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윰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 />
  <author>
    <name>14205aa5d11b4bb</name>
  </author>
  <subtitle>윰작의 브런치입니다. 스포츠로 소통하려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bOn8</id>
  <updated>2021-01-20T17:44:43Z</updated>
  <entry>
    <title>다시한번 평창! - 어게인 20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24" />
    <id>https://brunch.co.kr/@@bOn8/24</id>
    <updated>2024-01-19T14:41:04Z</updated>
    <published>2024-01-19T13:1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다. '내가 죽기 전에 올림픽을 다시한번 직접 볼 수 있을까? 올림픽 현장에서 일을 하는건? 그럼&amp;nbsp;올림픽이 아니더라도 IOC에서 하는 주관대회가 그게 뭐든 다시한번 보고 관련 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그런데 마치 나의 아쉬움을 아는지 평창에 다시한번 올림픽 성화가 타오르고 있다. 올림픽인것도 맞고.IOC주관대회도</summary>
  </entry>
  <entry>
    <title>방송작가에게 공휴일이란! - 섭외와 원고가 쌓이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23" />
    <id>https://brunch.co.kr/@@bOn8/23</id>
    <updated>2023-12-22T12:45:13Z</updated>
    <published>2023-12-22T10: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싫은 이유, 연휴가 싫은 이유, 연말연시가 싫은 이유는 다 같다. 하루 이틀 쉬자고 이게 뭔짓인가 싶을 정도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기 때문.&amp;nbsp;남들은 반갑게 맞이하는 연휴를 나는 한번도 즐거워 해본 적이 없다. 연휴가 생기면 남들 다 쉴때 나와 생방을 할것인가 아니면 이 날들을 뭘로 메우고 쉴 것인가, 명절엔 또 어떤 아이템으로 청취자들을 설득시킬 것</summary>
  </entry>
  <entry>
    <title>스토브리그는 프런트의 시간? 스포츠작가의 시간이기도&amp;nbsp;&amp;nbsp; - 야구도 끝났는데 왜 더 바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22" />
    <id>https://brunch.co.kr/@@bOn8/22</id>
    <updated>2023-12-03T03:13:10Z</updated>
    <published>2023-12-01T10:5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어있는 LG팬들이 곳곳에서 커밍아웃을 했던 한국시리즈의 시간이 겨울바람에 떠밀려 지나갔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에, 29년만에 개봉되는 술과 명품시계에, 많은 이야기들을 남기며 5차전까지만 치러진게 아쉬웠을 정도로 (선수와 팬들에게는 혼날 이야기지만) 즐거웠던 시간이&amp;nbsp;&amp;nbsp;그렇게 훅 지나가버렸다. 스포츠작가에겐 매년 오는 가을야구의 시간이지만 왜 늘 설</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은 야구가 없어 더 허전하다 - 한국시리즈의 감흥이 클수록&amp;nbsp;더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21" />
    <id>https://brunch.co.kr/@@bOn8/21</id>
    <updated>2023-11-16T18:15:36Z</updated>
    <published>2023-11-16T11: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시리즈가 또한번 막을 내렸다. LG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29년의 한은 보란듯이 풀어냈다. 관중석에는 어릴 때부터 LG팬이었지만&amp;nbsp;태어나서 한번도 우승을 보지 못했던 사람도 있었고, 20대에 우승을 보고 50대가 돼서야 우승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는 사람도 있었고,&amp;nbsp;&amp;nbsp;29년 후 아빠의 모습으로 아이와 우승의 감격을 누린 사람도 있었다. 29년동안 숙성된(?</summary>
  </entry>
  <entry>
    <title>조손의 느바 - 어느새 5년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20" />
    <id>https://brunch.co.kr/@@bOn8/20</id>
    <updated>2023-10-27T17:37:57Z</updated>
    <published>2023-10-25T10: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이 쌓이면 쌓일수록 쉽게 하는 실수가 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두려워하는 것, 그래서 하던 것만 하는 것. 트렌드가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세상에 그것도 방송을 한다는 작가가 그러면 쓰나 싶지만 괜실히 새로운 걸 시도했다 망하는 것 보다는 검증돼 있는 걸 개선 보완하는게 낫다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선택일지도 모르겠다.&amp;nbsp;&amp;nbsp;이걸 누군가는 매너리즘이라고</summary>
