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아로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 />
  <author>
    <name>seenaromi</name>
  </author>
  <subtitle>하고싶은게 너무 많은 사람 /시골집 뜯어고쳐 혼자 삽니다 / 여행유튜버 / 경제유튜버 / 명상지도전문강사 /</subtitle>
  <id>https://brunch.co.kr/@@bMq2</id>
  <updated>2021-01-15T17:20:32Z</updated>
  <entry>
    <title>동거 시즌제 - Ep15. 이번엔 여기까지만 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8" />
    <id>https://brunch.co.kr/@@bMq2/18</id>
    <updated>2024-05-02T05:20:19Z</updated>
    <published>2023-06-28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한명이 더 추가되고 우리는 더 말이 많아졌다. 실은 밤마다 질문 꾸러미를 던지며 서로 가진 인생에 대한 생각들을 더 명확히 하며 지냈다.  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일이 되었고 그것을 즐겼다. 예를들자면 이런것들이다.  우리가 같이 살면서 서로가 가지지 못한 장점들을 서러 도우며 현재 하고 있는 일 들에 조금 더 명확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uZfjwVmBPYyqKhcz51SYA-xcoi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연습 - Ep16 아마도 이렇게 살게 되지 않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7" />
    <id>https://brunch.co.kr/@@bMq2/17</id>
    <updated>2024-05-02T05:20:31Z</updated>
    <published>2023-06-23T16: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종일 낮에는 일을 했다 우리가 각자 업무에 집중하자고 진실되게 마음먹고 나서는 떠드는 시간이 줄었다. 지난주에는 60년 같이 산 노부부 일상 같았는데 이번주가 되니까 100년 된 노부부일상 같다고 느껴진다.  어쩜 이렇게도 이 여자랑은 하루도 십 년처럼 알고 지낸 것처럼 깊어지는지 그걸 도무지 알 순 없다 그렇지만 인생에서 몇 안 되는 잘 맞았던 사람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opZezD4gBCefBK74tsz4vVOqYe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의 동거 - ep15 너 진짜 상당히 거슬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6" />
    <id>https://brunch.co.kr/@@bMq2/16</id>
    <updated>2024-05-02T05:20:39Z</updated>
    <published>2023-06-21T15:0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 나는 정말 힘이 드는 날이다. 기운이 한없이 축 쳐지는 거 이겨내고 방문을 나서니 한결 에너지가 넘치는 여자가 나를 신나게 맞이한다  &amp;ldquo;언니 나 오늘 진짜 일찍 일어났어&amp;rdquo; &amp;ldquo;왜 이래 기운 펄펄 넘쳐&amp;rdquo; &amp;ldquo;난 이런 날씨가 좋아&amp;rdquo;  아침형 인간인 동거여자와 저녁형 인간인 나, 우리는 에너지의 방향이 반대로 흐른다  이미 일어나서 상쾌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P1W2MkwpvPZvx7jNgzJlyjch96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로 단점을 찾아주기 - Ep14 너는 이것만 없으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5" />
    <id>https://brunch.co.kr/@@bMq2/15</id>
    <updated>2023-06-29T09:32:19Z</updated>
    <published>2023-06-20T17: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정이 넘치는 관계에서는 더욱더 관찰하기 마련이다나와 함께 사는 여자 둘은 모이면 서로의 이야기를 주야장천 늘어놓는 까닭에 서로 원하는 삶과 사랑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모았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고 우리가 그간 관찰해 온 상대방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 지점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기로 했다. 나에게 더 필요한 것들과 보완사항들에 대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GOr4NLXdfh1RKCeMcxfWbhL3G0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등산 잠깐만 가보자 - Ep13 아주 잠깐만 다녀오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4" />
    <id>https://brunch.co.kr/@@bMq2/14</id>
    <updated>2023-06-21T08:03:26Z</updated>
    <published>2023-06-18T09: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2가 합류하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맛있다고 먹다가 아주 늦게까지 잠을 잤다. 주방에서 한동안 무언가를 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일어날 수 없었고 겨우 나가보니 아름다운 밥상이 차려져 있었다. 참, 이게 다 뭐람 내가 태어나서 본 계란말이 중에 가장 예뻤다. 이것을 하느라 얼마나 오래 걸렸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여자 2는 이걸 하는 게 좋다고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oPlgPErJ7lGBDyXMGHh6Dqjw7s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 둘에서 여자 셋 동거생활 - ep12. 예쁨이 추가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3" />
    <id>https://brunch.co.kr/@@bMq2/13</id>
    <updated>2025-01-13T04:45:27Z</updated>
