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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키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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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상해에 거주하는 크리에이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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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7:3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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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공사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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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2:31:25Z</updated>
    <published>2026-03-27T22: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는 기숙사방에 문이 고장 났다. 문이 닫히지 않았다. 새벽시간이라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기도 힘들고 참 난감한 상황이다. 어쩔 수 없이 주무시고 계신 기숙사사무실 직원분께 도움을 청했다. 물론 이분은 이런 일이 한두 번은 아니었을 것이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 시간에 문을 고쳐주신다.  처음으로 자취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물론 학교 기숙사에서 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wLGjs9LP0a3WcL2Ec3fWhKrEW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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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하이 버터떡을 찾아서 - 맛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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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20:50Z</updated>
    <published>2026-03-14T00: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쫀쿠 다음으로 유행이라는 상하이 버터떡을 찾아 나섰다.  지금 상해에서는 어딜 가나 버터떡을 볼 수 있다. 마트에서도 팔고 베이커리에서도 팔고 심지어 학생식당에서도 버터떡을 팔고 있다. 그래도 유명하다는 베이커리를 찾아서 유행템을 먹어보기로 했다. 지금 살고 있는 숙소에서 30분만 걸어가면 살 수 있었다.   버터떡으로 유명한 중국의 체인 베이커리는 두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wyE-PF0sUrcs7L0FhhS2AY6QZ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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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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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3:11:59Z</updated>
    <published>2026-03-12T13: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글로벌하게 놀고 있다. 태국, 베트남, 모로코, 네덜란드, 스페인, 러시아, 밸로루시아 등 여러 나라 친구들과 한 반에서 중국어로 소통한다. 서로 다른 외모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중국어라는 목표로 서로 친구가 되었다.  서툰 중국어로 우리는 깊은 대화를 나눌 수는 없다. 그래서 언어보다 다른 무언가를 계속 찾는다. 대화할 때, 깊은 눈빛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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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 점프 -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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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2-1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개구리!어릴 적 나는 청개구리였다. 아버지는 나를 청개구리라 불렀다. 하라면 안하겠다 버티고, 하지 말라하면 더욱더 하려고 애썼다.그렇게 드럽게 말 안 듣는 아이였다. 성인이 되어 취업을 하고 관계 속으로 들어가면서 나의 청개구리는 숨어버렸다.개구리는 물속에서는 피부로 호흡을 하고 물밖에서는 폐로 호흡을 한다. 피부호흡만으로는 산소가 부족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lRwgMkZaTH3BvjPMdp8USfZMZ5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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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음 비움, 큰 비움 - 한방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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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1:35:12Z</updated>
    <published>2026-02-18T01: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 올 때 짐을 하나씩 버리고 갈 생각으로 실밥터진 수건, 거의 다 쓴 화장품 등을 가져왔다. 장기체류 비자 발급을 위해 한국에 잠시 들어갈 생각이라 조금의 짐만 챙겨서 나왔기 때문이다. 남은 것은 다 써버리고 귀국할 때 가벼운 캐리어로 갈 요량이었다. 버릴때의 쾌감과 뿌듯함을 느끼고 싶었다.  근데 막상 귀국하려고 짐을 싸다 보니까 캐리어가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wDe1cVUk9QHH-ybjLS6X083Op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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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서와 혼돈이 균형을 이룰 때 - 질서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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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8:07:11Z</updated>
    <published>2026-02-16T08: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것을 겨냥하라 현재 개념화할 수 있는 최고의 목표를 정하라. 그 목표를 향해 비틀대며 나아가라. 그 과정에서 당신의 실수와 오해를 외면하지 말고 똑바로 마주해 잘못을 바로잡아라. 당신의 이야기를 분명히 하라. 과거, 현재, 미래, 전부 중요하다. 걸어온 길을 지도에 표시하라.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당신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알아야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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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안 선생... - 美味！！ 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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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48:33Z</updated>
