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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성장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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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23:4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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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extraordinary! - 다른 세계의 '비범함'이 나를 깨울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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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6:10:00Z</updated>
    <published>2026-01-12T06: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가 남긴 요리 이상의 여운  최근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넷플릭스 &amp;lt;흑백요리사&amp;gt; 시즌 1은 그야말로 압도적이었다. 흑과 백의 대결이라는 흥미로운 구도, 넷플릭스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예상을 뛰어넘는 창의적인 미션들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 역시 그 열풍에 동참했고, 지금은 이어지는 시즌 2를 보며 여전히 그 긴장감과 몰입을 즐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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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wth mindset - 확실한 것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는 것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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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0:53:55Z</updated>
    <published>2026-01-10T0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새와 같이 하루가 다르게 기술과 일하는 방식이 변하는 시대에는, 경력/나이와 능력이 꼭 비례하는 것이 아니다. 전에 일하던 동료들이나 지금의 동료들과 이야기 해보면, 새로운 것을 배울 마음이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대개 나뉘는 것 같다.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새로운 것을 크게 배우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도 있고, 이제 너무 나이가 들어서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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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늦은) 산호세에서의 2023년을 되돌아보며 -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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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6:13:39Z</updated>
    <published>2024-05-06T05: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연초에 적어둔 2023년을 돌아보며 적은 글. 벌써 2024년이 절반 가까이 지나고 있지만 기록을 위해 발행해 둔다.   나의 2023년 첫 시작은 입덧과 함께했다. 2022년 연말, 추수감사절에 즈음에 임신을 확인한 것이다. 우리 부부에게는 기다리던 아기천사였던지라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었고,&amp;nbsp;감사한 마음으로 2023년을 맞이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0LjD2obkG2M5Jh9B41B4khP13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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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성장기 2 - 적고 외우고 연습하기, 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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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02:46Z</updated>
    <published>2023-05-05T08: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일이 년 잘 버티던 미국에서의 첫 회사생활에서 약간의 위기의 순간이 닥쳤다. 내가 담당하는 업무 결과가 꽤 중요기 때문에 우리 VP에게 직접 보고를 하라는 것이었다. 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이고 그냥 캐주얼하게 준비하라는 말과 함께.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라고 하지만 VP에게 어떻게 캐주얼하게 보고를 하라는 말인가? 나는 곧바로 패닉 하기 시작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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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성장기 1 - 배움은 지척에 널려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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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8T05:40:28Z</updated>
    <published>2023-04-27T06: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미국 교환학생을 왔을 때, 아주 간단한 문장을 어떻게 하면 원어민처럼 써야 하는지 잠깐 고민했던 적이 있다.&amp;nbsp;카페에 갔는데 &amp;quot;라떼 한잔 주세요.&amp;quot;를 원어민들은 뭐라고 할지 궁금했던 것이다. 직역인 &amp;quot;Give me a&amp;nbsp;latte please&amp;quot;는 뭔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앞에 있는 사람의 말을 유심히 귀 기울였다.&amp;nbsp;&amp;quot;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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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영어 성장기-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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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16:38Z</updated>
    <published>2023-04-26T06: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영어가 제일 쉬웠어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는 학위를 받은 적이 없는 나는 소위 &amp;quot;토종&amp;quot; 이긴 하지만, 조금 다른 토종이기는 하다. 나는 초등학교때 아버지의 직장 때문에 온 가족이 1년반 정도 미국에서 생활을 해서 그때 아주 쉽게 영어를 입문하게 되었다. 저학년이어서 그런지 당시 아주 빠르게 영어를 배우게 되었고,&amp;nbsp;이때의 경험이 나의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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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처럼 커뮤니케이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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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9:10:29Z</updated>
    <published>2023-03-21T04: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에서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면서 느낀.&amp;nbsp;일할 때 프로처럼 보이는 간단한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1. No (only) Hello 사내 사람과 커뮤니케이션할 때, 온라인 chat으로 어떤 질문을 하거나 요청을 할 때가 있다. 이때 &amp;quot;Hello&amp;quot;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 상대방에 이 메시지를 보더라도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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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 있는 가족 생각  - 외국인 노동자의 의도치 않은 불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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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4T13:38:12Z</updated>