  </entry>
  <entry>
    <title>이자까, TV 출연하다 - 순간을 열심히 사는 자에게 기회는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9" />
    <id>https://brunch.co.kr/@@bOn8/19</id>
    <updated>2023-10-23T20:51:05Z</updated>
    <published>2023-10-11T11: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바빴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일정이 끝을 향해가고 있었던 일요일 낮, 벨이 울리며 오랜만에 보는 후배작가이름이&amp;nbsp;휴대전화에 떴다.&amp;nbsp;&amp;nbsp;이렇게 큰 대회가 있을 때면 후배들은 종종 나에게 전화를 해 섭외가 쉽지 않은 선수들이나 논란을 짚어줄 출연진을 찾는 연락을 해오곤 했기에 이번에도 그러려니, 그러면서 도움이 돼야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다. 간단한 안</summary>
  </entry>
  <entry>
    <title>근대5종 정진화 선수의 '다음'을  응원하며 - 지금은 떠나지만 다시 돌아올 국가대표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8" />
    <id>https://brunch.co.kr/@@bOn8/18</id>
    <updated>2023-10-08T14:23:40Z</updated>
    <published>2023-10-06T10: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안게임은 어떤 종목에서 어떤 선수가 한국선수단의 첫메달, 또는 첫금메달 소식을 전해올 지 가늠이 무척 어렵다. 모든 종목이 금메달 후보이기 때문에 때론 사격에서 나오기도 하고 뜬금없이 우슈에서 나오기도 하고 태권도에서 나올 때도 있다. 이번 항저우에서는 내심 근대5종이길 바랐지만 아니었다. 근대5종이길 바랐던 이유는 단순하다. 내가 아는(?) 그러니까</summary>
  </entry>
  <entry>
    <title>믹스트존(mixed zone)의 추억 - 선수와의 거리, 50c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7" />
    <id>https://brunch.co.kr/@@bOn8/17</id>
    <updated>2023-10-06T06:27:56Z</updated>
    <published>2023-09-26T09: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 현장은 예상보다 숨가쁘게 움직인다. 취재진과 방송단은 경기가 펼쳐지는 장면을 생생하게 코앞에 볼 수 있다는 특권도 있지만 그 특권을 주는 이유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좀더 가까이에서 담으라는 의미도 있기때문에 이들의 시선은 경기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경기 중에 지도하는 코치들의 시선도 보고 관중들의 반응도 살피며 경기가 끝나는 시간을 체크해야한다. 왜</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은 이루어진다, 말하고 또 말하라 - 두드려라, 그러면 열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6" />
    <id>https://brunch.co.kr/@@bOn8/16</id>
    <updated>2023-09-24T04:27:33Z</updated>
    <published>2023-09-18T03: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이야기를 하는걸 다들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가끔 의기소침해지고 왠지 용기가 없어지는 때라든지 뭔가 매너리즘에 빠져 초심이 필요할 땐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어했고 이 일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으며 그래서 이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되짚어보는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내가 브런치스토리에 자기소개서를 써서 보내고 나의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계</summary>
  </entry>
  <entry>
    <title>스포츠작가가 왜 LOL(롤)을  공부해야 하는가? - e-스포츠, 방구석 취미가 아닌 스포츠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5" />
    <id>https://brunch.co.kr/@@bOn8/15</id>
    <updated>2023-09-16T15:19:31Z</updated>