    <published>2026-02-14T05: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음식에 자신만만했던 나였는데 일주일 넘게 기름으로 볶고 튀긴 중국음식을 먹자니 슬슬 담백한 음식이 생각났다. 한국에 있을 때는 매일 샐러드나 포케를 먹었는데 중국에서는 찾기가 쉽지 않다. 음식점에 가면 브로콜리나 청경채로 만든 요리는 많지만 모두 기름에 볶았다. 물론 맛있다.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신선한 생야채를 먹고 싶다. 나는 날것을 좋아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eKoRbokUGDruzILIXAmHKoHbh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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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멸의 칼날을 보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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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2:35:06Z</updated>
    <published>2026-02-13T1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멸의 칼날! 나에게 벅찬 감동을 준 명작 애니매이션이었다. 주인공인 탄지로가 동생 네즈코를 구하기 위해 인간을 잡아먹는 혈귀와 맞서 싸우는 혈귀사냥꾼이 되어 동료들과 여정을 떠나는 것이 애니의 줄거리인데 선한 주인공과 악한 혈귀의 싸움같지만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선과악은 구별이 없고, 둘은 공존한다는 메시지가 강하다.  우리는 애니매이션을 볼때 주인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lC8CDve6l0YHOjR7fJb6Kwyei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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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방법 - 릴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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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3:05:01Z</updated>
    <published>2026-02-08T03: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뎌낼 수 없는 깊이'를 가진 밤이야 말로 우리 같은 사람이 열망하여 마지않는 것입니다.  물론 그 위험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밤이야말로 내면적으로 가장 요구하는 바가 많은 밤일지도 모릅니다.  마음에서 가장 많은 것을 앗아가는 밤일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밤에서 탈출하려면 창작을 하는 것 말고는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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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에서 제일 중요한 공부 - 대형마트에서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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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24:04Z</updated>
    <published>2026-02-07T01: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인적으로 육고기를 안먹어서 어딜가나 생선이나 해산물만 골라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중국은 식재료가 워낙 많고 다양해서 참 다행이다. 특히 상해같이 대도시에는 정말 듣도보도 못한 신기한 식재료가 많은데 대형마트에 가보면 수만가지 식재료 종류에 입이 딱 벌어진다.   화려한 색깔의 수십가지 과일, 돼지심장부터 뇌까지 각종 부위의 고기, 멸치부터 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Tk-37UTbFp-8q2d2n89hs3Qux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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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내식당 현미밥을 욕할 수 있는 용기 - 이게 구내식당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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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1:46:32Z</updated>
    <published>2026-02-06T11: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나도 가끔 구내식당을 이용하곤 하는데 인문학을 공부하고 나서부터 눈에 거슬리는 것이 하나 생겼다.  바로 구내식당 현미밥 코너이다.       365일 다이어트를 하는 내가 현미밥을 마다할리는 없다. 정제탄수화물 쌀밥보다는 현미가 훨씬 좋기 때문이다. 점심 배식을 받기 위해 쌀밥코너를 지나쳐서 바로 현미밥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JepQCi2C9pUC6K-RVg295Xn2W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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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소도시 여행 - 저장성 진화시 우이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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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2:32:36Z</updated>
    <published>2026-02-05T01:4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 소도시 저장성 '우이'라는 곳에 왔다. 10년 전 어학연수를 하다가 만난 중국인 친구의 집에 초대되어 하루를 묶고, 지금은 호텔에서 며칠째 머무르고 있다. 처음 우이기차역에 내렸을 때, 솔직히 너무 '휑' 해서 잘못 왔나 싶을 정도였다. 외국인도 거의 없는 것 같다. 호텔에 체크인을 할 때 직원이 '여기까지 여행하러 온 거예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LurfhNqUhvetc2YohUw17EpCs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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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게 지내는 동안 당신은 무엇을 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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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46:33Z</updated>
    <published>2026-02-01T12: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난로에 장작을 하나 더 넣었습니다. 꽤 큼지막한 참나무 장작입니다. 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필요한 땔감을 충분히 벌어들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오늘밤 나는 꽤 많은 양의 나무를 태운것 같습니다. 그것은 무엇을 위해서일까요? 결국 누군가 묻겠죠. &amp;quot;음.. 나무를 얼마나 많이이 태우셨나요?&amp;quot; 그리고 다음에 이어질 질문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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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해의 추위 - ㅎㄷ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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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19:51Z</updated>
