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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노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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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트래블러, 인생을 사는 평범한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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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7:1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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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르세미술관 아름다운 그림들 - 프랑스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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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9:36:31Z</updated>
    <published>2022-07-13T14: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 2018.07.13  제목 : 오르세 미술관  우와 디저트가 끝내준다. 빵 가운데에 있는 부드러운 춰컬릿, 그 밑에 흐르고 있는 시럽. 달고나 맛이 약간 나는 시럽 맛이, 한번 입에 댔을 때 너무나 황홀했다. 뭐지 이게 무슨 맛이지? 입에서 사라지면서 짠 맛, 달고나 맛이 입에 퍼진다. 초콜릿은 차갑다. '기억이라는 게 그렇잖나. 똑같은 색깔이 기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XrF7pATUgqc0F3ZFj8CMf9MM6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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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로 이동하다 - 프랑스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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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15:11:29Z</updated>
    <published>2022-07-11T06: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07.12   제목 : 에너지있게 다니자!   기침이 나왔다. 가라앉았다. 따사로웠고, 평화로웠다.   나는 파리 오르세 미술관을 가기 위해 지금 아테네 공항에 와있다. travia?라는 저가항공을 이용하는데 수속심사에서 내 아끼는 그린티 대용량 에센스를 뺐겼다. 100ml까진데 160ml라고 했다. 아이씨 생각해보니까 100ml까지 짜서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_6IEwlXFqc_6mISc2UBlV4KhE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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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타그마 광장에서 트램 타고 바다로 - 그리스 아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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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6T13:55:50Z</updated>
    <published>2022-07-07T0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07.11  제목 : 여기 무손 바다  처음의 계획은 신타그마 광장에 있는 타히드로미에서 우표를 사고, 또 엽서를 사서 트램을 탄 후 바닷가 카페에 도착하기 위해서였다. 오. 옷파는 사람도 있다. 두 명의 여자가 &amp;quot;에이!&amp;quot; 이렇게 큰 소리로 그를 불렀고, 그는 천천히 왔다. 그들은 옷을 고른다. 색다르다. 옷을 안가져온건가? 그저 수영만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unM_pjZaozQmu0BOUAlgSr9hj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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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사는 방법 - 그리스 아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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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0T06:35:27Z</updated>
    <published>2022-07-06T12: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amp;nbsp;2018. 07. 10  제목 : &amp;Lambda;&amp;alpha;&amp;delta;ό&amp;kappa;&amp;omicron;&amp;lambda;&amp;lambda;&amp;alpha; &amp;Iota;&amp;Kappa;&amp;Epsilon; &amp;Tau;&amp;Alpha;&amp;Beta;&amp;Epsilon;&amp;Rho;&amp;Nu;&amp;Alpha;  채희집에서 왼쪽으로 가서 또 왼쪽으로 가서 오른쪽으로 쭉 내려가면 이 곳이 있다. 지후가 토마토스파게티가 맛있다고 추천해준 곳인데, 나는 고기(chicken이라는 글자에 눈이 돌아갔다)파이기 때문에 맨 처음에 있는 &amp;Lambda;&amp;alpha;&amp;delta;ό&amp;kappa;&amp;omicron;&amp;lambda;&amp;lambda;&amp;alpha; 스페셜 같은 걸 시켰다. 와우!!!!! 고기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t_nLTk3DH4R4mUR296QN4V7uS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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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시작하면서 - 한국 인천공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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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6T04:25:40Z</updated>
    <published>2022-07-05T03: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07.09  제목 : 조금 더 긴 7월 9일  한국에서부터 경유지 아부다비까지 계속 9일에 멈춰있다. 새벽 7시에 일어나서 캐리어 싸고 (ㅋㅋㅋ.. 5년전과 똑같다), 면목도서관 가서 숙박이랑 비행기 서류 출력하고, 엄마랑 사가정 이학갈비 가서 갈비탕 먹고(나는영양돌솥밥을 먹으려했지만 주말은 안한다고ㅠㅠ), 송이가 생일선물로 보내준 기프티콘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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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에세이 (그리스, 아일랜드, 프랑스)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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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21:17:46Z</updated>
