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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카 Bra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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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속도로 단단하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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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6:3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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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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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5:23:27Z</updated>
    <published>2025-08-16T07: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 생각에는 마라톤이 삶에 더 가깝다. 우리는 자체적으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넘어서려고 끊임없이 노력한다&amp;hellip; 또한 마라톤은 자기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달리는 그 자체에 만족할 수 있다.&amp;rdquo; _ 135p.- 찰스 핸디, ｢삶이 던지는 질문은 언제나 같다｣ 요즘 나는 책을 읽는 것에 빠져있다.   원래는 소설 중에서도 추리, 스릴러나 공포를 자주 읽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tL8mRaNo7F2YiVOQXTHeFknWq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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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속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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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06:01:50Z</updated>
    <published>2025-06-29T10: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다니다 보면 루틴적인 하루를 살게 된다.  6:00 AM 기상 9:00 AM 회사 출근 6:30 PM 일과 후 퇴근 12:00 PM 개인 시간을 가진 후 취침  크게는 이러한 하루가 일주일에 5번, 토요 당직인 날에는 6번 반복된다.  매우 단순하고 재미없이 보이지만, 이 루틴을 반복하는 것조차 어렵게 느껴지는 날도 있다. 조금이라도 늦게 잠자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iZXSHS_67LftItBKxpYj0D-lfH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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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출근 그리고 한 달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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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13:28:12Z</updated>
    <published>2025-06-03T07: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후 한 달이 지났다.  막상 글을 쓰려고 보니 취업 전의 나는 어떠했는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해서 이전 글들을 쭉 훑어봤다. 눈 떠보니 한 달이라고 느껴질 만큼 이 생활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한창 취업을 준비하던 때에는 &amp;lsquo;열심히 일할 자신이 있으니 어디든 취업만 시켜주면 좋겠다&amp;rsquo;는 마음으로 여기저기 문을 두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2JYCy1aDw9Pj97Wby1YgfLwh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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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나다운 삶을 산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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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1:54:26Z</updated>
    <published>2025-04-21T0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부터 꼭 붙어 다니던 친한 언니와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왔다.  취업준비를 위해 고향인 포항을 떠나 서울로 이사 온 후 첫 여행이었다. 오랜만에 여행이라 기대와 설렘이 있는 동시에 불안함이 있었다. 졸업 한지 어느덧 1년. 인턴과 취업을 위한 학원을 다니기도 했지만 졸업 직후 할 수 있을 거라던 기대와는 달리 늦어지는 취업으로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pRlYdDopPb1tT_7HPkCoVCBW6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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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틀이 없는 시간, - 나는 (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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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2:54:34Z</updated>
    <published>2024-11-27T14: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8월에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한마디로,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 어떠한 타이틀도 가지지 않은 그냥 '나'다.  한창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 그리고 막 졸업을 했을 때는 타이틀이 없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매우 컸던 것 같다. 고등학교 이후 줄곧 '미국 유학생'으로 살아왔고, 이 타이틀은 어떤 자리에 가도 장황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8uT4KB9sjaU_rXfLu3aFc2Cio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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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졸업 후, 다시 돌아간 고등학교 - 대안학교 보조 교사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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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3:09:13Z</updated>
    <published>2024-09-23T11: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카톡!&amp;quot;  어느 날, 내가 고등학생일 때 국제계열을 담당하셨던 선생님께로부터 메시지 하나가 왔다.  &amp;quot;한국에 왔니&amp;quot;  예상치 못했던 연락에 조금 놀라기도 했지만, 졸업식 이후 한국에서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 중이라는 근황을 전화 통화로 말씀드렸다.  선생님께서는 내 이야기를 쭉 들으시더니 문득, 여름방학에 고3 국제반 보충 TA (Teaching Assi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b7xP8jJpW5-Wa5X4mAjrTANx0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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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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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4T03:13:44Z</updated>