    <published>2023-09-16T08: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전 지인의 부탁으로 고등학생과 대학생의 진로 상담 강연을 한 적이 있다. 스포츠분야의 일을 하고 싶은 친구들과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조금은 해소시키자는 취지였기 때문에 이 일을 하면서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접할 수 있는 내가 적임자라고 생각했던지 조심스럽게 부탁을 했고, 나는 재능기부라 생각하고 (물론 소정의 출연료를 받긴 했다) 강연에 임했다. 당</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 운동부의 시간이다!!! - 다시 아시안게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4" />
    <id>https://brunch.co.kr/@@bOn8/14</id>
    <updated>2023-09-12T10:18:24Z</updated>
    <published>2023-09-04T04: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프로그램을 제작하다보면, 우리는 이렇게 신박한 소재로 이렇게나 열심히 섭외하고 제작하는데&amp;nbsp;게다가 조회수도 많이 나오는 편인데 왜 늘 채녈의 중심이 아닌 쪽시간을 채워주는 변두리 프로그램으로 취급받는지 아쉬움 남긴 푸념들을 종종 나눌 때가 있다. 한창 의욕이 넘쳤던 젊은(?) 시절에 나도 이런 상황들이 서운할 때가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summary>
  </entry>
  <entry>
    <title>프리랜서에게 은퇴는? - 할머니 스포츠전문작가는 안되는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3" />
    <id>https://brunch.co.kr/@@bOn8/13</id>
    <updated>2023-10-27T17:38:19Z</updated>
    <published>2023-08-23T08: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꽤나 친했다고 생각하는 피디가 퇴직을 한다며 밥 한끼 먹자고 했던 일이 있었다. 20대초반 뭣모르고  방송일을 할 때 꽤나 나를 믿어줬고, 어느정도 경력이 됐을 때 다시 만나 같이 일을 하며 서로의 연을 이어왔던 터라 당연히 흔쾌히 그러자고 했다. 하지만 방송일이 다 그렇듯, 시간대가 다른 방송을 하면 잠깐 만나 차를 마시는 것 조차 쉬운 일이 아니</summary>
  </entry>
  <entry>
    <title>아티스틱 스위밍을 아시나요? - 남자 선수가 있다는 것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2" />
    <id>https://brunch.co.kr/@@bOn8/12</id>
    <updated>2023-11-06T07:17:57Z</updated>
    <published>2023-08-01T11:1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한 수영복에 코 집게로 코를 막고 물 속으로 물 위로 날아다니기도 점프를 하기도, 꽃을 만들었다가 원을 만들었다가...,&amp;nbsp;&amp;nbsp;쉴틈도 없이 아름다운 형태로 헤쳐모이길 반복한다. 처음엔 너무 아름다운 수영 선수들에 놀랐다가 그들이 만들어내는 서커스 같은 몸짓에 놀라기도 했던 아티스틱 스위밍, 이제는 이 종목을 남자선수들이 한다는 것에 놀라는 시대에 이르렀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 그리고 이강인 - 버킷리스트 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1" />
    <id>https://brunch.co.kr/@@bOn8/11</id>
    <updated>2023-08-10T19:31:28Z</updated>
    <published>2023-07-19T09: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관심은 대학생 아들의 거취와 이강인이다. 접점이 전혀 없는 이 둘이 왜 같은 관심선상에 놓여있는지 궁금할 수 도 있지만, 이 둘의 문제(?)는 내겐 후반기의 최대 과제이자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이기도 하다. 먼저 20대초중반이 된 아들은 늘 외국생활을 갈망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와보니 코로나시기가 겹치면서 학교에서 이뤄지는 외국교류 프로그램들도</summary>
  </entry>
  <entry>
    <title>윔블던 센터코트의 추억 - 조코비치 대 머레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10" />
    <id>https://brunch.co.kr/@@bOn8/10</id>
    <updated>2023-09-11T13:44:13Z</updated>
    <published>2023-07-18T03: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전문작가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되고 즐거운 일 중 하나는 쉽게 볼수 없는 세계적인 스포츠스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볼 기회가 종종 생긴다는 것이다. 우사인볼트의 베이징올림픽 세계신기록 현장, 수영 박태환 대 펠프스의 대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축구를 대표하는 메시와 호나우지뉴의 대결 등등. 나의 스포츠작가 서사를 만들어준 대표적인 장면이다. 그리고 또하</summary>
