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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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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3dd;️ 3도 4촌, 고성사는 서울아가씨 '고서아' 입니다.&#x1f3e1; 평범한 30대 직장인 퇴사 후, 서울에서 돈 벌고 강원도 고성에서 놀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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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1T02:3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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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 퇴사 후 1년, 나의 선택은?  - 2025.3월 홀로서기의 시작 12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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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8:09:37Z</updated>
    <published>2025-06-09T05: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1년, 홀로 살아남기 위한  여정의 끝에서  회사를 박차고 나왔던 그날의 심정은 아직도 생생하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이렇게 살다가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들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결국, 나는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한 발 내디뎠다.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과연 내가 홀로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waBn0--IxVVL8XcM2Y_ip-2MC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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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 현실판 호명사회  - 2025.2월 홀로서기의 시작 11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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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3:29:15Z</updated>
    <published>2025-06-01T04: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 마케터'라는 말로 설명되지 않는 나의 일 24년 11월, 나는 그동안 스스로를 &amp;lsquo;프리랜서 마케터' 라고 소개하며 몇 차례 미팅을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를 나누고, 나의 일을 설명하다 보니 '프리랜서 마케터'라고 소개하는게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amp;lsquo;프리랜서&amp;rsquo;라는 말이 내가 하는 일을 전부 설명하기에는 부족했다. 매번 상대방이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WLT1K9dATNzhxsi6Jd_xm3Vyd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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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의욕상실 : 마음이 내키지 않을 때 - 2025.1월 홀로서기의 시작 10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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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1:30:52Z</updated>
    <published>2025-05-25T03:4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나는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 달려온 탓에 지쳤고 스스로 의도적으로 일과 인간관계, 취미와 연애를 정리했다. 그때는 내가 선택한 정리였다.&amp;lsquo;이건 지금 나에게 필요해&amp;rsquo;라는 걸 명확히 인지한 상태에서 스스로 거리를 두고, 멈추고, 속도를 조절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다. 이번엔 &amp;lsquo;의도적인 정리&amp;rsquo;가 아니라 그냥 마음이 내키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RDaU1e7eZeQOk7OexEyVJjdWo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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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 메타인지 : 자존감과 성장사이 - 2024.12월 홀로서기의 시작 9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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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3:44:03Z</updated>
    <published>2025-05-18T02:0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홀로서기 9개월차  따뜻한 봄에서 추운 겨울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달려오다 힘에 부쳐 잠시 멈췄다. 한 숨을 돌리고 다시 뚜벅뚜벅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니 아쉬움이 밀려왔다. 내가 해온 일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부족함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전에 냈던 결과물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몰려왔다. 예전에는 자랑스럽게 생각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Y_ANvAFPKBTzG8TtjqWr3O-8N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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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 회사 밖에서 알게 된 내 '진짜 몸값' - 2024.11월 홀로서기의 시작 8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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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3:43:23Z</updated>
    <published>2025-05-11T08: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통보'에 울고 웃는   직장인이라면 다들 기대하는 연봉협상 시즌 1년간의 노력을 평가받고 그에 대한 보상을 받는 유일한 기회.  하지만 실상은 '협상'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대부분은 연봉이라는 숫자를 '통보'받고  그 위에 떠 있는 '동의합니다' 버튼을 누른다.  수긍하든 못하든 그렇다 할 선택지 없다.  YES or NO  그렇게 정해진 고정적인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WEevsyLvR-zNX7poQbfaBzGJO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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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 퇴사하고 시골에서 돈 버는 법 - 2024.10월 홀로서기의 시작 7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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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9:03:26Z</updated>
    <published>2025-05-05T05: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성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서울과 고성을 오가며 지내는 삶을 시작한 지 3개월 그전까진 서울에서만 일하고 고성에서는 쉬는 삶이었다. 가끔은 도시에서 탈출하듯 고성으로 도망치듯 내려오고, 또 가끔은 고성에서 충전한 마음을 안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amp;ldquo;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고성에서, 일도 해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q4erW-1GraM77NQ393qdyVCEnr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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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 내 멋대로 살아봤더니 벌어진 일 - 2024.9월 홀로서기의 시작 6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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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02:32:33Z</updated>
