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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트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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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매를 키우는 여기자가스위스 취리히에서 살아가는좌충우돌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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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8: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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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7. 구원의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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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20:48:12Z</updated>
    <published>2024-09-30T10: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은 바지에 다리 한 짝을 집어넣으며 자신의 다음 행동을 계산했다. 일단 엄마의 존재를 확인하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엄마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야겠다고 판단한 지원은 옷에 몸을 끼워 넣기가 끝나자마자 가방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최근 통화 리스트에서 &amp;lsquo;엄마&amp;rsquo;를 찾아 손가락을 그곳으로 향했다. 그러나 액정을 누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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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돌봐주는 선생님 1.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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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22:53:08Z</updated>
    <published>2024-09-11T10: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첫째가 밥을 먹다 울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를 맛있게 먹던 중이었다. 메뉴도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었고, 식사 직전까지 가든에서 열심히 뛰어놀았는데. 갑자기 아이가 왜 우는 건지,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첫째를 진정시키고, 밥을 마저 먹고, 책 한 권을 읽고 치카를 한 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왜 울었는지 물어봤고, 아이는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SPP-YDX08ZgvUFLxQXPA0r7m2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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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6.  지옥 같은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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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21:39:41Z</updated>
    <published>2024-09-03T13: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은 참아내고 있었지만, 더는 버티기 힘들었다.       지원은 일단 이 남자와 한 공간에 있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돌아 집에서 나가자니, 모양새가 이상했다. 곧 갈 거라는 손님을 혼자 집에 두고 집을 비우는 게 누가 봐도 정상적인 형태는 아니었으니까. 일단 핑계를 대고 거실을 벗어나야겠다고 지원은 생각했다.         &amp;ldquo;저는 잠시 화장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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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5. 기억 저편의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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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21:51:21Z</updated>
    <published>2024-08-29T13: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원은 정신을 잃지 않기 위해 잠시 숨을 골랐다. 짧게 짧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며 잠시 스스로를 다스렸다. 조금씩 아득해지던 정신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걸 느꼈다.   동시에 어두웠던 시야도 함께 되찾았다.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가죽 소파 한가운데, 한 번도 본 적 없던 남성이 앉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 피부는 구릿빛으로 그을러져 있었고, 얼굴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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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응답하라 1988&amp;rsquo;이 현실로.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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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2:43:57Z</updated>
    <published>2024-08-29T12: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옆집이 이사 왔다. 정확히는 옆 건물 0층에 이웃이 새로 들어왔다.        옆 건물과 우리는 가든을 마주대고 있는 독특한 구조다. 나무 몇 그루로 구역을 나눠놓긴 했지만, 결국은 계속 얼굴을 맞대야 하는 구조다. 그래서 어떤 이웃이 오게 될지 매우 궁금했다. 이상한 이웃이 오면, 그만큼 삶이 고단해질 게 뻔했다. 그래서 제발 좋은 이웃이 오게 해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Bc6tZi9YIRW0vO8iSPp132WoF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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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4. 행복과 불행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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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8:32:15Z</updated>
    <published>2024-08-20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 집이라고요?&amp;rdquo; &amp;ldquo;네. 여기가 우리 집이에요.&amp;rdquo;       이상하게 낯익은 벽돌집의 낮은 담장을 바라보던 준서. 여긴 분명 처음 와보는 동네였다.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동네였는데, 이상하게 낯이 익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담장이라 그런가, 준서는 그렇게 담장 너머 집을 주시했다.       &amp;ldquo;그러고 보니 통성명도 못 했네요. 제 이름은 강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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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3. 이상한 그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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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6:54:03Z</updated>