  </entry>
  <entry>
    <title>부상과 재활, 그 두려움에 대하여 - 이제 알았다, 다치고 나서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9" />
    <id>https://brunch.co.kr/@@bOn8/9</id>
    <updated>2023-07-15T11:01:10Z</updated>
    <published>2023-07-04T1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과거로&amp;nbsp;기억한다. 여자농구 레전드 전주원 선수의 인터뷰가 있던 어느날, 전주원 선수는 부상을 당해 재활에 집중하고 있던 시기,&amp;nbsp;나는 전주원 선수의 근황이 궁금해 전화로 섭외하고 훈련장에서 만나&amp;nbsp;&amp;nbsp;인터뷰를 진행했다. 전주원 선수는 농구코트가 아닌 스포츠센터로 나를 불렀고 나는 왜 농구코트가 있는 훈련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하고 그곳으로 향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카바디를 아시나요? - &amp;quot;카바디 카바디 카바디&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8" />
    <id>https://brunch.co.kr/@@bOn8/8</id>
    <updated>2023-11-06T07:17:29Z</updated>
    <published>2023-06-21T11: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일을 하다보면 알기 싫지만 알아야하는 일들도 있고, 어쩌다보니 그것까지 알게 되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 소식에, 그 인물에 눈길이 더 가는 경우도 있다. 나는 그렇게 어쩌다보니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스포츠현장들을 다닐 기회가 많았고, 그러다보니 남들은 별일 아닌 듯 스쳐가는 스포츠 뉴스에,  그리고 그 뉴스의 주인공에 자연스레 시선이 멈추곤 한</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늘 마지막 책임은 선수의 몫인가 - 화를 꾹꾹 참다가 쓰는 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7" />
    <id>https://brunch.co.kr/@@bOn8/7</id>
    <updated>2023-07-11T04:55:26Z</updated>
    <published>2023-06-19T01: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됐다.&amp;nbsp;회사가 사라져 돌아갈 곳도 없다. 월급은 4개월째 밀렸고 월급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사비로 식사를 해결하며 버텼다. 그러나 결국 회사는 업계에서 퇴출됐고, 직원들은 미아가 됐다. 그 직원들은 농구선수들과 프런트들이며, 그 회사는 고양 데이원 농구단이다. 농구대통령 허재를 내세워 화려한 창단식과 함께 출발을 알렸던 고양 캐롯, 시</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진짜 그 일을 하고 있구나!!!&amp;quot; - 행복한 성덕, 이자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6" />
    <id>https://brunch.co.kr/@@bOn8/6</id>
    <updated>2023-11-02T07:20:33Z</updated>
    <published>2023-06-07T08: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국민이 미니홈피 하나 정도는 갖고 있었던 그 시절 어느날,&amp;nbsp; 미니홈피 쪽지로 문자 하나가 왔다. &amp;quot;혹시 00여중 나온 000 아닌가요?&amp;quot; 쪽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을 보자마자 알았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같이 보낸 친구라는 것을.&amp;nbsp; 나는 바로 답장을 보냈고 서로 연락처를 주고 받은 우리는 통화를 했고 나는 바로 KTX표를 예약하고 그 주 주말 부산으로 향했</summary>
  </entry>
  <entry>
    <title>응원하는 팀이 없는 행복 - 올해는 롯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bOn8/5" />
    <id>https://brunch.co.kr/@@bOn8/5</id>
    <updated>2023-11-02T07:20:27Z</updated>
    <published>2023-05-30T16: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나는 열렬히 응원하는 팀이 없어졌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는 팀 좋아하는 선수를 따라 경기장을 다녔고 덕분에&amp;nbsp;스포츠전문작가의 일을 하고 있으면서 응원하는 팀은 없다니 말이 되나 싶지만 사실이다. 아니 응원하는 팀이 없어졌다는 게 맞는 말일듯. 미디어석에 앉아 응원석의 팬처럼 응원하는 건 예의가 아니기에 이 일을 하면서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필터없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