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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날S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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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생각하고 글을 쓰는 평범하지만 가치가 있는 일상을 마음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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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05:50: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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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함 - 그 앞에 선 난 쭈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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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2:08:13Z</updated>
    <published>2025-11-09T12: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례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아야 하는 직업 교사...  한 연애 프로그램에서 본 글귀 &amp;quot;오해는 쉽지만 이해는 어렵다.&amp;quot;  요즘 무례한 그들을 보며 생각나는 한 줄  예쁜 가을날과 달리 마음에는 실금이 하나씩 생긴다. 조심조심 쩍 갈라지지 않게 마음 공부 하자! #인생수업 #법륜스님 #요즘교실 #무례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QGBjWhrTdX4KyIeOK9uH7Cg_q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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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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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50:56Z</updated>
    <published>2023-10-27T11: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듯이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헤어지기 전 두 손을 잡고 한마디 말도 건네지 못한 채 눈으로만 인사를 나눴다. 서로 아무 말하지 않았지만 눈에 고인 눈물이 대신 말을 전했다. 수술장으로 들어가는 동생의 뒷모습을 보다 눈물이 터져버렸다. 눈물을 닦을 새도 없이 수술환자 보호자 안내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선생님의 목소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E26NcR036Vym8DVuRNRBDBAs2U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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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 - 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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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53:01Z</updated>
    <published>2022-01-27T13: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냄새 좋아.&amp;quot; 코를 킁킁거리며 몸에 파고드는 두 아이들을 꼬옥 안아줬다. 도대체 나한테서 어떤 냄새가 나길래 우리 아이들은 '엄마 냄새'라고 하는지 궁금했다. 주방에 오래 있을 때는 음식 냄새가 몸에 배고, 외출을 하고 돌아온 날은 바깥에서 강하게 불었던 냄새를 집에까지 가지고 올 때가 많았다.  회식이 있었던 어느 날 돼지고기를 먹고 들어온 나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Aj4z8So_uVLBGiGQ-DD1qRfCY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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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글쓰기 - 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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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22:53:13Z</updated>
    <published>2022-01-04T1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웃고 싶을 때 펼쳐보는 글이 있다.맞춤법도, 띄어쓰기도, 내용도 뒤죽박죽이지만 표현 하나하나가 이야기하듯이 들려와 읽으며 혼자 미소 짓고 있는 글은 둘째의 일기다. 아이가 쓴 글을 고쳐주기보다는 그대로 보는 것을 좋아하니 어떤 날은 도통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다 싶을 때도 있지만 엄마가 가진 데이터를 동원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꾸밈없이 자신의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KxlGwNqVkUiOCQbwcQvl9IUI2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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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랙 돌기와 삶 - 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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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8:26:16Z</updated>
    <published>2022-01-02T1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만들었던 하얀 눈은 며칠 동안 거뜬하게 모습을 유지 중이다. 일주일에 2~3번을 찾던 산길도 눈에 파묻혀 버렸다. 추운 날씨 때문에 빙판길이 만들어진 산 길을 며칠째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하얀 눈의 낭만이 사라지고 얼어버린 길과 곳곳에 쌓여 있는 눈 때문에 느껴지는 불편함은 집안에만 머물러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이유에 이유를 붙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LdD9S_DCqKIxJcilHJ6VLfO6C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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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다짐 - 2022년 새해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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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06:53:57Z</updated>
    <published>2022-01-01T0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이하고 늦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지나간 해에 대한 아쉬움, 다가온 새해에 대한 기대감에 잠을 이루지 못한 건 아니다. 그냥 흐르는 시간 앞에 한없이 작은 인간이구나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 가고 있었다.  잠자는 아이들 숨소리만 깔려 있는 불 꺼진 캄캄한 방  이 작은 공간에 몸을 기대고 있는 나를 보며  우주 안에 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pPtqhT9DJq8h0lcsaCc4OASWt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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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다짐한다 - 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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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20:21:48Z</updated>
