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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공계 비전 크리에이터 다비드 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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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IT 공대 박사과정 다비드 입니다. 이공계 차세대 교육에 열정을 갖고, 도서 집필 &amp;amp; 과학 캠프 주관 &amp;amp; 진로 상담을 부업으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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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3:22: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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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응하지 않을 용기 - 오리지날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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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2:18:47Z</updated>
    <published>2021-02-11T17: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로서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고 싶은가?  우리의&amp;nbsp;마음을 조급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분명 팽배하다. 하지만 우리의 이 용기있는 여정에 함께 할 사람들은 정말로 많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대세의 것들에 불안해하지 말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잘 기울여보면 어떨까.&amp;nbsp;용기 있게 탐색해볼 수 있다.  아직도 설득되지 않은 독자분들을 위해&amp;nbsp;도서 몇 권을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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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함이 빚어낸 선물 - Change the world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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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01:56:58Z</updated>
    <published>2021-02-10T14:4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턴에서 나는 종종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amp;ldquo;How are you going to change the world?&amp;rdquo; 즉 &amp;ldquo;너는 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거니?&amp;rdquo;  솔직히 처음엔 &amp;ldquo;뭐 세상을 바꿀 것 까지&amp;rdquo; 하는 생각에 약간의 부담과 어색함을 느꼈지만, 그 질문의 본질은 곧 &amp;ldquo;Tell me more about yourself. Share me your</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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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진단 - 부지런하면서도 게으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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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2:02:46Z</updated>
    <published>2021-02-06T08: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희윤이는 뭘 좋아해?&amp;rdquo; 질문하자 아이는 금세 고개를 돌려 시선을 자기 엄마에게로 향한다. &amp;ldquo;우리 아이는요, 국어보다는 수학을 좋아하는데, 기하보다는 수열 파트를 좋아해요.&amp;rdquo; 아이는 침묵을 유지하는데, 이때마다 드는 생각.  &amp;ldquo;정말 좋아할까&amp;rdquo;.  낯선 어른 앞에서 당당하게 말을 하는 것은 미덕이 아니라는 한국 사회 정서의 영향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한창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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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받고 주고 - 학부는 받기, 대학원은 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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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01:57:38Z</updated>
    <published>2021-02-06T08: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대 대학원 입학을 꿈꾼다면, 우선 학부와 대학원이 어떻게 다른지부터 알아야 한다.  학부는 고등학생이 수능을 치르고 대학에 들어가면 밟게 되는 과정이다. 2 ~ 4년 정도의 정규과정을 마치면 학사 학위를 받고, 졸업 후 대학원에 진학하면 석사 혹은 박사 과정을 밟게 된다. 영어로는 학부 과정을 undergraduate program, 대학원 과정을 gr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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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석박 목소리 - 물물물, 그리고 데이터 공유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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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2:57:29Z</updated>
    <published>2021-02-06T07:5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뿌린 농약이 경작물에 잘 달라붙지 못해 땅에 떨어져 결국 낭비된다는 보스턴 외곽 농부 분들의 고충을 들었고, 그러면 농약 방울이 미끄러지지 않고 경작물에 한 번에 달라붙는 그런 기술은 없을까 고민했다.  추운 겨울 보스턴 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 표면에 형성된 얼음의 무게 때문에&amp;nbsp;추가 연료 소모가 너무 심하다는 기업인의 하소연을 들었고,&amp;nbsp;얼음 형성 초기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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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맹 환자의 공 - 연구의 탈을 쓴 자아의 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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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7:09:21Z</updated>
    <published>2021-02-04T03: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내가 무엇이길래. 내가 얼마나 잘 살았기에. 색맹 환자에게 빨주노초파남보의 색을 보게 해주는 마법과 같은 안경이 소포로 도착했을 때, 그 환자의 공은 과연 무엇이었던 걸까. 있기나 한 걸까.  나에게 공학을 가르쳐 주신 은사님들, 그분들은 이미 아셨던 것이다. 공학은 곧 삶을 바꾸는 경험 (life-changing experience) 이라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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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의 흥분 - 네팔의 어느 산골짜기의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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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1:48:55Z</updated>
    <published>2021-02-03T09: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도 잠시, 정말 기뻤다. 나를 공학의 길로 이끌어준 모든 선생님들과 부모님을 찾아가 나의 이 흥분을 공유하고 싶었다.&amp;nbsp;여태껏 해왔던 책상 공부는 가끔 흥미롭긴 했으나 결코 흥분되지는 않았다. 그런데 공학의 렌즈를 끼고 본 세상의 모습이 이렇게 매력적일 수 있을 줄이야. 어린 내게는 너무도 벅찬 감정이었다.  그런데 이 감정은 내가 어디선가 느껴본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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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우주 - 반쪽짜리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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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1:41:59Z</updated>
    <published>2021-02-02T01:4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웬걸, 유학을 나와보니 세상은 교과서와 축구공 너머의 것들로 가득 차 있었다.&amp;nbsp;기후 변화, 인종 차별, 식량 안보, 교통 체증, 암세포 전이 등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요소들에 더불어 자율 주행, 수직 농법, 비접촉 수술, 신재료 개발 등 인류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해결책들까지.  가슴을 뛰게 하는 그 한 문제를 해결해내기 위해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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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 나의 전부 - 지우개 가루 가득한 책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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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01:09:50Z</updated>
    <published>2021-02-01T05: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덩이 무거웠던 내 학창 시절이 기억에 생생하다.  70 점보다는 80 점, 90 점보다는 95 점을 받기 위해 아둥바둥 살았다. 일과를 마무리하며 수고한 나에게 달콤한 짧은 휴식을 주기는커녕, 그 시간마저 아까워 집중한 기세를 몰아 기숙사 학습실이 문 닫는 밤 12 시까지 엉덩이 바짝 공부했다.   교과서를 암기하다시피 했고, 글쓴이의 집필 의도가 한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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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제는 들리기 시작한 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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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54Z</updated>
    <published>2021-01-31T1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턴으로 유학을 떠나 맞이한 삶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공학을 통한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며 오늘 하루도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로 반짝이는 도시 보스턴에서 나는 경탄을 금치 못했죠.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를 깨닫고는 이마를 한대 세게 쳤습니다. 이미 존재했으나 누리지 못했던 삶, 학창 시절 충분히 귀 기울였을 수 있었으나 이제 와서야 들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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