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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주댁민댕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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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양주에 살고 있는 '양주댁 민댕씨' 입니다. 네 아이와 함께 비우고 채우고 정돈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조금은 게으르지만 최선을 다해 나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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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00:1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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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흔들리는 중입니다 - 계절의 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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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7:48:53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를 쓴 지 어느덧 3년이다. 23년 3월부터 쓰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어느날인가 다시 찾아보고 알았다. 1월이 아니라 왜 3월부터였는지는, 그러나 나는 늘 이런 식이다. 갑자기 그렇게 시작한 일이 어느덧 3년째라니, 게다가 벌써 4월이다.   날이 추워졌다. 아니 사실 따뜻했던 적이 없었다. 그런 중에도 봄이 오는 줄 알았는데 다시 겨울로 뒷걸음질 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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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흔들리는 중입니다 - 겨울이 가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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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0:08:14Z</updated>
    <published>2026-04-06T1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주는 선물이 달갑지 않을 때도 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너는 너대로 움직이는 꼴이 가끔은 보기 싫다. 겨울은 언제나 내게 이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날씨가 추워지는 것이 이렇게나 두려운 일인가, 해마다 경기 북부의 이 추위를 겪으면서도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다. 베트남에 다녀온 이후로 추위가 유난히 더 두려운 존재가 되었다. 방학을 시작으로 집 밖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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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김에, 떠나는 중입니다 - 혼자라는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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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2:24:02Z</updated>
    <published>2026-03-23T12: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여행이 내게 주는 것이 무엇일까를 떠올려 본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다. 떠나는 일이 늘 설레는 사람이었다. 낯선 곳에서도 스트레스보다 즐거움을 더 많이 느끼는 사람이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여행을 떠나는 걸까. 돈이 넉넉하지 않아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도 떠나기를 반복해 온 이유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혼자만의 여행을 처음 도전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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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흔들리는 중입니다 - 함께 자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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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1:23:37Z</updated>
    <published>2026-03-20T11: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 동안 참고 또 참았던 화가 어느 순간 미친 듯이 끌어 올랐다. 결국 참지 못하고, 고작 십여 년을 살아온 아이와 실랑이를 벌였다. 조금 더 컸다고 말장난을 하는 모습이 괜히 거슬려 버럭 소리를 질러버렸다.  그날 밤, 한숨을 푹푹 내쉬며 급하게 떠날 차비를 했다. 마음 같아선 혼자 훌훌 털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지만 &amp;lsquo;엄마&amp;rsquo;는 전후 사정을 따지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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