    <published>2021-12-28T10:3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 한구석에서 한 남자가 누군가에게 짜증을 내며 소리를 지르고 있다. &amp;quot;이게 내가 필요한 거냐고? 왜 아이고아이고 그러냐고?&amp;quot;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시선이 옮겨졌다. 중년의 남자가 소리를 지르고 있는 대상은 허리를 피지도 못하는 여자분이었다. 처음에는 몸이 불편한 부인한테 저러나 싶어 나도 모르게 그를 째려보고 있었다. 기분이 상한 듯 거칠게 몸을 돌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hu4niM9wygAWgZ60dm-7-sN0N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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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사는 어린아이 - 그림책(어른들 안에는 아이가 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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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14:08:38Z</updated>
    <published>2021-12-05T14: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친구들에게 그거 알아? 어른들은 누구나 자기 안에 아이를 품고 있어. 그래서 어린 시절은 아주아주 중요해. 안에 사는 아이가 평생 잊지 못할 것들을 배우는 시기거든.  언제부터인가 내 안에 있는 어린 나를 느낄 때가 있다. 유독 어떤 지점에서 예민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어린 내가 겪었던 일들은 오묘하게 얽혀서 감정을 건드리곤 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Ywno9Gb3tFzUwQbtvL9EX3fpz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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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까짓 거! - 그림책 읽고 삶을 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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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3:26:09Z</updated>
    <published>2021-10-26T10: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q3-B1swusW8YN-FkPlhDZPWPi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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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엄마 안 오? - 그림책과 삶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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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31:06Z</updated>
    <published>2021-10-14T12: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소곳하게 두 손을 모으고 새색시처럼 앉아 계시는 분 타임머신을 타고 조선 시대에서 모시고 왔다는 착각을 할 정도로 선비 같은 분 이 두 분은 나의 엄마 임 여사님의 어머니, 아버지다.  50년도 더 지난 시간이 담긴 사진을 찍어서 보낸 나의 엄마 외사촌 오빠가 출전한 사진전에 다녀왔다는 엄마는 말없이 사진을 보내주셨다.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돌아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3Hzsv6eY5bMkN97WDKIMBDmt-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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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과 다짐 - 마음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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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31:24Z</updated>
    <published>2021-10-13T12: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권도 수행평가를 앞둔 첫째는 며칠 전부터 걱정이 늘어집니다. 제대로 못 해서 다른 아이들한테 피해를 주게 되면 어쩌냐고 걱정 상자를 높이도 쌓아갑니다. 잘하고 있는데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아이는 들리지 않나 봅니다.  가끔 걱정이 많은 아이를 보면서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을 한다고 현재를 놓치고 살던 저를 아주 쏙 빼닮았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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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을 가져온 아이 - 일상 그리고 그림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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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15:48:24Z</updated>
    <published>2021-10-02T08: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이거 행운을 주는 은행잎이야. 받아 선물이야.&amp;rdquo; 집에 오는 길 은행잎 하나를 주워서 들고 온 딸아이는 대단한 행운을 발견한 것처럼 들뜬 목소리로 큼직한 은행잎 하나를 건넸다. 아이의 말에 행복한 마음을 숨길 수가 없어 볼이 움푹 들어가며 보조개가 생겼다. 모든 행운이 나에게 올 것 같은 기분에 아이를 꼭 안아주며 &amp;ldquo;고마워. 엄마한테 좋은 일만 생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Fl7Xr7li0GkundMDiyJtujJPm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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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이 머무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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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08:32:34Z</updated>
    <published>2021-10-01T13: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책을 읽다 보면 나와는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들에게 마음을 뺏길 때가 있다. 아무리 어두워도 한 줄기의 빛을 내어주고, 일상에서 짜증 날 일도 재미있게 승화시키는 그들의 생각은 또 다른 위로가 된다. 그림책 &amp;lt;꽁꽁꽁 좀비&amp;gt;의 작가 윤정주, 그의 유쾌한 시선에도 눈길이 간다. 여행을 떠난 가족을 기다리던 냉장고 속 음식들이 좀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AUBdCdVLlOm2kC-748wojDG9q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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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릇에 담긴 음식을 보며 - 익숙함과 새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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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14:14:42Z</updated>