    <published>2024-08-14T11: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완벽하고 싶은 사람이다.   누구에게나 자기 일을 잘해 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나 역시 그랬다. 내가 해야 하는 공부과 생활, 그리고 건강 관리까지 모두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다.   나의 완벽 강박은 아마 고등학교 때 시작 된 것 같다. 공부와는 담을 쌓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던 내가 고등학교를 들어가며 처음으로 중국어를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MVRwhJG9-7zf0h-sVH9mNtLzW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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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주립대학을 졸업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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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14:55:55Z</updated>
    <published>2024-08-12T06: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나는 미국 주립대학을 졸업했다.   사실상 공식적인 졸업 날짜는 마지막 여름 계절학기가 끝난 어제이다. 그러나 미국 대학의 졸업식은 봄과 가을학기 직후 두 번만 진행되기 때문에 나는 아쉬운 대로 봄학기 졸업식에 참석했다. 졸업식 참석만을 위해 겨울에 미국을 다시 들어갈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나는 졸업식 2주 전쯤 학사모와 가운을 픽업하기 위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lXP62NdOY_JXqQsaP1ag3UaX2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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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 세계화, 그리고 민족 &amp;middot; 국가 정체성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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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1:14:16Z</updated>
    <published>2024-03-12T04: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라면서 내가 한국인임을 의심 해본 적이 없다.  아니, 그런 의심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나는 한국인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눈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려도 온통 한국인인 사회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물론 크면서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또는 해외여행에서 나와 다른 인종의 사람들을 만났지만,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GloAMNJObAcsQ0Zc2hd_zKPxg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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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보다 과정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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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8:18:18Z</updated>
    <published>2024-01-18T12: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치기준 아래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노력하며 뚜벅뚜벅 걸어간다면 모든 것은 일직선에 놓인다. 이때 걸음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걸어간 길에서 도달한 마지막 지점. 그것이 나의 성취이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존재이기 때문이다.&amp;quot;『시골의사 박경철의 자기 혁명』83-84 p.  대학교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둔 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UwTnnQYep2gjMWGBpUR_QmL9Q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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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문화 시대의 대한민국, 그리고 나 - 한국 다문화와 이민에 대한 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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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1:17:02Z</updated>
    <published>2023-07-10T00: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옥스퍼드 사전에 따르면 세계화란 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하고 받아들여 폐쇄적 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하게 나라와 나라의 담을 허물고 상호이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세계화는 주로 경제학 용어로 수입, 수출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곤 하지만 이 글에서는 문화의 세계화에 대해 다루려고 한다. 세계는 상품과 서비스를 주고받으며 교류하기도 하지만 나라 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U_aZHdoBo_Rb4SRKlxnMtNi5J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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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3학년에 전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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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13:20:42Z</updated>
    <published>2023-06-05T10: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편입하고 2학기가 지났다.   두 학기를 보내며 내 나름대로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는 단연 '전공'이라 말할 수 있다. 그렇다. 나는 대학교 3학년에 전과를 했다.  나는 지금 학교로 편입을 준비하면서 경제학과를 희망했고, 편입 후에도 경제학과로 전공선언을 하기 위해 어드바이저와 상의 후 수업을 들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eBW7gfe4zFFRvCM873PkS7z-n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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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샌프란시스코 속으로 - 미국 유학생의 샌프란시스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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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1:33:32Z</updated>
    <published>2023-03-21T01: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안갯속에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금문교 경사진 오르막을 열심히 오르는 케이블카 알록달록 촘촘히 줄지어있는 집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에는 영화는 물론 엽서나 그림에 등장했던 예쁘고 유명한 장소가 많이 있다. 나 역시 이번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하며 그곳의 명소를 방문할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jDB_CGvm_gG3qIg3b7vIv-SOh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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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던 대학에 가면 불안이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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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3:57:51Z</updated>
