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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 y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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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변화가 싫은 줄 알았던, 꽤 도전적인 직장인... 이라고 말하고 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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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12:25: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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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떡값, '어쩌라고'의 자세가 필요한 순간 - 내가 그만두는 게 정말 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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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5:13:24Z</updated>
    <published>2024-04-13T09: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성큼, 며칠 전으로 다가왔다. 연휴를 준비하며 들고 나는 사람들로 수영장은 어수선하면서도 평소와 달리 조용하다.   &amp;quot;돈 가져왔니? 만 원만 주면 되는데.&amp;quot; &amp;quot;네?&amp;quot;  있는 사람도 없어, 다른 날보다 더 싸늘한 탈의실에서 앞뒤 없이 훅 들어온 떡값 요구는 실로 당황스러웠다.  &amp;quot;이거 그저께 얘기했는데? 많이 봐준 거야.&amp;quot;  여과 없이 드러나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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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서른, 중고 신입입니다 - 두려운 마음으로 과감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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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5:39:07Z</updated>
    <published>2022-10-01T15: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차 디자이너&amp;nbsp;문턱을 코앞에 두고&amp;nbsp;햇병아리 기획자의 길로 새로이 들어섰다. 내 나이 서른에 벌어진 이슈였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만 파라? ​어릴 적부터 줄곧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년 시절부터 요목조목 무언갈 꾸미거나 그림 그리는 일을 유독 좋아했었다. 그러다&amp;nbsp;중학생이 되어선&amp;nbsp;캐릭터 디자이너가 되겠다고 작은 공책에 날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yE9BykpMys3GXdgAhuRJv01g0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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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5년 차, 회사를 보는 기준이 생겼다 - 절대 허용할 수 없는 기준 3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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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6:54:32Z</updated>
    <published>2022-08-07T14: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월급 밀리는 곳 ​ 사회초년생이던 때를 생각해 보았다. ​ 근로계약서도 쓰지 않고, 회사에 입사했다는 사실을&amp;nbsp;3개월이나 지나서야 알게 되었다.&amp;nbsp;구두로 나눈 월급 지급일은 있었지만,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으니 밀리는 일이나 혹여 밀린 월급을 돌려받지 못하더라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amp;ldquo;아니, 어련히 알아서 주겠지! 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nyPnCO-04Rrna7eQW6f1TBTSv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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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구독러에서 헤비 구독러로 - 슬기로운 구독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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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14:39:21Z</updated>
    <published>2022-04-19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메이션, 영화, 예능 등 재미있는 영상물을 즐겨 보는 편이다. ​ 어릴 땐 매일 같이 비디오를 돌려 봤었다. 조금 커서는 영화를 위주로 자주 보러 다녔고, OTT의 등장과 함께 구독이 생활화가 되었다. 그런 식으로 늘 '콘텐츠'와 함께 했다. ​ 첫 시작은 넷플릭스였다.  넷플릭스를 구독하던 초반에는 만족도가 높진 않았다. 뭘 보아야 할지 몰랐던 탓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L26nd-aXOxIb-ld5q032MzY1k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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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과 신비의 나라, 롯데월드로! - 꼭 한 번, 해볼 인생 환상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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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2Z</updated>
    <published>2022-03-29T11: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붐비는 인적 하나 없이 무섭도록 고요한 잠실역. 그곳 지하로 이어진 상점가를 지나 롯데월드로 가는 길, 한때 가장 특별했던 나의&amp;nbsp;출근 루틴이었다.  개장 전의 놀이공원은 이제 막 빛이 동트는 이른 아침 새벽녘 같았다. 유니폼을 갈아 입고, 그곳에 입장할 때면 그 때문인지 늘 기묘한 소름이 동반되고는 했다.   푸른 하늘 아래, 거대한 기구들이 웅장한 소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nC4niBEwxlT_dsI3e0_30hlaf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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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전공을 포기한 이유 - 유 퀴즈 온 더 블록, 댄서 모니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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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9:08:41Z</updated>
    <published>2022-03-13T09: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션 디자이너, 단순히 옷이 좋아 꿈꾸기 시작한 길이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머리를 굴렸다. 이 꿈의 문턱을 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에게는 공부보다 조금 더 확실한 승산 가능성이 필요했다. ​ 그렇게 강구한&amp;nbsp;해결책은 기술이었다.&amp;nbsp;여기에 분명 돌파구가 있으리라!   고등학교 2학년 말,&amp;nbsp;직업 학교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패션디자인과가 있는 직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yLe6lCjmoEBD19r23qr9EeTKe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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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래도 커피를 끊는 건 못하겠다 - 나에게 커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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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8:17:00Z</updated>