    <published>2026-01-31T12: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상해에 온 지 3일이 되었다. 3일 동안 나를 가장 신경 쓰이게 한건 추위였다. 상해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지만 공기가 습해서 체감온도는 꽤 낮다. 그래도 영하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바깥에서 활동은 괜찮다. 문제는 실내 추위이다.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곳은 아파트형 숙소인데 실내에서 한기가 느껴지는 집안 구조가 날 당황스럽게 만든다. 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soQMFyygpF7g4peeB61ZKa-5A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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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출국 전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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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23:27:55Z</updated>
    <published>2026-01-28T12: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중국으로 출국하기 바로 전날이다.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시작의 날이 며칠 전부터 가슴을 콩닥거리게 했다. 하지만 중국은 나에게 익숙한 나라라는 자만이 있었던 것 같다. 출국을 하려면 항공권과 숙소 준비 외에도 교통편이나 결제수단 같이 필수준비물도 있는데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이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3일 전부터 부랴부랴 준비한 나의 마음을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hGfHxlTXjG8603vZ0gafkYkmO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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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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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5:21:23Z</updated>
    <published>2026-01-27T13: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러닝을 하다가 문득 떠올랐다.  오늘 내가 하는 러닝에서도 세상의 원리가 있지 않을까. 오늘 내가 먹는 과자에서도 세상의 원리가 있지 않을까. 그걸 기록해 보면 어떨까.  커밍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9cox2eVjGa-jy1PKKknJ7hveq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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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권과 자신감 - 스스로&amp;nbsp;믿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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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2:56:46Z</updated>
    <published>2026-01-26T12: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갑자기 여권을 잊어버렸다. 이번 주 목요일에 중국을 가기 때문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는데 정작 중요한 여권은 등한시하고 있었다.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홀히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면세점에 여권등록을 하려고 여권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다. 여권을 두는 서랍장만 3번은 엎었을 것이다. 아무 데도 없었다. 순간 멘붕이 찾아왔다.  이럴 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xnvoY8MWuU0xxT3cfmX7PTg_x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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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경쟁하지 말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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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15:49Z</updated>
    <published>2026-01-25T04: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대 경쟁하지 말라. 모든 대립적인 주장은 평판에 흡집을 낸다.............. 경쟁자는 예의상 묻어두었던 결점들을 들춘다. 조상들의 악취까지 들춰낸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사람은 거의없다. -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현대지성-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의 단점만 보는 사람은 필연적이기에 피할수 없다. 그리고 나의 결점 또한 당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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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일기 시작 - 우당탕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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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20:30Z</updated>
    <published>2026-01-24T12: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간다니! 다음 주에 중국으로 출국이다. 중국에 가서 1년 동안 어학연수를 하기로 했다. 근데 준비한 건 별로 없다. 비행기표만 샀고 당장 가서 묵을 숙소예약도 안 했다.(내일 하기로...) 개강은 3월인데 잠깐 미리 가서 이것저것 살펴보려 한다. 사실 언어공부보다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증명하는 것이 중국행의 목적이다. 물론 중국어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WJPoeYvzrSqPUYSvHlAisrGzo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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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론머스크의 인문학 - 깊이깊이 파고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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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43:08Z</updated>
    <published>2026-01-23T08: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기계발에 진심인 직장인이 한둘인가.   본업이 끝난 후 남은 시간을 그냥 '소비'하지 않고 독서나 운동으로 '투자' 하는 사람들이 넘친다. 나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출근 전에는 독서와 토론으로 인문학 공부를 하고 퇴근 후에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으로 개인시간을 채웠다. 그렇게 혼자 뿌듯한 날들이 이어졌으나 체력은 그렇지 못했다. 점점 몸이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Yn%2Fimage%2FIhCZgBDAOO2j4wxzLzen5ZVUU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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