    <published>2023-03-14T06: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말 직장을 잡아 미국에 왔을 때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게 있었으니, 바로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신다는 점이었다. 그때만 해도 엄마는 50대 후반, 아빠는 60대 초반이셨으니 당연히 너무 젊으시다고 생각했었고, 평생 (지금까지도) 비교적 건강하셨기 때문에 부모님이 연세가 들어가신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다. 어리석게도.  2018년 4월 경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xmNJoo-apDGsOFUNLdSEcAd3I4E.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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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의 급여 체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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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6T05:27:25Z</updated>
    <published>2023-03-06T00: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은 실리콘밸리의 급여 체계에 대하여 조금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 급여 체계가 실리콘밸리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또 이곳에서도 회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2주에 한 번씩 들어오는 급여  일단 급여가 들어오는 주기부터 이야기해보겠다. 통상 한국에서 급여라고 하면 월급이라고 매달 일정한 날짜에 지급받는다. 이곳에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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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어떤 일을&amp;nbsp;원하는지 모를 때 - 애매한 경계에 있는 우리 모두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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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8:14:32Z</updated>
    <published>2023-02-28T00: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항상 듣는 질문이다. 커서 꿈이 뭐니, 커서 뭐 하고 싶니?  그리고 요새 부쩍 후배분들께 많이 듣는 질문이다. 어떤 직업을 구해야 할지,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  물론 어릴 적부터 적성 및 꿈이 뚜렷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자기의 커리어 path가 뚜렷하게 보이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다만 이러한 경우는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SyRQdjIXSVdko-UC9BQ0MxkbE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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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리콘밸리에 소속되려 노력했던 나의 시간들 - 혼란이 왔던 이곳에서의 나의 정체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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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0Z</updated>
    <published>2022-08-15T03: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나는 나의 정체성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하고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그냥 한국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amp;nbsp;그렇기 때문에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어디엔가 소속되고자 하는 노력한 적도 없다. 다 나와 같은 사람이 사는 우리나라인데 내가 고민할 것이 무엇이 있다는 말인가?  방문자와 비방문자와의 괴리감  초등학교 시절 약 1년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vzPakpLu7mikfdsxrkqRDoSvU8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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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뭇 낯선 점심시간의 풍경에 대하여 - 나는 짜장면!이라고 말하는 보스가 없는 점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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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2:00:20Z</updated>
    <published>2022-08-12T05: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의 글은 유연한 근무시간에 대해 다뤘었다. 이번 편은 그 속편이라고 해도 무방한 실리콘밸리의 점심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조금 해 보고자 한다.  여기는 출퇴근 시간이 뚜렷하지 않은 만큼 점심시간도 딱히 뚜렷하지 않다. 물론 대체로 12시~1시 정도에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회사에서 밥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모두가 제각각 먹고 싶은 시간에 먹는다. 특히 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S2X-Nvu76MwCCO-IdZrmAjgYR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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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한 근무 환경, 그 무거운 책임감에 대하여 - 나를 믿어주는 회사에게 나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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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8T07:29:04Z</updated>
    <published>2022-08-01T0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근무 혹은 유연하게 회사 근무/재택근무를 하고 있지만, 이는 코로나 이전에도 나에게 익숙한 근무 형태였다.  내가 정하는 유연한 출퇴근 시간   코로나 전의 상황은 대략 이러했다. 참고로 이것은 최근 이직하기 전 직장의 이야기이다.   당시 우리 회사는 일찍 출근하면 일찍 퇴근하고, 늦게 출근하면 늦게 퇴근하는 등 따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4QO9kCPOAlMiO9_4h31edtWZV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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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elcome to Silicon Valley! - 궁극의 Tech 허브에서 일하게 된 Connecting D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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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06:25:53Z</updated>
    <published>2022-07-25T0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I am happy to offer you this job...&amp;quot;&amp;nbsp;2018년 8월 말, 면접을 진행 중이던 Hiring manager (내가 직접 보고하게 되는 직속 상사)와의 컨퍼런스 콜에서 나에게 오퍼를 구두로 주던 그 순간. 나는&amp;nbsp;아직도 그 순간이 엊그제처럼 생생하다.&amp;nbsp;당시 나는 뛸 듯 기뻐서 바로 오퍼를 수락한다고 했다. 나의 매니저는 그래도 오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35rnszh41b8A0j_9MZ1IS6T5k6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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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산호세에서의 심플한 직장인 라이프 - 어쩌다 오게 된 실리콘 밸리에서의 삶이 일상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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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05:35:27Z</updated>
    <published>2022-07-24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4년이 다 되어 간다.&amp;nbsp;이곳 실리콘 밸리에서 일하게 된지도 벌써.&amp;nbsp;이제야 조금 아, 나도 정착했구나 싶으면서도, 이곳을 이제는 제법 집 (home)이라고 부르면서도, 가끔 자기 전 눈을 감으면 한국에서의 일상이 눈에 선하다.&amp;nbsp;아기자기한 건물들의 볼거리, 공간을 꽉 채웠던 여름의 매미소리, 뼈솟까지 시리던 매서운 겨울의 추위.. 그리고&amp;nbsp;친구들과 노닥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8j%2Fimage%2Fp-O_voMviPFAq8WAHACULIP1T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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