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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친구 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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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reezeintheai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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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늘 배우고 채우기만 하다가 이야기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시작해 봅니다. 저는 영화, 음악, 여행, 요리 등을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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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08:21: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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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아무거나 하는 날 - 아무거나 그냥 마음이 가는 것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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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46:58Z</updated>
    <published>2021-04-03T23: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이 그렇지만 특별할 것이 없는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됐다.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눈에 보이는 데로 아침을 먹고 그리고 또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특별히 할 일이 없다. 보통 장을 보러 가거나 아님 뭔가 할 일이 있는데 오늘은 그런 일도 없다. 주말이면 뭔가를 해야 할 것 만 같다는 생각은 하지만 막상 주말이 오고 나면 늘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Qf-ReIwV6B-rPutKqV63JL_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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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02 Nursing bot_02 - SF 소설 2069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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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4T12:17:15Z</updated>
    <published>2021-03-26T23: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3.&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간호 봇을 수리하는 사람 너머로 흐릿한 태양이 걸려 있다. 지저분한 골목이 내다 보이는 창 바로 옆에서 수리하는 사람이 준에게 말한다.  &amp;ldquo;저장 내용을 복원하는데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리를 절뚝거린다고 하셨죠?&amp;rdquo;&amp;ldquo;예 오른쪽 앞 다리요. 그럼 얼마나 걸릴까요?&amp;rdquo;&amp;ldquo;이번 주에 제가 너무 바빠서 다음 주 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nNLwihxgdCSbv6wEKjJ87MkCO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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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02 Nursing bot_01 - SF 소설 2069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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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3T21:27:02Z</updated>
    <published>2021-03-19T20: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둠이 내리고 한참이 지난 시간이다. 어둠 속에서 이불이 뒤척인다. 매일 밤마다 뒤척거리기만 할 뿐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모양이다. 어둠 속에서 휴대폰의 불빛이 잠시 깜박인다. 중요한 일이 아니면 아무런 반응도 없는 휴대폰이 잠시 깜박이는 것을 보면 중요한 연락이 온건가 보다.  아무런 반응이 없는 듯 보였던 준이 뒤척이지도 않고 가만히 누워있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9qX4MqUZFL5nBTAQ8z1oi2BCh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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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01 The bird 2 -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지면 날아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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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3T14:51:44Z</updated>
    <published>2021-03-12T10: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새라는 것을 알고 나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하늘을 멋지게 날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보니 이것보다 멋진 것은 없는 것 같았다. 그래서 작은 날개를 퍼덕거리며 날아 보려고 하였다.&amp;nbsp;그러나 한참을 그렇게 날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하늘로 날아오를 수가 없었다. 이 녀석은 낙담하고 말았다.  며칠을 연습해도 도저히 날 수가 없었다. 날 수 없는 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WMIZ8c-yWQvk0wn9_NOib360G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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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이야기 01 The bird 1 -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지면 날아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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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4T09:56:54Z</updated>
    <published>2021-03-12T10:2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이 따스한 어느 날 조그마한 둥지에서 작은 알 하나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따스한 햇볕을 받아서인지 알의 표면은 매우 반짝거렸다. 한참을 꿈틀거리던 알의 한쪽이 조금씩 깨어지기 시작했다. 천천히 깨지던 알의 틈 사이로 작은 부리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균열이 생기던 알에서 작은 녀석 하나가 알을 비집고 나왔다.  바깥으로 나온 녀석은 매우 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LhBW0avj20mlLcJzU32xE3jKH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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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경험이 항상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 나이가 들면 더 많은 것을 이해할 줄 알았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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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6:34Z</updated>
    <published>2021-03-07T08: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다 보면 그래도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제법 많이 있다는 생각을 하고, 짧은 나의 생각으로 세상의 일들을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할 때가 많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스스로 판단하고, &amp;quot;이런 일은 이런 결과가 나올 거야!&amp;quot;라고 나 스스로 결정해서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amp;quot;그거 뭐 안 해봐도 뻔하지 않나?&amp;quot; 마인드 말이다. 그런데 과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00auqLiKAw97FEvAzptnr6PK8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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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는데 내 마음엔 아직... - 나도 봄을 느끼고 새로운 기분으로 뭔가를 느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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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0T07:46:33Z</updated>