    <published>2022-07-03T14: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그리스 여행을 갔었던 때를 추억하면서 여행 에세이를 썼다. 그때의 기록들을 하나씩 찾아보며, 그때의 마음들과 생각들이 나의 수면 위로 떠오르고 지금 그 사건을 다시 본다면 어땠을까? 덜 후회할 수 있었던 방법들을 떠올려보기도 했다. 정말 신기한 건, 이번에 나는 또 프랑스 여행을 준비 중이고, 이번에는 또 4년 전 여행기록을 찾아보며 여행 에세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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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가 갖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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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3T19:19:34Z</updated>
    <published>2022-06-16T14: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갖고 싶어서 노력해왔다. 점토를 사 가지고 와서 만들어보고, 퍼즐을 해보고, 게임도 해보고, 스케치북과 색연필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그림도 그려보고, 물감으로 붓칠도 해보고, 페인트칠도 해보고, 피아노도 쳐보고, 연극도 보러 가고, 영화도 보고, 드립 커피 도구를 사서 커피도 만들어보고, 반찬도 만들고, 책도 읽어보고, 글도 써보고, 공방 찾아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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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한 사람이 되고 싶다 - 눈물이 많은 것은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 감정이 풍부하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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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7T09:51:05Z</updated>
    <published>2022-06-14T06: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눈물이 많았다. 작은 싫은 소리라도 들으면 비참한 감정이 머리끝까지 올라왔고 눈물이 나왔다. 그래서 엄마는 항상 나한테 무슨 말을 못 하겠다고 했다. 가족과의 문제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똑같았다. 나에게 인상을 쓰고 독한 말을 하던 점장 때문에 서러움의 눈물이 줄줄 흘렀다. 당시의 나를 생각하면 내 안의 수치심과 부끄러움, 부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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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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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13:22:36Z</updated>
    <published>2022-06-13T08: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나는 반짝반짝 빛이나. 왜냐하면 내가 제일 설레는 것이기 때문이야. 새로운 것은 늘 재밌고 흥분돼. 특히 해외로 나가는 것이 좋아.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까 정말 새롭더라고. 그러다가 뭔가 재미난 것을 발견하면 발을 동동 구르면서 꺄르륵 아이처럼 웃을 것 같아. 아 여행 가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재미를 몇 가지로 정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V7t5RMFMQwVhD-Eatr1nF4B1B04.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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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방 -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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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3T04:08:07Z</updated>
    <published>2022-06-12T14: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유란 국어사전에 '대상을 두루 생각하는 일', '개념, 구성, 판단, 추리 따위를 행하는 인간의 이성 작용.'이라고 되어있다.&amp;nbsp;잡생각이 많아질 때, 나는 미술관에 가는 편이다.&amp;nbsp;그림들을 보다 보면&amp;nbsp;처음엔 색상을, 그다음엔 형태를,&amp;nbsp;그런 다음엔 작가의 의도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또 자세히 봐야지 보이는&amp;nbsp;작은 힌트들이&amp;nbsp;있는지&amp;nbsp;살펴본다. 그 후에는 어느 순간&amp;nbsp;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opglrihAwdETVBQzRjrcTwpla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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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ess The Broken Roa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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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11:22:54Z</updated>
    <published>2022-06-11T07: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컨트리 컴포트 드라마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노래.  좁은 길을 따라나섰네 아주 오래전에 험난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진정한 사랑을 만날 줄 알았지 때로는 길을 잃었어 진땀을 닦으며 걸음을 재촉했네 모든 표지판이 그대를 향하는 걸 깨닫지 못했지  내 가슴을 무너뜨린 모든 이는 북극성이 되어 사랑 가득한 그대의 품으로 가라고 내게 손짓하고 있었어 그대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FNjeKACbOqXt2EbDlw9qExfa9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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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친구란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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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1T01:59:40Z</updated>