    <published>2023-01-22T01: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고등학교 졸업 이후 내 목표는 줄 곧 '좋은 대학 진학하기'였다.   공부를 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걸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나름 뚜렷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좋은 성적 받아서 꼭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야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빠르지 않았지만 차근차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했다. 그때까지 버텨왔던 시간이 보상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7YfnD0Aux-_Q1eRW0DENtfTB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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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하면서 내가 잃어버렸던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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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2T00:56:46Z</updated>
    <published>2022-11-06T04: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을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  공부에 특히나 영어에 자신이 없던 내가 영어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한국과 사뭇 다른 분위기와 풍경을 보면서 여태 알지 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되었다. 식물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꽃병을 사서 매주 다른 꽃을 꽂아두게 된 것도 유학에 오고 난 후 꽃이 주는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알게 되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j7V9ya-lo3ktA8Ccu_Z6XKszD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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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대학교 편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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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07:00:36Z</updated>
    <published>2022-06-13T07: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대학교를 진학한 지 2년 만에 드디어 원하던 대학으로 편입에 성공했다.  편입을 하기까지 많은 고민과 생각들이 있었지만 결과가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상황들을 글로 쓰기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내 마음이 분명하고 갈 학교도 확실해졌기에 한번 차근차근 지금까지의 내 이야기를 풀어내 보려고 한다.   편입에 대한 생각은 처음 미국으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DRdx9GvzdNsOxoFlUXE3yt22I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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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여행하려고 라라랜드를 봤다 - 미국 유학생의&amp;nbsp;봄방학 LA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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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1:33:14Z</updated>
    <published>2022-04-26T05: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라랜드 어때? 재밌어?  나의 이러한 질문에 대한 주변 지인들의 반응은 딱 두 가지로 나뉜다.  &amp;quot;지루해&amp;quot; 또는 &amp;quot;내 인생 영화야&amp;quot;  영화가 개봉된 후로 아카데미 상도 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은 영화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내 주변 사람들의&amp;nbsp;극단적인 후기로 인하여&amp;nbsp;영화를 보는 것을 매번 망설였다. 또 영화 러닝타임은 왜 이렇게 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07whScZOy6_F_sDqyXurkSKzK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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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살이 유학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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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6:46:46Z</updated>
    <published>2022-04-15T21: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나 자신을 '하루살이'라고 부른다.  하루살이 생활이란, 아침에 일어나면 그 전날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지 싹 다 잊고 새로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게 뭐 어려운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나에게는 세상 가장 어려운 마음가짐이었다.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와는 다르게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 지난 학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c6LS-Y7QM_yBVnlgjD4n3eZ-N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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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면 수업이 취소되었다 - 밀워키의&amp;nbsp;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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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4T12:46:51Z</updated>
    <published>2022-02-24T0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학교로부터 한 이메일을 받았다.   길이 얼어서 미끄러운 관계로 학교의 당일 대면 수업이 모두 취소된다는 내용의 이메일이었다.  나는&amp;nbsp;아침 수업을 가기 위해서 한창 준비하다가 스윗 메이트를 통해 이 사실을&amp;nbsp;&amp;nbsp;알게 되었다.&amp;nbsp;밀워키의 겨울이 길고 춥다는 것은 이곳에 오기 전부터 익히 들었고, 또 와서 몸소 느꼈지만 추위로 인하여 수업이 당일에 전부 취소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8Fyr9Qfw7ByYOxkD-BmjAGtM-6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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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의미 있는 삶, 이야기가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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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3:46:39Z</updated>
    <published>2022-02-13T04: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나는 꽤나 자주 이런 고민을 했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까?  밥을 먹다가, 수업 끝나고 기숙사로 돌아가다가, 핸드폰을 하다가도 자꾸만 이 질문이 내 머릿속을 맴돌았다.  지금 내가 한창 고민이 많을 시기라는 것을 알고 있다. 실상 대학생활을 시작한 건 이제 두 학기밖에 되지 않았는데, 나는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Ie%2Fimage%2FlqKXrkU_IKJyQmREvbiFnuP3B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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