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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인만 In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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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sionparkin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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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박인만 InMan의 브런치입니다.~^^♡1960년생,&amp;nbsp;현대전자에서 시작하여 7종류의 직업, 6 회사에서 변화를 일상으로 포스코ICT 에서 1막을, 이제 2막 무대를 올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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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07:08: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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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의 외출 - 전쟁사. 코로나바이러스 나의 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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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22:49:06Z</updated>
    <published>2021-02-06T04: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투 뒷 바라지 해준 아내가 주말 외출한다. 집안일 내가 다 해 놓을 테니 맛있는 점심 식사 즐기고 오시라고 식사비 스폰했다. ㅋ 집안일 내용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일이다. 아침식사 설거지, 세탁물 건조기에 넣고 꺼내기, 씻어놓은 레몬을 즙으로 짜서 유리병 넣기이다.  잘 다녀 오시라하고 나는 작년 성탄절 이브날 코로나바이러스 침공으로부터 시작된 나의 전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xGHliHgKUydnBum28plcCwqE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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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의 존재 - 밀알이 썩어, 별이 되어 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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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1:59:36Z</updated>
    <published>2021-02-04T0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 어머니 집우리 가족의 단톡 방은 네 남매 가족들과 조카들 18 가족이다.숨 거두시기 전 한 달, 장례 3일 동안홀로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 하고계시는 할. 어머니 치료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가족들의 친구, 이웃들에게도 도움 요청했다.할. 어머니는 하늘문 열리자 돌아가셨다.나 홀로 사투하신 할. 어머니의 31일 동안 겪으시던 기억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5O0DRoTe1TjWK7I0eCmDgMuBOG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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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 집에가자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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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32:00Z</updated>
    <published>2021-02-04T01: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께서 입원하여 마지막 숨 거두시기까지 31일 동안 매일 매번 애원하시던 소리&amp;quot;집에 가자&amp;quot;&amp;quot;내 집에 데려다 다오&amp;quot;였다.어머니의 집그곳은 가족이 있다평생 살아온 가정이 땅에서의 천국이었다.어머니 소명 마치고 떠나실하늘 본향 가는 플랫폼이었다.어머니 살아 계실 적삶으로 말해온 기억이제 가족들은 오늘로 내일을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1c28OWulktBT-SKTSRZPjM7Ss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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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부족한 날, 채우신 내 엄마 - 매일 새로운 날 어머니 일상을 돌보던 여동생의 새벽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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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15Z</updated>
    <published>2021-02-01T20: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려진 하늘문 오르신내 엄마 보낸 첫날 새벽 잠에서 깼다.주님곁 이사간 우리 엄마내마음에있다.섣달 그믐부터 정월초 하루 한달 동안 중환자실 홀로 싸우시던 엄마 그 마음 알고 기도한다 .동쪽 옥상에서 북쪽 하늘 아래 경북대학교 칠곡병원 향하여 손 내밀어 을들어 긴긴 기도한다.하나님 제발요.길을 만들어주세요. 우리 '엄마 볼 수 있는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GjoJuRDWyJwcGORIZDZQbBkH2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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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마지막 소원 - 집에 가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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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1:23:25Z</updated>
    <published>2021-01-31T21: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병원 입원하자마자 하신 말씀이 있었다.&amp;quot;집에 가자.&amp;quot;&amp;quot; 내 집에 데려다 다오.&amp;quot;임종하시기 전  의식 있던 날까지 간절히 요청해 오셨다. 매일같이, 한밤중 부재중 통화 26 통이다.&amp;quot;내 너그 말 잘 들을께 집에 가자.&amp;quot;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해 오던 여동생은 일반병실로 옮겨 달라고 요청했다.자녀들이 함께 돌 봐 드리면 좋아질 것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0LQlMwOgHPibmgjh9rwYDINHw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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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주신 소명 다한 오늘 - 소명 마친 날, 어머니 임금옥 권사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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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7T19:48:30Z</updated>
