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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때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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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사무관. &amp;lt;PSAT 원래 이렇게 푸는 거야&amp;gt; 저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으나 공부하다가 얼떨결에 고시까지 보고야 말았다. 책 한 권 낸 뒤로 본업은 작가라고 주장하고 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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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0T15:33: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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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쌍검술 실장님을 아시나요 - 담당 공무원 + 기계적인 AI 프로그램 + 기자의 삼위일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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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8:00:56Z</updated>
    <published>2026-04-18T06:4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급격하게 더워졌다. 꽃샘추위가 가시질 않는다며 벚꽃이 만개한 길 아래서 옷깃을 여몄던 기억이 불과 며칠 전 같은데, 오늘은 친한 회사 후배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올해 첫 더위를 맛보았다.     결혼을 축복하듯 볕이 쨍하게 내리쬐었고 사방에 라일락 꽃향기가 가득했다. 쌓여있는 산펠레그리노 탄산수를 집어 들고 검정치마의 Antifreeze가 축가로 깔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n2NXw1N7wNwu5Toy96MTLDYL7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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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업(業)'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조건 - 당신은 보람 있게 일하고 있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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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35:46Z</updated>
    <published>2026-03-08T15: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삼한사온이라는 선조들의 말엔 틀린 게 하나 없다. 패딩을 입은 날은 유독 햇살이 따뜻하고 봄옷의 먼지를 털면 다시 추위가 찾아온다. 이번 주말엔 강원도 고성에 다녀왔는데 봄맞이를 하려던 계획과 달리 겨울 고별여행을 하고 왔다. 생각지도 않았던 설산과 겨울 바다를 원 없이 눈에 담고 올 수 있었다.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GCc_AiGjaNcJ9e1weI7nsZ0Cf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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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작아지는 만큼 집은 커진다 - 인정하기 싫지만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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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45:35Z</updated>
    <published>2026-01-25T09:0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글로벌 기업의 한국 오피스에 방문할 일이 있었다. 정신없이 일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짬을 내 방문한 것이라 건물 앞에 다다를 때까지 별 감흥이 없었다. 화려한 빌딩 로비로 발걸음을 내디딜 때도 별 느낌이 없었다. 층을 선택하려면 엘리베이터 밖에서 터치스크린을 조작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냥 건물 좋네~ 정도였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cnSFul9fUqLSDDxvcI-iVDWx9I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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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부가 제너럴리스트를 키우는 이유 - 인수인계에 지친 어느 사무관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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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6:49:01Z</updated>
    <published>2025-12-10T14: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 차리고 보니 12월이다. 서울 출장길에 무언가 달라진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하다. 올해 초, 나는 로스쿨 진학대신 회사에 남기로 결정했고 그렇게 한 해가 흘렀다. 올해 난 무슨 일을 했을까? 법학에 대한 이해를 쌓고 나의 전문성을 기르는 것보다 가치 있는 일을 했나? 이곳에서도 나름의 전문성을 길렀나? 자신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o-Od6gkNep9XPY8hd20mn4zfP9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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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관이 일용직처럼 일하는 이유 - 신속, 정확 중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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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7:45:05Z</updated>
    <published>2025-10-07T11: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는다. 새 과로 옮겨온 뒤 급격히 늘어난 야근 탓이다. 매일밤 11시경 퇴근하기를 반복하다 보니, 귀가 후엔 얼마 남지 않은 하루가 아까워 쉽게 잠들지 못한다. 남은 시간이라도 무엇인가 해보겠다고 컴퓨터 앞에 앉아 골똘히 궁리해 보지만, 집필하겠다던 책이나 촬영하겠다던 영상 어느 하나 또렷하게 속도를 내지 못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d7CZ3x3G3Au6XJ-XioW_t0XJcq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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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MBTI는 분명 F가 맞다니까요 - 어느 F호소인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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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5:07:25Z</updated>
    <published>2025-08-30T13: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어딜 가나 MBTI로 자기소개를 한다. 직장에서 만나든 사석에서 만나든 상대를 빠르게 이해하기 위한 수단으로 MBTI를 활용한다. 간혹 MBTI를 혈액형, 띠와 비슷한 류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MBTI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탓이다. MBTI는 내 성향을 묻는 여러 질문에 대한 나의 답변을 요약한 결과물로, '나를 지나치게 단순하게 정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Q2jN7NwybqLbiG1OTMgQg8LIF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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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에 노트북을 새로 장만하다 - 이번엔 맥북 사고 싶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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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1:02:46Z</updated>
