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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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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larascop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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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오롯이 살아내며 느낀 점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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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11:5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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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가노이드가 뇌를 회복시킬 수 있을까? - ODC25에서 만난 미래 의학의 단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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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5:35:22Z</updated>
    <published>2025-06-27T0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13일, 마곡 코엑스에서 열린 &amp;lsquo;ODC25(Organoid Developer Conference 2025)&amp;rsquo;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 국제 심포지엄은 오가노이드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 연구의 현위치와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오가노이드(organoid)에 대해 제대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amp;lsquo;org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6%2Fimage%2FV6AFP_S9cbdVM66C4URIDKmF5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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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묻기 전에 오늘을 성찰할 것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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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28:17Z</updated>
    <published>2025-05-26T09: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은 인간의 무의식과 꿈, 그리고 미래와 현재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는 작품이다. 주인공 자크는 수면의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꿈이라는 무의식의 공간을 통해 삶의 문제를 풀고자 한다.1부에서 주인공이 꿈을 활용해 시도하는 여러 방식이 인상 깊었다. 트라우마를 유도몽으로 치유하는 장면은, 꿈이 단순한 환상이 아니라 마음의 상처를 마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6%2Fimage%2Fcfc5iIjrfgahBFDGXnJ3IJulLUI" width="4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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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amp;lsquo;제철행복&amp;rsquo;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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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28:56Z</updated>
    <published>2025-04-21T06: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처음으로 해돋이를 보러 하조대를&amp;nbsp;다녀왔다. 매해 뉴스로 보면서 언젠가는 실제로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다녀올 수 있었다. 꼭두새벽에 하조대에 도착하여 차 안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5시 좀 넘어 해돋이 명소라는 정자로 걸어올라갔다.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계셨다. 1시간 가량 기다리니 붉은 여의주같은 해가 떠올랐고,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6%2Fimage%2F5HSxYMZewYdNN_lANJSlqsagq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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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을 바꾸는 기생충 -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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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29:23Z</updated>
    <published>2025-04-21T06: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서동욱 작가님의 '철학은 날씨를 바꾼다'라는 책을 읽었다.책의 1부 중 &amp;lsquo;기생충의 예술과 철학&amp;rsquo; 파트를 인상 깊게 읽어 이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한다.작가는 기생충을 단순히 박멸해야 할 존재로 보지 않고, 숙주의 삶을 변화시키는 존재로 바라본다. 숙주는 기생충을 통해 삶의 방향이 바뀌지만, 과거로 돌아가려 애쓰기보다 달라진 삶 속에서 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6%2Fimage%2FMteqFbFCypZ-BNkoF7-b_rFmuFc"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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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그 짧은 낭만의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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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15:45:52Z</updated>
    <published>2025-04-21T06: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위도, 추위도 잘 타는 나는 늘 선선한 가을을 좋아했다. 그런데 5년 전부터 초여름이라는 계절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초여름만의 독특한 팔레트를 사랑하게 되었다.5월 초부터 중순까지. 내가 좋아하는 초여름은 이때다. 온도는 초가을과 비슷하지만 습도 80%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이라, 초가을 못지않게 쾌적하다.매해 봄, 거리마다 피어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6%2Fimage%2FsajEoDRLPxMJ0Ju_P9P8l_DA5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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