    <published>2024-08-12T18: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서는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다시 연락드리겠다는 말을 남긴 채 이 이상한 여자와 함께 방을 나섰다.  접촉사고로 오늘 처음 만난 이 여자가 왜 이러는 걸까. 지금 저 여자는 누가 봐도 이상해 보이는 행동을 자신에게 단호하게 행하고 있었다. 그 와중에도 환하게 웃으며 병원을 나서는 여자의 표정은 세상 행복해보였다. 교통사고로 하루를 망친 사람의 표정이라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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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2. 죽음의 냄새가 덮이는 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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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13:06:33Z</updated>
    <published>2024-08-08T08: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서가 그날 왜 그 차키를 집어 들고 집을 나섰는지 알 수 없었다. 그날은 준서 인생에 있어 손에 꼽는 중요한 날이었다.       콘셉트카를 뛰어넘어 실용성을 가미한 미래형 신차를 발표하자는 회사의 제안을 받은 건 3년 전이었다. &amp;lsquo;천재 자동차 디자이너&amp;rsquo;로 불리며 살아온 평생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 선배들의 따가운 시샘을 견뎌내며 디자인에 매달렸다. 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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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향이 나는 남자 - 1.  세상 모든 냄새가 끊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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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8T08:30:13Z</updated>
    <published>2024-08-05T22: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킁킁&amp;rdquo;       눈을 뜨자마자 스며드는 빵 굽는 냄새에 지원은 중학교 2학년 때 집 앞 자주 가던 빵가게를 떠올렸다. 늘 같은 밀가루를 쓰는 빵가게였는데, 계란을 사 오는 곳이 바뀌기 전까지만 해도 지원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드는 유일한 곳이었다. 늘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는데, 어떤 재료에서도 묵은내가 나지 않아 지원은 매일 아침 등굣길 빵가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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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선진국' 스위스? 여기도 진상은 있다.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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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11:08:33Z</updated>
    <published>2024-08-03T09: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들과 늦잠을 자고,  늦은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치우고 나니 12시가 이미 넘은 시간.  일요일이라 문 연 식당도 많지 않은 데다,  어딘가를 가더라도 5시면 대부분 문을 닫다 보니 여유를 가지고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   오늘은 그냥 집 앞 공원과 놀이터에서  공놀이를 하기로 정했다.       천천히 씻고 옷을 갈아입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9eLreXIQu4quqVYPHPQmI6_xM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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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서 바라본 한국 저출산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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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0:51:41Z</updated>
    <published>2024-08-01T09: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출산율이 0.6까지 떨어지면서 또다시 위기론이 폭발하듯 쏟아져 나온다.  이어 각종 언론들은 유럽 복지나 출산율 등에 대한 비교 분석 기사를 통해  '아동수당, 육아휴직'이 유럽 출산율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를 강조하고 있다.  나는 스위스에 겨우 6개월 남짓 살았지만 한국 언론들이 말하는 유럽 복지가 이곳의 출산율과 크게 상관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21c01UP90LoBdbbf6dDHl6Z7x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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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에 보이스피싱이 있다고요?!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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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28:57Z</updated>
    <published>2024-06-19T09: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3달 전쯤 일이다.  집을 구할 때  남편과 함께 처음으로 집을 보러 갔었다.   나름 홈게이트 발견한,  매우 마음에 드는 집이었기에 혼자 가는 것보다는  동행이 낫다고 판단했다.   바닥난방에 넓은 가든,  하나의 층에 모든 구성이 다 갖춰져 있는 등  내가 찾는 모든 조건이 갖춰진 집이었다.   가격도 우리 예산 안에 들어왔다.   에이전시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cidpfz7QIPJGhZj4J4zqGV_Ac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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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학교, 새로운 세상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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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29:24Z</updated>
    <published>2024-03-18T11: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학교에서 &amp;lsquo;모닝 커피타임&amp;rsquo;이 열리는 날이었다.   아이들을 보내놓고 황급히 집을 정리한 다음  외출 준비를 하고 학교로 향했다.        오늘의 커피타임 주제는  앞으로 학교에 새로 건설하게 될 건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부모들과 공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사장이 직접 나온다고 해 궁금했다.   대체 어떤 내용을, 어떤 방식으로  학부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IErgj9ip7g8QKifu0WvW2O-F7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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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히 2주 만에 몸살이 났다.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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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29:40Z</updated>
