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케이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 />
  <author>
    <name>kj-style</name>
  </author>
  <subtitle>공대 나온 남자, 느닷없이 글쓰기에 맛들인 남자, 행복했던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싶어진 남자</subtitle>
  <id>https://brunch.co.kr/@@bOdN</id>
  <updated>2021-01-20T09:28:25Z</updated>
  <entry>
    <title>캐나다로 가족 여행 (3) - 코로나 때문에 강제로 늘어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13" />
    <id>https://brunch.co.kr/@@bOdN/13</id>
    <updated>2022-11-06T03:14:04Z</updated>
    <published>2022-11-05T04: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첫 번째 날, 월요일  캐나다에서의 가족 여행, 즐거웠던 8일이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벌써 돌아갈 날이 되었다. 우리 가족은 비행기 출발 두 시간 반 전에 밴쿠버&amp;nbsp;공항에 도착했다. 비행기 시간은 충분히 여유가 있었다.  에어캐나다 체크인 카운터를 찾아갔다. 캐나다인 항공사 직원이 한국행 여행객은 줄을 서라고 안내해 주었다. 가리키는 곳에는 다른 여행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2aDTdJQH6nrglKM4y81l_2su7a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로 가족 여행 (2) - 위니펙과 밴쿠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12" />
    <id>https://brunch.co.kr/@@bOdN/12</id>
    <updated>2023-01-02T13:47:22Z</updated>
    <published>2022-11-05T04: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날,&amp;nbsp;월요일  드디어 출국일이다. 한여름 날씨에 여행 가방을 끌고 공항버스를 타는 것은 너무 고역일 것 같았다. 세 명이 공항버스를 타는 비용이나, 내 차로 이동하는 비용이나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내 차로 이동하고 장기주차장에 세워 놓았다. 자기 부상 열차를 타려고 열차 정거장까지 갔는데, 더 이상 운행을 안 한단다. 그래서 셔틀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w0MCsPOmKDKUB6Spgz_Ut-Fab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캐나다로 가족 여행 (1) - 여행 준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11" />
    <id>https://brunch.co.kr/@@bOdN/11</id>
    <updated>2022-11-06T01:47:39Z</updated>
    <published>2022-11-05T04: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딸은 올해 5월에 캐나다 위니펙으로 유학을 갔다. 혼자서.  떠나기 전 만 해도 큰딸은 유학에 대해 자신만만했다. 하지만 막상 출국일이 되니 불안해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처음 해보는 출가. 처음 가보는 대학교. 지구 반대편에 있는, 처음 가 보는 나라. 처음으로 혼자 타는 비행기. 심지어 중간에 갈아타야 한다.  지금까지 엄마 아빠 그늘에서 살았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qRMGGI8WlvXYibZAuAmcCtPbtu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로벌 소프트웨어 프리랜서가 되다 (2) - 사용자 회사에 채용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10" />
    <id>https://brunch.co.kr/@@bOdN/10</id>
    <updated>2023-01-10T05:43:59Z</updated>
    <published>2022-03-20T11: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Toptal에 탤런트로 최종 합격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탤런트 풀에 등록된 것일 뿐 채용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Toptal에는 수 백개의 일거리가 올려져 있다. 그 중에서 나의 경력에 맞는 것을 골라 지원해야 한다. 사용자 회사로부터 서류 심사, 면접, 인턴 과정을 모두 합격해야 실제 채용이 되고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다.  일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oleQJGLDKeq1rI7NPfbAxSVaYB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로벌 소프트웨어 프리랜서가 되다 (1) - Toptal에 탤런트로 등록되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9" />
    <id>https://brunch.co.kr/@@bOdN/9</id>
    <updated>2023-11-07T03:37:47Z</updated>
    <published>2022-03-20T11: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서 프리랜서 개발자를 고용한다. 특히 SI 업계가 그렇다. 소프트웨어 분야가 점점 통합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다른 업계에서도 프리랜싱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생긴 또 하나의 변화는, 많은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관리만 잘한다면 온라인으로 일해도 큰 지장이 없는 일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mE01MAboqZwn7evSzS9uuE-h27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느 토요일 아침 - 차 한잔과 여유 있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7" />
    <id>https://brunch.co.kr/@@bOdN/7</id>
    <updated>2021-05-09T11:08:48Z</updated>