    <published>2022-06-10T14: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라.  나에게 꾸준히 연락을 하고, 귀찮을 정도로 찾는 친구는 불행하지만 없다.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친했던 친구들도 옛날같이 서로를 붙잡고 있지 않다. 아버지가 그런 마음이 들기 전에 나부터 더 연락을 하려고 노력을 하라고 하셨지.   친구에 대한 고찰이랄까? 친구가 없어졌다. 일했던 곳에 너무 멋있는 직장선배가 계셨다. 힘든 업무를 해도 언제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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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것의 내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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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0:48:56Z</updated>
    <published>2022-06-09T14: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쯤은 멋쟁이처럼 힙하고 개성 있게 옷을 잘 입어보고 싶다. 나라는 사람의 스타일은&amp;nbsp;담백한데, 스트레이트 머리, 화장기 없는 얼굴, 편하고 톤이 낮은 파스텔톤의 티나 셔츠, 하의는 청바지 또는 슬랙스 아님 H 치마. 신발은 운동화 아님 로퍼, 낮은 구두. 액세사리는 항상 끼고 다니는 티 안 나는 링 귀걸이, 반지 그리고 가끔씩 시계. 좋은 말로 하면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iBCcNxti0RbHFaa3XwKLDrNmH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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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눈물 젖은 빵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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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9T01:10:08Z</updated>
    <published>2022-06-08T14: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도 세상이 슬프지 않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의 슬픔들을 나열해보자면,  헤어진 아버지를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면서 배웅 나온 아버지에게 손을 흔들 때 큰 시험을 위해 한 달 동안 전전긍긍하다가 그날이 끝나고 나서 왜 내가 이런 고생을 해야 하나 화가 날 때 애인이 나를 밀어낼 때 친구가 나에게 등을 돌릴 때 부지런한 내가 되고 싶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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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북구립미술관 전시_&amp;lt;회향&amp;gt; - 근현대화가 윤중식 10주기 추모전(2022.03.30-07.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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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8T04:52:54Z</updated>
    <published>2022-06-07T07: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보여주는 노을 빛은 정말 노을의 색이었다. 거대한 태양이 지나가는 자리는 저렇게 빛 줄무늬가 생기나 보다. 주황색,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검은색, 녹색, 하늘색 남색, 흰색.. 눈으로 직접 보이는 석양이 오로지 주황색일 수도 있지만, 세상의 많은 색들이 주황색으로 덮여갈 때 그것들은 많은 색으로 나뉘어지지 않을까 싶어지는 그림이다. 거대한 노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BmsofQUDvo2t3sdx5RMr1k3kqI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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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즐거움을 많이 만들어야 더 행복할 수 있어 - 내가 찾은 즐거움_소금빵, 그늘, 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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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7T04:35:24Z</updated>
    <published>2022-06-06T13: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전에 가보려고 있던 소금빵 맛집에 가서 소금빵을 먹어봐야겠어.&amp;quot;  그래서 무작정 나가게 되었어. 그 날은 오래자서 그런지 몸이 딱딱하게 굳은 것 같았고, 기분도 썩 좋지 않아서 힘이 나지 않았지. 배도 고파서 20분이면 가는 길에 두 번을 벤치에 앉아 쉬다 간 것 같아. 몸이 원하지 않을 때 움직이면 땀이 비오듯 쏟아지고 다리에 힘이 없어 주저 앉고 싶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Lve%2Fimage%2FxS05PKiw8nk9hf6VUh0v73nUXXg.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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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랑이라는 것이 참 신기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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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6T22:52:13Z</updated>
    <published>2022-06-06T13: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이 별로 없어. 운동하다보면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지도 잘 기억하지 못해. 좋아하는 것이 별로 없다는 것은 결국 무심하다는 결론이 내려지고 했어. 나는 그만큼 내 자신과 많이 대화하는 편이고, 사실 멍 때리는 시간이 많다고 보면돼. 그런 나의 단조로운 생활은 아마도 사랑이 없었다면 인조인간 같았을 거야.  몇년 전 부터 나는 취미를 만들고 싶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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