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물리학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 />
  <author>
    <name>d92096c1abb743d</name>
  </author>
  <subtitle>AI를 하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취미는 조용히 관찰하며 생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통하고 싶은 분은 X에서 만나요.</subtitle>
  <id>https://brunch.co.kr/@@bOZA</id>
  <updated>2021-01-22T06:24:10Z</updated>
  <entry>
    <title>5화 | 피칭 당일 - 사내벤처 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31" />
    <id>https://brunch.co.kr/@@bOZA/31</id>
    <updated>2026-04-23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4-23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순식간에 일어나 버렸다.  지하철을 타며 강남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나는 허탈함과 안도감을 느끼면서 오늘 하루를 되새겼다. 내가 잘한 것일까? 너무 긴장이 돼서 사실 발표한 상황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최대한 스타트업 대표스럽게, 자신 있게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면서 발표를 진행한 것 같은데, 마음속 한 구석에 자꾸 찜찜한 마음이 묻어 나오</summary>
  </entry>
  <entry>
    <title>팔에서 뻗어나간 하얀 줄 끝에 - 수술대에 오르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30" />
    <id>https://brunch.co.kr/@@bOZA/30</id>
    <updated>2026-04-21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4-21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옷을 하나씩 벗는다. 외투와 바지, 티셔츠, 속옷, 양말. 마지막으로 안경도 벗는다. 파란색 가운을 걸치고 머리카락을 한 올 한 올 말아 올려 남김없이 모자 속에 감춘다. 그렇게 가운 속에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의 몸이 남는다. 은은한 음악소리가 들리는 밝은 방으로 간다. 소파에는 나와 똑같이 입은 여자가 팔에 호스를 꼽은 채 앉아있다. 그 옆에 앉자, 옷</summary>
  </entry>
  <entry>
    <title>4화 | 결과 메일 - 사내벤처 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9" />
    <id>https://brunch.co.kr/@@bOZA/29</id>
    <updated>2026-04-23T11:11:44Z</updated>
    <published>2026-04-18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이 왔다.   회사에서는 도저히 열어볼 엄두가 안 난다. 아무렇지 않게 복도를 지나는 동료들. 인간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내 노트북 화면을 들여다볼 것만 같다. 이래서 사생활보호 필름을 붙이는 걸까?  노트북 화면에 받은 보관함을 띄워놓고, 정처 없이 마우스를 움직인다.  &amp;quot;책임님! 잠깐 와보시겠어요?&amp;quot; &amp;quot;네! 팀장님.&amp;quot; &amp;quot;A부서</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평가는 공정하다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0" />
    <id>https://brunch.co.kr/@@bOZA/20</id>
    <updated>2026-04-15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4-15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지고 보면 평가란, 회사생활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평가에 일희일비하게 된다.  나 역시 그랬다.    이전 회사에서 세 번, 현재 회사에서 다섯 번. 회사생활을 하면서 총 여덟 번의 평가를 받아봤던 것 같다. 좋은 적도 있고 나쁜 적도 있었다. 여러 번의 평가를 받고서 내가 확인한 건 다음과 같다. 평가는 실력과</summary>
  </entry>
  <entry>
    <title>3화 | 아이디어 뱅크 - 사내벤처 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9" />
    <id>https://brunch.co.kr/@@bOZA/9</id>
    <updated>2026-04-18T13:14:13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서에서 나름 알아주는 아이디어 뱅크다.  사내 벤처를 시작하면, 자판기처럼 아이디어를 쏟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초반에는 많이 냈다. 하지만 그 모든 아이디어는, 한정된 투자금으로 누군가에게 팔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팔리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다.  어떻게 해야 할까.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 하품을 참으며 커피</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이 보지 못한 벚꽃의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8" />
    <id>https://brunch.co.kr/@@bOZA/28</id>
    <updated>2026-04-10T23:32:45Z</updated>
    <published>2026-04-10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솜사탕들이 바람에 휘날린다.  곧게 뻗은 가로수 길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가 나란히 바람에 흔들린다.  길가엔 드문드문 사람들이 보인다. 아직은 서늘한 바람 속에서  모두가 평소보다 조금 느리게 걷는다.  벚나무 곁, 새파란 잔디와 관목들이 기지개를 켠다. 참새와 까치는 봄을 노래하고, 저 너머 강물은 잔잔하게 흘러간다.  바람이 한 번 스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ZA%2Fimage%2FvREa1vDx7ui2VnrRyqjfN3TmHJ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 근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6" />
    <id>https://brunch.co.kr/@@bOZA/26</id>
