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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대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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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el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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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5.0 준비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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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5:0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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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부장의 200만 원 - 재취업 시장의 눈높이 앞에서, 나는 삶의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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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33:31Z</updated>
    <published>2026-02-23T09: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대기업 부장이던 김부장이 회사를 나옵니다. 오랜 경력과 직함을 내려놓고 재취업 시장에 섭니다. 그리고 제안받은 월급.  월 200만 원.  그 장면은 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묵직했습니다.  서울에 집이 있고, 대기업에서 버텨온 시간들이 있고, 부장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U-crzqC2OUY0pCBlQpaj743_D-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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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sla Model Y 주니퍼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 하차감 대신 지속을 선택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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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33:17Z</updated>
    <published>2026-02-23T0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Tesla Model Y 주니퍼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차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확히는, 사기로 했던 마음을 취소했습니다.  새해 첫날이었습니다. 300만 원 할인은 이유가 되었고, 모델 Y 주니퍼라는 이름은 명분이 되었습니다.  2026년형. 새로 바뀐 디자인. 조용한 전기차.  그래서 계약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선택처럼 느껴졌습니다. 사람들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yZcdggk2yN_7TNWkdZIDdAyq41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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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는, 내 얼굴로 살기로 했습니다. - 그러나 그것을 봐 줄 사람이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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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3T09: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연극과 닮아 있었습니다. 무대는 하나였지만, 얼굴은 늘 바뀌었습니다.  짧은 삶이었지만 나는 꽤 많은 얼굴로 살아왔습니다.  학생 시절의 나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잘 보이는 얼굴이었습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 말 잘 듣는 아이. 말썽은 내 일이 아니었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휴학 한 번 없이 정해진 시간표를 따라 살았습니다. 일탈은 상상 속에서만 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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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이 사라진 자리에서 삶은 계속됐다.  - 용인 자가 소기업 다니는 정직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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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32:43Z</updated>
    <published>2026-02-23T09: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화제가 된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서울에 집이 있고, 대기업에 다니는 중년 부장의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amp;ldquo;내 얘기 같아서 끝까지 보기 힘들다&amp;rdquo;고.  저도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저는 용인에 집이 있고 중소기업에서 40대 중반까지 일했습니다. 임원이 되겠다고 애쓴 적은 없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mo1dSMV3_QQAaJL0JGqc8PK2fU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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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SA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서두르지 않기로  - 인생 5.0을 준비하며 다시 설계한 투자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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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32:08Z</updated>
    <published>2026-02-23T09:3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과 코인을 처음 접한 건 코로나 시기였습니다. 늘 그렇듯 저는 한 박자 늦었습니다.  스스로 판단해 들어갔다기보다는, 파이어족이라는 단어가 기사 제목을 점령하던 시기, &amp;lsquo;나만 제자리에 서 있는 건 아닐까&amp;rsquo;라는 불안, 그 불안의 다른 이름인 포모(FOMO)에 떠밀려 시장에 발을 들였습니다.  시장은 묘했습니다. 제가 들어가자마자, 정확히 그 시점부터 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e9HyPTtKWmByjdJPWhWn3JVZh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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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5.0을 함께할 취미로, 탁구를 선택했습니다. - 부부의 시간, 몸의 가치, 그리고 오래 갈 수 있는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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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31:42Z</updated>
    <published>2026-02-23T09: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5.0을 함께할 취미가 필요했습니다.  20대에는 놀 것이 많았고, 30&amp;middot;40대에는 일하고 아이 키우느라 바빴습니다. 50대에 접어들어서야 비로소 시간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인생 5.0을 준비하며 괜찮은 취미 하나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 조건이 있었습니다. 부부가 함께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아들은 컸고, 이제 집에는 부부만 남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6bGQ1LIrVZd2YtTA4urTqTX-x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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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기로 했다 - 인생 5.0을 준비하며, 집부터 고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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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18:17Z</updated>
    <published>2026-02-23T06: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리모델링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했습니다.  이번 겨울, 25년 된 집을 올수리했습니다. 집이 무너질 듯 낡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한 체리색 방문과 문틀, 엔틱한 가구들. 발코니에는 초록색 화분이 가득했고, 어항 속 구피들은 늘 자유롭게 헤엄치던 집이었습니다. 오래 살았다는 흔적과 나름의 품격이 공존하던 공간이었습니다. 다만, 세월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IOQ6YTTrpqyMiGNRC7IwtaSUX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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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대남, 나는 이렇게 살아간다 - 대기업 아내와 서울대 아들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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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17:06Z</updated>
    <published>2026-02-23T06: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기업에 다니는 아내와 서울대에 다니는 아들을 둔, 쉰을 바라보는 평범한 가장이다.  아내는 결혼 후 지금까지 한결같이 대기업에 다녔다. 나는 국내 유명 제약회사에서 영업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마케팅 일을 거쳐, 지금은 아는 형과 함께 매장과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아들은 재작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나는, 어느새 &amp;lsquo;서대남&amp;rsquo;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VB%2Fimage%2FMZYPcT1KabZE3SKADQMFjxbha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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