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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형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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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의사이자 연구자로 느끼는 과학적 사고와 데이터에 대한 생각을 주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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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05:38: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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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령백출산고 - 오랜 허증에 더해진 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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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07:10:20Z</updated>
    <published>2023-07-03T03: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께서 일전에 코로나로 중이염이 동반되어 앓으신 뒤, 매미소리 양상의 이명이 생기셨다. 동시에 오른쪽 SCM, 즉 Sternocleidomastoid muscle이 경직되어 있고, TP 점이 존재하였다.  설질(tongue body): 홍색, 측면부에 검은색 점 설태(tongud coating): 앞쪽 2/3 부위는 반질한 경면설, 후 1/3 부위는 황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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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요산고 - 흔하디 흔하지만 그 속은 깊은 방이 여러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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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05:33:14Z</updated>
    <published>2023-06-05T07: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늘 목이 자주 붓고 아프다고 한다. 월경 직전은 대부분이 그렇지만 짜증이 가득 차있다. 이 때는 내가 한의학의 현맥(弦脉)을 정확히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다.  이러저러한 증상 문진을 한 뒤, 혀와 맥을 검사했다.  설질(tongue body): 홍점(红点), 설첨 홍점, 치아 자국 설태(tongue coating): 얇으며 흰색과 황색이 혼재  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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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일기_05 - 생각하는 겨울 서핑 : 뭘? 파도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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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8Z</updated>
    <published>2022-12-29T14: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서핑은 생각만큼 춥지는 않다. 물론 고성능의 겨울용 슈트와 보온을 위한 이너웨어까지 입었을 때 이야기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포항은 기온이 따뜻한 편이다. 그래서 난 1월까지는 후드(이목구비만 빼꼼 나오게 만든 모자)는 써도 장갑과 부츠는 잘 신지 않는 편이다.  바다 수온은 12월에는 15도 정도이고, 1월에는 더 떨어지지만 1월까지는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U8L_MKBI6hDUgk4gg6bYJDVpr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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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적 자유를 위한 5가지 공부법 - 옳은 방법으로 오래 연습하면 그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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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1:51:26Z</updated>
    <published>2022-12-25T13: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청의 역행자 책을 읽다 보면 중간중간 바로 실행해야 하는 과제를 내준다. '내일 해야지'하고 묵혀두다 보면 다른 업무에 밀려 해내지 못하고 말게 되기에, 바로 실행에 옮긴다. 이 글은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5가지 공부법에 대한 정리글이다.  1. 정체성 변화를 꾀하라. 직장을 다니며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3년 후 순자산을 20억으로 불린 '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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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일기_04 - 마구 움직여라! 그러나 맞는 방향으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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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2Z</updated>
    <published>2022-12-23T06: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핑 피티를 받다 보면 늘 들었던 소리 중 하나가 바로 '왜 안 움직여요?' , '계속 가만히 있네?'다. 라인업(파도를 탈 수 있는 곳까지 나아가는 일을 말함)하는데 이미 지쳐버려서 엉덩이로 보드를 누르고 퍼질러 앉고 싶은 마음도 없지 않고, 나는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안 돌아다닌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물론 객관적으로 보기에 움직이지 않았을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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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일기_3 - 잡아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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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3:20:36Z</updated>
    <published>2021-11-19T14: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를 잡아탔다. 말 그대로 파도를 잡아타는 순간이었다.  어거지가 아니었다. 쑤욱 들어가는 자연스러움에 이어 파도가 밀어주는 느낌이 좋았다.  이상하게 전보다 체력 소모가 덜했다. 1시간 반을 열심히 탄 건 마찬가지였다.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되새겼다. &amp;quot;1시간 반에 모든 걸 쏟아붓는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돈 아깝잖아요?&amp;quot;  이 날은 초보운전자와 같은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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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일기_02 - 도리 도리질을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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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00:51:57Z</updated>