    <published>2021-01-30T19: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님 나를 부르신 오늘 화려하게 꽃피는 봄날이 아니라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새로운 내일을 꿈꾸는 섣달그믐 눈 내리는 겨울입니다.내가 하늘 부르심 듣는 날은사고나 실수로 주의 부름을 알지 않고허락하신 소명 다 한 날이 되게 하소서하늘은 푸르고 맑아서내 사랑하는 자손들과 이웃들의 마음이 평안하고축복과 감사와 찬송이 넘치게 하소서나이 먹는다는 것도 존경받되 찌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oeW3HtExpSoi02DjzDTmRLR8T0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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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찾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별책부록] 일상보다 일상적인 소통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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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14Z</updated>
    <published>2021-01-28T12: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 중증 입원 전투 29일 동안 반평짜리 침대 위에서 싸울 때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최고의 전략은 '[희망 선택]과 [마음소통]'이었다. 나의 무기는 매일 새롭게 '희망을 선택' 하는 일이었고, 다른 사람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면서 동맹 지원군을 확보하는 일이었다.  희망 선택과 마음소통을 매일 새롭게 할 수 있게 찾아오는 보급품 자원들을 기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kCPxMbMFpglRZJyouiCLnbcsI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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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10. 집으로 가는 길 위에서 만난 복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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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9T09:39:08Z</updated>
    <published>2021-01-27T09: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지난 두시 무렵부터 잠에서 깨어 더 이상 잠들 수가 없다. 앞자리 할머니께서 혈액 채취와 배변 후 뒤처리 과정에서 여러 간호사들이 오고 가는 상황인지라 아예 깨어 있기로 선택했다.  퇴원 감사 인사를 겸하여 입원기간 동안 소통으로 격려와 위로 용기를 주었던 가족, 친구, 공동체 벗들에게 인사의 글을 만들기로 했다. &amp;lt;퇴원하면서 드리는 감사 인사&amp;gt;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qy-9yfck-pHt2i4ThoBq6XcxB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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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9.전투소강 상태에서 잔류 바이러스 징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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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23:07:39Z</updated>
    <published>2021-01-26T16: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 감염 32일째, 입원 27일이 지났다.  저유량 산소공급기(Nasal prong) 로  교체하여 산소:4L, 산소포화도93%이상, 스테로이드 량은 40 mLPD를 유지하고 있다. 고유량 산소공급기로부터 나오는 바람(유량)을 감당하는것이 어려웠던 터라 살 만한 월요일이다.  주치의(Dr.KSC Prof.)가 바꼈다. 매주 월요일이면 바껴왔다. 새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nQthe0qYsOwMpTHP_XOiWdAYB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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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목차] 인생 1막 후 닥친 코로나바이러스 중증 전투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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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06:22:45Z</updated>
    <published>2021-01-26T04: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개요박인만 InMan은 '20.12.31 60세 정년퇴직을 1주일 앞둔 성탄 전날 홀로 계신 어머니의 식탁을 바꿔드리려 용달차와 함께 대구를 방문했다. 어머니와 성탄절을 보낸 후 서울 귀가 후 대구 가족들의 코로나 확진 소식을 듣고 자신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1차 병원 입원 중 중증으로 판단되어 3차 병원으로 옮긴 후 29일 동안의 중환자실에서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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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8. 홀로 병실에서 선택한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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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1T04:59:24Z</updated>
    <published>2021-01-26T04: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원 33일이 지나간다. 해도 바뀌고 달도 바뀌었다. 반평짜리 침대 위에서만 일어나고, 앉고, 눕는다. 그곳에서 세수하고, 먹고, 대소변 쏟아내고, 숨 쉬며 운동한다. 그리고 읽고, 쓰고 소통한다.  입원생활 최고의 꿈꾸는 일은 역시 새로운 내일 달리고, 오르고, 만나고 사랑하는 일상이다. 이곳에서도 만들어 내는 일상은 즐거움이 되고 희망을 버텨내는 에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fIXppIcfjkkB8M0J_mtoYyTUq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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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7. 코로나바이러스에 포로 된 어머니 홀로 사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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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06Z</updated>