    <published>2023-06-18T09: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여자와 우리 집에 왔던 날 실은 다른 여자도 함께 있었다. 치앙마이에서 나에게 자기만 알고 싶은 집인데, '나'라서 알려주겠다고 집을 소개해줬던 여자였고 그렇게 우리 셋은 나의 시골집에 머물었던 것인데, 잠시 해외에 다녀온 여자 2가 다시 나의 집으로 돌아왔다. 실은 해외에 다녀와서 바로 오기로 한 여자가 오지 않길래 몇 번을 전화했었다. 영상통화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62LTibYouuWKJKj6v4fmMQN-bY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강아지를 빌렸습니다 - Ep11. 나도 강아지 키우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2" />
    <id>https://brunch.co.kr/@@bMq2/12</id>
    <updated>2023-06-21T08:03:35Z</updated>
    <published>2023-06-16T09: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가 다 나았더니 오늘은 내가 아프네. 생리증후군이다 매달 이렇게 기분이 며칠씩 개같이지고 몸 컨디션도 엉망인거 정말 억울한데 이번달에는 여자와 함께다. 내 고통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 여자  &amp;ldquo;오늘은 뜨끈한걸 먹어야겠아 토마토스프&amp;rdquo; &amp;ldquo;그것만 먹을거야? 빵은? 케일 주스도 만들게&amp;rdquo;  며칠 먹을 케일쥬스를 갈아두고 뜨끈한 토마토스프를 만들어먹으니 뱃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WR-jF5p_55cYVTGfDAjFtIEw2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반지 받고 김밥 먹는 데이트는 어떤데 - Ep10. 언니니까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1" />
    <id>https://brunch.co.kr/@@bMq2/11</id>
    <updated>2023-06-29T09:32:45Z</updated>
    <published>2023-06-14T16: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에 가야해서 오전에 함께 요가를 끝낸 후 나는 치과로, 여자는 카페에서 날 기다리기로 했다. 치과에 거금을 내는 날 이었는데 어린이 손님을 위한것으로 보여지는 귀여운 반지 두개가 있길래 두개 가져가도 되냐 물었다.   &amp;ldquo;네 가져가세요 집에있는 자녀분 주시려고 하나봐요&amp;rdquo; &amp;ldquo;아니요 친구랑 나눠 끼려고요&amp;rdquo;  맞다 내 친구들은 이런거 끼울만한 아이들을 키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iNlRnpQyZ9K324S_S0GKs7ABE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넘어진김에 쉬었다가자 - Ep09. 좋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10" />
    <id>https://brunch.co.kr/@@bMq2/10</id>
    <updated>2025-01-13T04:43:13Z</updated>
    <published>2023-06-13T16: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아프던 여자가 다 나았다. 아침부터 뚝딱거리는 소리에 나가보니 일을 하고 있다아프더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버린것 처럼 생기있아보였다. 함께 걸었고 돌아와 엄마가 만들어놓고 냉동해주셨던 호박죽을 함께 먹었다  &amp;ldquo;아 정말 맛있다&amp;ldquo; 그리고는 우리는 함께 이달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다시 세워봤다. 벽에 붙였다 오른쪽이 여자의 계획이고 왼쪽이 내것인데 붙여둔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9h9SYcf1-7Q0VyOWPIwXuMylKB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 네가 내 남편이라면 - ep08. 나는 너 같은 남편은 싫겠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9" />
    <id>https://brunch.co.kr/@@bMq2/9</id>
    <updated>2023-07-21T04:42:25Z</updated>
    <published>2023-06-12T16: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일정이 있어 여자를 혼자 두고는 세시간 가량 외출했다. 가정주부를 둔 남편은 뭐 이런 느낌이려나. 시골 내 집에 여자 혼자 두고 잠시 다녀오려니 빨리 귀가하고 싶어지기도 했다. 돌아왔다. 이 집에 가족 말고 나를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것이 신기했다. 여자는 어제 체해서 아무것도 먹질 못했고 내가 다녀온 시간 대략 오후 2시 까지도 아무것도 안먹었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6Bi_IE0b6j2REIMyaf0gwYcIc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니 나 아직도 아파 - Ep07. 너의 이름은 최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8" />
    <id>https://brunch.co.kr/@@bMq2/8</id>
    <updated>2023-06-11T23:42:07Z</updated>
    <published>2023-06-11T17: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라 눈 뜨자마자 룰을 어겼다. 일어나서 두시간동인은 핸드폰을 보지 않는것이었는데 핸드폰을 손에 쥔 순간부터 나는 한두시간을 &amp;rdquo;일&amp;ldquo; 이라는 명목으로 붙들고 있었다.  그나저나 집안이 고요하다. 이 시간이면 여자가 침대에서 움직이는 이불소리라도 들려야하는데 아무 소리도 들리질 않아 방으로 들어가봤다  얼굴이 잔뜩 부어선 나를 보고 웃는다  &amp;ldquo;아직도 아픈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O371QV3REHHw8hV8o2rsPs-EZP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니 우리 같이 병원 가자 - Ep06 정말 어디가 아픈거 아닌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7" />
    <id>https://brunch.co.kr/@@bMq2/7</id>
    <updated>2023-06-17T12:55:55Z</updated>