    <published>2021-05-02T0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은 일주일 중에서 가장 기분이 좋은 시간이다. 오늘, 내일, 이틀 동안 회사를 안 가도 되니까.   내게는 노는 날이지만 와이프는 학원으로 일을 하러 나간다. 그래서 항상 내가 차로 데려다준다. 10시까지 출근이라서 9시 20분에는 출발해야 한다. 즉, 대략 8시 반까지 늦잠을 자도 된다.  어젯밤, 새로 산 소설책을 읽느라 3시에 잠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AtD970CxAVcgU_7rpB63MQoF7B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천운으로 피한 사고 - 아무 일도 안생겨서 천만다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6" />
    <id>https://brunch.co.kr/@@bOdN/6</id>
    <updated>2021-04-02T04:04:10Z</updated>
    <published>2021-02-28T04: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토요일 아침이었다. 와이프가 망포역 골든스퀘어까지 차를 태워 달란다. 30분 정도 볼일을 보고 나올 테니, 기다렸다가 집에 갈 때도 태워 달란다. 즉, 운전기사 좀 해 달라는 것이다. 말투는 부탁이지만, 사실은 명령이나 마찬가지다. 귀찮긴 했지만 흔쾌히 승낙하고 같이 차에 올랐다.   골든스퀘어 앞에 도착. 건물 입구에서 와이프를 내려주었다. 골든스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EtWAxD_mfy2lJY4_eCu8MAa62W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당함과 욕심 - 나는 무슨 욕심으로 손목을 다쳤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5" />
    <id>https://brunch.co.kr/@@bOdN/5</id>
    <updated>2021-03-02T00:23:18Z</updated>
    <published>2021-02-21T04:5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새벽 1시. 왼쪽 손목에 통증이 느껴져서 어설프게 들었던 잠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통증이 장난 아니다. 손목이 끊어질 듯 아프다. 조금만 움직여도 아~야~ 신음소리가 나올 정도로 아프다.    어떻게 된 거지? 왜 갑자기 아프지? 며칠 전부터 팔굽혀펴기를 하고 나면 가끔 손목이 시큰거리기는 했다. 어제 아침에는 누워서 스마트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ctANYiPe2AJCMPQ1gyyXemT6WK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 - 책을 읽으면 저자의 세계 속으로, 글을 쓰면 내 기억 속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4" />
    <id>https://brunch.co.kr/@@bOdN/4</id>
    <updated>2023-10-06T13:20:29Z</updated>
    <published>2021-01-30T06:3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도서관에 가는 것은 나의 중요한 일과가 되었다. 요즘은 거의 매일 가는데, 주로 글을 쓰거나 책을 읽는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다. 어머니가 어디서 얻어오거나 사주신 책이 집에 있었고, 그 책들을 닳도록 읽었다. 시골에서 자란 터라, 책 읽기 말고는 특별히 할 것도 없었으니까. 계몽사 책 컬러학습대백과, 소년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1ph6Nan7lPZSIoYTEtqF_D8Ng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귀국 직전에 잃어버린 여권 - 천국 같던 가족여행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고 지옥을 경험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3" />
    <id>https://brunch.co.kr/@@bOdN/3</id>
    <updated>2021-02-21T11:21:26Z</updated>
    <published>2021-01-26T19: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해외 출장을 많이 다녀서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많이 있었다. 그래서 그 해 겨울에는 마일리지를 써서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해외 출장 때문에 장기간 집에 없는 날이 많아서 항상 가족들에게 미안했는데, 이번에는 모처럼 목에 힘 좀 줄 수 있었다. &amp;ldquo;야, 이거 아빠가 그동안 출장 간걸로 가는 거야.&amp;rdquo; 일본 어디가 좋겠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4rg6sblOlopuWFsO3Rxw8dFO4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 비행기, 꼭 타야만 한다구 - 귀국편 비행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벌인 사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2" />
    <id>https://brunch.co.kr/@@bOdN/2</id>
    <updated>2022-10-23T13:54:38Z</updated>
    <published>2021-01-26T19: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업상 해외출장을 많이 다녔다. 평균 1년에 네다섯 번 정도는 간 것 같다. 간혹 3박 4일 짧은 출장도 있지만, 현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4주 이상 걸리는 장기출장이다. 장기 출장 중에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당연히 귀국일이다. 귀국 날짜가 가까워지면 날짜 세기에 들어간다. 귀국날까지 앞으로 D-x일. 3일 전쯤부터는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KoRjt91_VGkndlY5tahJZ-cv5X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 산정호수로 떠난 가족 여행 - 새 사진도 찍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dN/1" />
    <id>https://brunch.co.kr/@@bOdN/1</id>
    <updated>2022-11-05T10:25:21Z</updated>
    <published>2021-01-26T19: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 방학. 큰아이 생일. 여행을 가야 할 이유 두 개가 겹쳤다. 아니, 네 개다. 1년 반 동안 가족여행을 못 갔고, 호텔스닷컴 포인트 유효기간이 거의 다 되었다. 이번엔 반드시 가족여행을 가야 한다.  큰아이는 새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대포만한 망원렌즈도 가지고 있고, 새 동호회에도 종종 들어가는 눈치다. 지난 여름에도 큰아이랑 같이 몇 번 새 사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dN%2Fimage%2FLtULRyMaD9KSgIxHqoIWTV24nW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