    <published>2025-08-26T06: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 여름휴가 이틀 중 두 번째 날이다. 어제는 당일치기로 부산에 다녀왔고 (4년 전만 해도 부산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어느새 부산은 나의 최애 도시가 되었다) 오늘은 세종에서 늦잠 자고 집 청소하고 글 쓰고, 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휴가가 더 길었다면 여행 처돌이인 내 성격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외국에 나갔겠지만(올해도 벌써 나트랑,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iRhpOVT-0xWiaWnPjbykIuwzW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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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정판 2쇄 리뷰 이벤트(종료) - 나 같으면 무조건 참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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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6:21:26Z</updated>
    <published>2025-08-24T23: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정판 2쇄 출간 기념!  리뷰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10월 중으로 쿠폰이 발송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YBtrUSp9LjRPlAr_bi1D4LFWP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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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정판 2쇄 출간 소식, 그리고. - 다음 책을 내기 위한 방망이 깎기가 시작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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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6:38:15Z</updated>
    <published>2025-08-08T16: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른 채, 눈코뜰 새 없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요. 정확히 인사발령일로부터 이틀 전에 통보를 받고, 정을 뗄 시간도 없이 부랴부랴 새로운 자리로 옮겨왔습니다.    어느덧 승진이 머지않은 7년 차에 접어들어서인지, 새 정부 출범 탓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매일 같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jKg00MFZY4KLN2Yut3oHV3Pqj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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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꼭대기층에서 일하는 자의 슬픔 - 인정하기 싫지만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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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3:09:28Z</updated>
    <published>2025-06-23T02: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줄곧 로망이었다. 층고 높은 화려한 로비를 지나, 대리석 바닥을 또각또각 걸어 뷰가 훤한 고층 사무실에 출근해 시내를 내려다보며 일하는 멋진 나.   디테일이 부족했던 탓일까. 30대의 나는 로망을 억울하게 구현했다. 건물 꼭대기층까지 뚫린 드높은 로비를 지나, 대리석은 아니지만 그 비슷한 바닥을 걸어 건물 꼭대기 층으로 출근하고 있다.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MBWxhKPrlcSoZg-3WhHzwTZ4V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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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닝이 왜 유행하는지 알겠네 - 뒤늦게 유행에 편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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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0:01:56Z</updated>
    <published>2025-05-27T10: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데 없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유용한 정보를 하나 전합니다. 제 사이트에 행정고시 2차 시험 답안 작성 팁을 전하는 글을 올려두었습니다.     글 바로가기​     작년 한 해는 여러 운동을 섭렵(?)하느라 바빴다. 맞다, 허세다. 실은 겉핥기만 잔뜩 했다. 테니스를 6개월 간 배웠고, 크로스핏을 세 달간 했다. 그 외에 틈틈이 헬스장에 다녔고(헬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uTIK5nt-yRdpUjDtSpyGKa1KU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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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중에는 Bed town 주말에는 Bad town - 인정하기 싫지만 4편 - 세종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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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6:01:43Z</updated>
    <published>2025-04-05T10: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종시는 베드타운(bed town)이다  서울이 과포화 상태에 이르고, 일산, 분당 등 1기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도입된 용어가 있다. 바로 '베드타운(Bed town)'이다. 우리말로 번역하자면&amp;nbsp;침상도시라고도 말한다. 본래 영미권에서는 Dormitory town, bedroom community 등으로 말한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이를 베드타운이라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XYLXslO37yXmnKFcOUpN0BiSq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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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는 기분이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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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9:05:40Z</updated>
    <published>2025-04-03T16: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한 너무도 정든 플랫폼이지만, 조금 더 자유도가 높은 저만의 공간을&amp;nbsp;하나 더 갖고 싶었습니다. 이곳저곳 대안을 찾다가 티스토리로의 이전을 모색했습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는 분들이라면 얼마 전 티스토리를 개설했다는 공지를 읽은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도 브런치에 비해 딱히 자유도가 높지는 않더라고요. 조금 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Le6jHvx4EgdkBpTn6utdxNtxH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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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에 살면 삶이 길어진다 - 인정하기 싫지만 시리즈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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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6:46:55Z</updated>