    <published>2022-01-06T07: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기, 제법 고지식한 경향이 있었다. 술이야 당연히 허용되지 않지만, 커피도 마찬가지였다. 어른이 되면 제 알아서 알게 되는 때가 오겠거니 여긴 것이다.  밤샘 과제로부터 연일 피로에 절여지는 게 일상이던 대학 때에도 스무디만 고집했다. 카페인 충전이 필요하다며 우당탕탕 카페로 달려가는 동기들에게 늘 '한약 같은 걸 그 돈 주고 사먹는 거냐'며 취향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tyPKJHxQp51pJTGnZo2TK-jEM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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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 힐은 프리스타일을 싣고 - 베트남에서 계획적으로 탕진하기 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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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7:39:41Z</updated>
    <published>2021-05-24T14: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나 힐'로 향하는 그랩 택시 안,&amp;nbsp;나와 동행인의 대화를 가만히 듣고 있던 기사님이&amp;nbsp;조심스레 물었다.  &amp;quot;한국에서 오셨나요?&amp;quot; &amp;quot;어.. 네!&amp;quot;  그 대답과 함께 택시 안을 가득 채우던 현지 라디오 음성이&amp;nbsp;'프리스타일 - Y'로 전환되었다.  &amp;quot;한국 너무 좋아요. 노래 좋은 거 너무 많고, 드라마도 봐요.&amp;quot; 흘러나오는 K-POP마다&amp;nbsp;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acW25FMVD8QQLM4FXEQOtu8gJ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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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퇴사만 할까? - 예민한 고라니의 이직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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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5:56:03Z</updated>
    <published>2021-05-23T14: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관두자 자연스레 공백기가 시작되었다. 이직 준비는 하지 않았다. 일련의 사건을 겪고 생긴 두려움 탓에 엄두가 나지 않은 탓이었다. 그래서&amp;nbsp;휴식에&amp;nbsp;안주하며,&amp;nbsp;차일피일 취업을 미루었다.  그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나를 건져 올린 것은 다름 아닌&amp;nbsp;바닥난 잔고였다.   모 문구 회사의 디자인 팀 신입으로 들어가게 됐다. 나에게&amp;nbsp;인수인계를 해준 선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VryOegrQOBWKPcKB5LIuiA7Y7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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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말서고 뭐고 퇴사나 할걸 - 폭풍 같았던 첫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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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18Z</updated>
    <published>2021-05-23T09: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여섯, 그럴싸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패션디자인과를 졸업하고, E사 의류 브랜드 스토어에서 현장 아르바이트를 겸하며 취업 준비를 하던 나는 모 의류 쇼핑몰에 정식으로 입사를 하게 됐다.  아이보리색 벽지에 체리 우드 몰딩, 2~3개 딸린 각각의 방, 구석의 좁은 싱크대, 그 옆에 더 좁은 실내 화장실 하나. 낯설지만 이상할 만큼 친숙한 이 공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WnzWqCfa1ABHKxXdmzsu15U57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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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여행은 생전 처음이라 - 베트남에서 계획적으로 탕진하기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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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5:55:04Z</updated>
    <published>2021-05-15T09: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약 2년 전, 2019년 9월의 베트남행 이야기다. 생애 첫 해외여행이었다.  이 위대한 여정을 앞에 두고 설렘의 역사를 읊자면 날을 새도 모자랄 만큼 나는 들떠있었다. 첫 여권 사진을 찍던 날에도 생각보다 더 호러스러운 사진이었지만, 그저 행복했다.&amp;nbsp;이후 여권을 신청하고 구청으로 직접 수령하러 갔을 땐 한참을 눈을 떼지 못했다.  그간의 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6PlPNeE3bQtzxh6sKOXJH56T5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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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워치 때문에 수영하는 사람? -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소비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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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4:53:58Z</updated>
    <published>2021-05-14T08: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워치를 살지, 말지, 단순한 고민은 장장 몇 달에 걸쳤고, 애플워치가 쓰고 싶어 수영을 시작한 이유도 아주 없지는 않지만 아무튼 어느덧 수영을 시작한 지도 한 달쯤 지나고 있다.     사무실에서 오래 앉아있다 보니, 자연스레 목부터 등허리까지 굽었다. 거기에 어깨까지 쳐지면서 크게 좋은 점 하나 없던 자세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다. 완전한 운동 부족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a3f6-EbDzELDEQfykyIKtxS1e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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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에 걸렸다,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 상상도 해본 적 없던 선택지를 마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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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12T04: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youyoon/4 &amp;lt;3년 차 직장인에게 생긴 일&amp;gt;과 이어집니다     내 몸에 암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막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있다면, 오늘 저녁 예약한 요가 수업에 출석하는 일 정도. ​ 나의 '암'은 엄마를 통해 저녁 식사 자리에서 들었다. 회사에서 일한다고, 병원 연락 하나 제때 받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NvV-nIaEuWdWWLK6uoX7RCUjA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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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차 직장인에게 생긴 일 - 선택의 기로에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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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5-11T05: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3년 차 경력에 이른, 연봉 2,500만 원에 도달한 평범한 스물 아홉, 살다가 한 번씩 연봉이 너무 적지 않나, 의문을 갖기는 하지만 뾰족한 수는 없어 그럭저럭 현실에 수긍하면서 사는 직장인.  경력은 갈수록 쌓이지만, 연봉은 그에 비례하지 않는다.  성과가 있든 없든 회사 사정이 어렵다면, 동결 통보에&amp;nbsp;또 수긍할 수밖에 없다. 좋은 건지, 나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jR%2Fimage%2Frdh2XEVyIz1wLxiNdUn3XYdM-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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