    <published>2025-04-29T12: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치 터널을 뚫고 나가는 경주마처럼  목표가 생기면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렸다.   안 될 이유를 고민하는 대신,될 방법을 찾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는다. 회사에 다닐 때도 그랬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하루를 전쟁처럼 시작했고,밤늦게까지 책상 앞을 지키며 스스로를 몰아붙였다.누구도 그렇게 하라고 시키진 않았지만  스스로를 닦달하고 채찍질하며 달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_Gy7FtEhT9wSVjuIGHR22s5SH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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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 통장에 1천만 원이 찍힌 날 - 2024.8월 홀로서기의 시작 5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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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5:19:08Z</updated>
    <published>2025-04-20T01:0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과연 얼마를 벌어야 성공한 걸까?  회사를 나오면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안정적이게 월 450만 원을 받던 나에게 퇴사는 모험이자 도전이었다. 프리로 홀로서게되며 정해두었던 목표 수입이 있었다.  1단계 목표, 임원이 된다면 받을 법한 연봉 1억의 실수령액인 650만 원  2단계 목표, 상징적인 금액인 월 1천만 원  솔직히 처음 4개월은 막막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bXnzgEy7kify7hILZ7sScLBGN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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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 매일 아침 헬스장으로 출근했더니&amp;hellip; - 2024.7월 홀로서기의 시작 4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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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10:30Z</updated>
    <published>2025-04-13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첫 아침, 눈을 뜨자마자 묘한 정적이 방 안을 가득 채웠다. 회사에 가야 한다는 압박도, 누구에게 보여줄 보고서도 없었다.늘 아침마다 울리던 알람 소리도 사라졌고,누군가 나를 끌어내는 외부의 힘이 모두 사라졌다. 자유는 생각보다 가벼웠고, 그래서 불안했다.어딘가 연결되어 있던 줄이 툭 끊긴 기분이었다.몸은 쉬고 있는데, 마음은 쉴 틈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Fqmkw6y0vsiRbiorgiF1VXrzF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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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 불안에 휘둘리지 않는 법 - 2024.6월 홀로서기의 시작 3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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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9:02:19Z</updated>
    <published>2025-04-07T00: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혼자 일하면 불안하지 않아?  내가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물론 불안하다. 그런데 퇴사를 선택했던 순간을 떠올려보면 나는 &amp;lsquo;안정적인 삶&amp;rsquo;보다 &amp;lsquo;진취적인 삶&amp;rsquo;을 살아보고 싶다는 다짐을 했던 것 같다. 그 다짐 위에 서 있는 지금, 불안은 어쩌면 필연적인 감정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직장인이라고 해서 불안이 없는 건 아니고, 혼자 일한다 한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6qfeelnyRILna8TXcnY93SSvY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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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 X가 클라이언트? - 2024.5월 홀로서기의 시작 2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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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02:46:37Z</updated>
    <published>2025-03-30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운 좋게 일이 바로 들어와 일을 할 수 있었지만 프리랜서의 현실이 이리 빨리 느껴질 줄이야... 약 한 달간의 프로젝트가 끝난 뒤에는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 진짜 시작은 이때부터였다. 그런데 이게 웬걸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했다는 사실을 SNS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하나 둘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amp;quot;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Ax4xm2e_WcaA70nnRtW8YDOTp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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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 계약성사율 99.9% 이게 되네..? - 2024.4월 홀로서기의 시작 1개월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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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5:13:26Z</updated>
    <published>2025-03-2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디에서 필요로 할까? 혼자가 된다는 것은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다. 이전에는 다니던 회사에 판매하는 제품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을 했지만,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 자체를 마케팅해야 했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 그래서 더 막막했고, 더 두려웠다.  냉정한 자기 객관화가 필요했다. 참 쉽지 않았다.그래서 어느 순간, &amp;lsquo;나&amp;rsquo;라는 사람을 하나의 인격이 아닌,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MzVTfwOVSgkgBpayea3qCJfVz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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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_경로를 재탐색 합니다. - 냅다 '퇴사' 를 할 수 있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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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01:29:02Z</updated>
    <published>2025-03-1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 온다고 하던데...신기하게도 34세 되는 해,곁에 있는 주변 사람들, 환경, 시간 등 모든 것들이 180도 바뀌기 시작했다  나는 광고대행사에서 인하우스 마케터로, 그리고 위메프에서 무신사 솔드아웃으로 이직하며 10년간 커리어를 쌓아왔다. 광고대행사를 떠난 이유는 브랜드 인하우스 마케팅을해 보고 싶어서였고 위메프를 떠난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OtK%2Fimage%2FHPTgSN-zGPdfR3uuWHK9NfgQC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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