    <published>2024-03-14T12: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학교에 다닌 지 2주째.  난 평소 잘 걸리지 않는 몸살에 걸렸다.   아침마다 셔틀버스를 태워 보내기 위해 긴장하고 잠들고,  깨어나 해보지 않았던 스낵박스를 싸고,  이후에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하고 정보를 얻고.       난 기자였기에 어쩌면 아예 낯설지 않은 삶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정확히 2주 만에 몸에 무리가 온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O-CZIFSehXYa5jA3BS-iKRco50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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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인복은 타고났지.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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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29:55Z</updated>
    <published>2024-03-01T14: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이 낯선 땅에서 산지 1달을 꽉 채웠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너무 바쁘다 보니 뭔가 잘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큰맘 먹고 노트북을 들고 Stadelhofen BH에 있는 스타벅스에 둥지를 틀었다.   자리에 앉자 여기서도 K-pop이 흘러나온다.  정말 신기하게도 수많은 한국 걸그룹의 음악이 스위스 온갖 곳에서 흘러나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Hf4fpz09h7in9PkEMJM_A6Ur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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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만 더 잘했어도...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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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30:11Z</updated>
    <published>2024-02-05T21: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난 영어를 그래도  꽤나 잘하는 편이라고 자부했었다.(과거형)  기자를 꿈꾸며,  언젠가 특파원이 되고자 하는 꿈 또한 함께 꿨기에  대학생 시절 교통사고 합의금을 가지고 엄빠 몰래 값비싼 고급 영어회화 학원을  1년 6개월 치 선지불하기도 했었다.  과외를 해서 번 돈으로 매번 외국여행을 떠났고, 회사에서 해외출장 역시 수차례 다녀왔으며, 통역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p_viiJZs5KMzlaMuPoEcOgB3r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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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취리히에 삽니다 :) - 스위스 취리히에서의 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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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9:30:27Z</updated>
    <published>2024-02-01T13: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취리히에 입국한 지 1주일 정도에 접어들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고 싶었는데, 생각 외로 너무나 바빠서 도저히 매일 무언가를 끄적일 시간이 없었다.  1주일이 지나고 나니  조금 일상이 자리잡아 이제서야 노트북 앞에 앉았다.  눈 앞에 트램이 지나가고 고개를 돌리면 취리히 중앙역의 웅장한 건물이 눈에 담기는 이 곳은 '스타벅스' ^^   뭐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Om0CshOvKGXE0J8uGtiAViOmO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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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스 가면 유튜브 하라고요? - 워킹맘 기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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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5:06:57Z</updated>
    <published>2024-01-09T12: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위스로 나가 살게 됐다는 이야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은 내게 &amp;quot;유튜브를 운영해 보라&amp;quot;고 조언해준다.  아무나 살기 힘든 나라인 만큼 생활 모습을 찍어 올리면 꽤나 유니크한 채널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른다.  나 역시, 충분히 영상으로 나의 스위스 인생을 기록하는 게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 동료들과 함께 한 술자리에서 멋진 채널명을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ovFTRixwNOMp5OVgaMvSBs_Jh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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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 같은 휴직. - 워킹맘 기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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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18:40Z</updated>
    <published>2024-01-08T08:0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주재원 결정으로 난 '일단' 휴직을 했다.   일반휴직.  길어야 1년인 휴직인지라 동료들은 이번 휴직이 어쩌면 '사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 가족사진이 그려진 케익도 선물 받고, 수많은 선물, 선물, 또 선물에 감동의 편지, 카드, 그리고 눈물까지&amp;hellip;  사실상 '퇴직'에 준하는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실제 최근 나와 비슷한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Zwb7Mf9HPbjYSmlJt02Ok0zfr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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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 워킹맘 기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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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2T04:43:10Z</updated>
    <published>2023-11-10T1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스위스로 떠날 날이 다가오고 있다.   4년이라는 꽤 긴 시간을 멀리멀리 떨어진 나라로 가야 하다 보니 남은 시간, 꼭 봐야 할 사람들을 한 명 한 명 만나는 중이다.  어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타사 기자 동료를 만나 맥주 한 잔을 나눴다.   언니와 맛난 안주를 시켜놓고 맥줏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내 인생을 돌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Nod%2Fimage%2FhZDIktwP3C37AJugAeY6J3M18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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