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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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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과 글이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내면의 감정을 마주할 수 있기를. 그림, 글솜씨에 서툴지만, 완벽함 보다 자연스러움이 저에게 더 어울린 것 같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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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01:02: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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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다칼로를 그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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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0:23:20Z</updated>
    <published>2026-04-15T10: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다 칼로를 그리며, 내가 마주한 것들  프리다 칼로의 얼굴을 처음 마주했을 때, 나는 잠깐 멈칫했다. 짙게 이어진 눈썹과 단단한 이목구비 때문이었을까. 어딘가 남성적인 인상이 먼저 다가왔다. 그런데 오래 바라볼수록 이상하게도, 그 안에서 아주 분명한 &amp;lsquo;여자&amp;rsquo;를 느꼈다. 나와 다르지 않은, 상처받고 사랑하고 무너지는 한 사람.  그녀는 자신의 고통을 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L%2Fimage%2FJ2A9AL2HzYF4p_INcZqNx8Bav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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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버스에 꽃을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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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6T01:29:07Z</updated>
    <published>2024-02-24T22: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친 일상을 씻어내듯, 오늘은 붓을 들고 캔버스에 꽃을 피워냈다. 그간 인물화에 몰두했던 나지만, 다른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내 실력의 지평을 넓히고자 했다. 꽃은 언제나 사랑의 메신저처럼, 마음에 기쁨을 선사하는 존재다. 나 역시 그 매력에 푹 빠진 수많은 이들 중 하나. 꽃 한 송이로 전해지는 감정의 미묘함은 이상적이다. ​ 꽃집에서 고르는 이의 설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L%2Fimage%2FT4C5N8OtM4m-OdzyyeNHCzaZH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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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모작 하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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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23:06:04Z</updated>
    <published>2024-02-05T08: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통한 마음의 여정은 처음부터 모험과도 같았다. 유화를 독학하며 거장들의 작품을 따라 그리는 과정에서 내가 깨달은 것은, 그들의 작품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거장들의 그림을 캔버스에 옮기려 할 때마다 느낀 어려움은, 나의 실력 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만 여겨졌다. 색채의 조화부터 섬세한 붓터치에 이르기까지, 화가의 세계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L%2Fimage%2Fm0h2m8rz83aZ37bOLngziLumj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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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산타가 그립고 싶어 - 그림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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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22:54:37Z</updated>
    <published>2024-02-01T05: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똑같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도, 불가히 이 세상이 나에게만 조금 더 가혹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성취한 것이라곤 직업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때로는 내 것이 아닌 듯한 이질감을 느낀다. 주변 사람들은 안정을 찾아가는 듯 보이지만, 나는 불안정한 현재와 불확실한 미래에 발이 묶인 듯하다. ​ 사회는 청춘을 아끼라 말하지만, 내 삶의 선택들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9L%2Fimage%2Fo7zlbWG70xgdEpEZyOZtTnnrQ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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