    <updated>2026-04-08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4월이 되니 회사 근처 벚나무가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따로 시간을 내진 못하고, 출퇴근길에 잠깐씩 보는 정도입니다.  원래 연재는 매주 토요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1화를 올리고 나니 다음 이야기를 그냥 두기가 어려워 이번 주는 화요일에도 한 편을 추가로 올렸습니다.  당분간은 토요일 연재를 기본으로 하되, 주중에도 상황</summary>
  </entry>
  <entry>
    <title>2화 | 설명회 - 사내벤처 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4" />
    <id>https://brunch.co.kr/@@bOZA/24</id>
    <updated>2026-04-11T00:04:46Z</updated>
    <published>2026-04-07T12:1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명회는 회사 내 한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모두가 퇴근한 후 밤 7시. 백여 명도 들어갈 수 있을 공간에 의자가 나란히 놓여있었다. 행여나 아는 사람을 마주칠까, 다들 조심스레 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지인을 마주쳤다.  &amp;quot;오! 책임님. 설명회 가시는군요&amp;quot; &amp;quot;강책임님. 웬일이세요, 혹시 이번에도 신청하시나요?&amp;quot;  강책임님은 살짝 웃고 허공</summary>
  </entry>
  <entry>
    <title>1화 | 메일 한 통 - 사내벤처 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8" />
    <id>https://brunch.co.kr/@@bOZA/8</id>
    <updated>2026-04-07T12:25:51Z</updated>
    <published>2026-04-04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신이 저에 대해 뭘 안다고&amp;hellip;&amp;quot; &amp;quot;&amp;hellip;네?&amp;quot; &amp;quot;해보지도 않았으면서&amp;hellip; 왜 그렇게 쉽게 말하세요?&amp;quot;  당황한 팀장을 앞에 두고 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섰다.  &amp;quot;지난번도&amp;hellip; 엉망이었어..&amp;quot;  나는 그때, 멈추지 못했다.   그건 9개월 전의 일이었다.  '당신도 스핀오프할 수 있습니다. 사내 벤처 알림.'  결국, 오늘 메일이 왔다. 모집요강을 살펴보니 특별한</summary>
  </entry>
  <entry>
    <title>MBTI를 믿지 않는 INTJ - MBTI 검사가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5" />
    <id>https://brunch.co.kr/@@bOZA/15</id>
    <updated>2026-03-27T23:23:50Z</updated>
    <published>2026-03-27T23:2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INTJ다.  MBTI를 믿지 않는 INTJ다.  내가 MBTI를 믿지 않는 이유는, 과학적 근거가 희박하고, 최근 심리학 연구나 심리 상담 임상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으로 치면 사체액설이나 천동설 같은 것이다. 사실상 유사과학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BTI는 사회에서 제법 효용성을 가진다.   MBTI는 외/내향, 감각/직관</summary>
  </entry>
  <entry>
    <title>3월 근황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23" />
    <id>https://brunch.co.kr/@@bOZA/23</id>
    <updated>2026-03-25T13:42:58Z</updated>
    <published>2026-03-25T13: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근황글입니다.  지난 글 이후,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어느 정도 분량을 쌓아두자는 생각으로 한 편씩 써 내려갔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끝까지 다 쓰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12화 정도로 생각했는데, 쓰다 보니 18화까지 늘어났습니다. 보완 과정에서 약간의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큰 흐름은 완성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는 에세이와 칼럼 사이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AI에게 질문을 남긴다 &amp;ndash; 희망퇴직 이후 - 회사에서 AI가 일상이 된 어느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6" />
    <id>https://brunch.co.kr/@@bOZA/16</id>
    <updated>2026-03-20T23:22:29Z</updated>
    <published>2026-03-20T23: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희망퇴직으로 상처 입은 회사는 AI라는 허리케인으로 갈기갈기 찢겼다.  &amp;quot;올해부터 저희 업무에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봅시다.&amp;quot; 팀장의 한 마디는 우리 모두의 업무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렸다. 시장 조사, 보고서 작성, 홍보메일, 서비스 기획, 개발 등 업무의 모든 영역에서 AI는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우리는 AI로 기획문서를 만들고, 서비</summary>
  </entry>
  <entry>
    <title>물리학자가 사람을 관측하기 시작한 이유 - 회사에서 세운 인간 행동 가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8" />
    <id>https://brunch.co.kr/@@bOZA/18</id>
    <updated>2026-03-14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인간관찰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한 호기심은 아니었다.  물리학자답게, 나는 그다지 사람에게 관심이 많지 않았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세상의 진리 앞엔 아무런 가치를 느낄 수 없었다. 나와 맞지 않아도, 물리학자는 기계처럼 진리를 쫓아다녔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었다. 내가 인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회사에 입사하면서였다.  회사에 입사하고 보</summary>