    <published>2021-11-19T1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번째 PT 날이 되었다. 지난번 수업 때 찍은 영상을 보며, 게으르게 패들링 하는 나를 몇 번이나 질책했던가. 패들링은 바다에 가야 연습할 수 있으니 일단은 제쳐두고 일어나는 연습 즉, 테이크 오프(팝업이라고도 한다)를 하루에 30-50번은 연습해보기로 했다. 해야만 했다. 안 하면 낙오될 것만 같았다. 이 연습을 위해서 헬스장 바닥에 깐다는 두껍고 무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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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핑 일기_01 - 첫 퍼스널 트레이닝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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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22:01:12Z</updated>
    <published>2021-11-19T14: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PT, 그것도 서핑 PT를 받았다. 모름지기 자세는 처음부터 잡아나가야 한다. 몇 번의 혼자서 하는 연습 끝에 내린 결론이다. 시작하기까지 수없이 고민하고 주저했다. 한 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띄엄띄엄 바다로 향해 되지도 않는 물질(?)을 기어코 해나갔었다. 몇 번 가지도 않고 대뜸 겨울용, 여름용 웻수트를 사놓고는 2개월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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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알수록 순해진다 - 모를 때는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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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12:14:49Z</updated>
    <published>2021-10-09T08:4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이터는 알수록 순해진다. 모를 때는 무섭다. 이 원리는 먼 옛날일수록 강한 파급력을 가지는 금기, 즉 터부(Taboo)의 위상만 봐도 알 수 있다. 터부의 특징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하지 마라' 다. 이건 왜 하면 안 된다는 설명이 없는 게 주요한 특징이자, 터부가 보유한 데이터의 성질을 파악하게 해주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 근거가 불분명한 막무가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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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의 시작 - 동조에 의한 가속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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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8:53:50Z</updated>
    <published>2021-09-30T00: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샌댈(Miachael sandel)은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과 강의로 유명한 정치 철학자이자 하버드대 교수다. 그는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강의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한국책 제목은 정의란 무엇인가). 그는 첫 번째 강의에서부터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lema)를 주제로 꺼내며 도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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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은 빈칸이 필요해 - 빈 공간은 여백의 미?! 요리의 조명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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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3Z</updated>
    <published>2021-09-26T11: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에는 빈칸이 필요하다. 담담한 맛으로 비워두는 여백은 곧 다른 맛들을 더 잘 느끼게 하고 더욱 선명하고 오래가는 여운을 줄 수 있다. 다른 음식보다도 이를 잘 표현하기 좋은 음식이 바로 한식, 그중에서도 국과 탕인 듯싶다. 소고기 뭇국이나 서울식 육개장을 먹을 때 느껴지는 그 담백함이 바로 여백이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담백하기만 한 맛을 이야기하는 것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Q0YN9KYBA3Xchz38h7TWCD5sY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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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의 대답 - 팔각(anise) 회향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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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2:21:16Z</updated>
    <published>2021-09-24T22: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각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결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고자 한다. 팔각의 잘 알려진 부작용부터 특정 레퍼런스 없이 나열된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언급할 계획이다. 팔각은 아니스라고 부르며, 별처럼 생긴 8개의 뿔이 있어 Star anise라고도 한다. 한약재로는 펜넬 시드인 소회향(小茴香)과 구분하기 위해 대회향(大茴香)이라고도 한다. 중국 요리 레시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0SIU0VQMaF35olyZvRIT7k8Ay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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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의 대답 - 정향(Cloves)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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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23:02:22Z</updated>
    <published>2021-09-24T13: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향에 대한 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결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려고 한다.&amp;nbsp;정향의&amp;nbsp;잘 알려진 부작용부터 특정 레퍼런스 없이 나열된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언급할 계획이다. 정향은 과거 치과치료에 많이 사용되었던 아말감을 때울 때의 냄새와 거의 동일한 향을 가지고 있다. 향신료로 음식에 사용되기도 하며 차 중에서는 대표적으로 향신료를 이용한 마살라 차이(masa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fNPRTpkUfIMElDMGQCehQrc4US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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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구 디자인의 큰 실수 - 아직도 정하지 않았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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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4T10:16:37Z</updated>
