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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종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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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대 초반의 직딩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데 살면서 도움이 되었던 좋은 문장을  소박하게나마 저의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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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06:1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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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9. 케렌시아(Querencia) - 내게 익숙함과 편안함을 주는 휴식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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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0:24:30Z</updated>
    <published>2026-04-12T09: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상을 다 보내고 퇴근해서 집에 와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 풀기 위해 자주 가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이 글에 있는 그림에 보이듯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있는 주차장이다. 다른 넓은 주차장도 있지만 여기 이 장소가 참 마음에 든다. 이 장소를 좀 더 멋진 단어로 표현해보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적당한 단어 하나가 검색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SfTzasZwaUpaT8tdWYmoiUZKF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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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8. 50대 초반을 넘어보니.... - 몸에서 소리치는 아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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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52:25Z</updated>
    <published>2026-03-02T04: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듯하다. 햇살도 따스해졌고 백화점에 쇼핑 나가보니 벌써 여름옷까지 진열되어 있고 말이다. 다니는 사람들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졌고 성큼 다가오는 봄이 기대가 된다.  한 계절이 또 지나 내 나이는 또 한 살 더 먹게 된다. 개인적으로 나이 드는 거에 대해서 큰 스트레스나 불만은 없지만 한 가지 불편함이 하나 있다. 그건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fErJzuxyDt6PG4j6f_j5ONgdg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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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7. 돈 지출 이제 그만! - 또 충동구매를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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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4:52:45Z</updated>
    <published>2026-02-01T03: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에 여유롭게 쉬고 있는 틈에 지름신이 훅 들어와서 티브이영화 사운드를 풍부하게 해 줄 고가 스피커를 주문하고 말았다. 평소 이 스피커를 그렇게 사고자 했던 것은 아니고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라서 없는 돈 걱정도 하지 않고 일사천리로 사버렸다. 근데 몇 분후 다시 정신을 차리고 주문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주문취소를 하려고 하니 웬걸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qT4MWkLZl79K60Dp-6pJ9Wknl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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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 나의 대기의 압력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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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5:55:13Z</updated>
    <published>2026-01-20T11:3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의 소개할 문장이 있는 책은 제목이 좀 길다.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amp;quot;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amp;quot; 여기서 아포리즘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찾아보니 인생의 깊은 깨달음이나 진리를 간결하고 압축된 형식으로 표현한 짧은 글이나 말을 뜻하며, 격언, 금언, 잠언, 경구 등을  가리키는 말이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의 목차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iQX3O6CYMXBnQDgMQ92XZqsNP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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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6. quit smoking - 새벽에 또 담배한테 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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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8:03:38Z</updated>
    <published>2026-01-15T17: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모두가 잠든 시간에 잠이 깼다. 일어나 물 한잔 마시고 책상에 앉아본다. 새벽이라 그런지 너무 조용하다 못해 내 기침 소리가 이 고요한 적막을 깰까 조심스럽다. 잠이 싹 달아난 지금 이 새벽에 뭘 해야 할지 망설인다.  그러다 슬금슬금 그 생각이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온다. 그것은 바로 담배 한 가치! 담배 안 핀지 4일 차에 접어들었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iOeCDns8A2qF0RQPFH_t4JNY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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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5. 아플 때 평범한 일상이 그립다. - 사실 지금껏 잘 살아왔음을 깨닫게 해 준 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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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3:47:16Z</updated>
    <published>2026-01-07T13: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에 금연을 시도해 왔다. 괜히 새해부터 시작하면 작심삼일이 될뻔한 식상함을 느껴질까 아예 새해 시작 되기 며칠 전부터 금연을 시작했다. 담배를 안 피우는 이 느낌은 뭐랄까 마음이 뻥 뚫린 것이 그렇게 허무할 수가 없다. 그 허무함이 내가 금연하는데 가장 힘든 점이다. 한 이틀은 안 피우고 잘 버텼는데 그 허무함에 못 이겨 딱 한대 피운 게 그만 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AtiYy3EMWSQMA52sC98NKpdRL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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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4. 뭔가를 시작한 다는 것은 - 탁구를 배우면서 알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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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7:37:36Z</updated>
