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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율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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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lyulb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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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파엑스 AI 개발 팀장</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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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07:35: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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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amp;nbsp; ( Coffee Ground ) - 6. 한 여름 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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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0:59:18Z</updated>
    <published>2025-05-12T00: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 결과 발표 당일날이었다.  진호는 입시 학원에서 나와 호숫가로 다시 발걸음을 돌렸다. 희수가 그를 멈춰세웠다. &amp;quot;오늘은 어디가?&amp;quot; 진호는 아무말 없이 호수가 있는 방향을 가리켰다. &amp;quot;우리 엄마 차 타고 갈래?&amp;quot; 진호는 고개를 젓고는 짧게 대답했다. &amp;quot;오늘은 머리를 비우러가. 곧 면접 결과가 발표되거든.&amp;quot;  진호는 발걸음을 다시 떼었다. 희수는 말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iI35q4dcS3JsmuNdB5CEMgbmgT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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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Coffee Ground) - 5. 陽光滿溢(양광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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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5:32:20Z</updated>
    <published>2025-03-15T12: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陽光滿溢(양광만일) 햇빛이 가득 차 넘쳐 흐르다   진호는 에이린과 가까워졌고, 그녀의 지혜로움에 흠뻑 빠졌다. 그녀의 아이디어는 항상 신비로웠고, 도서관에서 아이디어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면 지식의 폭이 넓어졌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작은 휴대폰을 열어 에이린에게 메세지를 보내 이것저것 물어보곤 했다. 어느 한적한 날 진호는 여느때처럼 호숫가를 산책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JL0GL9WojR7toMbTrXrFmc3Olh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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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 Coffee Ground ) - 4. 에스프레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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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6:27:01Z</updated>
    <published>2025-02-10T07:0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토요일, 무더운 여름 날.  교육원이 끝나고&amp;nbsp;학생들이 귀가했다. 종착역에 다다르자 모두 버스에서 내려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희수가 PC방에 가자고 진호를 꼬셨지만 진호는 이미 에이린과 팔짱을 끼고 걸을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희수는 맘대로 하라는 둥 실망한 듯 투덜거리고 두 사람을 놀려대다 건물 사이로 사라졌다.&amp;nbsp;에이린은 진호를 데리고 어느&amp;nbsp;까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zEyCUrsuK8vxpi-Q01ovq7hNL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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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 Coffee Ground ) - 3. 오리지날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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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31:37Z</updated>
    <published>2025-02-03T08: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시절, 2000년대 초반.  국가에서는 정보통신망 발달에 기여할 공학 인재들을 배출하고자 노력한다. 정부는 교육진흥법에 기초해 영재교육원이라는 제도를 설립했고, &amp;nbsp;진호는 주중에는 소현과 학원을, 주말에는 희수와 교육원을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그 교육원에는 에이린도 있었다.  에이린은 하얀 피부에 찰랑거리는 생머리와 또렷한 눈매를 가진 아름다운 소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ZBpdQxyIZ_V-47MeqlxIqBDiw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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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 Coffee Ground ) - 2. 이야기의 본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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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14:02Z</updated>
    <published>2025-01-21T14: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본질  이야기는 현실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다. 하지만 10년이 지나도록 진호는 커피에 관한 이야기를 글로 쓰지 못했다. 이 이야기를 책에 담으려면&amp;nbsp;매력적이고 강력한 글솜씨가 필요했다. 이 세상을 비추는 커다란 거울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었다. 진호는 생각했다. '우리의 거울은 세상을 온전히 비추기에 너무 작다... 책상에 앉아 일기를 쓰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W1wQwxoBMiY0JAG8f9KWrM7SAA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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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커피 그라운드 ( Coffee Ground )  - 1. 작고 소중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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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5:03:28Z</updated>
    <published>2025-01-12T16: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시고 남은 커피 찌거기는 버려진다. 커피를 마신 시간도 함께 사라진다.   커피는 영감의 원천이다. 나른한 상태에 머무르고 싶은 게으른 인간의 마음에 맥놀이를 일으킨다.&amp;nbsp;베토벤은 커피를 끓일 때 항상 커피 원두 60개를 세어 넣었다고 전해진다.&amp;nbsp;바흐가 &amp;ldquo;모닝커피가 없다면 나는 그저 말린 염소 고기에 그친다.&amp;rdquo; 라고 말한 사실은 유명하다.&amp;nbsp;천재 음악가 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H5Er9a8OWlk03OOcZlebwVS79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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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는  &amp;quot;ORTHO(옳소) 노트 정리법&amp;quot;  - Para가 아니다. Para -&amp;gt; Meta -&amp;gt; Orth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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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9:19:18Z</updated>
    <published>2025-01-01T11:3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노트 정리, 메모가 생활화 되어 있는 사람이다.   본인을 좀 더 소개하면, ENTP 의 재기발랄 하고 산만한 인간으로 태어나 군대를 다녀오고,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ENFJ 의 열정적 규율형 인간으로 살고 있다. 기록하는 습관으로, 스스로의 고된 노력으로 침착한 인간이 되어 사회 속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내게 메모란 생활 습관의 기초이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ZgWl7l6hL5C7xz81ZSM-8aI6g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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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은 글쓰기와 결이 같다 - 좋은 프로그래머, 좋은 글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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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3:01:38Z</updated>
    <published>2024-12-20T09: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글 좀 쓰세요  우리는 어릴적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이에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고, 그 논리 기반과 수준을 고양(高揚)한다고 가르친다.&amp;nbsp;그러나 그것은 타자기와 수필이 보편화 된 시기의 말이다. 무엇하나 정보를 쉬이 얻을 수 없었던 세대에는 지혜를 얻기 위해 하나의 경험을 여러번 곱씹고는 했다. 사건이 썰물처럼 지나간 자리에서 단서를 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dC%2Fimage%2FeSAuTU7ayR853aAPdrcsLlscRV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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