    <published>2021-09-23T14: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 디자인에서 가장 큰 실수는 바로 애매모호함이라고 생각한다. 뚜렷한 가설 없이 디자인되기 시작하면 연결된 많은 요소들이 흔들리기 시작할 것이다. 뚜렷한 가설이 없다는 건 디자인이 완성된 뒤에도&amp;nbsp;가설이&amp;nbsp;근거나 합의 없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음을 뜻한다.&amp;nbsp;나중에 연구 관련 승인을 받거나, 나아가 연구 과정에서 작성된 논문의 출판 승인을 받을 때도 이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dHgEdj64HUh8Sm3ERVMq-ObtI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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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말을 해주는 순간 - 황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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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13:05:25Z</updated>
    <published>2021-09-21T09: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기라는 약재의&amp;nbsp;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결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황기의 잘 알려진 부작용부터 특정 레퍼런스 없이 나열된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말할 것이다. 황기는 한의 진료에서 굉장히 다빈도로 사용되며, 실생활에서도 삼계탕에 넣어먹을 정도로 '약재이면서 식재료'인 황기는 그렇기에 무분별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삼계탕에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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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이 곧 집단이다 - People are their compan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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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13:07:05Z</updated>
    <published>2021-09-21T08: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간되기도 전에 베스트셀러가 된 Think again을 출간한 Adam grant는 한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다.  &amp;quot;Great organization becomes that way because they don't believe that people are the most important resource in their company, they be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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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할 것 같지만 큰 동작 - 그저 팬을 한 두 번 뒤집었을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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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20:59:11Z</updated>
    <published>2021-09-19T23: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미할 것 같지만 큰 영향을 주는 동작이 있다. 요리에서는 아무것도 아닐 것 같은 한 두 개의 동작이나 첨가가 맛에 큰 차이를 불러온다. 그저 팬을 한 두 번 뒤집는 동작은 바로 만테까레다. 이 과정이 가진 의미를 알고 나면 반드시 해야 할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되지만, 해보기 전에는 '안 해도 될 것 같은' 과정으로 인식된다.   사천 요리인 수주육편(水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JE%2Fimage%2FY9aw_qB9I4PttK9k-0fA6f6D1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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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croaggression-1 ('듣는 사람' 편) - 코앞까지만 오는 무해한 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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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03:08:23Z</updated>
    <published>2021-09-18T2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Microaggression, 즉 '미세 공격'은 의도하지 않은 차별이다.&amp;nbsp;듣는 이에게 상처 받을 것인지 말지 선택할 수 있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amp;nbsp;Greg lukianoff는 The coddling of the america mind라는 책에서 microaggression에 대해 말한다. 그는 '의도를 가진 공격'은 아무리 작더라도 'aggressio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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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가 대답을 주기까지 - 인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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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9T01:55:10Z</updated>
    <published>2021-09-18T23:0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삼이라는 재료를 하나 잡아서 관련 데이터가 쌓여갈수록 결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인삼의 잘 알려진 부작용부터 특정 레퍼런스 없이 나열된 정보들까지 포함해서 말할 것이다.&amp;nbsp;여러 가지 약재들이 있지만 인삼은 가장 익숙하기도 하고, 실제로 안전하지 않은데 안전한 것처럼 포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Ginseng abuse syndrome 즉,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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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의 힘 - 삽질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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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03:40:52Z</updated>
    <published>2021-09-17T13:3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같이 인공지능이 모든 잡무를 대신 해결해줄 것 같은 시대에,&amp;nbsp;데이터는 여전히 노동 집약적인 채로 남아있다. 적어도 우리가 일하는 현장에서는 말이다.&amp;nbsp;숫자 데이터라면 말이 다르겠지만,&amp;nbsp;나는 정보의 바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글자로 정리하고 있다.&amp;nbsp;방대한 문헌과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문헌 속 문헌.&amp;nbsp;따라가려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해 정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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