    <published>2023-06-11T03: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자만들기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는 나와 여자 두사람이고 자율로 만들면 되는거라고 룰까지 정했는데 하다보니 각자 역할 분담해사 빠르게 아침을 차렸다. 여자는 매일 뭐든 맛있게 먹으며 감탄했고 나는 매일 그 모습을 신기하게 바라본다   주말이라서 마음놓고 책을 읽기로 했다. 나처럼 여자도 한번에 오랫동안 집중하질 못한다. 나보다 더 못하는듯 보이는데 동거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hinc6AKgqwI_ddQSpnCx34fLX6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혼이 행복한 꼴에 화가나는 사람들 - ep05.마치 불행을 기다리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6" />
    <id>https://brunch.co.kr/@@bMq2/6</id>
    <updated>2023-07-08T09:21:44Z</updated>
    <published>2023-06-11T03: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와 살고 있는 영상을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에 올렸다. 미혼여자들끼리 산다고 대놓고 적었더니 반응이 아주 웃겼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여자들이 자신의 여자사람친구들을 소환해 우리도 이렇게 살자 하는 반응이 많았는데 유튜브에서는 친구를 태그해서 공유 하는 기능이 없어서인지 더 다양한 댓글을 볼 수 있었다. 좋은 댓글도 많았지만 상당수의 악플은 외모품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rUeEXDLfvaTpUNNJYPYvs4RQ42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침을 함께 차려먹는 재미 - ep04. 샌드위치를 왕창 만들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5" />
    <id>https://brunch.co.kr/@@bMq2/5</id>
    <updated>2023-07-06T21:52:00Z</updated>
    <published>2023-06-09T08: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지막이 일어나서 장 봐온 음식들로 아침을 차렸다. 계획은 계란샌드위치를 만들어두고 매일 먹어보자는 거였는데 두 개 만드니까 배가 고파서 나머지를 만들 순 없었다. 지난밤 준비해 둔 삶은 계란을 여자가 까면 내가 그것들을 으깨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amp;quot;언니는 계란을 정말 잘 삶네&amp;quot; &amp;quot;응 삶은 다음에 바로 찬 물에 한 시간 정도 담가주면 잘 까져&amp;quot;  사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JaaYgRI8AlUDAmpHF0EAWVWlDb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니가 남자였다면 청혼했을텐데 - Ep03 책을 교환해서 읽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4" />
    <id>https://brunch.co.kr/@@bMq2/4</id>
    <updated>2023-06-09T21:56:53Z</updated>
    <published>2023-06-08T0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무수한 계획 중 하나는 원하는 책을 골라 읽고 토론하기다. 다행히 우리가 원하는 책의 종류도 비슷했다. 제목만 보고도 만장일치로 고른 책인데 이번에 산 두 권의 책은 여성 작가였다는 것도 신기했다  나는 도파미네이션을 먼저, 여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사과하지 말 것 을 먼저 읽기로 했다. 이곳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책만 읽고 일만 하고 맛있는 걸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i-o0dTnG-1JuP80RdH6LSHLKMt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은 뭘 할 거야? - ep02.이렇게는 안된다 특단의 조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3" />
    <id>https://brunch.co.kr/@@bMq2/3</id>
    <updated>2023-06-14T00:56:52Z</updated>
    <published>2023-06-07T05: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계획 첫날은 꽤나 완벽했다. 정한 일정에 맞춰서 해야 할 일들을 다 마무리지었다 그러나 그 이후의 계획은 엉망이었다 밤 12시에는 잠이 들자고 했던 우리의 계획은 첫날부터 실패가 되었다 예상했던 일이라 상관없었다 소파와 안락의자에 각자 눕듯이 기대어 새벽 두 시 반까지 이야길 하다가 눈을 더 이상 뜨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을 때 각자 방으로 자러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vSrhJKNsqGISeuvQd-l3o5pN9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혼여성이 모여 살면 생기는 일 - ep01. 어쩌다 동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Mq2/2" />
    <id>https://brunch.co.kr/@@bMq2/2</id>
    <updated>2023-06-14T00:14:14Z</updated>
    <published>2023-06-06T03: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치앙마이였다. 더 이상 추운 겨울을 참을 수 없을 때 찾아갔던 곳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며 겨울을 피난 온 전 세계의 사람들이 복작복작 몰려 있었다. 혼자 있고 싶었다. 그렇게 시내 중심에서 벗어나고 싶어 다른 도시로 도망을 가 버리려다가 만난 여자였다. 인스타그램으로 알던 사람이 자신의 친구라고, 나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여자인 내게 여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Mq2%2Fimage%2FZApHQNIxC8to2GZHuXz6UADJna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