    <published>2025-12-24T22: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탁구 운동을 시작한 지가 어언 3년차에 접어들었다 처음에 시작할 때 예전에 한창 세계 상위랭킹에 들었던 여자 수비수 김경아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너무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 나도 저런 플레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집 근처 조그만 동네 탁구장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즈음에 운동은 헬스장에 다녔으나 너무 재미가 없었다. 무거운 기구를 혼자서 반복해서 들었다 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bq%2Fimage%2FJUmsojKF9JtGDS_PIJXRgFK1u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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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3. 귓가를 간지럽히는 유혹의 목소리 - 나는 탁구구력3년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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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3:19:41Z</updated>
    <published>2025-12-02T13: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퇴근 후 탁구 레슨이 있는 날이다. 근데 매번 운동 가는 시간 전까지는 가기가 싫어서 머릿속에 온갖 유혹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amp;lsquo;오늘 피곤하니 한번 빠져도 돼&amp;rsquo; , &amp;lsquo;날이 너무 추우니까 그냥 집에 따뜻하게 누워있자&amp;rsquo; , &amp;lsquo;어제 한잔 했으니 오늘은 쉬어야 해&amp;rsquo; 등등.... 자신과 타협하기 바로 일보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자신과 이렇게 주고받고 싸우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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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편안함의 습격 - 건강한 죽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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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5:29:58Z</updated>
    <published>2025-11-10T12: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산길을 걷고 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500미터 앞에는 낭떠러지가 있습니다. 이 절벽이 바로 &amp;lsquo;죽음&amp;rsquo;이며, 우리는 모두 그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국 절벽에서 떨어질 운명입니다. 붓다도 죽었고, 예수도 죽었습니다. 당신도 죽고, 나도 죽을 것입니다.&amp;rdquo; 켄포는 바닥에 놓은 작은 매트리스를 가리키며 말했다. &amp;ldquo;나는 저 침대에서 죽고 싶습니다.&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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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이룰 수 있는 작은 도전 만들기 - 2. 내가 실제로 이룰 수 있도록 목표를 가볍게 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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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8:06:59Z</updated>
    <published>2025-11-03T0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 50이 넘은 지금 현재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몇 년 안 있으면 퇴직하는 순간이 다가온다. 불행히도 퇴직 후에는 아무 계획이 없다. 지금까진 내가 가진 특별한 능력 없이도 운이 좋아 직장을 계속 다닐 수 있는 행운이 있었지만 퇴직 후에  혹독한 겨울날씨처럼 아주 추운 추위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그게 내가 마주 해야 할 현실이다.  그동안 달마다 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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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이룰 수 있는 작은 도전 만들기 - 1.서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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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23:55:18Z</updated>
    <published>2025-10-28T2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초반부터는 어느샌가 목표라는 게 생겼다. 현재 아무 기술이 없는 노후에 대한 대비책일 수도 있고, 나만이 잘 할 수 있는 특기를 개발하고 싶기도 하고, 또 돈 좀 벌어서 멋진 일제 스포츠카인 GR86 모델을 굴릴 수 있는 여유도 가지고 싶고 무엇보다 남들이 보기에도 폼나는 능력을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었다. 한창 돈 많이 벌 나의 3-4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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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2. 우리 남매의 중심! 둘째 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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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6:01:23Z</updated>
    <published>2025-08-03T11: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둘째 누나는 각별하다. 4남매 중에서 내 바로 위의 누나이고 나는 서열 꼴찌인 막내다. 큰누나와 형 하고는 나이차가 나서 그런지 엄마 아빠 같고 바로 위의 이 둘째 누나는 그나마 나하고 5살 정도 차이가 나서 친구처럼 아주 가까웠다. 어릴 때 내게 같이 놀아주고 장난감도 사주고 누나가 직장에 다닐 때에는 내게 메이커 옷 등등 입히고 운전도 가르쳐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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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몽테뉴의 문장 - les Essais P.88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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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6:01:01Z</updated>
    <published>2025-06-25T12: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가 도망치면 그 모습을 보고 적이 더 집요하게 따라붙는 것처럼, 우리가 그 앞에서 두려움에 떨면 고통은 더욱 고개를 쳐든다. 그 앞에서 당당히 맞서는 이에게 고통은 훨씬 더 고분고분하게 군다. 그러니 있는 힘껏 고통에 맞서야 한다.&amp;quot;  이 문장은 현재 Essai라는 글쓰기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몽테뉴의 에쎄에서 나온 것이다. 정신질환(스트레스질환)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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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1.치킨이 땡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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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0:27:54Z</updated>
    <published>2025-06-07T08:0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목요일 퇴근 때에 치킨이 그렇게 땡겼다. 요즘 물가가 하도 올라서 뭘 하나 사먹을려면 되게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자주 먹는 햄버거도 앱에 주어지는 쿠폰이나 포인트를 알뜰하게 사용하여 최대한 싼 것만 사먹는다. 내 사무실 옆 건물에 치킨 체인점이 있다. 거기는 기름을 아주 깨끗한 걸 써서 치킨의 결이 딴 체인점들과 확실히 틀리는데 오늘따라 이 치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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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에피쿠루스의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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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6:05:59Z</updated>
    <published>2025-05-27T07:3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태어나서 살아간다는 건 참 고달픈 일인 것 같다. 사람관계의 마찰, 직장 다니는 것, 항상 부족한 돈, 살면서 생기는 여러 가지 병들, 집안 식구들과의 갈등 등등 여러 문제들이 쉼 없이 다가온다. 하지만 꼭 이런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게 아니라 좋고 즐거운 순간도 있지만 말이다. 현대에서만 이런 문제가 일어난 것이 아니고 아주 옛날부터도 이런 문제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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