    <published>2021-03-06T23: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가운 겨울이 어느덧 조금씩 물러서고 있는 계절이 오고 있다. 낮에는 하늘의 햇볕이 그래도 꽤 따사롭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그래도 아직은 아침저녁으로는 아직은 쌀쌀한 기운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무척이나 길게 느껴지던 겨울이 조금은 그 힘을 잃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아직은 내 마음의 변화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가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xNiQKEVJ-CSpFRgGTlo-37qW9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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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승리호&amp;gt; 난 신호탄으로 보인다 - 영화 승리호를 보고 이상한 감정이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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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3:28:25Z</updated>
    <published>2021-02-27T11: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구석 영화 수다쟁이의 입장에서 그냥 영화에 대한 평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느낀 이상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싶다. 얼마 전 둘째 아들 녀석과 승리호를 넷플릭스를 통해서 봤다. 평소 내가 영화를 꽤 많이 좋아하고 영화를 많이 보기도 한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에 유명하진 않지만 좋은 영화를 엄선해서 영화 이야기도 올리고 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e5oorblBhnxW7_z86OcISdzDvHk.pn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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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안사람을 이름으로 부르는 이유 - 난 아직 안사람을 여보나 당신으로 부르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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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13:27:56Z</updated>
    <published>2021-02-27T10: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든 말도 안 되는 생각인데 나이를 먹을수록 개인보다는 그 사람의 위치가 중요해지는 것 같다. 이삼십 대는 젊은이, 청년, 아가씨. 뭐 이렇게 불린다가 중년이 되면 누구나 &amp;quot;아저씨&amp;quot; &amp;quot;아줌마&amp;quot;로 불린다.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면 &amp;quot;머시기&amp;quot; 고객님이 되고, 회사에 다니지 않아도 사장님, 사모님으로 불린다. 누가 내 이름을 부르는 일이 점점 없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anGjmFy4gRIoGjThAIowIobKD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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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이 넘어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다. - 살아지는 데로 살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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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16:13:17Z</updated>
    <published>2021-02-27T07: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Life's but a walking shadow, a poor player, that struts and frets his hour upon the stage, and then is heard no more, It is a tale, Tald by an idiot, full of sound and fury.&amp;quot;  &amp;quot;인생이란 걸어 다니는 그림자에 지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JOCoWRRX_6AiZgLvimzeOAWww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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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에게 커피 한잔을 타 줘야겠다. - 커피 한잔을 마시는 동안의 시간을 오롯이 나에게 주어야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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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7T08:54:26Z</updated>
    <published>2021-02-21T05: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얼 호~~~ 아 스~~~우 모~~~ 옥 금토일 주중의 시간이 지나고 주말이 오면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주말엔 뭔가 쉬어야 한다는 생각과 즐거운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집착하게 된다. 그렇다고 주말이라고 해서 가만히 쉬기만 하는 것도 아니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그때 일어나 있는 아이들이 있으면 같이 아침을 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bFiWSHgJ8Vzf_HPEvofcfgc53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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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백만 송이 장미를 주는 방법 - 백만 송이 장미를 받는다고 하면 어떻게 받는 것이&amp;nbsp;가장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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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6T00:16:50Z</updated>
    <published>2021-02-20T08: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늘 행복을 꿈꾸지만 행복하지 않은 게 인생이고 삶 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고 있다. 가끔 저 멀리 있는 멋진 다른 사람들의 삶을 꿈꾸기도 하고 아님 미래의 내가 이렇게 되면&amp;nbsp;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한다. 눈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란 게 뭔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예전에 봤던 영화 중에 &amp;lt;미드나잇 카우보이&amp;gt;란 영화가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봐서 영화의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mAoUozOwZaagitu673QG5whbw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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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 메일을 받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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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2:22:50Z</updated>
    <published>2021-02-17T05: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이 비슷한 하루를 살다 보니 벌써 반 백년을 넘게 살았다.&amp;nbsp;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다보면 많이 다른 모습이 보이는데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비슷하다고 느끼는 것은 요즘 나의 일상이 매우 비슷해서 인가보다. 거의 10년 정도의 시간 동안 별 다른 변화 없이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내고 있는 것 같다. 나이도 들고 몸도 여기저기 쑤시고 이제는 날씨가 추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Nd%2Fimage%2Fu6CmR2_6sdS2lO9tByV9qxSB8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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