인과 약자 중 약자가 아니라 주인을 먼저 구하는 로봇(아이, 로봇)이 영화에서 활약할 때부터 우리는 기계와 컴퓨터에 대한 경고와 두려움을 간접적으로 체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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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AI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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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7:29Z</updated>
    <published>2022-07-20T0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를 포함한 많은 연구자들이 AI가 사람처럼 스스로 '존재'를 인지하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단계에 이를 때 논의가 필요한 내용을 요약해 보려고 한다. AI세상을 여행하는, 어쩌면 의도하지 않게 히치하이킹을 하게 될&amp;nbsp;우리를 위한 가이드맵이라고 해두자.   필자가 AI와 관련된 담론들을 들을 때 자주 떠올리는 영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I5XDtviYv892xV_OvEAhFuGe6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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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좌충우돌 텃밭 가꾸기(5) - 텃밭과 경영학 - 텃밭을 일구니 경영학을 알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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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10:17Z</updated>
    <published>2022-07-18T0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그리고 그 기간에 우리 가족이 휴가를 간 지역은 잠깐 비가 오는 정도로 끝났지만, 사는 지역은 폭우가 쏟아졌다. 휴가는 즐겁게 끝났지만, 텃밭은 엉망이 되었다. 옆 텃밭에서는 길게 웃자란 고추 줄기가 우리 쪽으로 휘익 넘어와서 우리 밭의 작물을 덮어버렸고, 곧 빨갛게 익을 것처럼 통통했던 방울토마토들은 덜 익은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1KCCYUDrUdShw6g2qy1pF2fnF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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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 AI - 생각하니까 존재가 증명된 것일까? - 제가 존재합니까? 휴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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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7:14Z</updated>
    <published>2022-07-06T0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I관련 글이나 기사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데카르트의 유명한 격언인 &amp;ldquo;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amp;rdquo;라는 말을 다시금 곱씹게 됐다.&amp;nbsp;안타깝게도, 필자는 전공이 철학 계열이 아닐 뿐더러, 인문사회학적 지식의 깊이가 그다지 깊은 편도 아니다. 그저 어떤 책의 표현처럼 특정한 모임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멀뚱멀뚱 있지는 않을 수준의 '넓고 얕은 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Ytj_P-zeV8yhiGdx0Vjlvg8Df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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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좌충우돌 텃밭 가꾸기 (4) - 토마토 부자의 꿈은 멀기만 하고, 뭐든 쉽게는 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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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10:00Z</updated>
    <published>2022-07-06T02: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각무를 다 뽑아낸 5월을 기점으로 우리 텃밭을 토마토 농장으로 전환하였다. 원래는 씨앗을 심었는데, 내 기대와는 달리 좀처럼 싹이 트지 않아서 모종을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심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꽃도 제때 폈고, 조금씩 열매를 맺는 녀석도 있었다. 어떤 토마토가 좋을지 몰라서 미니토마토(방울토마토와 그냥 토마토의 중간 사이즈라고 한다), 방울토마토, 대추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rWxJ6aOOCJER-xQjFW7I7xU8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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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 메타버스/인공지능, 두려운 존재라고 느끼지말자 - 지금은 기술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디자인되는 과정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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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6:44Z</updated>
    <published>2022-07-03T15: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IT 비즈니스에서 핫한 키워드를 몇 가지 꼽자면 '암호화폐', '메타버스', 'OTT'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암호화폐라는 키워드에서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것은 '비트코인'이라고 할 수 있고, OTT의 가장 큰 지분은 '넷플릭스'에 있다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이 두 가지는 최근 코로나19 격리의 완화와 루나/테라 코인 사태로 그 미래에 대해 부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eEgs1V2SR0OhR4aBZqTvWhYD9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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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좌충우돌 텃밭 가꾸기 (3) - 초대하지 않은 손님 -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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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9:42Z</updated>
    <published>2022-07-03T15: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을 가꾸면서 깨닫게 된 것이 두 가지 있다면, 바로 결과가 내 생각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내 예상을 벗어나는 일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다.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서 이러한 생각을 갖게 된 계기는 &amp;quot;초대하지 않은 손님들&amp;quot;이었다. 그리고 이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 덕분에 텃밭을 가꾸는 재미를 더 느끼게 되었다. 초대하지 않았지만 텃밭에 알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EuUVePvEypHK0ve0Bdd2VE22j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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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좌충우돌 텃밭 가꾸기(2) - 자연이여 나에게 조금씩만 힘을 나눠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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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9:25Z</updated>
    <published>2022-07-01T15: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 초보가 가장 가꾸기 쉬운 것은 상추와 부추라고 한다.&amp;nbsp;둘 다 모종을 심으면 그때부터는 알아서 잘 자란다는 것이다. 텃밭이란 것을 이때까지 가꿔본 적이 없으니 정말 그런지 아닌지도 알 수 없다. 2월에 텃밭을 배정받고, 무엇을 심을까 생각하면서 보냈다.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3월이 되었다. 3월에는 심으려고 했는데, 아직은 봄이지만 봄이 아닌 시절이라&amp;nbsp;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8NieKeSbx1QkJRTmvFl_DEaceNM.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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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 - 지름길이 아닌 정확한 길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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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6:19Z</updated>
    <published>2022-07-01T08: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필자에게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amp;nbsp;급격하게 세대가 바뀌고 있다는 자각이다. 정치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amp;nbsp;세대 간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amp;nbsp;정치적 진영이나 사회적 이념, 가치관이 어떻든&amp;nbsp;한국 정치와 사회, 그리고 경제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끼쳤던 x86세대들에게 퇴진과 양보를 요구하는 다음 세대들의 목소리도 심심치 않게&amp;nbsp;들리고 있다. 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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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좌충우돌 텃밭 가꾸기(1) - 어떻게 이렇게 자라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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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9:07Z</updated>
    <published>2022-06-29T13: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는 추첨운이 참 없는 편이다. 이때까지 경품 추첨에서 작은 선물이라도 받은 경험이 한 손안에 꼽힐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텃밭이 되었다. 아마도 텃밭 꼭 되었으면 한다는 아이들의 염원이 나의 추첨운에 부스터를 달았나 보다. 여하튼, 작년에도 신청했지만 추첨에서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당첨되어 지난 3월부터 아파트에서 1년간 빌려주는 텃밭을 가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F%2Fimage%2FRFXuMPdZdRsPDv_GE6S6yZHGU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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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럼-자신의 사업을 하려면 우선 기업가의 마음을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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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5:05:55Z</updated>
    <published>2022-06-29T1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무 중인 대학에서 몇 년 간&amp;nbsp;&amp;lt;기업가 정신과 창업&amp;gt;이라는 교양 과목을 강의하면서 기업가 정신을 프런티어(Frontier), 탐험가(Explorer), 그리고 골리앗 앞에 선 다윗이라고 말하곤 했다(지금은 필자가 아닌 다른 교수님께서 강의 중이다).  기업가는 목표에 닿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요구되므로 '탐험가'라고 할 수 있고, 생각지도 못한 어려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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