  </entry>
  <entry>
    <title>3월 근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4" />
    <id>https://brunch.co.kr/@@bOZA/14</id>
    <updated>2026-03-08T03:15:26Z</updated>
    <published>2026-03-08T03: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주 1회 발행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새 9편까지 왔네요. 더 자주 올리고 싶지만 회사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어서 쉽지 않네요.   평소 루틴은 주중에 1~2편 쓰고, 주말에 첨삭 후 발행합니다. 하지만 현재 장편 연재를 같이 준비하고 있어서 주1회 발행 일정이 여유롭진 않습니다. 중간에 공개할까 싶다가도 아직 글쓰기 초보라, 혹시 중간에</summary>
  </entry>
  <entry>
    <title>아파트라는 소우주, 안과 밖에서 느낀 자유와 불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3" />
    <id>https://brunch.co.kr/@@bOZA/13</id>
    <updated>2026-03-07T13:59:12Z</updated>
    <published>2026-03-07T13: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른 나뭇가지 사이로 슬쩍 보이는 거대한 흰 건물무리. 외벽에는 네모난 창이 각 맞춰 늘어서있다. 저 건물 모든 층마다 집이 있고 사람이 살고 삶을 이어나가는 터전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파트다.  나는 평생 그곳에서 살아왔다. 저 흰색 배경에 놓인, 네모 반듯한 바둑판같이 일률적으로 배치된 창문 속에는 내 침대가 있었고, 책상이 있었고, 작은 벽장에는 교</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답이라고 말하는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1" />
    <id>https://brunch.co.kr/@@bOZA/11</id>
    <updated>2026-02-27T22:45:20Z</updated>
    <published>2026-02-27T22: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테리어 영상을 보다가 문득, 이게 정답이네라는 댓글을 보게 되었다.   정답이 없는 인테리어 분야에서 정답이라니, 이런 생각을 하며 다른 댓글을 무심히 봤더니 생각보다 그런 댓글이 많았다.  이게 맞다, 이 방식으로 해야지와 같은 말은 우리가 쉽게 일상에서 접하곤 한다. 젓가락 쥐는 법, 청소하는 법, 하다못해 게임하는 법조차 가장 최적화된 방법을 추구하</summary>
  </entry>
  <entry>
    <title>우수한 인재만 남길 수 있을까 &amp;mdash; 희망퇴직 후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10" />
    <id>https://brunch.co.kr/@@bOZA/10</id>
    <updated>2026-02-22T00:36:05Z</updated>
    <published>2026-02-22T00: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같은 나이, 30대 후반의 개발자. 가끔 차 한 잔 하면서 농담을 주고받았던 그가 희망퇴직 대상자가 되었다. 성실했고, 해외 대학 출신인 그에겐 어쩌면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내 마음이 불편한 것은, 회사가 임직원을 다루는 방식이 대단히 폭력적으로 느껴져서 그런 것 같다.  회사는 아주 명확한 기준으로 희망퇴직</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C 고과 하나가 남긴 것&amp;mdash; 희망퇴직 전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3" />
    <id>https://brunch.co.kr/@@bOZA/3</id>
    <updated>2026-02-22T00:36:38Z</updated>
    <published>2026-02-15T14: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가 희망퇴직을 하게 되었다. 회사가 경영혁신이라는 이름으로 감행한 인원 감축에서, C 고과를 가지고 있었던 그가 대상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의 팀장은 말렸다고 하지만, 결국 그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다.  그는 나와 나이가 같은, 30대 후반이었다. 같은 회사를 다니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통계학과를 나와 알고리즘을 공부하던 성실한 동료였다. 우리가</summary>
  </entry>
  <entry>
    <title>주 4.5일제, 생산성을 높이는 독이 든 성배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5" />
    <id>https://brunch.co.kr/@@bOZA/5</id>
    <updated>2026-02-09T09:51:28Z</updated>
    <published>2026-02-09T09: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주4.5일제 이슈에 대해 제 개인적인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일 많이 하는 나라'의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OECD 38개국 중 근로시간 5위라는 성적표는 주 4.5일제 논의가 단순한 휴식의 갈망을 넘어선 생존의 문제임을 시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근로시간에 있어서 1등은 아닙니다. 의외셨나요? 한국보다 높은 나라는 콜롬</summary>
  </entry>
  <entry>
    <title>관측되지 않은 생각은 존재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ZA/6" />
    <id>https://brunch.co.kr/@@bOZA/6</id>
    <updated>2026-01-31T12:39:31Z</updated>
    <published>2026-01-31T12: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회사에서 어떤 사람을 도와줬다. 그 사람을 도와준 이유는 여러 요인이 있었지만, 그 사람이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고, 내 도움으로 타인에게 인정받는 경험을 한다면 바른 방향으로 향해간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나의 도움으로 그 사람은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지만, 끝없는 탐욕에 빠지게 되어 내 도움의 목소리가 끝내 들리지 않게 되었다. 나는 결국 그 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