    <published>2025-03-26T1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오늘날 대한민국의 평균 수명은 83.8세다. 아마 자기 관리를 충실히 하는 20~30대라면 대략 90세까지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갑자기 수명 이야기를 왜 하냐고? 문득 삶에서 내 의지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하다가 깨달은 바가 있기 때문이다. 앞선 '인정하기 싫지만 시리즈 2편'(바로가기)에서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sZFXfuHmtniBKfeRUW1-F9G6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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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시험 당차게 보고 오세요 - 실력보다 기세가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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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9:29:17Z</updated>
    <published>2025-03-07T03: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5년 5급공채 PSAT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봄과 함께 찾아오는 일정이라, 사계절이 한번 순환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며칠 전 봄소풍 겸 국립 세종수목원에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 번쯤 와보세요. 추천합니다.)  전쟁 전날, 시합 전날 우린 무엇을 해야 할까요? 평소 하던 대로 격렬히 훈련에 매진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CI9RfeqKOgCI_ExztxBZg9HTJ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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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게 얻었다고 가벼이 여기지 말자 - 합격자 서브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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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13:05:16Z</updated>
    <published>2024-12-26T00: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앵무살수라는 웹툰을 열심히 보고 있다. 수년 전 완결된 작품인데 친구의 추천을 받아 이제야 보기 시작했다. 흑백 작품임에도 몰입도가 대단하고 웹툰의 고질병인 질질 끄는 전개도 없어 더 좋다. 곧 마지막 화를 앞두고 있어 몇 개 안 남은 초콜릿을 아껴먹듯 달콤하게 즐기고 있다.     어느 무협지든 마찬가지지만 앵무살수에도 전설처럼 전해 내려 오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wuo3ee4WbUHcxs491Ix001Lmh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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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시가 서울보다 출퇴근이 쉽다고? - 인정하기 싫지만 시리즈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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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6:46:40Z</updated>
    <published>2024-11-22T13: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진정한 직주근접을 보여주마  직주근접(職住近接). 말 그대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깝다는 의미다. 백과사전에서는 직주근접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직주근접(職住近接)이란 근로자의 직장과 거주하는 집이 가까운 것을 의미한다. 직주근접은 물리적인 요인과 시간적인 요인이 함께 작용한다. 직장과 집이 물리적으로 거리가 가까워도 통근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aF_UR6RJRM6KgCz77q8A4NXKs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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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끄고 싶으면 콘센트 뽑으세요 - 온오프 스위치가 고장 난 사무관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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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00:56Z</updated>
    <published>2024-11-15T08: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위치가 고장 났어요    워라밸(Work-Life balance)이라는 단어가 유행한 지도 수년이 흘렀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덕일까, 언젠가부터는 워라밸이라는 키워드가 크게 화제 되지 않는 듯하다.    사무관의 워라밸은 어떠냐고 묻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 그때마다 퇴근 시간이 늦다고, 업무가 막중하다고 얘기해 왔다.  우리도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ea97NjK4WMU-kUqSJgElMckrr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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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하기 싫지만, 운동하기엔 세종시가 서울보다 낫다 - 인정하기 싫지만 시리즈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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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04:39:47Z</updated>
    <published>2024-11-10T16: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뜻하지 않은 세종 라이프의 시작  인류 역사상 '강제 이주' 사례는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힘없는 사람들이 당하는 일이라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을 뿐. 우리나라 역사만 훑어봐도 수많은 사례가 존재한다. 가깝게는 일제강점기에 사할린 강제 이주, 멀리는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유민의 당나라 강제 이주 등이 있었다. 그리고 놀랍게도 강제 이주는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n_Jbub0YbkzJja9SddQJRHYnK6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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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굳이 사무관이 되었냐고요? - 사무관이 지닌 특수성과 어려움,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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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27:42Z</updated>
    <published>2024-11-03T07: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업무에 치여 브런치도, 유튜브도 통 관리를 못했습니다. 10월에는 초과근무 법정 한도시간인 57시간을 꽉 채우다 못해 넘겨버렸는데요. (공무원은 근로기준법의 적용대상이 되지 않아, 야근을 아무리 많이 시켜도 위법이 아닙니다. 법정 한도라는 건 어디까지나 57시간까지만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의미죠. 선배들은 57시간을 넘겨도 꼭 초과근무 기록을 남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ll%2Fimage%2FbEbe-LMA_7maWsAobWKcPlURv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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