    <published>2021-01-25T10: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는 올해 82세로서 그동안 대장암 수술, 양 무릎 수술, 부신기능 저하증,  척추협착증 수술, 치매 초기현상 등으로 와병 생활 8년째 해 오고 있다. 평일에는 여동생이 전담으로 돌보고 있지만, 주말이면 삼 형제가 정한 주말에 함께 봉사활동으로 찿아뵙고 있었다. 나는 성탄절 이브날 대구 어머니댁을 용달차와 함께 방문했다.성탄절 홀로 계실 어머니에게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I2aTlVaN_24ibxlUzVJA5I-y7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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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6. 중환자실 0.5평 침대 위에서 일상생활을 지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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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06Z</updated>
    <published>2021-01-24T09: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 감염 31일째, 입원 26일이 지나고 있다. 이곳 중환자실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격리 집중치료실로 4인실에서 2명이 지내고 있다. 반평짜리 침대 위에서 매일 지내고 있다. 육지(?) 땅을 밟아 본 지가  오래다. 온종일 우주인 생활하는 듯하다. 코에서 산소마스크, 정정맥 목덜미에서부터 시작한 팔. 다리. 가슴에는 각종 신체 모니터링 장치 센서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z7w_d473lv6ILdRn4r50rTtpE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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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5. 잔당 소탕 잔불이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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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24T02: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 감염 20일째, 입원 15일이 지나고 있다. 항바이러스제 람데시비르 투약이 끝난 3일째 되는 날이기도 하다. 주치의는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량을 -40 mLPD정도 줄여 보면서 반응 상태를 지켜보자 했다. 그러나 밤중에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폐렴 증상이 다시 보였다. 남아 있던 바이러스 잔당들이 극렬하게 저항하는 듯 느껴진다.  주치의는 &amp;quot;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2IQ3ybTQL_JKNz6w7MbWvSZiz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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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4.3차 의료기관 중환자실, 항바이러스제 공습 후 시작된 중증 전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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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06Z</updated>
    <published>2021-01-23T08: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 감염 15일째 입원 15일  이후, 3차 의료기관 서울 강남 성모병원 중환자실(COICU)로 전원 후 5일 동안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투여 기간 동안 전투 상황을 간추렸습니다.  8일 금요일 밤 나는 방호복 요원 4명에 의해 비닐 방호 들것으로 3차 의료기관에 이송되어지고 있었다. 앰블런스 비닐 방호 들것 위에 누워 있었지만 차의 흔들림만으로 지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FXUcdEnzmnjcvXFq3jbfGGtix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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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3. 심야 1차 병원 입원 및 중증 전투로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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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9:04:17Z</updated>
    <published>2021-01-23T01: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이러스 감염 5일째 되는 날 '부르르 부르르'  격리된 안방에 스마트폰이 몸을 떨기 시작한다. 앰블러스가 도착했다며 내려오라는 전화였다.  어둠이 짙어지면서 깜깜해진 아파트 주차장으로 누가 볼세라 계단으로 이동하였다. 앰블란스 뒤쪽 자리에 앉았다. 차 안은 앞쪽 자리와 차단되어 있고 의자와 창문들은 비닐로 감싸져 있었지만 영하 13도의 밤 기온인지라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b-Mhl0T786KrRBO_ycanOD1oI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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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2. 마지막 출근일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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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4T08:17:13Z</updated>
    <published>2021-01-22T05: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탄절 저녁 서울 집으로 돌아왔다. 우리 집에는 5 식구가 함께 살고 있다. 이튿날 토요일은 온 가족이 청계산 나들이도 함께 하고 저녁식사를 외식을 겸해서 하기도 하면서 일요일까지 지냈다. 대구 어머니 방문 후 3일째 28일 월요일 출근하였다. 12.31일 정년퇴직 예정이어서 사무실에서는 해야 하는 일은 없었지만 주로 아시는 분들과 커피와 식사 환담 인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eFNF1xQqs5t5t8fVDTK1i5NY9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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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러스 코로나 찿아오면 이렇게 싸우라. - 1. 산타 아들 어머니댁 굴뚝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침공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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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6:15:59Z</updated>
    <published>2021-01-21T12: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월 2~셋째 토요일 이면 대구에 계신 어머니를 찾아 뵙고 봉사(?) 시작한 지 7년을 지나왔다. 어머니는 올해 82세로서 대장암 수술, 양 무릎 수술, 부신기능 저하증,  척추협착증 수술, 치매 초기현상 등으로 와병 생활 8년 되셨다. 평일에는 여동생이 전담으로 돌보고 있지만, 주말이면 삼 형제가 정한 주말에 함께 생활해 오고 있다. 대구 어머님 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LI%2Fimage%2F9pY4HM7mEREKcAutv6olfrkYa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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