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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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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지개빛 세상을 꿈 꿨는데 어느덧 내 자신이 무채색이 되어버렸다. 하루하루 견디듯 살아내는 40대 여자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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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10:59: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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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인적 없던 남편 3 - 미움기록장 : 뻔뻔함이란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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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5:10:10Z</updated>
    <published>2025-10-17T15: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연속 회식을 하고 자정이 다 되어서야 들어오더니 오늘은 금요일이라 주말을 앞두고 몸사리기를 하는 듯 일찍 귀가했다.   그 어떤 변화도 감정도 없는 그 얼굴이 꼴 보기가 싫어서 등짝을 때렸더니 당황스러운 얼굴로 쳐다보는 남편에게 손가락이 부러져서 회식한다고 연락 한번 못 했냐고 말을 했다. 물론 변명도 설명도 없다.   그래, 남편답다. 요즘 그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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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인적 없던 남편 2 - 미움기록장 : 암묵적인 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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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52:33Z</updated>
    <published>2025-10-13T13: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되도록 남편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원래 그렇게 지냈냐고 묻는다면 결코 그건 아니다. 연애 때는 핸드폰이 뜨거워질 정도로 잠깐 떨어진 순간에도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고, 상대가 부재중인 나의 일상을 공유하고 서로의 일과를 궁금해했다.  결혼 후 큰 아이가 태어나고도 한참을 그렇게 지냈던 것 같다. 내 기준에서 지나치지 않고 적당한 수준에서 육아의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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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인적 없던 남편 1 - 미움기록장 : 끝이 없어서 힘든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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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52:23Z</updated>
    <published>2025-10-13T13: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홀로서기를 희망한다.  어쩌면 연애 때부터 나는 늘 이별을 갈망해 왔던 걸지도 모르겠다. 나와 남편은 정말 맞지 않는 사람들이라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둘 낳으며 10년의 결혼 생활을 유지했던 건 좋게 포장하자면 '사랑'이었고 실제로는 남편의 무신경한 성격 덕분이었다. 내가 오열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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