    <published>2021-09-23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 요리를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 음식을 담아내는 손길에 정성이 가득하다. 가끔 대접받고 싶을 때 그녀들의 음식을 찾아간다. 흔쾌히 정성스럽게 요리를 하고, 고운 접시에 담아낸 먹음직스러운 음식 앞에서 오감이 자극을 받는다. 원재료가 그녀들의 손을 거치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음식과 어울리는 그릇을 골라내는 안목도 탁월하다. 그릇에 담은 음식은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tMCfH-aUtaIirqvTW81I3ttg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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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면 - 글쓰기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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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45Z</updated>
    <published>2021-09-19T09: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사용하던 무선 청소기 배터리와 헤드 교체 시기를 앞두고 고민했다. 새것으로 구매를 할 것인가, 부품을 교체하여 계속 쓸 것인가, 비용면에서는 사용하던 청소기를 좀 손보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사용하던 제품에 몇십만 원을 들이는 것이 3배 정도 비싼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창고에 들어가 있던 유선 청소기를 꺼냈지만 이미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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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와 공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공감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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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42Z</updated>
    <published>2021-09-17T03: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關係) [명사] 1.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따위가 서로 관련을 맺거나 관련이 있음. 또는 그런 관련. 2. 어떤 방면이나 영역에 관련을 맺고 있음. 또는 그 방면이나 영역. 공감 (共感) [명사] 남의 감정, 의견, 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낌. 또는 그렇게 느끼는 기분. 출처:네이버 국어사전  사람과의 관계 지수가 낮은 편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QqSI4EB0FeKM1qZ_5m7cQxHjY9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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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수한 감정을 만나는 글쓰기 - 글로 만나는 감정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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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2:18:50Z</updated>
    <published>2021-09-14T03: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대방에게 들은 이야기는 두 발을 공중에 살짝 띄운 채 박장대소를 하며 양 손바닥을 세 차례 이상 마주쳐도 이상하지 않았지만, 이 순간 이렇게 오두방정을 떨며 기쁨을 드러내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입꼬리를 살짝 내리고 가벼운 눈웃음과 함께 이런 이야기는 언제나 듣는 이야기 중 하나라는 듯 반응을 보였다. ​ 정말 가지고 싶었던 가방이었다. 가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agjLsARmzBMzYV7RmdTFF0YXF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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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대한 진심 - 경제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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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4:56:33Z</updated>
    <published>2021-09-13T13: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월급날 월급봉투를 내밀던 아빠의 손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남편은 아버지 월급날 버스정류장에서 퇴근하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던 추억을 이야기한다. 용돈을 받아들고 점방으로 향한 꼬맹이의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다. 없던 시절 아버지의 월급은 가정의 유일한 돈 줄기였다. 물론 가장인 아버지가 역할을 하지 못한 집에서는 엄마가 일터로 나가는 팍팍한 가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zabluYcBMGM0FISZSa-nDBiY9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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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진심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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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5:06:31Z</updated>
    <published>2021-09-12T08: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애들 오늘 조심시켜라.&amp;rdquo; 아침 일찍 엄마한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잠시 멈칫했다. 긴 밤 아빠 꿈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빠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를 재촉했나 보다. 전화하라고.       오랜만에 아빠가 꾼 꿈 덕에 조심스러운 하루를 보내긴 했지만, 우리 집에서 신뢰도가 높은 것은 엄마 꿈이다. 엄마는 가끔 무의식 세계에서 만나는 현상을 이야기하실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JGx2DwP_jawLjpQ4bSkmz8jMU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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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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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9:30:03Z</updated>
    <published>2021-09-09T12: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타인을 위해 기도를 한다. 거창하게 특별한 신을 찾거나, 기도문을 읽는 행위는 전혀 없다. 내 마음에 들어온 이가 누구든 혼자 기도를 한다. 아이들이 되기도 하고, 남편이 되기도 하고, 부모님이 되기도 한다. 절친을 위한 기도를 할 때도 있다. 스쳐 지나간 어떤 이를 위해 가볍게 기도를 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f7%2Fimage%2FWb6Oxcqt9e58l_HwL1tZPGsHM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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